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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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북항 4부두 인근해상 외국인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3일 오전 8시 37분경 북항 4부두 인근 해상에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항 4부두에 정박 중이던 선박 A호(432톤, 유조선)의 선원 B씨(35·남·인도네시아)가 출항하는 선박 C호(496톤, 유조선)의 홋줄 작업을 도와주던 중 오른쪽 발등이 절단되어 C호의 선원이 119를 경유해 부산서로 신고했다. 해경은 신속히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조민철 경장이 A호를 등선해 환자를 응급조치 후 신속히 부두로 이송,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 덕분에 선원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인근병원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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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정보인권연구소, 코로나19와 정보인권 보고서 공동 발간
진보네트워크센터와 사단법인 정보인권연구소가 공동으로 <코로나19와 정보인권> 보고서(51페이지 분량)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와 정보인권> 보고서는 올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문제가 되었던 정보인권 침해 사례와 쟁점들을 정리한 것이다.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은 지금까지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를 받아왔지만, 동시에 처벌과 통제 중심의 정책은 인권적 관점에서 많은 우려를 불러왔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역학 조사 및 접촉자 추적 과정에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과 공개가 이루어져 정보인권 침해를 가져왔다. 환자의 개인정보와 동선이 공개되어 인터넷에서의 혐오발언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었고,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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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개동 한 원룸 1층 창고서 화재
12월 3일 오전 9시 43분경 울산 남구 상개동 한 원룸(3층 건물 중 1층 조립실 창고)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89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3층 건물 중 1층 조립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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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현직 경찰관 술 취한 여성 강간 혐의로 입건
부산진경찰서 여청수사과는,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30대·남·직위해제)와 지인 B씨(30대·남)가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20대 여성2명에게 술을 만취토록 먹인 후 강간을 했다는 고소를 피해 여성으로부터 접수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부산일보에 따르면 경찰 조사는 사건 당일 새벽 부산진경찰서를 찾아온 여성들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건 관계인은 A씨와 B씨,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 2명이다. 여성들은 ‘강압에 의한 성관계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A씨와 B씨는 ‘합의가 있었다’며 고소장에 담긴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B씨는 인터넷 방송 BJ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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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안심하세요" 수능 관련 미담(부산 해운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12월 3일 수능을 치는 귀한 손녀(19)가 조금이라도 편하고 따뜻하게 입실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녀를 차에 태워 기장군 정관에서 출발, 시험장인 해운대여자고등학교까지 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길을 잘 못 든 것일까. 분명 해운대로 가야하는데 윤산터널을 지나 북구 화명동까지 가게 되다보니 입실시간이 점점 촉박해 졌다.당황한 채 운전하는 할아버지. 옆에서 너무 미안해진 할머니. 거기에 더욱 초조해진 손녀. 다시 급하게 돌아오던 중 해운대 재송역 앞에서 근무중이던 경찰관이 보여 시험장까지 도움을 요청했다."할머니 안심하세요" 경찰관은 자책하던 할머니, 할아버지를 안심시켜드리고 재송2호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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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경남652번 확진자 기장군 거주…집중방역
3일 오후 1시 30분경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경남652번)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는 기장군16번 확진자와 접촉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부산 기장군에 거주한다.경남 확진자의 거주지가 기장군으로 판명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과 읍면감염병방역단 등 12명의 방역인원은 확진자 거주지를 중심으로 오후 2시경부터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금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이다. 전시상황이다. 삶의 현장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코로나19와의 힘든 싸움을 치르고 계신 군민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지경이다”며 “백신이 없는 이 전쟁터에서 우리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 유일한 무기가 마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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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울산시민대상 수상자 한시준·유홍섭·박종해·전재범
울산시는 올해 제19회 울산시민대상 수상자는 △사회봉사·효행 부문 한시준(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산업·경제 부문 유홍섭(주식회사 용진유화 대표이사) △문화·체육 부문 박종해(사단법인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문) △학술·과학기술 부문 전재범(울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과장) 등 모두 4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시민대상 명예의 전당이 있는 박물관에서 열려 시상식 후 명예의 전당 명판 등재도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울산광역시민대상 명예의 전당은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노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대상 시상식은 매년 10월 1일 개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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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울산지부, 제13대 울산지부장 문명숙, 사무처장 방정현 선출
제13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장에 문명숙 후보가, 사무처장에 방정현 후보가 선출됐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된 전교조 울산지부 조직선거에서 단독입후보해 당선됐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문명숙 지부장 당선자는 다운고 교사로 재직중이며, 중등강북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울산지부장(12대)을 맡고 있다. 방정현 사무처장은 당선자는 고헌초 교사로 재직중이며, 현재 울산지부 수석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문명숙 지부장 당선자와 방정현 사무처장 당선자는 “법외노조 취소로 법적 지위를 회복한 전교조의 발걸음은 더 섬세해지고, 더 혁신적일 것이다. 단체교섭투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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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한 빌라 화재
