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선관위, '자녀 채용' 의혹 특별감사 결과·후속대책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1일 선관위 과천청사에서 긴급 위원회의를 개최해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와 후속대책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자녀의 경력직 채용이 확인된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차장, 신우용 제주 상임위원, 경남 선관위 간부 등 고위직 4명을 대상으로 법·규정 위반 여부에 대해 특별감찰을 진행해 왔다. 선관위는 이날 박 총장, 송 차장의 면직안을 처리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인사쇄신 등 개선방안도 발표할 예정이다.
-
정부, 프랑스와 '국방우주협력 의향서' 체결
정부가 프랑스와 국방우주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0일 프랑스 국방부와 서울에서 '국방우주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양측 국방부를 대표해 최병옥 국방부 방위정책관과 필립 아담 프랑스 우주사령관이 참석했다. 최 정책관은 "이번 서명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프랑스 국방우주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프랑스 주관 국제우주연습 참가, 우주정책 공동연구 등 양측의 협력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담 사령관은 한국의 국방우주역량에 관심을 표명하고 "우주작전 수행능력이 상호 윈-윈하는 방향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자"고 답
-
국토안전관리원,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측정기관 모집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0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를 수행할 측정기관을 모집하기로 하고 관련 공고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바닥충격음 성능검사기관으로 단독 지정된 관리원이 주관하는 측정기관 모집은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이번에 선정되는 측정기관은 올해 관리원으로 접수되는 바닥충격음 성능검사를 수행하며, 관리원은 성능검사 결과가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측정 과정을 관리·감독하게 된다. 바닥충격음 측정 및 평가 분야와 관련해 한국인정기구(KOLAS)의 인정을 받고 해당 기술 인력과 장비를 보유한 측정기관이라야 신청서를 제출
-
국토안전관리원, 화성시에서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수도권지사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시청 공무원과 현장대리인, 건설사업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건설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원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건설안전 정책, 건설사고의 원인 및 재발방지 대책, 현장점검시 주요 지적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화성시 교육에 앞서 23일에는 광명시청, 24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지자체의 공무원과 건설공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실시됐다. 안양환 관리원 수도권 지사장은 “건설사고 사망자 줄이기
-
경기도,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2차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미취업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정규직 전환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 2차 참여자를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연결(매칭)된 기업에서 3개월 동안 근무(일 경험)한 후 기업별 자체 평가를 통해 해당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3개월 인건비 중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240만원)를 지원하며, 기업과 연결된 청년에게 기본교육(비즈니스 매너, 노동법 등)과 직장 적응 컨설팅, 잡아바 내 러닝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직무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올 4~5월 3단계 심사(서
-
경기도, ‘제3기 도민감사관’ 공개모집
경기도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제3기 경기도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산업안전, 환경보전, 정보기술, 여성복지, 농림동물, 문화 체육, 등 12개 분야별 총 100명이며(연임자 24명 포함), 다양한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고르게 안배하여 인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도민감사관은 전문 분야별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감사‧조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 요구 ▲건의와 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 확인·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감시·조사·평가 활동 ▲부패 방지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거주 또는 근무자 중
-
경기도, 유엔환경계획(UNEP)과 대기질 개선 우수성과 공동보고서 발표
수도권 3개 시·도의 대기질 개선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15년간 수도권 지역의 대기질 개선 정책 성과와 전망 등을 담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대기질 개선 경험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3개 시도와 유엔환경계획(UNEP)은 지난 2020년 12월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적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 평가 협정(업무협약 MOU 협정 Agreement)을 체결했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주관으로 스톡홀름환경연구소와 3개 시도 연구기관이 2년간 수도권 대기질 개선정책의 효과를 분석했다. 스톡홀름환경연구소(Stockholm Envir
-
경기도, 5월 어린 야생동물 구조 급증
경기도가 평택과 연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야생동물 구조 건수가 5월 들어 급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말 기준 573건의 야생동물이 구조됐으며, 5월 한 달 동안 구조된 야생동물의 구조 건수는 345건에 달한다. 이는 올해 전체 야생동물 구조 건수 918건의 37.6%에 해당한다. 5월 한 달간 구조된 야생동물을 구조 원인별로 분류하면 어미를 잃은 새끼가 173건(조류 165건, 포유류 8건)으로 5월 구조 건수의 50.1%를 차지했다. 뒤이어 건물 유리창과의 충돌로 다쳐 구조된 건수가 70건(20.3%)이었다. 5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새끼 동물이 많이 구조되는 것은 매년 반복되
-
김동연 경기도지사, 도내 체육인과 소통의 자리 마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체육인과 만나 ‘경기체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체육 맞손토크’는 도내 선수·지도자, 종목단체, 장애 체육선수 및 86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임춘애,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선수 등 경기도를 빛낸 스포츠 스타가 함께했다. 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황대호·윤충식 도의원,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체육인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동연 지사는 어렸을 때부터 즐겼던 스포츠 종목들을 언급하며 “저는 아주 열
