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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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하락 등 불안한 부동산시장…안정적 주거상품 ‘민간임대아파트’ 눈길
기준금리 인상 여파에 집값 고점 인식까지 확산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거래가 줄고 집값이 하락세로 전환하자 ‘깡통전세’도 고개를 들며 임대시장을 위협하는 모양새다. 이에 주거비 부담이 적고,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아파트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량은 총 31만 260건으로 작년 동기(55만9,323건)에 비해 44.5% 감소했다. 수도권이 12만3,83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5.5%나 급감했다. 서울 역시 52%(7만2,843건→3만4,945건)나 줄었고 지방은 18만6,429건으로 33.7% 감소했다.거래 위축에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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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비율 ‘역대 최고’…아파트는 ‘최저’
올해 상반기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아파트 거래비율은 최저 수준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건물용도별 건축물 거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까지 오피스텔을 포함한 상업·업무용 건축물은 15만8,679건 거래돼 전체 건축물 거래량(76만2,371건)의 20.8%를 차지했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반기별 매매비율이다.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은 38만8,383건으로 거래비율은 역대 최저 수치인 50.9%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6만9,464건 거래된 오피스텔이 43.8%를 차지했고, 나머지 상업시설,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 비(非)오피스텔은 8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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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방 분양시장, 브랜드 아파트 2만7000가구 ‘봇물’
가을 분양시장 돌입이 본격화된 가운데 9~10월 지방에서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관심이 쏠린다. 지방권역은 수도권 대비 적은 공급에 따른 희소성과 높아진 수요자들의 눈높이 등으로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열기가 여전하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10월 지방 분양시장에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2만721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9월 1순위 청약 단지 기준, 브랜드 건설사간 컨소시엄 포함). 이는 작년 동기간 브랜드 아파트 4749가구가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가을 분양은 지방 비규제지역에서 공급이 대거 진행될 예정이라 시선을 끈다. 부동산인포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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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GTX 속도전 주문… GTX-A노선 2024년 6월 이전 개통 목표
최근 정부가 GTX 속도전을 주문한 바 있다. 이런가운데 유일하게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 일대 부동산시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GTX-A노선은 경기 파주 운정~서울역~삼성~동탄 간 약 79.9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개통 시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22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GTX-A노선은 지난 2019년 6월 착공, 올해 8월 말 기준 4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6월 이전 조기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GTX-A노선 운정역이 들어서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지난 6월 3.3㎡당 평균 매매가는 2346만원으로 GTX-A노선 착공한 ‘19년 6월(952만원)보다 약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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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 기장군에 자비나눔의 쌀 200포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해동용궁사(주지 덕림스님)가 8월 31일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위한 자비나눔의 쌀(10kg) 200포를 기장군(군수 정종복)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해동용궁사는 지난해 연말에도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000만원과 쌀(10kg) 265포를 기장군에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매년 2회 기장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의 쌀을 기탁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10kg) 200포는 추석 명절 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담아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군에 뜻깊은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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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9월 1일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와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 해 이사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지원 ▲ 자원봉사자 교육지원 ▲ 각종 문화행사 공동 협력 ▲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이다.이상근 북부소방서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예방 및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 안전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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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구국세청-사무관승진
◇부산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 9.1.자)▲임정환 ▲김기중 ▲김태우 ▲신정곤 ▲진유신 ▲이종호 ▲김홍기 ▲조형주 ▲곽한식 ▲강은아 ▲유승명 ▲구경식 ▲부산진세무서 김무열 ▲금정세무서 김호 ▲울산세무서 윤종식 ▲김해세무서 이상곤 ▲양산세무서 안정희 ▲통영세무서 정용섭 ◇대구지방국세청(행정사무관) ▲이문태 ▲배세령 ▲황병록 ▲이미숙 ▲유창석 ▲김혁준 ▲한청희▲서대구세무서 김재섭▲남대구세무서 김병석▲북대구세무서 손정완▲수성세무서 이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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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대표, 부산 남구 대연동 재개발 현장서 공사대금 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8월 30일 오전 5시부터 부산 남구 대연동 00재개발 현장 타워크레인 조종석 하부에서 하청업체 대표 A씨가 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중이다.A씨는 2020년12월부터 공사진행했으나 원자재값 상승으로 추가 공사대금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다. 소방은 에어매트(높이 50m) 를 설치했고 하청업체 직원이 생수 등 제공으로 건강은 이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시공사와 사실관계 확인 및 농성자 상대 하강 설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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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동 아파트 공사현장 36층 화재
