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자근로계약 도입···스마트 행정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방안은 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과 노사협력과 간 협업을 통해 기존 수기 계약 방식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기 채용이나 긴급 인력 대체 상황에서 수기 절차로 인한 행정적・물리적 부담이 크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학교) 4세대 나이스(NEIS) 시스템의 전자근로계약서 입력 ▲(근로자) 온라인 채용시스템 통해 비대면 서명 등이다. 이를 통해 대면 절차를 줄이고, 학교의 업무 효율성과 근로자
-
인천시, ‘2025 아동학대 ZERO 캠페인’ 시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25 아동학대 ZERO 시민참여 캠페인』을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1주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시민홍보대사로 김진수 대위·서혜정 소령 부부와 다섯쌍둥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캠페인은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7월 14일 ~ 8월 17일:‘아동학대 112 신고로 모으자’ 캠페인◇ 8월 18일 ~ 9월 30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나누는 ‘마음 캠페인’이번 캠페인은 시민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아동학대에
-
인천시,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협력체계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형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시 관련부서와 사업소, 군·구 국장, 정부 공공기관, 건설협회, 건설업체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공사 공구 분할·분리 계약 검토 현황과 시행 결과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시는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며
-
유정복 인천시장,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2억원 긴급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계안정 및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응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배분 계획에 따라 피해 시·도에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재난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안정된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
인천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30일 시청 장미홀에서 장학생을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안정적 수급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2025년도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전국 간호대학에서 추천받은 총 180명의 지원자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1천
-
유정복 인천시장, 강화 외포항 찾아 안전한 수산물 홍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7월 30일(수) 강화군 외포리 수산물 직판장을 방문해 우리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성을 알리는 한편 수산업 관련 종사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강화군수, 인천시의회 의원, 강화군 의장,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 강화 어촌계장 13명 등이 함께 했다.이번 방문은 북한 핵 오염수 방류 의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강화 수산물 판매촉진하며 어촌 휴가 장려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강화 해역 안전성을 직접 점검하고, 방사능 검사를 위한 해수 시료를 채취했다. 이어
-
李대통령, 비상경제점검 TF 회의 주재... "성과 낮거나 관행적 지출되는 예산 구조조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3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며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개선점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성과가 낮은 예산이나 관행적으로 지출돼 온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히 구조조정을 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출 부문에 있어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할 뿐 아니라 경직성 경비를 포함한 의무적 지출에 대해서도 한계를 두지 말고 정비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부처를 향해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제출 기한이 임박한 만큼 과감한 구조조정과 함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
부산진구의회, 연수 예산 1억 원 전액 삭감해 민생회복 지원
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가 의회 공무국외연수 예산 1억여 원 전액을 삭감하고, 이 예산을 민생회복 소비쿠폰 자치구 분담분(약 36억원)에 보태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수해지역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중앙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한 국가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결정이다.부산진구의회는 이처럼 구민 복지를 우선하는 행보를 이전에도 보여왔다.2022년 제9대 의회 개원 후 의회 리모델링 공사 비용 11억 8천만 원을 전액 삭감,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성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에 사용한 바 있다.박현철 의장은 “「바른 의회, 바른 의정, 함께하는 부산진구의
-
국토안전관리원,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 복구에 ‘구슬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수해 복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해 발생 지역의 복구와 안전 확보에 함께하기 위해 진행됐다. 관리원 임직원 12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정을 돕기 위해 침수된 주택과 창고의 폐기물 정리 및 청소 등 작업에 힘을 쏟았다. 관리원은 지난 23일에도 진주시 수곡면을 찾아 농로와 마을 일대에 쌓인 토사 제거와 침수로 발생한 폐기물 처리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김일환 원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경기도자미술관 여름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등 9회에 걸쳐 경기도자미술관 2층 상설전시실에서 여름 특별 도슨트(전시 해설가) 프로그램 ‘빛으로 즐기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미술관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를 색다른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도슨트 투어다. ‘빛으로 즐기는 미술관’은 조명이 꺼진 전시관에서 전시 해설가가 손전등으로 작품을 비추면 관람객은 그 빛을 따라 이동하며 해설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야 속에서 집중된 빛을 통해 도자 작품의 질감과 형태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어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
