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속초시 '4대 폭력 예방 및 도란도란 토론으로 키우는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속초시는 ‘4대 폭력 예방 및 도란도란 토론으로 키우는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단순한 강의식이 아닌 토론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안명자 전문 강사가 맡아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 ▲조직 내 성평등 가치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성
-
양천구 '지양숲공원' 새롭게 조성
양천구는 ‘지양숲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이 지역은 울창한 숲으로 지역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나 인근 주거단지 조성 등 지속된 도시 확장으로 숲은 점차 사라지고, 대상지는 경사로 인한 접근성 저하로 방치돼 공원일몰제 적용을 앞두고 있었다.‘공원일몰제’는 도시계획에 따라 사유지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한 뒤 20년 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지정효력이 사라지는 제도로, 지양산 숲은 1971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수십 년간 장기 미집행 상태였다.이에 구는 공원일몰제 적용 및 민간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지양산 자락의 숲을 지켜내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2020년 사유지에
-
서초구, 한파대비 시설물 정비 및 본격 운영 개시
서초구는 한파대비 시설물을 정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채비를 마쳤다고 밝혔다.먼저 구는 2018년 초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소 9개소에 온돌의자를 시범 설치한 이후,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온돌의자 수를 매년 늘려왔다. 특히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서초구 지역 내 전기 인입이 가능한 대다수 버스정류소에는 온돌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이제 온돌의자는 버스 대기를 위한 필수 시설물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쿨링·온돌의자를 7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291개소에서 온돌의자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전기와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전 점
-
강동구 '이마트와 함께하는 2025 겨울맞이 희망마차 식품나눔' 행사 개최
강동구는 ‘이마트와 함께하는 2025 겨울맞이 희망마차 식품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희망마차 식품나눔’은 강동구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회공헌 사업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가구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35종의 식품(5종 선택)과 장갑 등으로 구성된 겨울 방한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이마트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물품 배부, 안내, 문화공연 등 행사 전반을 맡아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가수 킴미 등 서울잇다푸드뱅크 홍보대사가 참여한 공연과 무료
-
구로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한 달간 아동학대 예방과 인색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서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한 달간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을 기념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구는 11월 한 달 동안 전 직원 교육과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홍보 활동과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우선 11월 11일 오후 2시와 4시, 구로구청 본관 강당에서 ‘전 직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두 차례에 걸쳐 열
-
도봉구 '제1회 도봉창업포럼' 개최
도봉구가 ‘제1회 도봉창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도봉구가 공동 주최하고, 광운대학교 NCI 창업 패키지사업단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가 주관했다.포럼 주제는 ‘창업예보: 시대를 읽고 미래를 창업하다’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통찰력과 생존 전략을 탐색해보고자 했다.스타트업의 성공 사례, 투자 유치 전략, 미래 창업 트렌드 등 실전 중심의 세션 구성은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12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포럼의 포문은 ‘빅 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기조 강연이 열었다. 송 작가는 발표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경
-
용산구 '2025 하반기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참석할 구민 선착순 모집
용산구가 ‘2025 하반기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에 참석할 구민 300명을 선착순 사전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12월 12일 오후 2~6시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복잡한 세제 환경과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하반기 설명회는 ‘구민이 꼭 알아야 할 상속세·증여세 등 맞춤형 세무특강’으로, 부동산 관련 세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강의는 부동산 세무 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호용 세무사(세무법인 화담 대표세무사)가 맡는다. 김호용 세무사는 블로그 ‘미네르바올빼미의 세금이야기’를 운영하며 복잡한 세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대중적
-
서울시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 최종 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최종 성과보고회(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4월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이 한 해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사업’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올해까지 총 101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5개 기업 선정에 152개의 기업이 도전해 30대 1이 넘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올해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에 선정된 5개사는 3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 3년째 이어와
