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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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맞은 국토정보공사, 창사 기념식 개최
국토정보공사는 창사 40주년을 맞아 29일 오전부터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과 공사 10대 미래전략콘텐츠 전시회, LX감성음악회 등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성해 국토정보정책관, 전춘우, 이성열, 김영호 등 전임 LX사장과 본사 및 연구원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마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국토정보산업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기념식은 2층 대강당에서 홍보대사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공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10종의 핵심콘텐츠는 1층에 마련된 홍보부스를 통해 일반에 공개했다. ‘국토에 행복을 담다’라는 주제로 공개된 올해 콘텐츠의 주요 내용은 ‘4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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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제3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창원중부경찰서는 29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내부위원인 박금태 생활안전과장, 조상윤 형사과장, 시민위원인 안후상 태성회계법인 대표, 이인순 창원문성대 사회복지행정학과 교수, 하선미 하이공조시스템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희규 서장)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즉결심판청구사건에 대해 사건의 피해정도, 죄질, 기타 사유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경 여부를 심사한다.이번 위원회에는 오랜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화장품 가게 내 타인의 약봉지를 가져가 즉결심판에 청구된 A씨, 편의점 내 타인의 지갑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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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가공업자 협박 금품 갈취한 사이비 기자 구속
영세 수산 가공업자를 협박해 수백만원의 금품을 갈취한 사이비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수산 가공업자를 상대로 식품위생법 위반 사실을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2회에 걸쳐 550만원을 갈취한 사이비 기자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결과 A씨는 소규모 영세 젓갈 생산 및 판매업에 종사하는 B업체를 찾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서 젓갈 등 수산 가공품을 보관해 판매하고 있다"며 현장 사진을 찍는 등 취재 활동을 가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를 언론을 통해 기사화하고 이 사실을 관계기관에 신고해 형사처벌을 받게 하겠다"고 협박해 업체로부터 금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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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9일 소내 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16명을 대상으로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모범 수형자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용자 가족들이 구치소 내 시설들을 견학(시설참관)함으로써 교정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수형자 A씨는 “처가 몸도 좋지 않은데 나 없이 아이들을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 해 마음에 걸렸다. 오늘 행사 때 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출소 후에는 성실한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호서 소장은“가족과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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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도로 교각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29일 오전 1시께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에서 모닝 승용차가 동서고가로 교각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8)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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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에어컨 켜달라는 학생에 '손찌검'한 학교장
무더위에 지친 중학교 학생들이 교사에게 에어컨을 켜달라고 요청했다가 학교장으로부터 뺨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경기 평택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평택시 한 사립중학교에서 3학년 A군 등은 수업 도중 "더워 죽겠다"며 교사에게 에어컨을 켜달라고 요청했다. 때마침 교실 옆을 지나던 이 학교 교장 B씨는 A군 등 2명을 교무실로 불러냈다. 이후 "선풍기 4대를 틀었는데 뭐가 덥냐"며 A군 등의 교육 태도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뺨을 때렸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B씨의 폭행 사실을 평택교육지원청에 알렸다.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B씨가 자신을 잘못을 인정하고 학생과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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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지휘관, 입소 중인 예비군 20명 들이받아
9일 오전 8시48분께 전남 담양의 모 육군 부대 앞에서 예비군 지휘관 A씨가 운전한 SUV 차량이 입소하던 예비군 20여명을 들이 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15명이 국군병원으로 옮겨졌고, 5명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현장에서 경찰이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 음주측정을 했지만 음주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헌병대 조사에서 "차량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다 입소 중인 예비군들을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헌병대는 A씨와 예비군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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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 결산] 서울은 소형, 경기는 중대형이 인기…유형별 ‘온도차’
올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은 전용면적이 작을수록 청약경쟁률이 치열했고 경기도는 전용면적이 클수록 경쟁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6월말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에 분양한 아파트 41곳(임대 제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는 전용면적 59㎡가 51.5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틈새평면인 60~84㎡ 미만이 8.17대 1, 84㎡가 7.92대 1, 84㎡ 초과 3.86대 1 등 면적이 커질수록 경쟁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경기도의 경우 전용면적 84㎡ 초과가 8.77대 1로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서울과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 것이다. 전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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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서울 도심형 첫 뉴스테이, 내달 일반에 공급
해피투게더하우스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조성한 ‘H HOUSE 대림 뉴스테이’ 샘플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H HOUSE 대림 뉴스테이'는 내달 3일 특별공급 및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4~5일 이틀간 일반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계약은 13~14일 양일간 진행한다. 청약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26~38㎡, 총 291가구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1룸, 1.5룸, 2룸, 복층 등 총 10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시공은 KCC건설이 맡았다.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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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올 하반기 소도시 중심 1만2000가구 공급…‘분양 단비’
