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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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MZ조폭·조선족 폭력배와 갤러리 대표에게 미술품 강취한 일당 9명 구속 송치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3일 특수강도미수 및 특수강요, 위치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A투자사 대표 B씨와 임원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투자사 대표 B씨는 올해 3월 말 A씨의 갤러리 그림 5점에 28억원을 투자하고 42억원을 받기로 투자약정을 맺었으나, 돈을 회수하지 못하자 조폭을 동원해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사주를 받은 조폭들은 지난달 1일, A씨를 차량에 감금해 서울 서초구의 유씨 투자사 빌딩에 데려갔다. 이들은 너클나이프 등 흉기를 소지한 채로 다음날 새벽까지 A씨를 빌딩 지하에 감금해 채무승인과 남편의 연대보증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사주를 받은 조폭들은 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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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구조대, 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구조대 및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27일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광민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또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소방시설 점검을 하고 아이들에게 재난 시 대피 방법 및 구급교육(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진행했다.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수난구조 활동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진 전문대로서, 평소에도 화재예방 캠페인, 해양환경 정화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해왔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함께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이번 시간을 통해 소방관에 대한 좋은 기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추석에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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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서,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흉악범죄 예고글 게시 '범죄'
김해서부경찰서(서장 김 균)는 26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김해교육지원청,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 학생봉사단과 합동으로 대청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 출입문에서 가시적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 학교폭력 관계회복 포스터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 학교장·교감·교사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면담 및 협력체계 점검으로 이뤄졌다. 김 균 김해서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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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긴 추석, 견본주택·홍보관서 ‘추캉스’하며 내 집 마련 해볼까?
2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바뀌면서 6일간의 휴일 이어진다. 27일에도 휴무인 경우 최장 7일의 연휴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눈 여겨 본 사업지를 유심히 살필 수 있는 찬스다. 건설사들도 견본주택이나 홍보관들을 열고 이들 핵심 고객 맞이에 나선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지방 곳곳에서 견본주택이나 홍보관을 연휴기간에도 개관한다. 분양을 앞둔 곳에서부터 일부 잔여세대를 공급중인 곳까지 여럿 대기중이다.최근 시장 분위기가 크게 개선되어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매매지수 변동률을 보면 1월과 2월 각각 -2.12%, -1.62% 등으로 하락률이 컸지만 시간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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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알짜단지 ‘큰 장’…10월 4만7829가구 분양 돌입
민족 대명절 추석이 가까워짐에 따라 10월 공급을 알려오는 분양 단지가 늘어났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의 분양 시장에는 분양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어 분양 물량에 편차가 큰 편으로 추석 등 명절 전후에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떨어져 분양 단지가 감소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분양정보 공유가 활성화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 등 건설사가 온라인 수요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성수기, 비성수기의 의미가 사라진지 오래다. 부동산R114의 자료에 따르면 추석이 지나고 올 10월 전국 분양시장에 총 4만7829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에 나서며 큰 장이 열릴 예정이다. 이는 작년 10월 분양에 나선 3만7046가구 대비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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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부산 추석 연휴 화재 대부분 주거시설…원인 절반은 '부주의'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최근 10년 추석연휴 부산지역 화재 대부분은 주거시설이며 원인의 절반은 ‘부주의’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2013~2022년) 추석 연휴에 총 296건(일일평균 5.8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17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또 7억879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19건(40.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생활서비스(음식점 등) 화재 53건(17.9%), 기타(야외‧도로 등) 화재 52건(17.6%)로 나타났다.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77건(59.7%)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적 요인 67건(22.6%), 원인미상 25건(8%)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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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 추석 이후 전국서 약 3만2000가구 공급
정부가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내달에는 약 3만 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53곳·4만2402가구(사전 청약·공공분양·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만1957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2만1228가구(66.4%)이며, 지방은 1만729가구(33.6%)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9월 실제 공급된 물량(8629가구) 대비 3배 이상이 늘어난 수치다. 다만 10월 물량은 예정된 것으로 건설사들이 사업 추진 시기를 조정하면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시·도별로는 그동안 청약 성적이 좋았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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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대형건설사 시공단지 1만6879가구 분양 ‘큰 장’
10대 건설사가 내달 전국에 총 1만6000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2023년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의 시공단지는 총 1만6879가구(컨소시엄 포함)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 8월까지 총 3만3070가구, 월 평균 4758가구 분양에 그쳤던 것에 비해 기간 대비 많은 물량이 집중된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1개 단지, 총 8738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 오산, 이천, 화성, 수원 등 총 7개 단지, 5529가구가 남부 지역에서 공급되며 북부에서는 의정부 3개 단지, 파주 1개 단지, 총 320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이 4개 단지, 총 2869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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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하자보수 만족도 평가 평균 88.7점…민원처리 속도 개선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부영그룹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자보수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높은 점수를 얻으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부영그룹은 지난 6월 하자보수 시스템 개편이후 고객 만족도 평가를 위해 하자보수를 진행한 세대 중 2213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하자보수 서비스 만족도 전화조사를 한 결과 종합 만족도에서 평균 88.7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르면 만족도 조사는 △처리 결과 △수리내용 설명 △직원 태도 △사전 연락 △시간 준수 5가지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사전연락’과 ‘시간준수’ 항목에서 평균 97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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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명절 음복주 음주사고 2억 원까지 패가망신 안전운전은?