성동구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벽화 그리기’는 성동구 소재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지역사회 소통과 기여를 위한 민관협력형 ESG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 사회봉사단 SMILE과 성동구가 올해로 3년째 협업하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올해는 지난 11월 1일 성동구의 대표 명소인 대현산 장미원 입구에 위치한 구립금봉어린이집의 노후된 외벽과 내벽 일부 등 총 6면에 벽화를 조성했다. 낡고 어두운 느낌을 줬던 벽면이 밝고 활기찬 벽화로 채워지면서 어린이집 아이들과 장미원 방문객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2023
-
동대문구 '11월 자전거교실' 개강
동대문구는 ‘11월 자전거교실’을 개강하며, 올해 마지막 자전거 초보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주중·주말반으로 각각 25명씩 운영되어 왔으며, 이론 교육부터 약 8km구간의 실전 라이딩까지 포함된 8회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자전거를 한 번도 타보지 못한 성인도 꾸준히 참여하면 완주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SNS와 입소문을 통해 타 자치구는 물론 구리시, 의정부 등 인근 지역에서도 수강을 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수강 할 수 있지만, 동대문구민이 우선 선발된다.올해 교육은 11월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내년 3월부터 새 교육 과정이 재개될 예정
-
강서구, 한서고등학교의 따뜻한 지역 사랑 밝혀
강서구 방화동에 소재한 한서고등학교가 10년째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서고등학교는 지난 7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김과 미역 세트 100개를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서고는 2015년부터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방화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지난 2023년부터는 김, 미역, 멸치 등 식료품을 저소득 가구에 후원하면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한서고등학교의 따뜻한 후원은 학생,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공동체 중심
-
마포구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4주간 운영
마포구는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강의인 11월 13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 시행 방식, 정부 정책 방향 등을 다루며 정비사업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11월 20일에는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 건축심의 및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작성과 인가 등 실무 중심의 절차를 자세히 살
-
국내 최고 ESG 전문가 양성, ‘ESG 전문가 9기 세미나’ 성료
국내외 ESG 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바론교육과 K-ESG 기준평가원(KES)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당진·예산·천안 일대에서 ‘ESG 전문가과정 9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대주중공업 ESG 경영 견학, 예산군 최재구 군수와의 정책 간담회, 국학원 방문 및 인성·역사 체험 등 현장 중심형 일정으로 구성돼, ESG 최신 흐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첫날 교육생들은 대주중공업(회장 박주봉)을 방문해 친환경 생산라인과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박 회장은 “ESG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과제이며, 중소기업이야말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
화순군, 종이로 보관 중인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 완료
화순군은 종이로 기록·보관하고 있는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은 종이로 작성된 지적기록물을 고화질 스캐너 작업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각종 재해·재난 화재 등으로 인한 문서의 훼손·멸실에 대비하고, 날로 늘어나는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화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토지이동 관련 서류(분할, 지목변경 신청서 등), 지적측량 결과도 등 총 49만 1,882면의 지적기록물을 전산화 완료하여 관리하고 있다.
-
화순군 '가가고고의 공룡나라 모험' 선보여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두 번째 정기공연 ‘가가고고의 공룡나라 모험’을 선보인다.‘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꿈의 무용단 화순’은 단원들이 무용을 통해 움직임과 놀이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예술적 소통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정기 공연은 화순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에서 영감을 얻어 지역의 특색과 상상력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꿈의 무용단 화순의 캐릭터인 ‘가가’와 ‘고고’의 춤의 여정 속에서 공룡과 인간, 과거와 현재, 낯섦과 익숙함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
태안교육지원청 '2025 특수교육 담당자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 특수교육 담당자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특수교육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향상, 회복 탄력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싱잉볼 명상으로 시작돼, 소리와 파동을 활용한 치유 원리를 통해 긴장과 스트레스, 두려움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에너지 워크숍에서는 8가지 에너지 영역을 점검하며 일상 속 피로와 무기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향후 지속적인 에너지 관리 및 성장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
태안교육지원청 '2025 우리의 섬, 태안의 섬 탐방' 운영 개시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 우리의 섬, 태안의 섬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태안의 소중한 섬 자원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섬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격렬비열도의 자연환경과 해양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선상 퀴즈를 통해 흥미롭게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옹도 등대를 방문해 섬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며, 태안의 섬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했다. 안전한 탐방 진행을 위해 태안소방서의 안전요원이 동승했고, 태안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 운항을 지원했으며, 태안군청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더해져 참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