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경기북부 이·통장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2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포를 포함한 경기북부 11개 시군 이·통장 대표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설명회는 각 지역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이·통장들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오 부지사는 특강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경기북부에 미칠 영향과 도민들이 체감하게 될 변화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이 공감하지 못하는 행정은 아무리 그 효용이 높아도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
-
경기도,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3차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구직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해 정규직 전환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 3차 참여자를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연결(매칭)된 기업에서 3개월 동안 근무(일 경험)한 후 기업별 자체 평가를 통해 해당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3개월 인건비(월 240만원, 경기도 생활임금 적용)를 지원하며, 기업과 연결된 청년에게 근무 전 기본교육(비즈니스 매너, 노동법 등)과 직장 적응 컨설팅, 잡아바 내 러닝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3차 참여자 모집은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지난
-
경기도, '경기주류대상' 참여 주류업체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8월 6일까지 ‘경기주류대상’에 참가할 경기도 주류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경기주류대상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3720㎡ 규모 전시장에 140개 부스를 확보해 볼거리(전통주 시상식), 즐길 거리(경매쇼, 홈쇼핑, 막걸리 빚기, 전통 소주 내리기, 음식 페어링 쇼), 먹을거리(푸드트럭, 시음), 소통 거리(바이어 매칭, 주류업계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품평회 참가 자격은 출품일 기준 최소 3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이다. 서류평가와 제
-
경기도, 사회가치창출 일자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출범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해 재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
경기도, 노후 어린이집 238개소 환경개선비 최대 300만원 지원
경기도가 노후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 238곳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어린이집당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민간·가정·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도는 보건복지부 국비 사업으로 국공립 등 정부 지원 어린이집에만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집 238개소를 지원할 계획으로 1개소당 ▲정원 21인 미만 어린이집일 경우 최대 200만원 ▲정원 21인 이상 어린이집은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시군별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총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정원이 20명인 가정어린이집에서 400만원 규모의 실외놀이터 보수공사
-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운영 내실화 및 현장 점검 강화
최근 아파트 건설 현장 부실시공에 관해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민간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단계부터 준공까지 품질점검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주택법상 품질점검 의무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사용검사 전에 실시토록 하고 있으나 도는 자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점검 횟수도 3차례 추가해 총 4차례 품질점검(골조 공사 중, 골조 완료, 사용검사 전, 사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23년 6월 말까지 총 2466개 단지(171만 세대) 현장 점검을 통해 12만 1255건을 시정조치 했다. 도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통해 최근 건설
-
신보, 세종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세종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물가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세종시에 소재하는 보험대상 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며,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세종시는 기업당 15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50%까지 지원한다. 해당 협약에 따라 세종시 소재 기업은 지난 5월 체결한 신한은행 보험료 지원 20%와 세종시 지원을 더해 최대 7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민주당, “‘양평고속도로 백지화’는 불법” 지적... 국토부, “위법 아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선언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원 장관의 결정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섰고 국토부는 사업 취소가 아닌 중단인 만큼 위법 요소는 없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최인호 의원 등은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원 장관의 백지화 선언은 엄연한 불법으로 3개 법률과 5개 조항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사업을 중단한 것이지 사업 자체가 취소된 것이 아니다"라며 백지화 선언에 위법 요소가 없다고 반박했다.
-
선관위, 전체 위원 회의 개최... 김용빈 사무총장 임용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김용빈 사법연수원장(64·사법연수원 16기)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용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전체 위원 회의를 열고 김 원장의 사무총장 임용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기도 하다. 김 원장이 이날 사무총장으로 최종 임명되면 35년 만에 처음으로 외부 출신 사무총장을 두게 된다.
