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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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한 아파트 4층 화재
6월 29일 낮 12시 32분 울산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한 아파트 102동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검은연기가 많이 난다는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5분경 완진됐다.소방대가 현광문 강제 개방해 인명 검색 및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8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원 61명에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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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준법지원센터, 마약 양성반응 대상자 구치소 유치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은 보호관찰기간 중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A씨를 검거하여 수원구치소에 유치하고 6월 29일 수원지방법원에 집행유예의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혐의로 인천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아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 중이었다. A씨는 보호관찰관이 불시에 실시한 약물검사와 대검찰청 정밀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판정으로 드러나 구인․유치됐으며, 집행유예 취소 시 징역 1년 6월을 집행 받게 된다. 법무부 수원준법지원센터는 올해 불시 약물검사를 통해 마약류 약물 투약 혐의자 4명을 적발하고 집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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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오규석 기장군수에게 감사장 전달
부산 기장군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구)는 6월 28일 퇴임을 앞둔 오규석 기장군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995년 초대 군수와 201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2년간 기장군수로 재직하면서, 기장군과 기장군민을 위해 힘쓴 오규석 기장군수의 노고에 장안읍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김성구 장안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기장군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장군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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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소재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NH저축은행 이종욱 전무(경영지원본부장), 윤원기 전무(신용관리본부장)를 비롯한 임직원 15여명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종욱 전무는 “직원들과 함께 농사일을 도우며 농업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솝돕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NH저축은행은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캠페인 ESG(애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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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전용 84㎡’, 연일 신고가…청약시장서도 ‘쏠림현상’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전용 84㎡형의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또 올 상반기 전체 청약 건수 중 절반 이상이 전용 84㎡형에 쏠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형은 지난 5월 39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해당 아파트 같은 평형 종전 최고가는 4월 거래된 38억4000만원이었다. 한 달 새 6000만원 오른 가격에 거래된 셈이다.수도권 역시 전용 84㎡형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5단지 휴먼시아’ 전용 84㎡형은 지난 2월 신고가에 2건이나 거래됐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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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들, ‘설계 브랜드화’ 바람…아파트 공간의 새 지평
대형 건설사들 사이에서 각 사 고유의 설계 브랜드 론칭 경쟁이 치열하다. 상품성을 강화해 수요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사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한동안 4차 산업혁명, 미세먼지 등의 사회적 화두와 함께 대형 건설사들은 스마트 시스템 브랜드를 론칭시켜왔다. 포스코건설의 ‘아이큐텍(AiQ TECH)’,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스마트홈’, 현대건설의 ‘하이오티(Hi-oT)’, DL이앤씨의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평면, 인테리어 등 세대 내부 공간에까지 브랜드화(化)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눈높이가 높아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사의 철학과 사회적 트렌드가 담긴 공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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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대기업 배후지역 주거시설 연일 ‘인기몰이’
산업단지와 대기업을 배후에 둔 주거시설이 연일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종사자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돼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인기 비결이란 분석이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산업단지 주변 연일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청약 받은 경북 포항 '포항자이 디오션'은 인근에 포스코, 포항국가산업단지, 현대제철 포항공장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한 주거시설로 주목 받으며, 평균 124.0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됐다. 또 5월 시흥 장현지구의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안산 시화공단과 반월국가산업단지, 시흥매화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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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7월부터 국제무역선용 면세유 검사 강화 등 특별단속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국내외 유가 급등에 따라 국제무역선에 공급되는 값싼 해상 면세유가 시중에 불법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7월 1일부터 ‘해상 면세유 밀수입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경유 가격차] 면세유는 과세유 대비 약 59%(’22.1~4월)/[선박용 경유 가격, 원/L] (’20)1,081 → (’21)1,249 → (’22.1~4월)1,454/[면세유 밀수입 등 적발(KL)] (’20)6 → (’21)39 → (’22.1월~5월)3,023.면세유 밀수입 우려가 높은 심야시간대 적재 현장 검사와 불시 전수 검사 등 세관 감시정을 활용한 현장 검사율을 대폭 높이고, 적발시 면세유 출고지 등 관련 업체에 대한 조사, 선박식별장치(AIS, Automatic 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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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7월 1일자 조용칠 사무처장 취임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일자로 조용칠 사무처장이 취임 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용칠 사무처장은 중앙선관위 시설과장,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연수기획부장, 강원도선관위 선거과장 등을 역임했다. 1967년생으로 강원대학교 무역학과와 동 대학 법학과 석사를 수료했다.