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가스공사, 발전용 개별요금제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신규 발전기(100MW이상, 이하 동일) 또는 가스공사와의 기존 매매계약 종료 발전기를 대상으로 개별요금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LNG 도입계약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사에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평균요금제와 달리, 개별 도입계약을 각각의 발전기와 연계해 해당 도입계약 가격 및 계약조건으로 공급하는 제도다.개별요금제는 발전사가 LNG 공급자 선정 시 여러 공급자 중 가스공사를 선택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발전소들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제도로,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LNG를 공급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
-
권태명 SR 대표이사 “국민에게 사랑받는 SR 만들 것”
권태명 SR 대표이사가 사회적 가치 기반 경영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전 확보와 서비스 차별화, 경영 효율화 등 SR의 존재가치를 공고히 하기로 다짐했다. 권 대표이사는 2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 사옥 9층 대강당에서 2020년 시무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권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SR에 특화된 안전문화 조성 △철도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혁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완수 △철도운영 효율의 극대화 △미래성장동력 확보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강조하며 2020년의 원동력 창출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촉구했다.아울러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하고 정진해 나아간다면 반드시 절대안
-
손병석 코레일 사장, “안전에 1조7천억 투자할것”
손병석 한국철도(코레일) 사장이 올 한해 1조7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안전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사장은 2일 오전 대전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에서 “국민이 마음놓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2020년 경영목표를 세우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손 사장은 안전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 장비 첨단화’와 ‘작업자 안전 최우선 방안 마련’을 강조하고 사물인터넷 등 앞선 기술을 철도 현장에 활용하자고 독려했다. 또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에도 힘쓸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서비스 혁신으로 사회적가치 실현 △재무 건전성 확보 △기술개발과 해외사업 진
-
변창흠 LH 사장 “글로벌 비전 통해 청년희망과 양극화 해소에 역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2일 진주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올 한해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정책과제 추진과 경제활력 제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경영의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변 사장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다소 개선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건설부문은 여전히 투자위축이 우려되고 있음을 환기하며,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24조9000억원의 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해 경제활성화의 힘찬 마중물 역할을 할 방침이다. 특히 3기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조기 이행과 주택 공급일정 단축에 박차를 가해 건설투자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또
-
LX, 통합과 화합으로 더 큰 도약의 새 해 연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교육원, 연구원과 함께 일제히 시무식 갖고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공사는 2일 오전 전북혁신도시 LX본사 대강당에서 최창학 사장 등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취임 1년 5개월째를 맞이한 최창학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새해에는 LX인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걱정과 근심은 사라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라며“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초심에 항상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어“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데이터경제를 선도하는 혁신성장 산
-
[신년사]김현준 국세청장
전국의 2만여 국세가족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희망차고 건강한 기운이 모두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성실납세 지원, 공평과세 구현, 세입예산 조달, 민생경제 지원 등 국세청에 주어진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473만 가구로 수급자가 대폭 확대된 근로·자녀 장려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였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재정수요 확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2만여 국세가족 여러분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덕분입니다. 그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세가족 여러분! 현재 우리는 급
-
전력거래소, 비상대비업무“대통령 표창”수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달 월 27일 행정안전부 본관 강당에서 진행된 2019년도 국가비상대비확립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비상대비업무 유공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우리나라 전력계통을 책임지고 있는 국가 중요시설로서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계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공공기관 최초로 드론위협에 대비한 드론탐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가 비상대비업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조영탁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평소 비상대비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최고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수 있었
