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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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승강장 안전문 작업 안전망’ 개발…직원 아이디어로 탄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작업자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자체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승강장 안전문 안전망’은 전철 승강장 안쪽에서 안전문 정비시 작업자가 선로 쪽으로 몸이 기울거나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넓은 그물 형태 안전용품이다.열차운행 시간에 승강장 안전문을 열고 정비해야 하는 긴급 상황에서 작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보호장비의 필요성을 느낀 직원 아이디어로 만들었다.안전망은 강력압착기 4개가 800㎏ 이상 무게를 견딜 수 있도록 안전문 강화유리에 고정돼 작업자를 보호한다.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해 출입문이 열릴 때 바로 떼어내 승객 승하차에도 불편이 없도록 고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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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노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2차 기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8일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지난 14일 체결한 노사공동 합의에 따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했으며, 지난달 21일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급여 우수리’ 기금 1차 600만원 기부에 이어 2차로 1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했다.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지난 2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을 위한 1차 기부에 이어,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2차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으로 인한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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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3기 신도시 4곳 착공…‘책임경영 서약식’ 개최
LH가 지난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한준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지역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정책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책임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 LH는 이날 3기 신도시 조성, 공공분양주택 공급계획 및 주거지원 강화 등 새 정부 핵심 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사장 등 경영진 7명이 각 본부별로 마련한 216개의 중점과제를 반드시 이행한다는 내용의 책임경영 서약서에 서명해 확실한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고 28일 밝혔다.LH에 따르면 216개 중점과제는 △3기 신도시 착공 △뉴:홈 적기 공급 △1기 신도시 재정비 지원 △임대주택 신청서류 간소화 전면 확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등 정부 핵심 정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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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봄철 ‘SRT×호텔 연계 특별 프로모션’ 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봄철 여행시즌 SRT이용객에게 지역 대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SRT×호텔 연계 특별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SRT×호텔 연계 프로모션은 부산지역 대표 호텔과 함께 국내여행을 통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SRT 승차고객 대상으로 각 호텔별 객실, 조식, 부대시설 이용 패키지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롯데호텔 부산, 호텔 농심(부산), 라마다앙코르부산역 호텔, 라발스 호텔(부산) 체크인 시 SRT 승차권을 제시하면 SRT×호텔 연계 프로모션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이 중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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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사용량 대폭 줄어... 이달 난방비 부담 완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도시가스 동절기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시 판매물량에 대한 3월 주택용 총 청구금액이 전월 대비 약 1,635억원, 가구당 약 37,100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난방비 부담이 줄어드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소비절감 등으로 인해 `23. 2월 서울시 주택용 판매물량이 전월(‘23. 1월) 대비 약 27%(15만톤)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는 것이 공사측의 설명.과거 ‘92~’21년 평년 기온으로 가정해 판매실적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시 `23. 1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유사하였으나(△0.2%) 난방비 증가가 사회적 이슈가 된 이후인 `23. 2월 판매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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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우수기관’ 행안부장관 표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2022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공사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공공가스, ESS 등 에너지 시설과 군부대 총 2만 4000여 개의 위험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사는 20년부터 장애인공동주거시설에 대한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시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주거복지 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 사장은“전기안전에 관한 한 사각지대와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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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 이하 장문원)은 지난 24일 ‘장애예술인 참여형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콘진원과 장문원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장애예술인 발굴 및 신기술 융합 콘텐츠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본 업무협약의 내용은 콘진원과 장문원 간에 ▲장애예술인의 신기술 융합 콘텐츠 개발 ▲장애예술인의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장애예술인의 발굴 및 사회진출 지원 ▲장애예술인과 신기술 활용 콘텐츠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체적으로 콘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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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윤리경영행동강령 준수 선서식 개최
