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ES테크, 일자리창출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4일 ES테크를 방문해 보호대상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김수진 지부장, 강신부 대표이사 등 임원진 3명이 참석했다.강신부 대표는 “MOU 체결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 및 재범방지 노력, 기업이 원하는 적합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현역 군인이 음주 단속 피하려다...경찰 친 뒤 도주
현역 육군 중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 중이던 의경을 차량으로 치고 달아나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11시께 유성구 궁동사거리에서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단속 중이던 의경을 치고 달아난 육군중사 A(2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단속을 피해 달아나려고 후진을 하다 쫓아오던 의경 2명으로 차량으로 치었다. A씨는 달아나다 인근 도로의 가로수를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의경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검거 당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6% 상
-
인권위 “대선 출구조사원 모집시 성별·학력 구분은 차별”
대선 출구조사원을 모집할 때 성별과 학력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근로자 모집 시 직무의 성격과 상관없이 학력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를 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A여론조사업체 대표이사에게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월 A업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방송사 공동출구조사 조사원 모집 시 ‘해당지역 소재 대학 여학생’으로 한정해 공고했다. 이에 진정인들은 성별 및 학력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로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A업체는 20대 여대생이 출구조사 응답을 요청할 경우 조사대상자들이 관대해 응답률이 높아져 양질의 조사원을 확보 차원에
-
[역사 속 오늘] 중앙정보부, 통혁당 간첩단 사건 수사 발표(1968년)
1968년 8월 24일. 통혁당 사건은 중앙정보부에 의해 검거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었다. 검거된 158명 중 73명(23명 불구속)이 검찰에 송치된 이 사건은 60년대 최대의 공안사건으로 꼽힌다. 중정은 통혁당을 조선노동당의 지령을 받는 이남간첩조직으로 몰아갔으나, 통혁당은 독자적인 전위정당으로 “당면의 최고목표는 민중민주주의혁명을 수행, 부패한 반봉건적 사회제도를 일소하고 민주주의제도 수립, 민족 재통일 성취”를 당강령으로 삼고 있었다. 중정은 당시 발표문을 통해 “주모 김종태(金鍾泰)가 4차례에 걸쳐 김일성(金日成)과 만났고, 북한의 대남사업총국장인 허봉학(許鳳學)으로부터 미화 7만 달러, 한화 2350만원, 일화
-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지원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23일 A씨의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지원을 하고 냉장고도 1대도 기증했다고 밝혔다.도배·장판과 환경정리 작업은 전문도배사와 국민누구나 신청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민공모 사회봉사 대상자 3명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냉장고는 판매 업체에서 설치했다.수혜자 A씨는 올해 음주운전 등으로 법원의 처분을 받아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 2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게 됐다. 그는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서 10년 전 이혼했고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A씨는 주인의 호의로 집을 싸게 임차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8년 전부터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
포북서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 위주 순찰”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 위주로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북서는 각 파출소별 지도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파출소에 비치해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구체적 시간, 지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순찰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지리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 순찰을 전개한다.포북서는 지난 1일부터 덕산파출소와 양덕파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000명의 주민이 순찰신문고나 파출소 방문, 각종 회의참석 등을 통해 지역경찰의 순찰에 대한 의견을 표명했으며 경찰은 이를 순찰노선에 반영하고 있다. 박 서장은 “앞으로
-
호흡곤란 소아응급환자 신속 후송 생명살린 울산경찰
울산동부경찰서(서장 문영근)는 호흡곤란 소아응급환자(만 1세)를 3분만에 신속 후송해 어린생명을 살려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12분쯤 동구 주전해안가에서 "아이가 숨을 못쉬고 있다.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곧바로 남목파출소 박현출 경위와 정현일 경장은 순찰차로 출동하면서 신고자에게 연락을 취하던 중 과속으로 위험하게 차로 변경을 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신고자임을 예견했다. 이들 경찰은 주말이라 나들이 차량으로 인한 차량정체가 심해 순찰차로 이동하는 것이 빠를 것이라 판단하고 마성터널 입구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만나 순찰차에 탑승시켰다.상습 정체지역인 안
-
동거녀 살해 후 도주한 50대…4일 만에 자수
말다툼 끝에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방치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범행 4일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자수한 A(57)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주택에서 동거녀 B(51)씨와 생활비 문제 등으로 다투던중 흉기로 목을 찔러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동거녀를 살해 한 뒤 달아났으나 다음날 시신이 있는 집으로 돌아와 자살을 시도하고 실패하자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남동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빌라 방안에 심하게 부패된 B씨의 시신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상
-
영업 마친 식당 침입해 금품 훔친 40대 구속
심야에 영업을 마친 식당만 골라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3일 특수절도 혐의로 A(4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2시께 부산 동래구의 한 식당 출입문을 공구로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42만5000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8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식당 17곳에서 현금 329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동래구, 금정구 일대 영업을 마친 식당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품을 훔쳤다”고 전했다.