30년 이상 현장 경력 정비사들은 올여름 폭염과 태풍과 기록적인 폭우로 대부분 자동차는 점검 대상이라고 진단한다. 요즘 정비업소에는 고장 증세로 점검을 받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운전자들이 보면 정상이지만 전문가들은 정반대로 대부분 고장 직전에 점검 대상이라고 한다. 폭우와 태풍, 극심한 정체 도로를 주행했다면 고장 확률은 증가하기 마련이고 결국 명절 연휴에 고장차를 타게 된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대표는 “올여름 태풍과 폭염과 폭우 맞은 자동차는 심한 몸살에 걸린 상태로 출발 전 사전점검이 안전”이라고 조언했다. ■ 명절 음복주로 음주사고 부담금 2억 원까지 민·형사 소송비용은 별도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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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홈플러스
◇ 임원 승진▲ 인사지원본부장(상무) 권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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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소외되는 사람 없는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9월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하 교육감은 연제구 해맞이 빌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동래구 새들원 아동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아이들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해맞이빌은 2020. 8. 26. 마리아모자원을 해맞이빌로 시설명칭 변경을 했다. 배우자가 없고 만18세 미만(취학시 22세)의 부양아동이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일정기간 입소 보호하여 기본적인 생계 보장과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아동들의 교육 및 지도를 통해 건강한 가정으로서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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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회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7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해 열린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제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부산교육 발전을 위한 논의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부산교육이 새롭게 도약하고 발전하는 데 여러분께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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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서, 강도상해 10대 청소년 3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강도상해 피의자 10대 청소년 3명(남2, 여1)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오픈 채팅방을 통해서 알게 된 피해자(20대·남)를 9월 27일 0시 4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골목길로 유인, 피의자(여학생)와 함께 길을 걷던 피해자를 남학생 2명이 뒤에서 덮쳐 목을 졸라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수회 폭행한 후, 지갑에 있던 현금과 피해자의 휴대폰 등을 빼앗아 도주했다.경찰은 신고접수 후 인근 CCTV 분석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피의자들의 동선 추적, 광무교 교차로 인근에서 3명 모두 긴급체포했다.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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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 개정 구성원 전격 합의
부산대학교 교수회(회장 김정구·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내년 총장선거를 앞두고「부산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정규정」 개정을 위한 구성원(교원·직원·조교·학생) 간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수회가 밝힌 합의안에 따르면, 우선 총장추천위원회 구성 시 비(非)교원(직원·조교·학생) 위원을 기존 4명(직원1, 조교1, 학생2)에서 8명으로 늘려 총 위원 수가 26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가장 핵심적인 현안이었던 구성원들의 총장선거 투표반영 비율에 대한 전격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즉 기존에는 직원의 경우, 교원선거인 수의 100분의 13.1167, 조교는 100분의 3.9667, 학생은 100분의 3.9167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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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뺑소니 혐의로 수사받자 동거녀에게 차량 이전 후 26회 무면허운전 구속·차량압수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광주)는 음주·무면허 전력 4회인 피의자 A씨(40대·남)가 무면허·인피 뺑소니 혐의로 수사를 받자, 동거녀에게 차량을 이전한 후 26회 무면허 운전한 피의자를 특정범죄가충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9월 22일 구속하고 차량을 압수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6일 오전 7시 50분경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해 수영구 민락동 민락어민활어직판장 앞 도로를 서희스타힐스 방향에서 민락항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우측에서 진입하던 피해자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피해자를 살피는 척하다 그대로 도주했다. 뺑소니 사고 혐의로 수사를 받자 동거녀에게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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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연근(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실장)씨 부친상
▲ 김덕복 씨 별세, 김연근(녹십자홀딩스 경영관리실장)씨 부친상=26일, 아주대 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45분. 장지 용인공원. 031-219-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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