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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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산업부와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 박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3일간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방문하여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우즈벡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은 우즈벡의 노후된 지역난방 설비를 열병합발전소(CHP, Combined Heat and Power Plant) 기반의 한국형 K-난방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양국 정상의 임석하에 우즈벡 에너지부(이하 MOE) 및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이하 MOCHCS)와 체결한 약정이다. 본 협의회에는 한난 이병휘 사업본부장과 산업부 최연우 전력정책관, 우즈벡 MOE 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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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57년 피부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고농도의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가 적용된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테카플러스포뮬러를 적용해 고농도·고순도의 성분 조합이 특징이며, 동국제약의 오랜 피부과학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특히, 동국제약의 Original TECA인 센텔라정량추출물 그 원료 그대로 담은 더마 큐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은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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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1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14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9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이번 주주총회에는 1,700여명의 주주가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전자투표를 진행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사내이사에는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는 이호승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신규 선임됐다. 지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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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와 HVDC 공급 계약
LS전선은 영국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와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공급을 위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내셔널그리드는 영국 전력망을 총괄하는 기업으로, 영국 본토와 북해 지역에서 대규모 송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8년간 총 15개 프로젝트의 케이블 공급 및 설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약 213억 파운드(약 40조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이번 프레임워크 계약은 개별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주요 공급업체를 미리 선정하고,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계약에는 LS전선을 포함해 유럽과 일본 등 전 세계 6개사가 참여했으며, 구체적인 프로젝트별 계약은 향후 별도로 체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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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Tdap 백신 임상 1/2상 식약처 승인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인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GC녹십자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GC3111B 접종에 따른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은 2026년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한다.Tdap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국내 유통중인 백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백일해는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고, 백신 접종을 통한 방어 면역이 10년 이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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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본사 로봇배송서비스 오픈..."승강기-로봇 연동 상용화 박차"
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로봇 연동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본사 1층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 등을 로봇을 통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대폰에 설치된 전용 앱을 이용해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층별 사무실 각 개인의 자리에까지 로봇배송이 이뤄진다.그간 수평이동에 머물던 로봇배송의 한계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되면서 수직이동으로까지 확장된 것. 이번에 오픈한 로봇배송은 주문은 최대 2건, 20잔의 음료를 동시에 운반할 수 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2주간의 시험운행을 거쳐 14일 정식 개시했다. 직원들의 반응도 뜨겁다. 우선 카페에 방문해 줄을 서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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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지난해 매출 354억..."전년 대비 31% ↑"
지난 10월 HLB그룹에 편입된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HLB제넥스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도인 2023년에 비해 31%가량 증가한 354억 2979만원을 기록,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18억7647만원으로 전년 대비 80% 감소했다.이 같은 매출 성장은 산업용 효소인 ‘카탈라아제’와 ‘락타아제’, 그리고 바이오 소재인 ‘파이토스핑고신’ 등 3대 핵심 제품이 이끌었다. 지난해 해당 제품들의 매출 상승세를 저지했던 대외적 요인들이 해소되며 성장률이 본궤도로 돌아왔다.HLB제넥스에 따르면 카탈라아제의 경우 상반기에는 국내 반도체 업황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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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89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계약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주처인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원 규모의 PP12(Power Plant 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맺고 계약에 성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 주요 기자재 공급, 종합 시운전을 담당한다. PP12 가스복합발전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2028년 1,800MW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 사우디전력공사는 급증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PP12 가스복합발전소가 완공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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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푸드어셈블, ‘2 in 1 밀키트’ 신제품 이마트 출시
휴온스그룹 밀키트 전문기업 푸드어셈블이 2 in 1 밀키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드어셈블(대표 이충모)은 2 in 1 밀키트 신제품인 ‘햄가득부대찌개&부산어묵볶음 밀키트’를 이마트에서 1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푸드어셈블은 가성비와 편리함에 중점을 두고 이마트와 협업해 인기 찌개와 반찬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2 in 1 밀키트를 개발했다. 지난해 10월 이마트에 △우삼겹순두부찌개&대파불고기△우삼겹된장찌개&제육볶음 △묵은지김치찌개&바싹불고기를 공식 입점한 이후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이번 후속 제품을 출시했다. 부대찌개 2인분과 어묵볶음 1인분으로 구성된 신제품으로 ‘햄가득부대찌개&부산어묵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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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완료
