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0.5&0.75잡’ 참여 노동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월 3일부터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참여자를 모집한다. ‘0.5&0.75잡’은 가족 돌봄, 육아, 학업 등 다양한 사유로 근무시간 조정이 필요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단축근무를 허용하고, 이에 따른 급여 감소분을 보전하는 제도다. 경기도 소재 가족친화기업 재직자가 주 20~38시간 범위 내에서 단축근무를 신청하면, 월 최대 30만원의 단축급여지원금을 지급한다. 단축근무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 노동자에게는 인원 수에 따라 월 최대 20만원의 업무분담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관련 입장문
마침내 국민이 이겼습니다.‘빛의 혁명’이 승리했습니다.12월 3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의 심판 앞에 무너졌습니다.국민 한분 한분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십니다. 민주공화국의 원칙과 상식을 분명하게 세워준 국회와 헌법재판소에도 감사드립니다. 내란수괴는 파면했지만 갈 길이 멉니다.우리가 가야 할 길은, 지난해 12월 3일 이전으로의 회복이 아닙니다.이제 정말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는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망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라의 규범과 시스템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내란의 공범자들, 폭력의 선동자들, 그들을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민주공화국을 지키려는 모든 정치인의 의무입니다. 당장 한 치 앞
-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속 ‘저희 어무니 생선가게’ 주인공 식당 찾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금) 수원시 팔달구의 한 생선구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저희 어무니 가게’로 시작하는 식당 사장님 자녀의 글로, SNS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곳이었습니다. 팔달구의 한 생선구이집 사장님 자녀는 지난 3월23일 “저희 어무니 가게에요. 도와주세요 ㅠㅠ 생선값은 오르고 손님은 줄고 하루 일당도 안나오는 상황이에요...폐업할까 고민이세요”라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해당 글에 “수원 들르면 꼭 방문하겠습니다”와 같은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옛날토스트, 떡볶이 순대, 삼겹살집 사장님 자녀들이 비슷한 사연과 함께 “저희 어무니 가게도”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고, 호응이 확산됐습니다. 결국에
-
부산해수청, 기온 상승으로 빨라지는 해충 발생 '선제적 방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혜정)은 3일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을 위해 관리중인 준설토 투기장에서 깔따구류 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유충(번데기) 및 성충 방역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기온이 높아지고 여름이 길어지며 평년보다 해충발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발생량 또한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된다.부산항 신항 준설토 투기장은 인근 마을(수도마을)과 약 300m 떨어진 곳에 조성되어 있다. 해충이 대량 발생할 경우 인근 마을까지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의 방역이다. 드론, 연막기, 분무차 등의 장비와 방역 전문인력 22명이 배치됐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준설토 투기장을 해충 피해
-
韓대행, 대국민 담화문 발표...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직후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담화를 통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한다"며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다음 정부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차기 대통령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정치권과 국회를 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차이를 접어두고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정부는 국민의 삶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파면’ 선고... 인용 8:0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파면’ 선고... 인용 8:0
-
울산시,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에 주택 무상제공
울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 울주군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2년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면제하고, 월 임대료는 울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50%씩 부담해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이재민이 희망하는 민간 소유 주택에도 무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전세임대주택 특례도 제공할 계획이다.이재민 중 공공임대주택 입주희망자는 4월 6일까지 입주할 예정이고, 전세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는 4월 안에 희망하는 주택으로 이사를 완료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
-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 신기술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캠퍼스에서 ‘에너지 신기술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분야 핵심 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신기술 관련 강연 및 세미나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연구·협업을 위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등 산·학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
-
전력거래소, 청렴문화 확산 위한 '칭릴칭릴' 프로그램 운영
전력거래소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칭찬 릴레이(칭릴칭릴)' 프로그램을 4월부터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투명한 업무 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팀을 '이달의 청렴 팀'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해당 팀의 우수 청렴사례를 전 직원 교육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의 청렴 사례를 기관 내 교육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시 유행하는 밈(Meme)*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청렴이라는 주제를 구성원들에게 보다 일상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전력거래소는 청렴 우수사례를 선별해 기관
