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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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달라지는 유정복 시정 2026 인천...시민 생활 전반 바꾸는 핵심 정책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행정체제 개편과 교통·복지·디지털 행정을 축으로 한 2026년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인천시민의 일상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인천시는 오는 2026년을 기점으로 행정구역 개편, 광역 교통망 확충, 고령층 이동권 강화, 디지털 행정 전환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들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권을 기준으로 행정·교통·복지·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생활권 기준 행정체제 개편가장 큰 변화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다. 현재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재편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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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생활체육 ‘전국 특·광역시 1위’ 달성… ‘참여·접근·지속’ 3박자 설계 통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 없는 ‘함께 움직이는 도시’로의 도약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종합 3위,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히 단일 사업의 성취를 넘어, 인천시가 추진해 온 ‘접근성 확대–참여 기회 보장–지속 가능한 생태계’라는 3단 구조 설계가 거둔 결실로 풀이된다. ■ ‘누가 메달 따나’보다 ‘누구나 뛰는가’… 철학의 전환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이후 인천의 장애인 체육 정책은 엘리트 및 대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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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중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실시
강동구는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춰 오는 3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와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여부,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의 적정 가동 상태, 시설 내 청소·환기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강동구는 미세먼지 간이 측정 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 결과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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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큐싱 사기 예방 활동 공로 감사장 수여
도봉구가 큐싱(Qshing) 사기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큐싱 사기는 정보무늬(QR)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정보무늬를 이용한 범죄를 말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 사례가 급증하며 지자체 차원의 예방 활동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구는 지난해 10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도봉경찰서, 서울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 예방에 나섰다.구는 주소정보시설 등 안내표지와 홍보물에 큐싱사기 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했다. 또 서울도봉경찰서와 함께 부동산 중개업자 등을 대상으로 큐싱사기 예방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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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바송 수강료 지원사업' 추진
동작구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이하 강남 인강)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3일, 동작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구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지원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 및 N수생을 둔 가구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장기간 운영한다.구는 1인당 연 1회 강남인강 수강 이용료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수강 확정일로부터 1년간 중‧고등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5개 과목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마감 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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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 진행
강남구가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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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은평구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보건소 등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은평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총 3회의 건강검진과 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24주간 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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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AI 특구버스' 운행 개시
서초구가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23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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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구로구가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구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26일에는 주택정책국, 행정관리국, 감사담당관, 스마트환경국, 기획경제국과 구로문화원, 구로문화재단, 구로구장학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해당 국장‧과장,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역점‧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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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320억 원 자금 지원에 나서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2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융자지원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보증으로 나뉜다. 기업의 규모와 담보력에 따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중소기업 융자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매출 실적이 있으며, 은행 여신 규정상 담보 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2억 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협력자금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연 1.5% 고정금리로 2월 2일부터 은행 사전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협력자금은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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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서비스' 새롭게 도입
서초구는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 확인 알림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알림서비스는 지방세 자동이체 과정에서 잔고 부족으로 인한 출금 오류를 줄이고 자동이체 납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방세 자동납부는 등록면허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분이 있는 달의 23일에 1차 출금이 이뤄진다. 알림 서비스는 정기분 중 1월 등록면허세와 8월 주민세를 대상으로, 해당 월의 23일 1차 출금 이후 잔고 부족으로 출금이 실패한 납세자에게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를 통해 말일까지 잔고를 다시 확인하도록 안내해 최종 출금 시 납부 성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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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구 '사근용답간 인도교' 대대적인 보수공사 완료
성동구는 '사근용답간 인도교'의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청계천으로 인해 단절되어 있는 사근동과 용답동을 연결하는 ‘사근용답간 인도교’는 2021년 말 정밀안전진단 시 E등급 판정을 받아 2022년 긴급 보수 작업을 통해 D등급으로 상향한 후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이번 보수공사를 시행했다.성동구는 성능 평가와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보수 공사를 완료함과 동시에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보수공사의 적정성 확인, 교량 구조 검토를 통한 안전성 종합 평가, 향후 유지관리 방향 설정 및 안전등급 재산정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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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작구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동작형 복지정책인 ‘효도패키지’의 일환으로, ‘효도주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2024년 본 사업을 처음 시행한 이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24년 3월 ‘65세 이상 의료 또는 생계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같은 해 8월 ‘75세 이상 구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범위를 넓혔다. 이어 ’25년 3월에는 ‘70세 이상 구민,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 연령을 낮췄다.이를 통해 ▲2024년 10,216명 ▲2025년 7,544명 등 총 17,76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비용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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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개최
화순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의 목표 ▲제공 서비스 ▲참여 방법 ▲준수사항 및 2026년 변경 사항 등을 설명하고, 보충식품의 올바른 보관·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화순군 보건소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접수 가능하며,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및 영양상태를 평가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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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및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아산시는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과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접수한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상반기 총 1,000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암컷은 25만 원, 수컷은 20만 원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신청 가능 마리 수는 최대 5마리로 제한된다.신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유선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하반기에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총 165마리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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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는 농업인의 안전을 강화하고 청각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기계의 기본 작동 원리와 사용 전‧후 안전점검 방법 등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문가인 자체 강사를 편성해 진행됐다.특히 청각장애인을 배려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용 굴착기, 소형건설기계 조종 교육 등 총 174회에 걸쳐 1,968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농 현장의 안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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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는 ‘아동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용 키링 경보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저학년에 재학 중인 아동이 보호자의 손을 떠나 홀로 등하교하거나 외부 활동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아동양육시설 및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018~2019년 출생 아동(초등학교 1~2학년)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급했으며, 해당 경보기는 옷이나 가방에 간편하게 걸 수 있는 형태로, 위급 상황 발생 시 핀을 뽑으면 주변에 위험을 즉각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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