
이마트 노동조합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희생과 노력을 하신, 우당(友堂)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회장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과 애국에 대한 말씀을 듣고, 우리는 광복절과 애국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고 했다.
광복회 이종찬 회장은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마음을 함께 해준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복회는 15일 오전 10시 백범기념관에서 독립운동단체연합과 공동으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자체 거행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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