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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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풍산 이전 정보 공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방산업체 ㈜풍산 이전에 대한 언론보도와 관련, 주민수용성이 없는 이전은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풍산측이 부산시로부터 제안받은 부지 중 가능성이 있는 곳은 기장군 한 곳’이라는 방송보도에 이어, 16일 ‘풍산이 대체부지를 최종 확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마치 기장군 이전이 가시화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군은 사실 확인을 위해 부산시 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부지이전 사항은 풍산과 협의 중에 있으며, 기장군 여부 또한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부산시의 일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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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격오지·도서 부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행
국방부는 격오지와 도서 부대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양구군 소재 육군 21사단 직할부대 장병들은 재진에 한해 이번 주부터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21사단 의무대대 군의관으로부터 비대면진료를 받게 된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향후 실효성과 장병 만족도 등을 평가해 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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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전 의원, 인천시 남동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강경숙 前 제8대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의원이 남동구 기초의원 보궐선거(남동구 나선거구)에 14일 출사표를 던졌다. 강 前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에서 14일 오후 2시30분기자회견을 통해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동안 남동구의정 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구민의 행복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며 오직 민생을 화두에 두고 일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모두 마치고, 오늘부터 지역구인 간석4동에 선거사무소를 오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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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늘봄 공간 학교 밖까지 확대···지역 교육격차 해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학교 밖까지 확대 제공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 공간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늘봄 공유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늘봄 공유학교’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학교밖 거점형 늘봄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과대․과밀학교 집중 늘봄 수요를 분산하고, 교육환경이 열악하거나 학생 수가 적어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질높은 교육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단위로 시범 운영했다. 지난해 71개 기관(대학, 종교시설, 예술협회, 작은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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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새 이름 짓기’ 캠페인 동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내가 생각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짓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공모전’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난달 18일부터 4월 26일까지100일 일정으로 윤종영 도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시작한 홍보활동이다.경기북부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새 이름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 등에 게시한 뒤, 다음 캠페인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방식으로 이뤄진다.윤 의원의 지목을 받은 염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평화특별자치도’를 새 이름으로 제시하는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염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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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양봉산업 현안 교육' 실시
경기도는 15일 31개 시군 양봉농가와 담당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경기도 양봉산업 현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기도 양봉산업 육성 방향, 월동 꿀벌 피해 복구, 꿀벌 질병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2년간 도 내 8만 8천봉군의 피해를 준 월동 피해가 올해는 예년보다 더 클 것이라는 전망에 보급형 여왕벌을 당초 6,300마리에서 1만 마리로 상향 증식·보급하기로 했다. 대량의 여왕벌을 증식하여 월동 꿀벌 피해 농가에 지원하는 방식은 경기도가 유일하다. 아울러, 전문가 초청 기술교육으로 국산 꿀벌 제1호인 장원벌 육종 개발에 참여한 양봉명인인 윤여한 대표가 월동으로 허약해진 봉군을 정상 봉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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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생물 기생충 구제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수산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수산생물 기생충 구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산생물 기생충 구제사업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연구소에서 직접 양식 현장을 방문해 양식어류의 기생충성 질병(아가미흡충, 백점충 등) 감염 여부를 무료로 검사해 주는 사업이다. 어업 면허·허가·신고를 하고 방역 교육을 이수한 경기도 양식어가 중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명품수산물’ 생산 양식장 34곳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대상자로 선정된다. 기생충 검출 양식장에는 수산용 동물용의약품 사용법 등 기술지도와 함께 구충제(수산용 포르말린 등)를 최대 5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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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선된 풍수해보험 가입 당부
풍수해보험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이름을 바꾸고 평균 보험료가 지난해 대비 소폭 줄어든다. 경기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미리 가입해 둘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대설을 포함한 자연재해(태풍·홍수·호우·해일·강풍·풍랑·대설·지진)로 발생하는 주택, 온실, 소상공인(상가·공장)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해 가입자는 30% 이하의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보험의 법명이 ‘풍수해보험’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개정돼 5월 시행에 들어간다. 정부는 풍수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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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지난해 507건 온라인·149건 오프라인 상담 진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지난해 약 75만명이 방문했으며 507건의 온라인 상담과 149건의 오프라인 진단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식물병원은 사이버식물병원 누리집에 접속해 피해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올리면,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진단해 주는 상담 서비스다. 농업인이 현장에서 병해충이나 생리장해로 피해받은 시료를 직접 들고 기술원을 방문하게 되는 시간과 경비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시민들의 반려식물에 대한 진단의뢰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009년 개설이후 최근 5년간 연간 평균 500~600건의 온라인 진단과 150건 이상의 오프라인 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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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에 241억원 투입