12월 3일 오전 9시 19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한 빌라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9분만에 완진됐다. 4층 빌라건물 중 최상층에서 연기 목격 후 다수 신고 접수, 연기흡입 1명(다른 호실 거주자) 구조했다. 화재발생 거주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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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신용카드 사진 전송 요구!! 100% 보이스피싱… 대구지역 첫 발생
대구지방경찰청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들의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대구에서 처음 발생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은행 직원을 사칭한 범인은 대출 안내 전화나 문자를 보낸 후 상담을 원하는 피해자에게 대출 진행을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정보(신분증, 통장, 신용카드 등)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할 것을 요구했다. 개인정보를 받은 범인은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본인인증을 받아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후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피해자 몰래 돈을 가로채는데 이 모든 과정이 피해자의 개인정보만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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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능관련 112신고 64건…수송요청 40건 등
부산경찰청은 12월 3일 2021학년 수능관련 112신고 총 64건(오전 8시 30분기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수송요청 40건, 교통불편 17건, 시험장 착오 1건, 기타 상담 6건으로 나타났다.오전 7시 50경 연제 롯데골드포레@에서 남구 부산공고 고사장까지 수험생 수송요청 신고가 들어왔고 당시 차량 정체가 있어 경성대 앞 싸이카 출동 지령, 순찰차를 에스코트하여 오전 8시 13분경 안전하게 도착해 수험장 입실(112,교통,연제서,남부서 합동).기장에 거주하는 A학생(공고)은 오전 6시 30분경 집에서 나왔으나 예상외로 차가 많이 정체되어 112신고를 했고 교대역 2번출구에서 거점중이던 경위 강진우에게 도움을 요청, 오전 7시 49분경 교대역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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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7일 ‘2020 인천세계문자 포럼’ 온라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순항 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시민에게 알리고 세계문자 정보를 공유하고자 오는 12월 7일 14시부터 18실까지 “2020 인천세계문자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도시와 공존하는 세계문자와 박물관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며, 국내외 저명한 문자 연구자들 참여로 세계문자 동향 파악은 물론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이다.인천세계문자포럼은 학술포럼으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전망과 비전,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인천 도시브랜딩 전략, 북아프리카 베르베르 문자등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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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이기우 수급이사, 소외계층에 김장 언택트 전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공사 이기우 수급이사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난 1일 나주 본사 직원들과 함께 지역농협의 김장키트로 정성스럽게 버무린 김장 300kg을 지역 소외계층에게 언택트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기우 수급이사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우리배추로 만든 김장 한 포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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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카카오톡 채널 통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연말을 맞이해 ‘기부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행복’을 전파하는 의미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했다.연세대학교의료원은 카카오톡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채널을 통해 2만여 명에게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세브란스 나눔베어’라는 의미를 담은 ‘세눔베어’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됐다. 다운로드 후 카카오톡에서 90일간 사용할 수 있다.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세눔베어’는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16종의 이모티콘으로 구성됐다. 감사와 나눔을 비롯한 감정표현과 다양한 인사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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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나눔 광고로 저소득 연기자 돕는다...정보석·고두심·고수 등 모델료 기부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지난 5월 한국신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불우 영화인 돕기 나눔 광고에 이어,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손을 잡고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연기자들을 위해 두 번째 나눔 광고를 제작한다. 신협에 따르면 신협의 브랜드 슬로건인 ‘평생 어부바’의 따뜻한 가치를 담아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이번 나눔 광고에는 배우 고두심, 정보석, 고수, 홍수현, 이장우 씨가 모델료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신협은 2일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서울 광화문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후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방송연기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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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울주택도시공사·ADT캡스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협력 나서
SK텔레콤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ADT캡스와 ‘ICT 기반 1인 가구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독거 어르신 등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고독감, 우울감 등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신 ICT를 기반으로 한 1인 가구 맞춤형 위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 숫자는 600만을 돌파, 전체 가구 중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특히 1인 가구 중 절반이 50대 이상으로 중장년 · 노년층 대상 사회적 연결망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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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선관위의 반강제적 기탁금 모금 전면 거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훼손시키고, 정치적 의사를 왜곡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기탁금 모금에 대해 전면 거부를 선언한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공무원들은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정당에 후원하는 일이 벌어진다. 바로 선관위의 `정치기탁금` 제도 때문이다. 현행법률상 공무원과 교사는 국가·지방공무원법으로 정당에 당비나 후원금을 낼 수 없기에, 선관위가 모금하는 기탁금만 납부할 수 있다. 선관위는 소득공제라는 알량한 혜택을 이야기하며, 공무원들에게 반강제적으로 기탁금을 모금한다. 그러나 모금된 기탁금은 모금자의 의도와 다르게 국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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