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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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비대위, 정부에 '코로나19 손실보상안' 제안... 연매출 차액 20%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실질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보상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단체가 마련한 손실 보상안에는 보상 기간을 최초 행정명령인 2020년 3월 18일 이후 1년간의 손실은 긴급재정명령을 통해 신속히 지급하고 이후의 손실 보상에 대해서는 국회 입법을 통해 보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손실보상 대상은 집합 금지·제한 명령을 받은 자영업자로 제한하고 보상금액은 국세청 신고 매출액 기준 직전 1년간의 매출액 차액의 20%로 정했다. 보상 상한은 매장당 3000만원 한도로 제한했다. 단체는 "자영업 생태계를 지키지 못하고, 불평등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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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의원, ‘국민 입법제안 공모전’ 개최
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발의에 참여하는 ’국민 입법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주거·일자리 등 청년문제 해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률’, ‘나이, 성별 등 불합리한 차별로 개선이 필요한 법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률’, ‘포스트코로나,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위해 개선이 필요한 법률’, ‘불합리한 규제, 국민 불편 야기로 개선이 필요한 법률’ 등 국민 삶 전반의 모든 분야를 포괄한다. 공모전은 주로 청년층의 참여가 활발한 만큼, 주거·일자리 등에 관한 청년들의 실제 문제의식과 의견이 국회로 전달되는 기회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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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4일부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재개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수급 문제로 일시 중단했던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5월 2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기장군의 화이자 백신 접종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 8,288명으로 지난 16일까지 2,829명(34.1%)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2차 접종도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440명(5.3%)이 접종을 마쳤다.기장군은 24일부터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재개해 오는 6월 중순까지 1차 접종을 마치고, 2차 접종도 6월 말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아직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예약 후, 통보받은 예약일자에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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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의 '단체협약해지' 통보로 노사관계 파행
“노동탄압 전문가 협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협회는 단협해지. 노동탄압 중단하고 장애인콜택시 부르미 정상운영을 위해 성실교섭에 나서라. 교통약자지원을 위한 장애인콜택시 부르미를 위탁한 송철호 울산시장이 직접 나서 해결하라.”공공운수노동조합 장애인콜택시부르미분회는 5월 17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의 단체협약해지 통보로 노사관계가 파행됐다”며 송철호 시장의 해결을 촉구했다.장애인 콜택시 부르미를 울산시로부터 수탁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13일 교섭에서 공공운수노동조합과 맺은 단체협약을 해지 통보했다. 노조는 “협회의 단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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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농협, 도심 속 전통 손모내기 행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농업박물관은 17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 체험농장에 조성된 논에서 못줄을 사용한 손모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지난 12월 입사한 범농협 신규직원 5명은 손 모내기를 하며 전통 농경문화를 재현하였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알찬 농사를 이루는 한해가 되길 함께 염원하였다.이번 행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새내기 직원들에게 전통 방식의 농사 체험 기회를 통해 농업인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농협의 존재 이유를 깊이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직원들과 함께 도심속 손 모내기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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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833백만원 전달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환경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및 소상공인 자녀에게 장학금 83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총 39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들이 후원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총 535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한 장학금 160억원, 치료비 120억원을 후원했다.또 금융권 최초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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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에프엠에스 강인식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자금융 전문 기업 효성에프엠에스는 강인식 대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표어인 ‘1단 멈춤, 2단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강인식 대표는 애경화학 표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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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선택약정 25% 할인 홍보 강화... 미이용자 1200만명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을 받지 않고 있는 사용자가 1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3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휴대폰 선택약정 할인(25% 할인)에 대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선택약정 할인은 단말기 구입 시 지원금을 받지 않는 사용자가 가입할 수 있다. 매월 요금의 25%를 할인 받는다. 그러나 중고폰·자급제폰 이용자나 기존 약정이 만료된 이용자도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몰라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가 약 1200만명에 이른다. 올해 3월 기준 선택약정 할인을 받는 사용자는 총 2765만명이다. 과기부는 현재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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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어촌 방치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 진행... 최대 3억원 지원