-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한국시설안전공단(박영수 이사장, 이하 공단)은 2일 오전, 진주 본사 1층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및 한국인증원으로부터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 OHSAS 18001) 인증 획득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근로자들이 참여하여 안전보건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 책임, 절차 등을 규정 및 문서화하여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등 P-D-C-A 순환과정의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말한다. 공단은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과정에서 전사적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하고 저감할
-
[인사] 코엑스
▲상무보(常務補) 양승경(梁承敬), 사업1본부장 ▲상무보(常務補) 박래춘(朴來春), 사업2본부장
-
국세청, 복수직 4급·5급 정기전보 인사 단행
국세청은 31일 복수직 4급 및 5급에 대한 수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보자는 모두 574명(세무 564명, 전산 8명, 공업 1명, 시설 1명)이며, 복수직 4급 및 5급 정원의 42.5%(’18년 661명, 50.8%)에 이른다.국세청은 12월말 복수직 4급, 5급의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을 충원하고, 주요 현안업무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국세청은 해당 업무분야에 대한 업무경험과 전문 역량 등을 감안하여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배치했으며, 지방청 조사 등 주요 분야의 구성원(팀장·반장)을 임용구분별로 균형있게 지속 배치했다.또 선호·비선호 분야 순환근무 원칙에 따라 세무서 운영·납보 분야 근무자는 세원·
-
2019 경정선수 시상식, 이태희 최우수선수상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19년 경정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정선수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총 6개 부문에서 11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이태희(1기 49세 A1급)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태희는 올 시즌 상금왕을 차지하며 전체 성적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이태희는 지난주 2019 그랑프리 우승 11월 열린 제5차 GPP 쟁탈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시즌 후반기
-
정종진, 2019 그랑프리 경륜 우승으로 경륜의 새역사 열어
2016, 2017, 2018년 그랑프리 경륜 우승을 차지했던 정종진(32세 20기 김포 SS)이 지난 29일 개최된 ‘2019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 챔피언에 오르며 경륜의 새역사를 썼다. 지난해 조호성에 이어 두 번째로 3연패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낸 정종진은 이번 우승으로 25년 경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지난달 3일 ‘제25회 일간스포츠배 대상 경륜’에서 우승을 차지한 직후 인터뷰에서 “2019년 그랑프리 경륜 우승을 위해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그는 자신은 물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리는 그랑프리 경주는 경륜 최고의 빅매치로 2
-
JDC, 한예종과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제주도민과 예술가의 만남 두 번째로 ‘클래식 아츠 브라스’ 금관악기 오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월 4일 오후 4시 제주혁신성장센터 D동 대강의실(제주시 첨단로 330 세미양빌딩 D동 1층)에서 금관악기 무대체험과 함께하는 신년 연주회로 마련됐다.‘<오픈공연> 제주도민과 예술가의 만남’은 한예종과 함께하는 JDC 문화가득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분야별 전문가, 예술가 토크쇼, 퍼포먼스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월 1회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클래식 아츠 브라스’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
한국관광공사, 안전여행 슬로건 공모전 결과 발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안전여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안전여행 슬로건 공모전’ 당선작을 12월 31일 발표했다. 총 400여 명의 대학생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최우수상은 ‘일상을 여행처럼, 안전을 일상처럼’ 슬로건이 당선됐다. 이 외에도 ‘안전한 여행만큼 완전한 여행은 없습니다’ 는 우수상, ‘안전의식 채우GO, 안전여행 누리GO’ 는 장려상을 차지했다. 최근 안전이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가치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여행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사
-
한국시설안전공단,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 2019년 활동 성료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2018년부터 시민단체 ‘행정개혁시민연합’과 공동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안전혁신발굴단 2기’ 프로그램이 혁신제안대회를 끝으로 2019년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3일 공단 일산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팔당취수장, 홍제천고가교 등 대형시설물 안전현장체험, 찾아가는 현장멘토링으로 학습된 2기 대학생 31명이 참여하여 총 5개 그룹으로 각자의 혁신제안을 발표했다. 부단한 노력과 비용 투입으로도 줄지 않고 있는 작업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용 에어백 조끼’와 관련된 1조 그룹발표를 시작으로 시설물 안전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 안전관련 적극행정 도입, 성수대교
-
경정 정경호 선수, "개명 이후 환골탈태 하겠다"
지난 2019년 경정을 돌이켜보면 한 시즌 개인 다승 기록을 경신한 여러 선수(이태희(30승) 박설희(23승) 박종덕(12승) 문주엽(15승) 김승택(18승) 정경호(13승) 송효석(19승) 이동준(17승) 전두식(10승) 김지훈(17승) 김완석(33승) 이경섭(19승) 기광서(19승) 김선웅(15승) 김지현(17승) 서 휘(23승) 정훈민(13승) 유석현(32승) 조성인(33승) 이진우(17승) 박원규(28승) 선수로 10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총 21명)들로 인해 매 경주 박진감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었다.그중 개명 이후 환골탈태(換骨奪胎 :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 기존 모습이 아닌 다른 새로운 모습) 한 선수가 있어 만나보았다.바로 정경호(傾浩) 선수이다.2008년 경정 7기
-
경륜, '벨로드롬 2020 상반기 등급 조정' 분석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020년 상반기 등급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실시된 이번 등급심사는 승급자 30명, 강급자 34명으로 총 64명이 자리 이동을 했으며 이번 조정 등급은 광명경륜 기준 올 1회차부터 오는 6월 마지막 주 일요일(6월 28일)까지 적용된다.가장 관심이 모아지는 SS반은 경상권의 유일 자존심으로 꼽히는 성낙송의 탈락이 충격적이다. 객관적인 경기력이나 상대 전적 등으로 볼 때 성낙송은 1인자 정종진을 제외하곤 크게 밀린다고 볼 수 없다. 하지만 후반기 몇몇 경기 중 크고 작은 실수가 뼈아팠고 무엇보다 점점 더 강력해지는 수도권 연대에 홀로 대항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