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부산 기장군, 새해 해맞이 ‘갈맷길 해안로’ 부분 통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3년 계묘년 (癸卯年) 새해 해맞이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일부 해맞이 명소를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해동용궁사 갈맷길 일부 해안로’ 일부로, 해동용궁사 내 지장암 다리부터 국립수산과학원 옹벽으로 이어지는 약 100m구간이다. 통제시간은 2023년 1월 1일 오전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4시간 동안이며, 기장경찰서 및 기장군청 직원들이 해당 구간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한편 해동용궁사 일원은 기장지역의 주요 일출 명소로서, 해마다 많은 군민들이 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올해 10월 서울 용산구 해밀턴 호텔 부근에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파밀
-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구성 ‘2023년 설 선물세트’ 판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청년·장애인기업제품, 중증장애인생산품, 노인생산품 등 사회적가치생산품으로 구성된 ‘착착착’ 설 선물세트를 내년 1월 2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선물세트는 총 4종으로, 육수·생간장·볶음참깨·들깨가루·고춧가루·매실청으로 구성된 ‘정성담은 착착착’ 선물세트’, 콩가루·벌꿀·귀리·누룽지·볶음참깨·강황소금으로 구성된 ‘착한 선물세트’를 소비자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가벼운 답례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밀로 만든 초코칩·땅콩·검은깨 쿠키로 구성된 ‘위캔쿠키 선물세트’, 오색국수와 숙성간장으로 구성된 ‘국수간장 선물
-
경기도, 북부 레미콘공장 소방안전 기획단속 실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11월 14일부터 12월 27일까지 경기북부 관내 레미콘공장 12곳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기획단속을 실시, 15건의 위법사항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레미콘공장은 대부분 도심지 밖 소방서와 거리가 먼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재발생 등 유사시에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다른 특정소방대상물보다 소방안전에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표면 아래에 숨어있을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이번 기획단속을 실시하게 됐다.주요 단속내용은 ▲위험물시설에 대한 위험물안전관리자
-
경기도, 레드팀 1기 ‘1회용품 사용제한’ 성과와 함께 활동 완료
도정 내부 비판과 대안 제시를 담당한 경기도 레드팀 1기가 1회용품 사용 제한 확대 등의 성과를 내며 지난 19일 3개월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도는 제2기 레드팀원들을 다시 구성해 1월에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말 활동을 시작한 1기 레드팀은 12월 19일까지 여섯 차례 회의를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제한 ▲경기도청 구청사 우선 활용방안 ▲반려동물 테마파크 운영방안 개선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시 긴급재난 문자 미발송 비판 ▲모빌리티 특급(Maas) 운영방안 ▲도지사 행사 및 일정 관련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방안 검토 ▲도담소 활용 및 개방 대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도 공직자 공직기강 확립대책 등
-
경기도, ‘2022년 도정 기여자 시상식’ 개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여년 간 짜장급식봉사로 경기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사랑의 짜장차’ 등 올 한해 경기도정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들이 경기도로부터 상을 받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2년 도정 기여자 시상식’에서 정부포상 7명, 민간인 도지사 표창 14명, 시군 및 공무원 도지사 표창 10명 등 총 31명에게 시상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년 동안 공직에서나 민간부문에서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아주 작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드리는 상” 이라며 “그 중 사랑의 짜장차는 저도 같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 진정성을 느꼈고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현장상담 2.8배 증가
경기도가 지난 10월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한 이후 기업의 현장상담이 2.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4일 경기도 기업애로원스톱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수출, 자금, 기술운영, 경영, 인사노무, 법률 등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10~12월 3개월 간의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 달 동안 월평균 방문상담은 91건
-
경기도, '2023 해외마케팅(수출) 지원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내년 1월 12일까지 ‘2023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전시회 개최비, 통상촉진단 파견 등 총 36억 원 상당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그간 민간주도 수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해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해외마케팅 ▲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 ▲통상촉진단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수출역량 강화 교육 ▲수출기업 교류협력 지원 등 총 7개 분야 34개 세부 사업으로 이뤄져 있
-
정부,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의무화... 단기비자 제한
정부가 최근 중국 코로나19 환자 급증과 관련해 국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한 국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며 "내년 2월 말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중국발 항공편의 추가 증편을 잠정 중단하고, 효율적 입국자 검역 관리를 위해 중국발 항공기는 인천공항 도착으로 일원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인도적 사유 등을 제외한 단기비자 발급
-
국토안전관리원, ‘2022 건축 분쟁 조정사례집’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건축분쟁전문위원회 사무국은 29일 ,건축공사와 관련한 분쟁 해결에 참고할 수 있도록 ‘2022년도 건축분쟁조정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이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건축법' 제88조에 따라 건축물의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간편한 절차를 통하여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소송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여 국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전문위원회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2022년 한 해 동안 건축분쟁전문위원회에 접수되어 종결된 사례들을 정리한 것으로 건축 등으로 인한 건축관계자, 관계 전문기술자, 인근 주