국내 유일의 표준품질 전문기관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하여 27일 삼성동 DT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진, 노동조합간부, 직원대표 등이 참석해 2023 윤리경영행동강령 준수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의 윤리경영행동강령은 공직유관단체 구성원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부패방지법, 부정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내용이 반영된 다섯 가지 행동수칙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명수 회장은 “청렴한 윤리경영 문화의 완전한 정착을 위하여 솔선수범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 운영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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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 마을공동체사업 본격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추진하는 JDC형 DMO사업 참여 마을공동체인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이하 남성마을공동체)’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한다.JDC에 따르면 남성마을공동체는 JDC형 DMO사업을 통해 마을 콘텐츠인 남극노인성과 마을 자원인 걸매생태공원을 활용한 공연 ‘별의 마을 남성마을 노인성, 소원이 닿다’를 기획해 시범공연을 18일, 25일 이틀에 걸쳐 네 차례 진행했다.이 공연은 천지동 남성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획·제작·출연에 참여해 창작한 공연으로 서귀포시에 위치한 걸매생태공원을 공연 무대로 한다. 일몰 후 시작하는 야간공연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해 남극노인성에 소원을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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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KTL은 LG에너지솔루션, 현대글로비스, 한화컨버전스,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와 '사용후 배터리 산업 발전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참여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국내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제도 도입 안정화 ▲사용후 배터리 성능·안전성 검사 방법 상호 검증 및 인프라 구축 지원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 역량강화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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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신길2 등 첫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설계 당선작 공개
27일 LH는 지난 1월에 실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6개 선도지구의 기본현상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LH에 따르면 이번 기본설계가 완료된 선도지구 6곳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2월 도심복합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신길2, 증산4, 연신내, 방학역, 쌍문역 동측, 쌍문역 서측이다. 이곳에서 총 7765호의 주택이 공급된다.설계공모는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유형을 구분해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원활한 설계공모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기획가가 참여해 개발방향과 공모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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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제3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 개최…‘기본 지키기’로 안전확보 다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2023년 제3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중대재해예방협의회는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전사 안전관리책임자 회의로, 이날 회의에는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전국 소속장 50여명이 화상으로 참석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소속의 핵심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위험성평가’의 이행상황을 발표하며, ‘기본 지키기’의 실행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해부터 진행한 위험성평가의 중간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중점관리 작업 등을 재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반영해 안전책임자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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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 공기관 대상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검사’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27일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검사란 공단이 국토교통부의 업무을 위탁받아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최초 승인검사와 변경 승인검사로 구분되며, 검사 절차는 제출한 서류가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서류검사’와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가능성 및 실효성을 확인하는 ‘현장검사’로 구성돼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가 기준에 부적합할 시에는 보완 요청 및 조치결과 확인까지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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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회적경제기업 ‘리브랜딩’ 지원 사업 첫 상품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적경제기업 ‘리브랜딩’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첫 번째 상품이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한화호텔앤리조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들 세 기관은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2곳(두리하나다울,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을 선정하고 기차여행 콘셉트에 맞춰 기존 제품의 디자인 개선과 판로 지원 등 ‘리브랜딩 사업’을 도왔다.제품은 기차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간식 세트로 재구성하고, 액자 등 소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로 제작했다.또 기관들은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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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노동이사 선임…노사상생·책임경영 강화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7일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이하 노동이사)에 임동현 전 SR노동조합 기획국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에스알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임동현 국장을 노동이사로 임명했다.임동현 에스알 노동이사는 2015년 SRT 기장으로 입사해 SR노동조합에서 기획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장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원활한 소통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노동이사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임 이사의 임기는 2025년 3월 26일까지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노동이사 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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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4월부터 ‘에코레일열차’ 자전거 대여 서비스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4월부터 자전거여행 전용열차인 ‘에코레일열차’ 여행상품 이용객에게 자전거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전거를 소지한 고객만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자전거를 가져 오지 않아도 자전거 대여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이용해 자전거여행이 가능하다.코레일에 따르면 대여 자전거는 에코레일열차에 비치돼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 수령하고, 자전거여행을 마친 후 돌아가는 열차 출발 전 반납하면 된다.대여되는 자전거는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로 전기자전거와 일반자전거 중 선택할 수 있다.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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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작년 자동차리콜 사상 최대 324만대 리콜 유도”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022년 자기인증적합조사 및 제작결함조사 등을 통해 사상 최대 324만대 리콜을 유도, 국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수행한 제작결함 조사사업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총 296건(안전기준 부적합 87건, 안전운행지장 209건)의 제작결함을 확인, 제작사로부터 국내 판매 차량 324만7296대를 시정조치했다.이는 소비자로부터 자동차리콜센터로 신고된 결함정보(7763건) 및 제작사에서 제출한 기술자료(5157건)에 대한 효율적 관리체계와 사례 맞춤형 조사 등을 통한 신속한 대응 전략과 함께 공단 소속 전국 59개 자동차검사소로부터 자동차 정기검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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