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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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 우크라전쟁 놓고 군사적 긴장감 고조 … '핵 위협'까지 주고받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놓고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관세 제재 카드'를 내민 미국의 종전 압박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는 가운데, 급기야 양측은 '핵 위협'까지 주고받았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핵위협에 맞서 핵잠수함 2대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의 도발적인 발언에 따라 핵잠수함 두 대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혹시라도 이런 어리석고 선동적인 발언이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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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신입생 모집
서강대학교가 2025학년도 가을학기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원서 접수 마감일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개강은 9월 1일이다.모집 전공은 심리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등 총 세 가지 과목이다. 심리학 전공은 총장 명의의 심리학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사회복지학과 경영학 전공은 각각 교육부 장관 명의의 행정학사와 경영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교수진은 해당 전공 분야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평생교육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수강생들을 철저한 1:1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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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단로서 3중 추돌 교통사고…1명 사망·7명 경상
8월 1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기장군 산단로(정관 -> 환경공단 정관사업소 방면)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운전자, 동승자)이 경상을 입었다. 주행 중이던 A씨운전(30대·남)의 차량이 전방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씨(40대·남)운전의 차량 후미를 추돌, 그 충격으로 B씨 차량이 전방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C씨(60대·남)운전의 차량 후미를 추돌했다.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당 없다. B씨 차량의 동승자 2명(40대·여)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 됐으며, 동승자(70대·여)는 병원 이송 후 이날 오후 3시 25분경 사망판정을 받았다. C씨 차량의 동승자 2명(40대·남, 60대·여)도 경상을 입었다.부산기장경찰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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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공장 내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7월 31일 오전 11시 16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공장 내에서 외국인 A씨(30대·남)가 프레스 기계를 점검하던 중, 기계가 작동되어 A씨의 왼팔이 절단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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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관계자, 주한미군 역할 변화 가능성 언급... 국제정세 변화 등 요인 분석
정부 고위 관계자는 31일(현지시간) "주한미군의 역할과 성격은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간 외교 협의에 정통한 이 고위 관계자는 이날 워싱턴의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변화의 요인으로 "국제정세 변화, 기술적 변화, 중국의 전략적 역할 확대" 등을 언급했다.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 가능성을 직접 거론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앞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견제를 위해 주한미군 일부를 괌 등으로 재배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실제 관련 변화에 대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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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타이밍이 곧 전략’…지방 반등 조짐에 실수요·갈아타기 수요 주목
장기 침체를 겪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수도권을 대신해 지방을 찾는 투자수요뿐 아니라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지역 내 실수요까지 지방 아파트 매수 타이밍을 엿보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지방 아파트 실거래가 잠정지수 증감률은 0.34%로 전월(-0.09%) 대비 상승 전환했다. 잠정지수는 통계 작성 시점까지 신고된 실거래가 자료를 가집계한 결과로, 시장 흐름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선행지표로 꼽힌다.지방 5대 광역시로 좁혀 봐도 0.36% 상승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이전 지역인 부산(0.68%)이 가장 많이 올랐다. 그 뒤를 울산(0.6%)·대전(0.46%)·대구(0.16%) 순으로 뒤따랐다. 그 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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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휴가시즌 돌입…고속도로 따라 둘러볼 분양단지 어디?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IC 인근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평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방문이 어려웠던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의 견본주택 및 분양홍보관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분양현장이 견본주택 인근에 위치한 경우 교통 여건은 물론 생활편의시설, 교육환경 등 주요 인프라를 직접 임장하며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최근 수도권 내 서울 인접지역이나 지방 대도시 등에 관심을 가지는 내 집 마련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지난 6월 발표된 6.27 부동산 대책의 주요 골자가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원 상한’인 만큼, 사실상 규제의 주요 타겟인 서울 외 지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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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인근 단지, 지역 내 최고가에 거래…시세 주도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단지들이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 형성에 따라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시세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대전과 경남 창원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도룡동 일원 ‘스마트시티 2단지(2008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5월 13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올해 대전에서 거래된 동일면적 최고가로, 이 단지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지역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앞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주변으로 초등학교와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점이 집값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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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담양고속도로서 대형화물 추락해 차량들 파손·운전자 1명 중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대형 화물이 떨어져 차량 3대가 파손되고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9분께 전남 담양군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분기점(JC)에서 주행 중인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금형 틀이 밖으로 떨어져 중앙분리대를 덮쳤다. 충격으로 중앙분리대가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면서 맞은편 승용차 2대, 화물차 1대가 잇달아 2차 사고를 당했다. 2차 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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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건물 천장 붕괴…3명 부상·1명 심정지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2층짜리 건물 2층 바닥(1층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1명,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펼쳤으며 사고로 30대 A씨 등 3명이 경상을 입었고 50대 B씨는 심정지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건물의 2층은 주택 용도이며, 1층은 식품 소매점인 것으로 소방이 추정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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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수원, ㈜드림래더스·㈜세븐라인랩스와 디지털자산 교육 업무협약 체결