-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문화 확산 위한 ‘안전멘트집’ 발간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안전멘트 릴레이 캠페인’의 문안을 정리한 안전멘트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125쪽으로 제작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KALIS 안전멘트집’은 관리원이 지난 7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던 관리감독자(실장, 팀장) 87명의 멘트를 엮은 것이다. 캠페인은 이들이 직접 작성하고 녹음한 2분 안팎의 멘트를 사내 방송과 유튜브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멘트는 업무를 통해 체득한 안전 지식과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관리원은 안전멘트집을 책자로 제작해 직원 대상 안전교육 등에 활용하는 한편, 안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
-
국토안전관리원,‘수도권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 개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9일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건설위한 ‘수도권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관리원 수도권지사에 설치된 관제센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엣지컴퓨팅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의 사고 위험을 인지·예측·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관제센터는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의 6개 건설현장에 무상으로 설치한 지능형 CCTV, 붕괴위험 방지장치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우선 관제하고, 향후 관제 및 운영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전력거래소, 전 직원 직무급 도입한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노사합의를 통해 전 직원·직급·직무에 대해 직무급 도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력거래소는 체계적 직무분석 및 직무평가를 거쳐 직무특성과 난이도 등에 따라 직무등급을 구분하여 보수를 차등지급하는 직무급을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거래소 우리노동조합(위원장 곽지섭), 전력거래소 노동조합(위원장 이진우)과 함께 지난 22일 나주 본사에서 전 직원 직무급 도입을 위한 노사합의 서명식 및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금번 노사합의 서명식에서 전력거래소 노사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기본직무급 신설 △직무급 도입 수준 제고를 위한 기관 특
-
경기도, 안산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 100억 5000만원 지원
경기도가 공원 시설개선과 문화센터 건립 등 안산 원도심 노후화 문제 해결에 총 100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29일 안산시 선부동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민생현장 맞손토크’ 주민 건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시민 여러분 말씀을 귀담아 듣고 바로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해결하고,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것들은 검토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노후시설 개선 등 18개 사업에 100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한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10억원) ▲(가칭)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
-
경기도, 민선 8기 도시재생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 진행
경기도가 내년 4월 26일까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를 진행해 6월 최종 선정지를 발표한다.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계획을 30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부족, 거점공간 활용 미흡, 획일화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시·군과 주민 간 심도 있는 고민을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진행하는 내용이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24일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경기도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
-
경기도, 2023년 새해 민선8기 주요 정책 본격 시작
2023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국 신설 등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기회수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을 본격 시작한다. 예술인을 대상으로 연 120만원의 기회소득을 제공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시범사업이 28개 시군에서 시행되며,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훈련을 받는 15세 이상 장애인에게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이 지급된다. 외국인에도 차별 없는 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자녀 영유아 보육료 월 10만원이 지원되며 도민청원 성립요건은 기존 5만명에서 1만명으로 완화되고 답변도 도지사가 직접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경기도의 주요 행정제도와 정책을 5대 분야별로 나눠 소개한다
-
경기도, 내년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지원 대상자 확대
경기도가 내년도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지원사업(24시간 포함)’ 대상자를 올해보다 1739명 늘려 총 1만 47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장애인활동지원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사업으로 활동지원사들이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청소 등 가사활동, 등하교 및 출퇴근 등 이동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경기도의 장애인활동지원 추가 지원사업은 정부의 활동지원만으로는 제공시간이 부족한 수급자에게 학교생활 5시간, 직장생활 20시간, 출산 40시간, 자립준비 70시간 지원 등 최대 137시간의 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활동
-
경기도, 국내 최초 가상자산 대상 체납처분 전자 관리 시스템 도입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등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의 추적과 압류, 추심 등 모든 체납처분 절차를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는 ‘전자관리 시스템’을 완성하고 내년부터 실제 운영에 들어간다. 도는 해당 시스템에 대한 특허절차도 진행 중이다.경기도는 지난 1월 개발을 착수해 9월 완성한 ‘조세 체납자 암호화폐 체납처분 전자 관리 방식’ 프로그램에 대해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빗썸과 포천시의 협업으로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내년 1월부터 도 전역에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기존에는 경기도가 체납자 명단을 가상자산 거래소로 보낸 후 세부 조사·압류·추심하는 과정에 약 6개월 소요됐지만 전자관리 시스템을 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