온화한 성품의 소통형 리더로서 뛰어난 업무추진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현 윤재수 사무처장은 7월 1일자로 중앙선관위 감사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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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다양성 사회에서의 가족제도에 대한 법적 재평가와 국제적 동향’학술대회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관 101호와 본관 1101호에서 ‘다양성 사회에서의 가족제도에 대한 법적 재평가와 국제적 동향’을 주제로 한국외대 법학연구소 및 한베인니법문화연구회와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문화, 1인가족 및 비혼동거 등 다양한 가족 형태의 적합한 법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독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이 가족제도 변화에 따른 법체계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하게 된다. 발제와 토론에 앞서 성낙인 전 서울대학교 총장이 ‘가족제도에 대한 헌법적 보장의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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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1 학교공간혁신 별별공간’백서 발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1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에 대한 공간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그 사업과정을 담은 ‘2021 부산 학교공간혁신 별별공간’ 백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해 주기 위해 학교공간을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이 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백서는 학교자율공간 21개교, 독서환경개선 23개교, 초등영어놀이터 4개교, 예술교육 공간혁신 6개교, 첨단미래교실 6개교,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7개교, 교무실 개선 3개교 등 최근 사업이 완료된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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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바이든 대통령 등 각국 정상과 스페인국왕 만찬 참석
첫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8일(현지시간) 밤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가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가 해외 방문기간 동반 일정에 나선 건 처음으로 각국 정상과 단체사진 촬영을 한 뒤 만찬장으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단체사진 촬영때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단상의 중앙 앞뒤로 위치해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두 정상이 만난 것은 지난달 22일 서울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향한 이후 37일만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조우는 없었다. 한편 이날 만찬은 마드리드에서 개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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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공장생산동 화재
6월 29일 오전 7시 29분 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에폭시수지가공업체(자동차내부부품생산) 공장생산동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인근공장관계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52분경 첫 불길을 잡았고 연소확대 없이 오전 9시 57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추산 1억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인원 49명과 장비 24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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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강변대로 빗길 차량추락사고
6월 29일 오전 6시 21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수영강변대로 세월교 위에서 빗길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ㆍ여ㆍ경상ㆍ음주해당없음) 운전의 카니발 차량이 석대에서 센텀방향 강변로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추락방지용 펜스를 뚫고 약 5미터 아래 세월교 인도위로 추락했다. 운전자 자력 탈출후 병원이송됐다. 해운대서 교통조사팀은 운전미숙으로 추정되나 운전자 상대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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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나토 무대서 첫 연설... 한미일 정상회담 예정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3일차인 29일(현지시간)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3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앉게된 건 지난 2017년 9월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한미일 3국간 북핵 공조 강화와 경제 안보 전략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나토 동맹국ㆍ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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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H공사, 보훈가족에 냉방생활용품 지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 거주 보훈가족 350명에게 냉방·생활용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700상자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고 28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에는 최신형 스탠드 선풍기, 쿨마스크, 쿨파스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생활용품과 삼계탕 등 여름철 보양식 등이 담겼다. 여름나기 키트는 지원물품을 하나하나 포장하고, 전달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SH공사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SH공사 직원들은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서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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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국가보훈처, 6·25 참전유공자 100명에 3억원 상당 의료지원 협약 체결
자생의료재단이 선대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병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규모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업에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국가보훈처와 함께 어제 27일 서울지방보훈청 호국홀에서 ‘6·25 참전유공자 의료지원 협약식’을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을 포함한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참전유공자 100명은 거주지 인근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에서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위해 각 300만원 상당의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치료에는 재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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