9월 1일 오후 1시 12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1동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3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6층에서 방화문 용접작업 중 스티로폼 단열재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36층 근무자 1명은 자진 대피했다(인근층 근무자 없음).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24분경 진화 완료됐다.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공사관계자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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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소속 5개 경찰서 유치장 내 작은도서관 '해마루' 운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는 인권 친화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소속 경찰서(5개서-울산, 부산, 창원, 통영, 사천) 유치장 내에 작은 도서관 「해마루」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해마루」도서관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체의 자유가 제한된 유치인들이 독서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 남해해경청은 지난 5월말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문학 나눔 도서보급 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해마루」도서관은 국내 유명 작가들의 도서를 무료로 기부 받아 운영되며,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는 시집과 수필집, 소설 등 300여권을 비치해 유치인들에게 대출해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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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11호 태풍 '힌남노'대비태세 강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초강력 태풍 제11호 ‘힌남노’의 세력과 진로, 내습시기 등을 고려해 대비태세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과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의 태풍정보 등을 실시간 파악하며 소속기관에 관심과 주의 깊은 예방활동을 주문했다. 남해해경청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안긴 2003년 태풍 매미와 2016년 태풍 차바의 진로와 세력 등을 비교해 볼 때, 많은 피해가 발생한 울산, 부산, 창원, 통영, 사천해역을 관할구역으로 두고 있어 긴장감이 한 층 더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태풍 매미와 차바의 사례로 볼 때 해안가 방파제나 도로가에 인접한 건물과 육상에 올려진 소형 선박, 시설물 등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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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마약류 유통한 불법체류 태국인 9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남현)은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일당 4명 및 이들이 판 마약을 투약한 5명 등 총 9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불법체류 태국인으로 경찰은 A씨 등 4명을 구속했다.A씨는 경남 김해에 있는 원룸에 높이 70cm, 폭 50cm 크기의 금고를 마련 후, 필로폰과 야바 등 마약류를 보관하면서 대구 일대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검거 현장에서 필로폰 330g, 야바 2,200정, 현금 3,500만원을 압수했으며, 압수된 필로폰은 약 1만 명이 투약할 수 있다.한편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이 2018년 596명에서 2021년 1,606명으로 약 3배 증가하는 등 경찰은 외국인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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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전국 ‘소방 히어로’와 동행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모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세종시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본사 강당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타이어뱅크 김상엽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판매본부 임직원과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 및 노조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국 소방안전공무원 노동조합 홍순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동조합원 6만5000명을 대표해 타이어뱅크와 좋은 인연이 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국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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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일 초등학교 2학기 개학상황 점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1일 오전 8시 동래구 명륜초등학교를 방문해 2학기 개학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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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옥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추석명절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부곡2동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미옥 씨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김미옥 부위원장은 저소득계층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성금 또는 성품을 후원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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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부전도서관 휴관 연장…안전진단최종 E등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관장 김응길)에 대한 부산시의 건물 정밀안전진단 용역 최종결과가 ‘E등급’으로 확정돼 휴관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E등급은 건물 주요 부재의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 사용을 즉각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상태이다.지난 1963년 개관한 부전도서관은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지만 재건축 사업이 지연돼왔다.부산교육청은 부전도서관의 정상 운영일까지 도서관 부지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해 안전하게 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교육청은 부전도서관의 신속한 재개관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진구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김순량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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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대-신임보직교수
▲교육부총장 홍창남 ▲도서관장 이용재 ▲출판문화원장 류속영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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