-
경기도, 환경의 날 기념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경기도는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연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행사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환경의 날이 포함된 한 주를 지정해 다양한 환경교육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환경교육 주간은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환경교육 도시로 선정된 후 처음 여는 행사다. ‘지구를 위한 나의 첫 번째 환경교육주간’을 슬로건 아래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크게 ▲기념식 ▲환경교육
-
경기도, 2023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 추진
경기도가 2023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9월에 선정하기로 하고 참가 아파트를 모집한다.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입주자 주거복지 ▲자치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공동주택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1997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로 27년째이며, 지난해까지 총 290개 아파트가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선정됐다.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 사업은 도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세대 규모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1천 세대 미만, 1천 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나누고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이상
-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보금자리 마련 지원' 부동산 중개 도우미 위촉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 도우미’ 49명을 위촉했다. 경기도는 30일 도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부동산 중개 도우미’로 위촉된 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지부 시·군·구 지회장 49명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연결해주기로 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본인이 희망할 경우 만 24세)에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하며, 경기도에서는 매년 평균 37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위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가 종료되면서 생계부터 삶의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
-
경기도교육청,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양성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IB 프로그램 운영의 핵심 과제인 IB 전문가 양성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IB 국제공인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IB 관심학교(25교)의 탐구-실행-성찰 기반의 수업과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서울외국인학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초 25명, 중 25명, 고 20명)들은 192명 지원자 가운데 IB 프로그램 이해도, 연수 후 현장 실천 계획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IB 본부와 교원 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했고, 본부 교사 전문성 개발팀과 협력해 내년 2월까지 총 141시간 연수를 운영한다.연수는 ▲대면 워크숍(5월, 11월
-
경기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강원도 델피노 리조트에서 기술직 공무원 대상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기술직 공무원 가운데 신규·저경력 공무원의 직무능력을 높이고, 기술직 공무원의 소통과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오는 31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이번 연수에는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학교 소속 기술직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했다.연수에서는 도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교육시설 통합정보망 및 기계설비법 실시에 따른 전문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직무 현안 공유·논의, 전체 자유토론 등이 이어졌다.연수 주요 내용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의 이해 ▲공직자 청렴교육 ▲교육시설
-
부산 기장군, 철마한우불고기축제 ‘문화누리카드’로 즐겨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제14회 철마한우불고기축제 기간인 6월 2일부터 6일까지 행사장 내 한우숯불구이 장터(한우 정육, 구이 및 국밥)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연간 11만원을 문화‧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식음료를 구입할 수 없지만 축제 연계가맹점 등록 시 축제 현장에서 구매하는 식음료는 예외로 허용된다.평소 문화시설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없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장군에서는 처음으로 관내 축제와 연계를 추진했으며
-
부산해수청, 2분기 유류세보조금 지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2023년 2분기 내항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보조금과 유가연동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 지원은 2023년 3월부터 5월까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연료유(경유)가 대상이며, 6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접수,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유류세보조금은 유류세의 한시적 인하 조치 기한이 8월 31일까지로 연장되어 리터(ℓ)당 152.37원을 지급하고, 유가연동보조금은 경유 가격이 리터(ℓ)당 1,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경유 가격이 하향 안정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4월 30일자로 지원을 종료하고 4월 30일까지 구매분에 한해 지급한
-
해양수산부, ‘2023 해양수산 국제협력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0일,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 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해양수산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이 콘퍼런스는 올해 처음 열리는 제1차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의 주요 행사로 추진된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태평양도서국 14개국과 태평양도서국포럼(PIF) 관계자가 참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한덕수 총리,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해양수산 관계자와 학계(국립부경대·한국해양대), 원양업계(동원산업·신라교역·사조산업), 녹색기후기금(GCF)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 해양수산부는 지속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