경기도가 2024년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에 241억원(도비 45억원)을 투입해 배, 사과, 화훼, 벼 등 14개 품목을 집중 지원한다.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은 경기도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별 명품 농산물을 발굴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농업인이 제안한 사업을 공모해 선정하는 상향식 지원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1~12월 시군 심사, 도 현장검증 등을 통해 지역특화 품목과 특화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지원할 사업 40개를 선정했다. 올해는 배, 사과, 복숭아, 포도, 화훼, 인삼, 부추, 토마토, 블루베리, 딸기, 벼, 콩, 참외, 참비름 등 14개 품목을 집중 지원한다. 광주시 등 4개 시군의 화훼농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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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올해도 추진
경기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11년 3월 처음 도입된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은 공사감리 대상이 아닌 100㎥ 이하 등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요청이 있을 경우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축사가 직접 안전과 시공 등에 관해 기술을 지도하는 재능기부 사업이다. 착공신고를 할 때 건축주가 희망하면 누구나 건축사 재능기부를 받을 수 있다.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1년 동안 6천603건의 무상감리를 실시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내 준공된 소규모 건축물 1만 310건의 58%에 달하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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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레드팀 쓴소리 청취 및 도지사 답변'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3기 레드팀의 ‘쓴소리’를 받아들여 도청에서 관행적으로 작성되던 주간업무보고서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4일 북부청에서 열린 도정 열린회의에서 ‘3기 레드팀 쓴소리 청취 및 도지사 답변’ 시간을 마련했다. 도정을 비판적 시각에서 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경기도 3기 레드팀은 그동안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정에 대한 과감한 비판과 쓴소리를 김동연 지사에게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레드팀은 “매주 회의를 위한 관행적인 주간업무보고서 작성은 행정력 낭비입니다”, “도지사 참석 행사·일정이 수일 전 변경되거나 불참통보 등으로 실무부서는 힘이 들어요”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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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수립
의대정원 확대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현재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했다. 또, 의료계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비상 진료기관 현황 등을 파악 중이다. 실제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될 경우 도는 ‘공공의료기관 확대 운영’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화는 한편 공공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등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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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과 부산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4일,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일환 원장과 박형준 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안전관리에 필요한 기술 자문 및 컨설팅, 안전 및 품질관리 교육 지원 등이다. 관리원은 협약에 따라 부산광역시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및 품질 이행 사항을 점검ㆍ자문하고 스마트 안전장비와 관련한 정보도 활발히 교류할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는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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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및 학교 중심 ‘교육정책 현장화’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정책의 현장화를 추진한다. 올해 달라지는 경기교육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교육구성원이 소신껏 교육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4일 교육활동 중심 새 학년 준비 지원을 위한 ‘2024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2024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은 올해 확대, 심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과제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영상은 지난 1월 3일부터 7일간 부서별 자료 취합과 협의를 거쳐 경기교육 기본계획 90개 실천 과제 중 18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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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현장 공감 새 학년 준비 지원 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활동 중심 새 학년 준비 지원’을 추진한다. 학교 주도로 숙의하고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에 공감 지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도교육청은 14일 ‘현장 공감 새 학년 준비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새 학년 준비 기간 운영 ▲학교 교육활동 내실화를 위한 교육과정 및 행정 지원 ▲공문없는 날(달) 정책 개편 ▲공문서 기반의 효율적 교육행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구체적 내용을 안내했다. 우선 새 학년 준비 기간(2024. 2. 19.(월)∼2. 23.(금))을 안내해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학교는 교직원 일정 및 학교 상황 등을 고려해 준비 기간 내에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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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해빙기 노후 주택·사회복지시설 43곳 안전 점검
경기도가 2월 14일부터 3월말까지 해빙기를 맞아 노후 주택·사회복지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안전상 보수가 필요한 노후주택 29곳과 준공 후 10년 이상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지반이 약한 14곳이다. 점검단은 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시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구성돼 ▲해빙기 시설물 기울어짐, 구조체 균열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이행 여부 ▲화재에 대비한 소화장비 관리상태 ▲개별법에 따른 관리상태 등을 확인한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겨울철 땅이 얼었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지반이 연약해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을 중점 점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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