SK쉴더스(대표 홍원표)는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한 온실가스(Scope 1, 2, 3) 배출량에 대한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SK쉴더스는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Scope 1, 2)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Scope 3)의 배출량까지 측정하고, 이후 국제 공인 인증기관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검증을 받아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중 Scope 3 배출량은 공급업체 및 고객 등 가치사슬 전반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기업이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데이터 수집과 산정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 SK쉴더스는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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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33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 결정
셀트리온은 최근 연이은 자사주 취득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이며, 총 110만 1,379주이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규모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0.5%에 해당한다. 13일 종가 기준 약 2,033억원 규모다.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12월 4일에도 이사회 결정에 따라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 1,910주, 약 5,53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해 올해 1월 소각을 최종 완료했다.소각 결정에 따라 셀트리온의 발행 주식 총수는 2억 1,410만 8,119주에서 2억 1,300만 6,740주로 감소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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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6회 KT&G SKOPF’ 공모
KT&G 상상마당이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6회 KT&G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의 참가자를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KT&G SKOPF’는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가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51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다.참가 희망자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예술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작품 PT 및 심층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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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5'서 친환경 제품 라인업 선봬
LG화학이 고객 맞춤형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뷰티 시장을 공략한다.LG화학은 20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볼로냐 2025(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5)’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제품들을 전시,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뷰티 산업의 소재, 패키지, ODM(제조자개발생산), 브랜드 등 약 3,000여 개의 코스메틱 회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 뷰티 산업 박람회다.LG화학은 친환경 파트너사인 코스맥스 부스의 에코존에서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용기부터 포장재까지, 뷰티 산업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선도할 친환경 소재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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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英 내셔널그리드와 HVDC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
대한전선이 전력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HVDC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영국의 주요 전력 송배전 기업인 내셔널그리드(National Grid UK Limited)와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 시스템’ 프레임워크(Framework)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전선의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내셔널그리드는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HVDC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HVDC 케이블 시스템과 변압기 두 분야에 대한 프레임워크 계약을 추진했다. 총 사업 규모는 약 590억 파운드(한화 110조 원)에 달하며, 향후 약 8년 동안 15개 이상의 해저 및 지중 HVDC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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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상경영 체제 돌입…“생존 차원의 특단”
현대제철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최근 국내외의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강도 높은 자구책 없이는 경영 개선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특단의 조치이다.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전 임원들의 급여를 20% 삭감하기로 결정했으며, 해외 출장 최소화 등의 비용 절감 방안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다방면으로 극한의 원가절감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최근 포항 2공장 가동을 축소하는 한편 포항공장 기술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과 당진제철소 및 인천공장 전환배치를 신청 받고 있다”며 “이에 더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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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지난해 매출 2286억원..."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매출(연결기준) 2,286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순이익 15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15.6%, 63.5% 증가했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주요 사업 부문인 히알루론산 필러의 실적 호조세와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성장으로 메디톡스는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지급수수료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세부적으로, 필러 부문의 경우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와 해외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5% 성장했다. 톡신 부문은 3분기 1공장 가동률 감소와 4분기 일부 수출 국가의 GMP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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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코렌텍으로부터 100억원에 우성제약 인수
신라젠(대표 김재경)이 코렌텍으로부터 우성제약을 인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인수 조건은 코렌텍이 보유한 우성제약 지분 80%를 현금 90억 원과 신라젠 전환사채(CB) 10억 원으로 매입하는 조건이다. 잔여 20% 지분은 우성제약 조환우 대표 등으로부터 매입하며 지분 전량을 확보했다.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조환우 우성제약 대표는 신라젠에 합류할 예정이다.우성제약은 수액 전문 개발 기업으로 주요 고객처는 3차 병원 등 대형병원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프로파인퓨전주와 뉴아미노펜프리믹스주 두 제품이 주력 제품이며 이외에도 항바이러스제와 필수 미네랄, 이부프로펜 주사제 등으로 제품군이 형성되어 있다. 프로파인퓨전주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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