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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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해결 실무 절차 돌입
부산시가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치유를 위한 실무 절차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실종자·유가족 모임(이하 피해생존자모임) 대표들을 만나 11개 요구사항 중 10개 항을 적극 수용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만남은 지난 9월 16일 오거돈 부산시장의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한 공식사과 당시 피해생존자모임이 제시한 11개 요구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부산시가 피해자 대표들에게 요청해 성사됐다.이날 만남에는 한종선 대표, 최승우 집행위원(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실종자·유가족모임, 이하 피해생존자 모임)과 여민준 상임활동가(형제복지원사건 진상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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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산업 국가자격 3급 1차 실기시험 합격자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8일(금) 제7회 말산업 국가자격 3급 1차 실기시험 합격자 226명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말조련사 분야 132명, 장제사 6명, 재활승마지도사 88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81.3%를 기록했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육성법에 의거,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시험 업무를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말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1차 실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9월 28일(금)부터 10월 5일(금)까지 말조련사 및 재활승마지도사 2차 실기시험 응시접수를 한다. 2차 실기시험 종목으로 말조련사는 말조련 및 관리 실무를, 재활승마지도사는 재활승마실무를 치를 예정이다. 1차 실기시험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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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10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성을 갖춘 인기 라인업으로 무장, 올 가을을 뜨겁게 할 페스티벌로 누리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 콘텐츠와 공연의 결합을 통한 차별화로 전석 매진에 임박할 정도로 예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마사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낮에는 ‘포니 페스티벌’로, 저녁엔 ‘야간 뮤직 페스티벌’로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의 낮과 밤을 책임질 예정이다. 공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는 콘서트 사전 행사로,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다양한 말산업 체험 콘텐츠로 채워진 ‘포니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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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반기 일자리 대책 보고회 개최
거제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일자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2019년 부서별 일자리 사업 보고 및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9년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접일자리 분야 37개 사업, ▲교육훈련 1개 사업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분야 3개 사업 ▲창업지원 1개 사업, 기타 6개 사업 등 총 48개 사업을 발굴했다. 거제시는 이날 발굴된 사업 중 고용창출 효과가 큰 사업들은 2019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윤철민 거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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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동모금회, 나눔리더 20호 탄생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철수)는 지난 27일 ‘나눔 리더 20호’ 탄생을 알렸다. ‘나눔 리더(Giving Leader)’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1년 이내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작년 4월부터 시작, 김석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이 20호 가입의 주인공이 됐다. 김석균 본부장은 “얼마 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도내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햅쌀을 지원하면서 이를 기회로 나눔 리더에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고, 나눌수록 더 행복해짐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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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혁신협의회 초대 의장 이채윤 선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21일 전국 첫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부산의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잘 알려진 리노공업㈜ 이채윤(68) 대표이사를 협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이채윤 대표이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역임한 바 있다.리노공업㈜는 1978년 11월 리노공업사로 출발, 2000년 3월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사업체로 선정됐다. 2004년에는 세계 최소형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길이 1.55mm)를 개발하였고, 2005년 산학네트워크 혁신사업 시범기업으로 지정됐다. 2013년에는 정부가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에 기술지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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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다이어트엔 '승마'가 탁월
가을이 되면 말이 살찐다는 말은 사실일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주마 약 1800두의 2017년 체중 조사 통계를 보니 ‘천고마비’가 틀린 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연평균 몸무게 470kg보다 여름 기간 다소 아래로 떨어졌던 말 체중이 가을부터 회복하기 시작해 겨울에 최고를 찍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말 보건원 관계자는 “경주마는 우수한 경주성적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항상 체중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통계상 차이가 보이는 것은 계절적 요인 때문에 살이 쪘다고 보기보단,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날씨가 선선해지며 체력소모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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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미수령 공제금 찾아가세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 중 폐업, 퇴임, 노령, 사망 등 공제금 지급사유 발생 후 공제금을 수령하지 않은 가입자들에 대해 공제금을 수령해 가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에 대비해 사업재기 및 생활안정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제도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는 폐업, 퇴임, 노령, 사망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납입부금과 연복리로 부리한 이자를 합친 공제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은 공제사유가 발생한 경우 중소기업중앙회 또는 가입한 은행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공제금을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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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22회 거제시민상 수상자 고영화·이형철씨 선정
