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국방부, 지역 현장 공동방문을 통한 군(軍) 관련 현안 해결 모색
‘국방부- 경기도 상생협의체’는 12월 12일 경기도 가평군을 공동방문해 군과 지자체 간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국방부-경기도 상생협의체’는 올해 6월에 출범한 양 기관 간 실·국장급 협의체로, 연 2회 정기적인 회의(현장방문)를 통해 경기도 내 주요 군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가평군 방문은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과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평군 부군수 및 공군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협의체는 이날 가평 음악역 및 인근 공군 부대 방문을 통해, 가평군의 음악역 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공군 부대의 이전 가능성에 대해 토의했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주요 국비사업 지원 요청
경기도가 내년도 주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서삼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협조를 구했다. 김 지사는 앞서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참석 후 바로 예결위원장을 찾아 “경기도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인만큼 잘 살펴봐 주셨으면 한다”고 국비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의 안정적 발행지원을 위한 877억원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와 대중교통 안전을 위해 수원발 KTX 직결사업 768억원 ▲수
-
경기도, '경기북부특자도 설치' 국회토론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에서 해야할 일은 다했으며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부 결정이 도의 의사와 다를 경우에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 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지금 8부능선에서 캠프를 차리고 주민투표에 대한 중앙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며 “주민투표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담담히 그리고 의연하게 기다리겠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담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
-
경기도, 부천시 불법 개 도살 현장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한 달간 잠복근무를 통해 지난 9일 부천시 소재 개 도살 의심 현장에서 전기 쇠꼬챙이를 사용하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한 현장을 적발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 민생특사경은 현장에서 개 사체 6구와 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던 7구를 확인했고, 살아있는 개 4두를 관할관청인 부천시에 보호 조치토록 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목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동물 학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2022년 12월말 조직개편을 통해 ‘
-
경기도, ‘옥정~포천선’ 3개 공구 실시설계 착수···24년 착공 청신호
경기도가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시행하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본선구간 3개 공구 모두 실시설계에 착수함에 따라 해당 노선의 24년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조달청이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3공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결과를 통보함에 따라 앞서 선정된 1, 2공구와 함께 본선 구간 전 공구가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옥정~포천 건설사업은 경기도가 시행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 중 유일하게 모든 공구의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이 성립돼, 일반 경쟁입찰에 비해 사업 기간이 9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철도 인프라가 전무한 포천시에 최초로 건설되는 옥
-
부산식약청, 부·울·경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대상 업무 설명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식약청은 12월 12일 부산 연제구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건강기능식품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관리의 이해 ▲스마트 GMP 이해 ▲GMP 주요 위반 사례 안내 ▲업체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스마트 GMP는 건강기능식품 제조관리에 자동화‧디지털화를 접목한 제도로,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의 품질‧안전관리를 고도화하기 위해 스마트 GMP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 GMP로 인정 받기 위한 요건 ▲관리기준 및 세부 평가항
-
부산본부세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장웅요)은 12일 직원들과 함께 부산시 동구 좌천동 일대의 에너지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등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본부세관은 1991년부터 자발적으로 결성된 봉사동호회 ‘여울회’와 함께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봉급 일부를 모아 후원금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부산본부세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산 연탄 2,000장을 부산세관 직원 20여 명이 직접 나르며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장웅요 세관장은
-
기장군 철마어린이집 교직원 및 아동 일동,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지원 김치 기탁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상준)는 지난 8일 철마어린이집(원장 권명선) 교직원과 아동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김장김치(각 3kg) 20통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철마어린이집 권명선 원장은 “적은 양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배추를 썰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까지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상준 철마면장은“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기탁한 김치는 철마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중장년
-
