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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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도로서 3중 교통사고…4명 병원이송
7월 8일 오후 3시 55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도로에서 3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기장대로로 진입하던 A씨(50대·여)운전의 차량이 편도 3차로중 2차로로 진행하던 B씨(60대·남, 동승자 1명)운전의 차량 우측면을 전면으로 충돌하고, 이어서 1차로를 진행하던 C씨(20대·여)운전의 차량과 충돌한 사고이다.A씨, B씨 차량의 충돌로 인해 B씨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 방면 3차로에서 전복됐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었다. 4명 모두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블랙박스·CCTV 등 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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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서 추락한 근로자 4명 안전망 덕에 구사일생
경기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의 한 지식산업센터 공사장에서 현장에서 8일 낮 12시 40분께 외국인 근로자 4명이 동시에 7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자재를 들고 5층에서 6층으로 오르던 중 떨어으나 이들은 다행히 4m 아래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에 먼저 걸린 뒤 그물이 찢어지며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관계 당국은 이들이 휘어진 받침대를 밟고 이동하는 과정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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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중 고속도로서 17t 화물차 추돌 사고… 운전자 숨져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공검터널 양평방향 부근 2차선에서 9일 오전 3시 38분께 17t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숨졌다. 사고 당시 전방 1.3㎞에는 다른 트레일러 화재가 발생해 정체가 이어지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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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맨홀 작업 중 산화탄소 중독 60대 이송
전남 해남에서 맨홀 작업 사고가 발생했다. 9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1분께 해남군 해남읍 한 도로 맨홀 내부에 있던 60대 작업자 A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방 당국은 A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린 것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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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과학고, ‘2025 SW·AI 융합 해카톤 캠프’ 개최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2025 SW·AI 융합 해카톤 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실전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올해로 3회째이다. 3학년 학생 67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한다.이번 해카톤 캠프는 AI 교육센터, 컴퓨터실, 무한상상실, 3D 프린터실, 체육관 등 학교 내 전문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올해는 총 17개 팀이 구성되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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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여름철 폭염 대비 '농촌 왕진버스' 운영 대책 마련
농협중앙회는 여름철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함께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양·한방·치과 진료,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 농협중앙회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진들과 협력하여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진단 및 치료뿐만 아니라, 폭염 대비 농업인 안전수칙, 온열 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진료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며 관련 안내문을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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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구글과 쌀 소비 촉진 행사 실시
농협중앙회는 8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Google Cloud Day Seoul 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우리쌀 소비 촉진 행사와 함께 구글과의 AI 협력성과 안내에 나섰다고 밝혔다. ‘Google Cloud Day Seoul’은 최신 생성형 AI기술과 고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로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되는 AI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농협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내 취향의 쌀 선택하기 ▲다양한 쌀 제품 뽑아보기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쌀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농업인을 위한 AI 비서 서비스 ▲AI가 추천해주는 나에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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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물류 '창립 21주년 기념행사' 개최
농협물류는 지난 7일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에서 정용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21년간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 기여해온 발자취를 돌아보았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농협물류는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판로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산지 농산물 공동물류 ▲농협택배 ▲농·축협 대상 물류서비스(물류장비 임대)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용왕 대표이사는 “농협물류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농업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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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전기차 충전 브랜드 'NH Charge' 전국 100기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농협경제지주는 전기차 충전소 브랜드 'NH Charge'의 전국 충전기 100기 설치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국 NH Charge 충전소에서 누적 1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 선착순 2천 명을 대상으로 농협하나로마트 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NH Charge 모바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매주 화요일‘하나로마트앱’을 통해 지급한다.(당첨자 2,000명 달성 시 조기 종료)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NH Charge는 고객들의 편리한 충전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충전소를 늘려가고 있다”며“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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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 폭염 대비 축산농가 긴급점검
