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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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자원봉사 단체 ‘구포서포터즈’ 활약 성과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김칠태)은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 ‘구포서포터즈’가 어린이자료실 도서정리, 동화구연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구포서포터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을 지향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출범했으며, 현재 약 20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 단체는 어린이 자료실의 도서 정리와 각종 행사를 지원하는 도서정리 분야, 동화구연·영어스토리텔링 등의 재능기부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내년 3월에는 재능기부가 가능한 중·고등학생 서포터즈를 추가로 모집해 지역주민과 활발하게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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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과학수사발전연구회, 눈에 띄는 성과 거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학습 모임을 활성화한 결과, 과학수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뜨거운 열정, 그 중심에는 현장 수사관들의 모임, ‘과학수사발전연구회’가 자리잡고 있다. 2001년 처음 발족한 이 모임은 과학수사요원과 검시조사관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각종 평가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 중에서도, ‘대기업 안전 환경팀 근무’라는 다소 낯선 이력을 가진 주영근 경사의 인생 제2막은 그야말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현장에서 마주한 불편함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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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따뜻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전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지난 23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양지마을에서 에너지 취약가정 15가구에 총 3000장의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사)좋은변화 홍민기 이사장,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이철수 위원장, 개그맨 권혁진, 개그우먼 박은영, ㈜라이프 글로벌 강민정 대표,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유튜버) 입짧은 햇님(김미경) 등이 참여했다.독거 어르신들과 같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은 정부로부터 연탄을 지원받기는 하지만 이는 한겨울을 보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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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 일본 공식 방문... 누카가 중의원 의장과 각분야 공조 회담
김진표 국회의장이 일본을 공식 방문중인 가운데 26일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 중의원 의장과 양자 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핵 해결 공조 기반을 조성하고 첨단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힐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국회 관계자들이 전했다. 지난 10월 취임한 누카가 의장은 일한의원연맹 간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지한파 인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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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수학문화관 세계기록인증 기념행사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수학문화관에서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수학문화관 세계기록 인증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 후 문화관을 관람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수학문화관은 ‘수학 단일주제 최대규모 건축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학문화관이 수학의 대중화는 물론, 부산시민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드높이는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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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위기 처한 K-무비 ‘소방수’로 나섰던 한 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가 2023 년 지원사업 결산을 26일 발표했다. 2023 년은 영진위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로, 영진위는 위기에 처한 K-무비 산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이다.□시나리오부터 알아본 < 비공식작전>, <교섭 >2023 년은 대성(大成) 할 작품을 알아보는 영진위의 안목이 돋보인 한 해였다. 영진위의 한국 영화 기획· 개발 지원작인 <비공식작전> 이 개봉했고 KBS 드라마 < 혼례대첩>도 전파를 탔다. 영진위 차기작 기획·개발 지원작인 < 교섭>, <30일>, <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등 총 7편이 극장 개봉하기도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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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금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공장 가설 건축물을 포함해 건물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소방당국에 신고 23건이 잇따라 접수되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소방관 70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28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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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주지스님·영축환경위원,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상부정류장 예정지 답사 등반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스님(현덕스님)을 비롯한 주요 보직 스님들과 영축환경위원들이 12월 24일 울산 울주군 신불산 정상에 올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노선 출발지와 경유지 및 상부정류장 노선을 답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는 지난 11월 20일 영축총림 통도사 일주문 앞에서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사업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자연환경이 죽으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점, 영남알프스 자연경관은 길이 보전해야 할 공공재라는 점, 지질학적으로 낙석 등 지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지역이라는 점을 반대 이유로 꼽았다. 참석자는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총무국장 청우스님, 기획국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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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고물상 화재…재산피해 소방추산 10억