부산 기장군, 군민 희망의 등불 밝히다....성탄트리 점등식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는 지난 8일 정관읍 정관도서관 앞에서 ‘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성탄절을 기념하며 매년 기장 교리삼거리와 정관도서관 앞에서 높이 7m의 대형 성탄트리를 설치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차가운 도로에 따듯한 빛을 밝히면서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겨운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점등식에 참석해 “군민들 모두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에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행복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국토안전관리원, 공주시와 ‘경로당 시설물 합동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8일, 천장 누수가 발생한 공주시 이인면의 한 경로당을 공주시와 함께 점검했다고 11일,밝혔다. 경로당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은 ‘소규모 취약시설 관리계획’을 통해 관리원의 안전점검을 받고 있다. 노후화나 폭우 같은 자연재난으로 시설물 피해를 입는 경로당이 늘어나면서 시설 관리자나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원에 긴급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관리원은 지난 8일, 실시한 점검에서 1988년 준공된 경로당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공주시와 시설물 개·보수 방안을 논의했다. 김일환 원장은 “지은 지 오래 된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
-
국토안전관리원, 해체공사 현장점검 가이드 배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해체공사 현장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해체공사 현장점검 가이드’를 새로 제작하여 공사 허가를 담당하는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리원은 기존의 점검표로는 해체공사 현장점검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가이드를 제작했다. 새로 배포된 가이드는 다양한 현장점검 사진과 항목을 공사단계별로 정리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해체공사 업무와 관련된 벌칙 및 과태료 등도 위반 행위, 위반자 등을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가이드 추가 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표지에 QR
-
경기도교육청, 자유학기 온라인 콘서트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자유학기제와 미래교육과정의 이해를 돕고, 자유학기 운영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는 ‘자유학기 콘서트 온(ON)’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2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경기교사온TV(중등)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한다. 2024학년도에는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도내 모든 중학교는 기존 자유학년제에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실시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중학교(예비 중1 포함)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운영의 이해를 돕고자 온라인 콘서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운영한다. 1부는 ‘자유학기제, 미래교육을 잇다!’를 주제로 현장
-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 3건 고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1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BTL) 시설사업기본계획 3건을 고시했다.임대형 민자사업(BTL)은 민간이 자금을 투입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사업 대상은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학교 19개교 중 ▲단설유치원 1교 ▲초등학교 4교 ▲고등학교 1교, 총 6개교이며 사업 금액은 1,257억원이다. 이번 임대형 민자사업(BTL)은 ▲수성고 ▲성남제일초·의정부중앙초 ▲인창초·인창유·율길초 등 총 3건으로 나눠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고시 이후 2024년부터 민간투자 사업자 평가와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
-
경기도, 2023년 제2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관협의회는 이날 2023년에 추진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이행 과제에 대한 활동결과 보고와 ‘경기도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에 관한 사항, 갑질행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개선 및 활용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민관협의회는 기관 간 경기도 청렴사회 만들기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청렴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참여기관의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대한 기관 간 공유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이날 보고된 경기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이행과제는 ▲반부패 청렴활동 활성화 ‘갑질근
-
경기도, ‘The 경기패스’ 국토부와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는 1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와 ‘The 경기패스’ 사업 추진과 통합교통서비스(MaaS)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위해 국장급 면담을 실시했다. 이번 면담은 K패스 사업을 기반으로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하는 ‘The 경기패스’ 사업에 대한 주요 협의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했으며,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과 김영한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국장이 만났다. 대광위에서 추진하는 K패스 사업은 월 21회부터 60회까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매달 대중교통비용의 20%(19~34세 3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2024년 7월 추진 예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K패스 사업과 연계하며 자체 예산을
-
경기도, 사회복지법인 시설 수익금·보조금 횡령 등 11명 적발
사회복지법인의 수익금으로 골프 접대를 하거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채용 후 자신의 딸이 운영하는 사업장 업무를 시키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회복지법인의 전·현직 대표, 사회복지시설장 등 11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한 해 동안 비리사항 제보 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집중 수사를 한 결과,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회복지법인·시설 등 4곳의 법인대표, 시설장 등 11명을 적발해 5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형사입건한 나머지 6명도 금주 내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편취한 금액
-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경기도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원활한 재정비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지난달 국회에 요청한 가운데 경기도가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노후 주거지역 정비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했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1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며 “경기도는 민선 8기 공약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2년부터 수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한 만큼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