-
부산 기장군, 복군 30주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복군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올해 3월 1일 기장군 복군을 맞이해, 지난 30년간 군민과 함께 이룬 눈부신 성장을 기념하고 기장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 ▲거리공연(버스킹) ▲청사초롱 빛의 거리 조성 ▲찾아가는 문화배달‘아트트럭’ ▲찾아가는 영화관 ▲부대행사 등이 있다.‘복군 30주년 기념 사진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기장읍 새마을어린이공원에서 진행된다. 기장군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는 사진과 추억의 풍경 사진 등을 전시하면서 기장군의 발전 과정을 한눈
-
인천시, ‘인구 증가 전국 1위’ 인천형 출생 정책이 변화 이끌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주민등록인구가 2025년 3월 기준 303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천시는 독보적인 인구 증가세로 주목받고 있다.2025년 3월 기준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3,031,361명으로, 전월(2월) 대비 3,507명이 증가했으며, 2025년 1분기 들어서는 10,351명이 늘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다.특히 2025년 들어 0~4세 영유아 인구가 411명 증가하고, 30~39세 인구가 2,464명 증가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천시의 출생·육아 지원 확대와 주거·교통 지원 정책이 경제활동 및 자녀 양육기 연령층의 정착을 유도한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
인천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위한 주요 정책 돛 달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4월 2일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5개 주요 정책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신규 투자사업 중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이 되는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안전부가 심사하는 절차이다. 이번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주요 정책사업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인천뮤지엄파크 조성 ▲인천가족공원(3-3단계) 조성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 ▲인천스타트업파크 펀드2호 조성 및 운용으로,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생활편의가
-
유정복 인천시장, 국토교통부에 주요 시정 현안과제 해결 건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월 3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만남은 인천의 교통 및 도시개발 등 핵심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건의하며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당부했다.인천시가 건의한 핵심 사업은 ▲인천형 주거정책인 ‘천원주택’의 국가정책 전환 ▲경인전철(인천역~구로역) 지하화 ▲인천발 KTX 조속 개통 및 인천공항 연장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주요 간행물에 인천국제
-
인천시,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한다
인구문제와 경제문제 등 대한민국 주요 현안에 해결책을 제시한 인천시가 민생과 안전, 혁신평가 등 각 분야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가장 뛰어난 행정도시임을 입증했다.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전국 경제성장률 1위 달성, 2023년 지역내총생산(GRDP) 117조 원을 기록(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2위)하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선 인천시는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9년 만에 대한민국 출생률 반등을 주도하면서 또 한 번 우수 행정도시의 면모를 자랑했다.인천시가 추진한 정책은 민생과 맞닿은 물가안정부터 교통·보건·재난 등의 안전 분야, 투명 재정을 통한 재정건전성 확보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빛났다.◇민선 8기 인천
-
인천시, 결식아동 위한 따뜻한 한 끼 배달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3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 급식 배달 사업(‘아이(i) 온밥’)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함께했다.‘아이(i) 온밥’ 사업은 인천형 저출생 정책인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결식아동들에게 편리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 배달 서비스다.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활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지원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하고, 결식아동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다. 초록우산어
-
경기도교육청, 2025 연구학교 141교 체제 구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연구과제 실행 절차와 지원 방향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도교육청은 교육 현안 연구를 통한 교원의 연구역량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도교육청 지정 63교를 비롯해 교육부와 타 부처 요청, 자율형공립고등학교, 마이스터교 등 111교를 신규로 지정한다. 2년 차 연구학교 30교를 포함해 모두 141교를 운영할 방침이다.연구학교 지정은 도교육청 연구학교심의위원회의 심의로 최종결정하며, 연구과제에 따라 1년에서 3년 이내로 운영한
-
경기도교육청, 공간 변화로 더욱 새로워지는 ‘경기미래교육’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공간을 잇는 학교공간조성 대상교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소통 확대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대상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2025년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은 일반고 51교, 직업계고 9교 등 총 60교가 추진 대상이다. 이날 연수에는 대상교 업무 담당 교사와 행정실 주무관, 교육지원청 학교별 시설 담당 주무관 등 약 170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교육활동 공간조성 사업 추진 절차와 사용자 참여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사용자 중심의 공간구성 구현 가치를 나누고, 담당 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