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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AI 제형 캐나다 허가 획득... 북미 지배력 강화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캐나다에서 스테키마 45mg/0.5mL 및 90mg/1.0mL 2종의 AI 제형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환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테키마는 캐나다 내 오리지널 의약품에는 없는 AI 제형을 추가하며, 전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캐나다 허가를 기점으로 스테키마의 북미 시장 공략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앞서 스테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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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한정신약물학회 심포지엄서 루라시돈·밀나시프란 소개
부광약품이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루라시돈과 밀나시프란 관련 발표가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지난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양극성 우울증과 신체 증상을 동반한 주요 우울장애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이날 좌장은 박원명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이 맡았다.첫 번째 발표는 성형모 순천향대 의대 교수가 맡아 양극성 장애 임상시험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루라시돈 활용 내용을 소개했다.성 교수는 루라시돈이 양극성 우울증 연구에서 리튬 또는 발프로산과의 병용요법과 단독요법에서 우울 증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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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49개국 PS스토어·스팀 1위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20일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PS5·엑스박스 시리즈 X|S·스팀·애플 맥·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전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됐으며 한국어·영어·중국어 보이스오버와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는 이야기로,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다이나믹한 전투가 특징이다.출시 전날인 19일 기준 한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전세계 49개국에서 PS스토어 예약 구매 1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1위, 에픽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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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026 골프단 출정식 개최…선수단 구성 완료
휴온스 골프단이 2026 시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고 올 시즌 대장정에 들어갔다.휴온스(대표 송수영)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휴온스 골프단은 총 7인의 정예 선수들로 올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소이, 조은채 프로와 함께 올 시즌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신규 영입했다.김지영 프로는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에 합류하며 주장을 맡았다. 2015년 KLPGA 무대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 우승 2회 및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전우리 프로는 2014년 K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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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책임 경영 실천과 건전문화 확산 위해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 실시
강원랜드가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건전문화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카지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임직원들은 고객이 스스로 이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게임 이용 준수사항을 설명했다.또 퀴즈와 자가서약 참여를 통해 동시게임과 대리게임 금지 등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강원랜드는 출입일수 제한, 냉각기 제도 등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건전게임 교육 프로그램 ‘K-GREEN’ 누적 이용자가 약 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강원랜드 관계자는 “건전 이용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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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컨설팅 계약 체결
한국전력이 파라과이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발주한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11월까지다.주요 내용은 파라과이 전력망 보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송변전 마스터플랜 수립 방법론 분석, 정책 제언, 전력 분야 관계자 대상 연수, 연계사업 기획 등이다.사업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컨소시엄 참여사와 함께 수행하며, 3월 17일 파라과이 전력청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수행 계획과 일정을 공유했다.이후 실무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한국전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남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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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서 안건 6건 승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제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날 전북 익산1공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훈 기획부문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필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김연섭 대표이사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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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패스트트랙은 중대한 질환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시 FDA와의 협의와 단계별 자료 제출 등 신속 절차 적용이 가능하다.베나다파립은 PARP1 효소에 작용하는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로, 2022년 FDA로부터 위암 관련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정된 바 있다.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리노테칸과 병용 요법 개발을 위한 임상 1b/2a 시험이 진행 중이다.아이디언스는 해당 치료제와 관련해 용량 설정과 안전성, 유효성 데이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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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한전KDN, 협력감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기술이 한전KDN과 협력감사 증진을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7일 전남 나주 한전KDN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력감사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협동 감사 공동 수행, 감사 관련 인력·정보·기술 교류, 감사 사항 발굴 및 전략 연구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양사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감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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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경보제약이 충남 아산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현장 실사에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미국 시판 예정 의약품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 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FDA는 제조 공정 설계,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실사 결과 일부 개선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다고 판단돼 별도의 규제 조치는 요구되지 않았다.경보제약 관계자는 “cGMP 기준에 따른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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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 연구 2건 AACR 2026 포스터 발표 채택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관련 연구 2건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AACR 2026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첫 번째 연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교수가 참여한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 기반 연구로, BAL0891의 반응성을 평가한 내용이다.두 번째 연구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정연 교수가 참여한 삼중음성 유방암 연구로, BAL0891과 G-CSF 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다.신라젠은 해당 연구들이 전임상 단계에서 수행됐으며, 관련 결과를 학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라젠 관계자는 “임상과 전임상 연구를 바탕으로 BAL0891의 개발을 이어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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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AACR 2026서 연구 4건 발표
HLB그룹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4건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학회는 4월 17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며,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3건, HLB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 1건의 연구가 포함됐다.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110’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 형태로 공개한다.해당 연구는 4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또 혈액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310’의 전임상 연구 결과와 교모세포종 대상 EGFR 표적 KIR-CAR 관련 전임상 데이터도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다.엘레바 테라퓨틱스는 FGFR2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선택성을 기존 범FG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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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브랜드로 통합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에임(AIIM)’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통합에 따라 기존 전용스틱 제품인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 등 총 11종이 ‘에임’ 브랜드로 운영된다.제품 구성은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이다.이에 따라 전용스틱 제품군은 ‘에임’ 11종과 ‘레임(RAIIM)’ 4종 등 총 15종으로 구성된다.‘에임’ 제품은 4800원, ‘레임’ 제품은 4500원 가격대로 운영된다.리뉴얼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다.KT&G는 브랜드 통합을 통해 제품 구성을 정리하고 선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편 KT&G는 궐련형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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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 개통
한국전력이 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통합한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플랫폼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의 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해 제공한다.에너지 복지 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정보 등은 3월 16일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플랫폼에는 가구 정보 입력을 통해 이용 가능한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 페이지로 연결하는 ‘내 혜택 찾기’ 기능이 포함됐다.또 주택, 상가, 공장 등 용도별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제도 안내와 전기요금 절감액을 확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된다.아울러 전력 사용 시간 조정에 따른 요금 변화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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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 출시
동아제약이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슬림컷 젤리는 기존 ‘듀얼 슬림컷’을 젤리 형태로 개발한 제품으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관련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다.제품에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됐다.또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부원료를 포함했으며, 치아씨드를 적용한 젤리 형태로 구성됐다.해당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몰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향후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 플랫폼으로 판매 채널이 확대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형태를 다양화해 관련 제품군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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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송종민 부회장, 창립 85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향해 글로벌 시장 선도할 것”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송종민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대한전선이 국내 전선 산업의 태동기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1941년 최초의 전선회사로 출발해 도시와 공장, 바다와 대륙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85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임직원의 헌신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대를 넘어 기업의 이름과 신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세계 곳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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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RSV 예방항체 개발 펀딩 계약 체결
SK바이오사이언스가 라이트재단과 RSV 예방항체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RSV 예방 단일클론항체 후보물질 ‘RSM01’의 초기 임상 비용을 지원받으며, 최대 40억 원 규모의 개발비를 확보했다.회사는 해당 자금을 바탕으로 임상 1b상 진행을 추진할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게이츠재단 산하 연구기관 Gates MRI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RSM01을 도입했다.해당 물질은 초기 연구와 임상 1a상까지 진행된 상태로, 이후 임상과 공정 개발, 상업화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수행한다.회사에 따르면 RSM01은 1회 투여로 RSV 유행 기간 동안 예방 효과를 목표로 설계됐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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