경기도, FTA센터 자유무역협정 활용·통상 지원에 도내 중소기업 93% 만족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올해 상반기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여부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만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427명 중 1,583명이 응답했으며, 전체 응답자의 약 93%(1,468명)가 경기FTA센터 지원사업에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특히, FTA 전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 방문 FTA 종합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매우 만족’ 응답률이 각각 97%, 100%에 달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또한 탄소국경세 대응
-
경기도,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 내 전시홍보관 조성 완료
경기도가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를 방문하는 이용객들과 평화누리길 종주자들을 위해 기념을 담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 전시홍보관을 어울림센터내 조성했다며 방문객들의 이용을 당부했다.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는 DMZ 최북단에 위치한 걷기길 ‘평화누리길’의 거점센터로 커뮤니티 공간, 전시홍보관, 교육장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다양한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전시홍보관에는 평화누리길 12코스 걷기를 모두 완료한 종주자들을 위한 포토존, 명예의 전당 등을 조성해 평화누리길 종주의 의미를 기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만들어 구성했다. 또 센터 내 평화누리길의 캐릭터 ‘누리’ 조형물과
-
경기도, “거동 불편하거나 대리인 없다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 찾아가는 신청’ 이용하세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7월 28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 찾아가는 신청’ 사업 운영 현장을 살피기 위해 안성시 대덕면을 방문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정부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소비 지원 정책으로, 소득 상위 10% 15만 원, 일반 국민 25만 원, 한부모·차상위 가족 40만 원, 기초수급자 50만 원(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은 5만 원 추가)을 지급한다. 지급은 1·2차 걸쳐 진행된다.지난 7월 21일부터 1차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 대리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등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이날 김 부지사가 방문
-
경기도, ‘기림의 날’ 맞아 도내 곳곳서 위안부 피해자 추모행사 추진
경기도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기리는 각종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경기도는 매년 이를 계기로 다양한 기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5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가 도내 10여개 시군에서 연이어 개최된다.가장 먼저 8월 9일에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각각 나눔의 집(경기도 광주시), 화성행궁광장에서 기림의 날 기념식을 연다. 이날 나눔의 집에서는 기념식, 흉상제막식, 디지털휴먼 퍼포먼스를, 화성행궁광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부스와 사진전이 함께 열려 다양한 방식으로 피
-
경기도, 1인가구 맞춤형 정책안내 시범사업 시행
경기도가 도에 전입하는 1인가구를 위해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안내’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전입신고 과정에서 1인가구에게 맞춤형 정책정보를 안내해 필요한 정보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1인가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지역별 균형과 1인가구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명, 성남, 구리, 파주 등 4개 시군을 선정해 올해 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1인가구가 전입신고를 하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1인가구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미니배너와 리플렛을 비치하고, 리플렛에 삽입된 큐알(
-
경기도, 집중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수습 위해 시군과 행정·물품 지원
경기도와 시군이 가평군 일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수습과 복구를 위해 피해조사 인력을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경기도는 도 안전관리실과 도시주택실 소속 직원 15명, 부천시와 연천군 등 9개 시군 17명 등 총 32명을 25일부터 파견하고, 30일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이들은 상면, 조종면, 북면 등 각 지역에서 근무하며 피해조사와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 입력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는 지난 21~22일 요양원, 캠핑장, 펜션, 마을회관 등 가평군 고립지역에 응급구호세트 200세트와 취사구호세트 157세트를 지원했다. 도 공무원 203명은 23일부터 조종면 침수 가옥 밀집 지역에 투입돼 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경기도형 구강 돌봄’ 인프라 구축 논의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를 비롯한치과의료·돌봄 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기존 의료시설 등을 활용한 경기도형공공치과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김 의장은 지난 28일 집무실에서 김미숙 의원(더민주·군포3)과 함께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 스마일재단,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치매 환자 및 고령·장기요양 대상자 등을 위한 공공치과의료 기반 구축 필요성을 논의했다.이들 단체는 이 자리에서 구강 관리는 노년기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라는 점을 강조, 기존 공공·민간의료 시설을 활용한 방식의 구강 돌봄 인프라 마련에 경기도의회의 정책적 뒷받침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