농협경제지주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8일, 충북 청주의 축산 농가를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서는 고온이 지속되면서 가축의 스트레스 누적으로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축사 내 환기·급수시설 작동상태, 음수·영양제 공급 상태를 점검하고 혹서기 사료 급여요령, 축종별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 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전기시설 안전점검, 복합 비타민사료, 더위 스트레스 저감 영양제 등의 직접지원과 폭염대비 매뉴얼 배포, 폭염경보 문자발송, 여름철 사양관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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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 창립기념식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MG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이하 MG AMCO)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김인 중앙회장을 비롯해 MG AMCO 대표이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 등이 참석해 MG AMCO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MG AMCO 사무실을 둘러보며 업무 환경을 확인하고, 설립 과정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MG AMCO는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자산관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공식 출범 이후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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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재난사고 `중급 현장지휘관` 첫 배출
부산소방학교는 부산, 울산, 경남, 창원지역 최초로 시행한 소방활동 `중급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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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술보증기금
<승진> ◇부서장(1급)▲녹색콘텐츠금융부 김대원 ▲기술거래보호부 박남근 ◇지점장(1급)▲종로 김정우 ▲벤처투자금융센터 권동혁 ▲사상 이승훈 ◇지점장(2급)▲원주 박순섭 ▲시화 장재광 ▲화성동 윤정용 ▲구미 김철현 ▲군산 임창혁 ▲대전재기지원센터 이철우 ◇수석팀장(2급)▲경영기획부 강신정 ▲ICT운영부 김경식 ▲기술보증부 홍진영 ▲녹색콘텐츠금융부 김인철 ▲기술평가부 고주형 ▲AI데이터전략실 김임주 ▲벤처투자금융센터 이택영 ▲성수 김상모 ▲청주 윤일중 ▲대전기술혁신센터 송면호 ◇연수파견(2급)▲황수건 ▲이홍근 ▲배찬호 <전보> ◇본부장▲경기지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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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 현실로…강원 춘천까지 수요 이동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과 ‘DSR 3단계’ 시행으로 수도권과 규제지역에 대한 대출 문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대출 한도 축소, 전입 의무 강화, 대출 목적 제한 등 복합적인 제한 조치로 인해 기존 수요자들의 자금 운용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그러나 이런 정책적 조이기가 수요를 억제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결과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옮겨지는 ‘풍선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시장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된 시장 경험에서 알 수 있듯, 자금 부담이 덜하고 정책 제약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지역은 그 자체로 대체 수요를 흡수하는 ‘안전지대’로 인식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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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프리미엄”…4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 주택시장 견인
아파트의 '높이'가 곧 '프리미엄'인 시대가 됐다. 실제 주택시장에서는 40층 이상의 초고층 아파트가 조망권, 희소성, 상징성 등 프리미엄 요소를 모두 갖춘 주거 형태로 평가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초고층 아파트는 높은 층수만큼, 탁 트인 조망과 우수한 일조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고층에 거주할수록 소음과 프라이버시 방면에서도 상대적인 장점이 부각된다.희소성 역시 초고층 아파트가 지닌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힌다. 구조 설계와 안전 기준 등의 제약으로 인해 공급이 제한적인 데다, 사업 추진 과정의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또 초고층 아파트는 외관과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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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강화에도 ‘분상제 아파트’ 하반기 인기 이어질 듯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인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지난달 28일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내놓은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경우 정부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 6억 원 축소 규제가 적용됐다. 또한 수도권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주담대를 받은 경우 6개월 이내 전입의무가 부과되는 등 실수요가 아닌 투자수요에 주택구입은 어려워진 상황이다.여기에 7월 1일부터 DSR 3단계가 적용되며 스트레스 금리가 1.5%로 올라가며 대출한도가 기존에 비해 더욱 줄어들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던 상반기에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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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바다 가꾸기 캠페인에 국민 참여 ‘활발
수협중앙회가 올해 도입한 전 국민 참여 바다 가꾸기 운동에 1천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자발적인 해양 정화 문화가 정착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지난 4개월간 진행된 ‘모두의 바다, 함께海’라는 바다 정화 캠페인에 38개 단체에서 1,300여 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 17개 단체(650여 명)는 전국 항·포구나 해안가를 돌며 해양쓰레기 12t을 수거했다.수협중앙회는 국민의 자발적인 바닷가 청소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이번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일반 시민단체, 학생 동아리, 동호회, 친목회 등 단체나 모임을 구성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해양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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