-
부산 금정구 서1동, ‘4계절 안심 프로젝트 [여름]’ 사업 추진
부산 금정구 서1동은 나이와 세대별로 여름철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4계절 안심 프로젝트 [여름]’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약 가구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계절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여름] 편에서는 선풍기와 여름 이불 세트를 10세대에 지원했다. 앞으로도 남은 [가을] 편에서는 잡곡이나 과일, [겨울] 편에서는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서1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불볕더위를 대비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 남은 계절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여 사랑과 정이 어우러진 서1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기장군,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과정 '문자알림서비스' 도입 호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과정에서 문자 알림서비스인 ‘복지알리미’를 도입하면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의 적합 여부를 결정하는 통합조사는 복지급여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근로능력, 주택, 생활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조사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연금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타 기관과 연계해 자료를 수집, 처리 기간이 통상 30일에서 60일까지 소요된다. 이에 군은 2023년 복지정책과 특수시책으로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시 신청자의 궁금증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접수 즉시 처리기간, 담당자 정보 등을 문자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
-
국토안전관리원, 전북 익산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 KTX 익산역 회의실에서 건축공사로 피해를 겪는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밝혔다. 관리원은 건축물의 건축으로 발생하는 각종 건축분쟁을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 시간 부담을 경감하고 국민의 재산보호 등 국민 불편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국토교통부장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분쟁당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익산에서 진행된 지난 21일 건축분쟁조정회의는 인근의 신축공사로 인한 건축물 피해의 원상복구 요청 분쟁조정, 숙박 시설의 영업 손실피해 보상 관련 분
-
경기도교육청, '지역특화 스포츠인성 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역특화 스포츠인성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특화 스포츠인성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 특색을살린 스포츠를 돌봄교실에 적용해 인성을 함양하는 경기도형 책임돌봄 프로그램이다.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광주하남·용인·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해당 지역 돌봄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골프 ▲농구 ▲생존수영체험을 운영한다.오산시 테마파크에서는 25일, 26일 아티스틱스위밍 이솔잎 선수와 안전한 생존수영 체험을 진행한다. 용인에서는 8월 2일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농구체험을 하고 하남에서는 8월 7일, 8일 박지은 프로와 함께 골프 체험을 진행한다.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스포츠 종목
-
경기도교육청 교육장협의회, '교육활동 보호 다짐 결의문' 발표
경기도교육청 교육장협의회는 24일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교권 침해 사고와 관련해 “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인 학교는 다른 어떤 곳보다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교육장협의회는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가진 교육장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다짐 결의문’을 발표했다.이번 결의문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거론된 현행 법령과 제도 개선에 뜻을 같이하기 위한 것이다. 적극적인 교원침해 예방 및 지원 방안 모색과 더불어 피해 교원의 지원과 치유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체제 개선 노력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집중호우 재난상황 점검 및 비상대응 근무자 격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23일 경기도 재난안전상황실(안전관리실장 최병갑) 및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소방재난본부장 조선호)를 찾아 7월 2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경기도는 7월 23일 04시 이후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 강한비가 내리기 시작해 누적강수량(23일 15시 기준) 평균 62.9㎜, 특히 화성 107㎜, 파주 99.5㎜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염 의장은 “지난 15일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으로 경기도민 세 분이 희생된 만큼, 도내 지하차도 및 침수우려 도로, 산사태․급경사지, 반지하 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면서 “여러분의 노고가 어디선가 위태로움에 처해
-
경기도, 부당이익 행위 등 가맹본부 2곳 적발···과태료 부과
경기도는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수억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숨기고 정보공개서에 거짓으로 기재한 A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서는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정보가 기재된 문서를 말한다. 2021년 기준 전국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1년간 가맹점 필수품목 공급을 통해 얻은 15억원가량의 이익을 정보공개서에는 8억 6천만원으로 거짓 기재한 후 가맹점을 모집했다. 이는 1개 가맹점이 1년간 부담한 차액가맹금을 약 2100만원이 아닌 1200만원으로 속인 것으로 가맹희망자의 경제적 부담이 될 차액가맹금을 43%나 숨긴 것이다. 현행 가맹사
-
경기도, 2023 DMZ 평화 마라톤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더 큰 평화를 기원하는 ‘DMZ 평화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주관하며,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체험하며, DMZ 일원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의 스포츠 분야 중 하나로,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행사를 주요 내용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마라톤 대회는 10월 7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를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너 민통선 지역인 군내 삼거리를 반환하는 하프 코스와, 10km 코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