교육‧문화‧체육‧애향 부문에 거제문화원 향토사연구소 고영화(56) 연구위원, 사회복지‧지역안정 부문에 사회복지법인 소나무 이형철(63) 대표가 제22회 거제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거제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2회 거제시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명균 부시장 포함 20명)에서 18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개 부문 5명의 후보자가 제출한 공적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후보자의 공적사항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한 후 참석 위원 전원이 각 후보자별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수상자로 결정되며, 투표결과 과반수이상의 찬성을 받은 후보자가 2명 이상인 경우에는 다수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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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한 달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불법자동차에 대한 집중단속을 한다고 27일 밝혔다.단속 대상으로는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 및 번호판 위반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위반차량 소유주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는다. 자동차관리법령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및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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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 확보 나서
부산시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재난현장관리단 조직을 신설하고 안전분야 감찰 추진, 지능형 CCTV구축,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 구축·운영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능형 CCTV는 관제구역 영상에서 상황발생을 자동으로 분석해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핵심기술은 사람, 사물의 행위를 정확하게 식별한다. 또한 지난 7월 특허등록을 완료한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은 지진 발생 등 예측할 수 없는 재난상황에 대비해 시민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정보를 조기에 시민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원-클릭 재난전파시스템’ 구축·운영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태풍, 폭우,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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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 '대이란 제재 복원 예외' 요청에 "매우 제한적" 원칙 재확인
미국이 한국 정부의 대이란 제재 복원 조치 예외국 인정 부여 요청에 '제한적'이라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외교부가 26일 밝혔다. 정부 관계부처 합동대표단은 지난 25일 미국 롯데 뉴욕팰리스호텔에서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 관련 제3차 한·미 협의를 가졌다고 외교부 26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산자원부와 기획재정부 관계관이 참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프란시스 파논 국무부 에너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마크 내퍼 동아태 부차관보 등이 참석했다. 윤 조정관은 이번 협의에서 "11월5일로 예정된 미국의 에너지 및 금융 분야 대이란 제재 복원 조치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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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김종민'을 주목하라
“ 스포츠는 기록이다. 기록은 전설이 된다.” 긴 잠에서 깨어난 용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그 주인공은 바로 김종민이다.최근 경정은 심상철(7기 A1 37세)이 주도하는 형국이다. 최근 2년 동안 무수한 대상경주 입상과 함께 2년 연속 다승왕 타이틀 개인 한 시즌 기록까지 갱신하며 현재 경정 판도를 주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잠자고 있던 용이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 힘찬 날개 짓을 하며 다시 한 번 경정 팬들에게 예전의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첫 해부터 10승 이상을 기록 중에 있는 선수는 총 8명으로 1기 길현태(A2 43세), 정민수(A2 44세), 한진(B1 43세), 2기 김효년(A1 45세), 김종민(A2 42세), 7기 심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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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동서울팀 '주목'
21기 정하늘의 대두와 전성기를 맞이한 신은섭, 샛별 정해민, 강준영 등의 등장으로 수도권 르네상스의 중심에 선 동서울팀. 최근엔 슬럼프와 정체기에 빠져있던 선수들의 갱생과 부활의 둥지로 거듭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몸에 맞는 옷을 찾은 주병환이응주, 박 진 선수에게 경륜을 배운 주병환은 일산팀에서 프로데뷔를 했다. 당시 주병환은 선수층이 얇아서 시합을 간 선수가 많으면 팀 훈련을 하기 어렵고 노장들이 중심이 된 일산팀에서 본인에게 맞는 강도의 훈련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장거리 승부시 종속 부재를 나타냈고 너무 기다리다가 다른 선수들에게 타이밍을 빼앗기며 고전하는 경주가 잦았다. 고심 끝에 팀을 옮기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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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달맞이 테마 베스트 3’ 발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달맞이 테마 베스트 3>을 발표했다.◇낮에는 문화체험, 밤에는 달구경까지 문화공간에서 즐기는 일석이조 달맞이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한강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추석연휴 기간에도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은 전시된 군함에 대한 설명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을 수 있고 ‘전투식량 체험’은 비상 또는 훈련 시 사용했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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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월내∼길천 지구 및 임랑 지구가 반드시 포함돼야"
오규석 부산기장군수가 지난 20일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월내∼길천 지구 및 임랑 지구 반영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남해로 열려있는 월내∼길천 지구 연안은 평상시에도 S계열 파랑이 상습적으로 내습해 월파(越波) 침수피해가 빈번히 일어나는 곳이지만, 피해방지시설이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배후 도심지역인 월내·길천마을은 태풍해일이 발생하면 고파랑 및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상습적인 침수피해는 물론이고 이로 인한 재난의 위험도 높아 피해방지시설의 설치가 꼭 필요한 지역이다.임랑 지구는 임랑해수욕장 전면해상의 고파랑에 의한 배후 마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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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차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30분
한국도로공사는 한가위 연휴 첫 날인 22일 오후 6시 기준 귀성 행렬로 가득찼던 고속도로 하행선의 답답한 교통 흐름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324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39만대, 들어온 차량은 29만대로 집계됐다.도로공사 관계자는 " 22일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402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52만대가 빠져나가고 34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8~9시께부터 오후 4시께까지 절정 상태가 꾸준하게 이어지다가 이후 완만한 속도로 교통 흐름이 풀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방향은 일부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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