12월 24일 오후 6시 55분 울산 남구 삼산동 만물창고(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출동한 울산소방(인원 190명, 장비 50대)은 만물창고 그라인더 작업 중 화재가 발생, 이날 오후 9시 5분경 불길을 잡았고 인근 건축물로 연소 확대 방지했다.남부소방서 대응1단계 잡혔다가 초진으로 취소됐다. 이 불은 25일 0시 2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10억 상당(부동산 6억7546만1천원, 동산 3억2453만9천원/ 부동산 : 1,756m2소실(전소 5개동, 반소 1개동, 부분소 3개동), 동산 : 잡화물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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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그룹, 임직원 675명과 올해 2000시간 봉사활동 실시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2000여 시간의 ‘사랑나눔’ 활동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높이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2023년 한 해 동안 한미 임직원 675명이 여러 사회봉사활동 장소에서 2000여 시간의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한미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은 누적으로 총 9128시간이며, 누적 참여 임원은 2882명에 달하고 있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한미약품이 구축한 임직원 봉사활동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한 참여가 많았다. 한라봉은 기존의 단순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달리 평일 봉사,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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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미그룹
<승진>▲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성재 ▷이사 남지선▲한미약품 ▷전무 최인영 ▷상무 이상현 ▷이사 김상종, 김수호, 노영수, 이원택, 정민도, 한승우▲온라인팜 ▷이사 이택권▲JVM ▷부사장 이동환 ▷이사 김정민▲한미정밀화학 ▷상무 손상갑▲북경한미 ▷고급총감 이경우 ▷총감 王宏宙(왕홍저우), 王君(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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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70대 여성입욕객들 감전...3명 모두 사망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새벽 세종시의 한 목욕탕에서 70대 여성 입욕객 3명이 감전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숨졌다.24일 세종시와 세종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7분 조치원읍 죽림리 모텔 건물 지하 1층 여성 목욕탕에서 온수탕 안에 있던 70대 여성 3명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는 것을 탈의실에 있던 다른 여성이 보고 119에 신고했다.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이들을 충북대병원·청주하나병원·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모두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은 이들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온수탕 안으로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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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승세’ 헤일리에 부통령 제안 검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최근 공화당 경선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에게 부통령 러닝메이트 자리를 제안하는 방안을 두고 주변 측근과 상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와 CBS뉴스 등은 22일(현지시간)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헤일리가 여론조사 상승세를 보이자 자신의 캠프 외부의 몇몇 인사들에게 “니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며 헤일리 전 대사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는 것이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닝메이트로서 헤일리 전 대사에 관심을 드러내자 트럼프 골수 지지층인 ‘마가(MAGA·Make 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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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12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이며,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는 12월 29일 오후 6시부터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까지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기간 중 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과 다중운집 장소에 대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대규모 행사장과 해넘이 및 해맞이 명소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울산지역의 9개소에 대해서는 운집기간 중 소방차량 21대와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력 233명을 현장에 집중 배치, 사고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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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3년도 전문수사관 4명 인증 수여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12월 22일 디지털포렌식 등 총 4개 분야에서 선발된 전문수사관에 대한 인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 전문수사관 제도는 총 23개 세부분야별 수사경력, 근무실적, 서류심사 및 평가시험 등을 거쳐 뛰어난 수사능력을 보유한 수사관을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이다. 올해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4명의 전문수사관은 디지털포렌식(경위 장국천), 화재감식(경위 박철홍), 폴리그래프(경위 노진아), 수중감식(경위 정용준) 분야에서 뛰어난 사건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발됐다.이번 선발로 남해해경청 소속 전문수사관은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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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치경찰위원회-대구교육청 합동 워크숍 개최
대구경찰청은 12월 22일 오전 10시 그랜드호텔에서 지난 7일 발표된「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전담경찰관 역할 강화 방안」에 따른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논의를 위해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수영 대구경찰청장과 각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박동균 사무국장, 대구시교육청 김규은 생활인성교육과장, 최승조 황금중학교 학생부장 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도가 도입되고, ‘사안처리 절차 변경’에 따라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전에 경찰과 교육청 간 업무정보를 교류하고, 앞으로의 학교폭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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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인권위원회, "서지현 검사 패소는 대한민국 성평등의 현주소"
진보당 인권위원회(위원장 김남영)는 12월 22일 자 '서지현 검사 패소는 대한민국 성평등의 현주소'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하며 한국 사회의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을 촉발했던 서지현 전 검사가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서 검사는 성주행 가해자 안태근 전 검사장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지만 대법원은 21일 '원심의 시효가 지났고, 안태근 전 검사장이 부당발령 등 권리남용을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 같이 선고했다. 논평은 "직권남용 혐의로 가해자 안태근을 기소한 형사소송에서도 1,2심은 유죄가 선고됐으나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결국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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