정부가 어촌에 방치된 노후 건축물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지역에 방치된 노후 건축물을 지역특화형 사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어촌유휴시설 활용 해(海)드림 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드림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해수부는 매년 사업 대상지를 5곳씩 선정해 유휴시설의 리모델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드림 사업 지원 대상은 어촌지역에 있는 시설 중 최소 2년 이상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건축물(최근 2년간 연중 3개월 이하로 활용된 시설을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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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나무 7만그루 숲 조성 사업 진행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올해 한강공원에 나무 7만 그루를 심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2015년부터 한강숲 조성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총 108만 그루를 한강공원에 심었다. 올해는 우선 잠원한강공원 성수대교 남단과 생태학습원 주변에 약 1만5000그루, 이촌한강공원 동작대교 인근과 서빙고 놀이터 주변에 약 1만5000 그루를 심어 7월까지 숲 조성을 끝내고 개방할 예정이다. 또 한강공원 내 놀이터와 운동시설 주변에 경계목과 그늘목을 심는 '녹지식재사업'으로 3만5000그루, 민간기업과 시민단체의 기부를 받거나 시민들의 개별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으로 5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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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앞둔 신설 ‘역세권’ 신규 분양 단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지하철·철도 개통 및 개발 이슈는 대형 호재로 통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 서울과 연결되는 노선이 생기면 지역 가치가 크게 올라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모여들게 된다. 지역 내 접근성을 향상시켜 경제적·사회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주고, 이동 편의성이 대폭 높아지는 만큼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을 판가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해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 분양한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는 581가구 모집에 1만2101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0.8대 1, 최고 53.9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 인근 7호선 산곡역 개통을 앞두고 역세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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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주거수요”…산업단지 품은 아파트 ‘승승장구’
주택시장에서 산업단지를 품은 아파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주택 수요가 풍부해 꾸준한 집값 상승을 통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주도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주거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산업단지에는 수많은 유동인구와 함께 다수의 관련 업무종사자가 있다. 이들 대다수는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곳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경향이 특히 높다.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산업단지 근로자 수는 220만3354명으로 조사됐다. 최근 지자체들이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단지 조성을 늘리고 있는 만큼 향후 산업단지 근로자 수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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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장애공감 손글씨 챌린지' 캠페인 동참
대구경찰청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시「장애 공감 손글씨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헀다고 17일 밝혔다 「장애공감 손글씨 챌린지」는 2021년 대구시 장애공감주간 시민참여 행사로 ‘차이를 넘어,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대구’ 라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SNS 게재하고 시민참여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다양성에 대한 존종을 바탕으로 잘못된 시선과 차별은 없는지 세심히 살펴봄으로써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손두진 국가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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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호수공원’ 일대 신규 분양 관심 ‘UP’
주거 품격을 한껏 높여주는 호수공원 인근 새 아파트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변을 따라 펼쳐진 휴식 공간을 이용 가능해 답답한 코로나 시대 최적의 주거 공간으로 각광받는 분위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산, 수원, 군산 등 호수가 이미 들어섰거나 새로 조성 계획인 곳에서 신규 주택들이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 호수공원 주변 공급이 마무리 되면서 도심이나 택지지구 인근에서 수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아파트가 많다.호수공원 일대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입소문을 타며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수원 광교호수공원(170만㎡) 바로 옆 ‘중흥 S클래스’ 전용면적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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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0명…이틀째 600명대로 확산세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6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681명)보다 71명 줄었지만, 주말 영향으로 검사건수가 크게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7520건으로, 직전일 3만7803건보다 2만283건 적었다.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던 지난 4월 하순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데다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유입되는 상황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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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시민단체, 이재명 지지 잇따라...공정세상포럼 15일 출범
장만채 전 전남도 교육감이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이재명 대선후보 만들기에 나섰다. 호남지역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세상포럼(대표 장만채)이 15일 출범했다. 15일 호남 지역정가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권가도를 돕기 위해 교육감 출마의지를 접은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이 새로운 포럼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장 전 교육감이 상임대표로 있는 ‘포럼 더불어행복한 공정세상’(이하 공정세상)은 공평하고 올바른 세상과 억울함이 없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며 창립을 선언했다. 포럼 출범에 이은 기념강연에서 장 전 교육감은 “스승의 날을 맞아 ‘공정세상’을 출범한 것이 뜻 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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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확진자 사흘만에 600명대로 감소...서울은 17일 만에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6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며 소폭 감소한 반면, 서울시 내 확진자는 254명으로 지난 17일 만에 최다 확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1명 늘어 누적 13만1천6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747명)보다 66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66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729명)보다 68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3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437명(66.1%)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지난달 27일(257명) 이후 17일 만의 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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