-
심야시간 문 열린 차량서 금품 훔친 30대
심야에 문이 열려있는 주차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3일 절도 혐의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 50분께 부산 북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코란도 차량에서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18차례에 걸쳐 3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가 심야에 북구, 동래구, 사상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주차차량 문 손잡이를 잡아당겨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쳤다”고 전했다.
-
불법 도박장 차린 조폭 검거...상습도박자도 입건
사무실을 임대해 도박장을 운영한 조폭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23일 도박장소 등 개설 혐의로 조직폭력배 A(4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올 3월까지 부산진구의 한 건물 2층 사무실을 임대해 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 참가자들에게 개장비(속칭 데라)와 준비금 명목으로 45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개장한 도박장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6명도 입건했다.
-
권익위 “공기업 아파트 건설 ‘뇌물금품수수’ 적발”
공기업이 발주한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공사비를 편취한 전기공사업체 관계자와 이 업체로부터 8억 원 상당의 금품·향응을 받은 소방공무원, 공기업 직원 등 37명이 입건되고 5명이 구속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전기공사 업체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와 노무비를 부풀려 공사비를 편취하고 감독의무가 있는 공기업 직원들이 이 업체로부터 금품·향응을 받았다”는 내부신고를 조사해 경찰청에 사건을 이첩한 결과, 이와 같은 부패행위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의 수사결과, 이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전기공사업체 A사의 현장대리인과 안전용품 판매업체 B사의 대표는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
-
인권위 “연령‧학력 이유로 한 교원 임용 탈락은 고용차별”
나이와 학력을 이유로 전임교원 선발과정에서 부적격 처리한 것은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A대학교 총장에게 전임교원 선발 시 직무의 성격과 상관없이 나이 및 학력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를 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1964년생인 피해자는 A대학교 소방안전관리학과 신임교원 채용에 응시했다 탈락했다. 1차 및 2차 평가에서는 1순위였으나, 3차 면접평가에서 떨어진 것이다. 이에 A대학교 B학과 교수인 진정인은 피해자가 검정고시 출신이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 때문에 탈락한 것이라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이에 A대학교는
-
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다우델타, 보호대상자 취업지원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와 ㈜다우델타(대표 오재규) 및 SD엠텍(대표 김춘식)은 22일 부산시 강서구 협약 업체 사무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다우델타 및 SD엠텍은 취업취약계층인 출소자를 적극 고용하기로 하고, 출소자의 원활한 직장 적응을 위해 건전한 사업장 분위기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백기영 지부장은 “뜻있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출소자들이 취업해 자립할 수 있다면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그들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니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왜 무시해”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A(65)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께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노인정 정자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B(58)씨의 왼쪽 가슴을 흉기로 두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같은 동네에서 지내온 사이로 A씨는 평소 B씨가 술값을 내는 것에 대해 생색을 내고 자신의 말마다 핀잔을 주는 것에 불만을 품어왔다. A씨는 사건 당일 B씨와 말다툼이 있자 술자리에서 나온 뒤 자택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다. 이를 피하던 B씨는 왼쪽 손등과 팔등에
-
헤어진 동거녀 살해한 50대 남성 추적
헤어진 동거녀와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5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A(58)씨의 행적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주점에서 헤어진 동거녀 B(57)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씨의 복부 등을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영상 확인 등을 통해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
인권위 “고속·시외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 미설치는 장애인 차별”
고속시외버스에 휠체어 승강설비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의 일부에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장애인으로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국토부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인권위는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고속버스 이동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것과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외 및 시내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교통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금융지원 및 세제지원을 확대 시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