지방 소도시에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새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경남 밀양, 전남 무안 등 인구 15만 미만의 도시에 올 연말까지 1만2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업계와 지자체에 따르면 하반기 지방 소도시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는 총 19개 단지 1만1727가구로 조사됐다.지역별로는 ▲경남 밀양, 사천, 통영에서 5개 단지 4274가구 ▲전남 무안 4개 단지 1525가구 ▲전북 부안, 완주 3개 단지1055가구 ▲충남 보령, 홍성 2개 단지 2174가구 ▲충북 진천 2개 단지 1624가구 ▲강원 동해, 속초, 평창 3개 단지 1075가구 등이다.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방 소도시들은 실수요자들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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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공익신고자 60명에 보상금 12억원 지급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공익신고자 60명에게 보상금 12억여원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12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부패신고자 17명에 10억4,224만원, 공익신고자 43명에 1억7,765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권익위는 이들의 신고를 통해 국가, 공공단체 등으로 직접 회복된 수입 등이 198억3,647만원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부패신고 보상금의 주요 지급사례를 살펴보면 고속국도 확장공사를 하면서 시방서와 달리 락볼트를 적게 시공하고 기성금을 청구한 건설업체를 신고한 A씨에게 2억1,800만원이 지급됐다. 정부연구 용역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제 근무하지 않은 자를 근무한 것으로 허위 서류를 제출하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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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연제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업무협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28일 부산지부에서 연제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센터장 어은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백기영 지부장은 "지부에서도 전문적인 심리상담사가 근무하며 보호대상자의 심리상담을 하고 있지만, 보호대상자 가족 특히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기에는 인적ㆍ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약으로 해결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의 범죄가 자녀들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공단과 센터가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어은경 센터장은 "보호자가 범죄로 인해 구속이 되고 수형생활을 하는동안 그들의 자녀들은 매우 큰 심리적 충격을 겪게 된다"며 "센터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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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부산교도소는 28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예정자들의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출소예정수형자 17명과 ㈜우원이엔지 등 9개 기업체 관계자 및 신용회복위원회, 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도 참여,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했다.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개인신용회복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에 관한 각종 서비스도 제공했다.행사에 앞서 부산교도소는 수형자 취업지원협의회 정기회의도 열어 무연고 출소자에 대한 생활지원금에 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부산교도소측은 이정율 취업지원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기업체 관계자 및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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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5개국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앞장
현대건설이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얀마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초등학교를 건립해 완공식을 가졌고 필리핀 아이들에게 휴대용 태양광 랜턴 500여개를 전달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미얀마 딸린타운십 상아티마을에서 현대건설 관계자, 정부 관리자, 학교 교장 및 교직원,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완공식을 가졌다.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1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딸린타운십 상아티마을은 1만여명의 주민이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곳이다. 그동안 초등학교가 없어 교육환경이 좋지 않은 이 지역에서는 자녀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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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동반성장 상호협력 최고 건설사로 선정
·SK건설이 동반성장과 건설사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건설사로 선정됐다. SK건설은 28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 2014년 동반성장 평가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1년 이후 6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이날 동반성장위원회는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본회의를 열고 155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2016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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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GS건설, 가재울뉴타운內 ‘DMC에코자이’ 내달 출격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되는 서울 가재울뉴타운 내에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새로 공급된다. GS건설은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조성되는 ‘DMC에코자이’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가재울6구역을 재개발한 것으로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가구 규모를 갖춘다.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52가구며 전용면적별로는 ▲59㎡ 200가구 ▲72㎡ 101가구 ▲84㎡ 249가구 ▲118㎡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펜트하우스인 118㎡타입을 제외하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내 보기 드문 틈새 평형인 72㎡ 타입을 선보여 희소가치도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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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회, 강남지사 임대 카페 특혜 논란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강남지사 건물내 임대카페에 억대에 달하는 관리비 특혜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확인돼 파문이 커지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강남지사 건물인 ‘렛츠런 청담문화공감센터’ 1층에 임대해 준 카페에 특혜를 제공, 지난 2014년 12월 27일부터 30개월에 걸쳐 상하수도요금, 전기료, 건물관리비 등에 대해 '공짜 서비스'를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사회는 이 카페 임대업자에게 약 1억원이상의 관리비 혜택을 줘 의혹이 더 커져가고 있다. ‘렛츠런 청담문화공감센터’ 건물의 소유주는 민간인으로 이건물은 총6층 건물로 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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