보험연수원(원장 하태경)은 7월 31일 오전 성북구 보험연수원 사옥에서 디지털자산 운영사인 ㈜드림래더스, ㈜세븐라인랩스와 성과적인 디지털자산 교육 실시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드림래더스 유성원 대표이사, ㈜세븐라인랩스 이상수 CSO, 오태민 크립토스쿨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협약식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의 올바른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연수원이 9월 개강 예정인 크립토스쿨의 원활한 운영과 교육 참가자들의 디지털자산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서 연수원은 디지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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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박서우 학생, 전국 독일어 글쓰기 대회 3위 수상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유러피언스터디즈전공 2학년 박서우 학생(지도교수: 지몬 바겐쉬츠)이 재한독일인교수협회(Lektoren-Vereinigung Korea, 이하 LVK)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전국 독일어 글쓰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독일어교육학회와 LVK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독일(어)와 나'를 주제로 전국의 독일어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6편의 응모작이 접수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심사는 독일어 교육자 및 원어민 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엄정하게 이뤄졌다.박서우 학생은 「Die Stimme aus Deutschland」(독일에서 온 목소리)라는 제목의 작품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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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제주대와 '런케이션(Learncation)'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30일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와 함께 런케이션(Learncation) 기반 학점교류 등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런케이션(Learncation)’은 ‘Learning(학습)’과 ‘Vacation(휴가)’의 합성어로, 휴식을 취하며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국내‧외 대학의 학생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런케이션 협력 및 운영 ▲지역 문제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 참여 ▲제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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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철학과, ‘제1회 동아시아철학실천학회 국제학술대회(EASPP)’ 성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철학과(학과장 심지원, 동서사상연구소 소장)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동아시아철학실천학회(회장 이영의 동국대 철학과 특임교수)와 함께 ‘21세기 동아시아의 철학실천’을 주제로 개최한 제1회 동아시아철학실천학회 국제학술대회(EASPP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동국대학교 철학과/동서사상연구소와 동아시아철학실천학회가 주관하고,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원장 윤재석 교수), 아시아상담코칭학회(회장 김유천 동국대 교수), 한국철학상담학회(회장 김선희 강원대 교수), 난징대 철학과/과학기술사회연구소, 시안교통대 철학과, 대만철학상담협회가 공동 주최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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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중복 맞아 국가유공자 삼계탕 전달
효성이 지난 30일, 중복을 맞아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삼계죽 세트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삼계탕 세트는 무더운 여름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조리와 섭취가 편리하게 개별 포장된 삼계탕 5개와 삼계죽 4개 세트로 구성했으며 국가유공자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됐다.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의 필요에 맞는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한편, 효성은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고, 매년 2회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나들이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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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AI, 임직원과 함께 산청지역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14일부터 전국을 강타한 극한호우로 인한 산청지역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재난 극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산청은 KAI의 사업거점중 한 곳으로 금서면에 에어버스 A320 항공기 날개 하부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전용 공장이 위치해 있다.KAI는 사업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하며 기업운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2억원을 기부했다.모금된 기부금은 30일 대한적십자에 전달했으며, 피해를 입은 산청지역 피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KAI 관계자는 “갑작스런 극한 호우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당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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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고수온 대응 ‘비상대책본부’ 가동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고수온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최근 상향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31일,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김기성 대표이사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복구, 금융, 유통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수협중앙회는 양식수산물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시설이 집중된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산소 공급기, 차광막 등의 장비 구입비를 지원 중에 있다.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우럭, 전복 등 양식 품목을 대상으로 폐사 전에 집중 수매해 조기출하를 지원할 계획이다.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수협은행에서는 지난해보다 2배가량 증액된 총 93억 원의 복구 융자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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