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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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주)-한전KDN(주),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을 위한 MOU 체결
한전KPS(주)는 문태룡 상임감사와 한전KDN(주) 이오석 상임감사가 지난 17일 광주․전남혁신도시(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한전KDN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앞서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감사업무의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청렴 공기업으로써 함께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체결한 양해각서는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개선을 위한 상호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합동교육, 워크숍, 우수사례 발표회 등 개최 △감사인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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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태전기통신협의체 관리위 의장에 이상훈 과장 선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상훈 정보보호기획과장이 아·태전기통신협의체 관리위 의장에 선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1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42차 아태전기통신협의체(APT) 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 과장이 임기 2년의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APT 관리위원회는 아·태 지역 내 전기통신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제반 규칙을 수립하고 예산집행 등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이다. 의장은 연 1회(11월) 열리는 정례회의 의제를 설정하고 회의를 주재하며, APT의 미래비전과 그 실현을 위한 업무 프로그램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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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급전보상금 지급하는 22개 브로커에게 '돈 펑펑''
한국전력거래소가 최근 5년간 전력 수요 감축 요청(급전지시)에 따른 보상금으로 5400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돼 17일,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실제 급전지시에 참여해 실적에 따라 지급한 금액은 480억원으로 9%에 그쳤고 나머지 91%는 급전지시를 받지 않아도 받는 기본금인 점이 지적된 것,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전력 등 전력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윤한혼 자유한국당 의원은 "급전지시 참여기업에 대한 보상을 중계사업자를 통해 5년간 5400억원이 지급됐다"며 "이 과정에 참여한 22개의 브로커가 문제가 많다"며 "22개 브로커가 참여기업의 실적을 확인한 뒤 급전지시 참여 여부를 따져서 돈을 집행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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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감축 안한 기업도 기본정산금 줘 '적폐 행위'로 4913억 낭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지난 16일, 문재인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 따른 예산낭비 행태, 탈원전 여파를 감당치 못하는 한국전력의 실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한국전력거래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요감축 요청 이행률은 2014년 111%에서 2016년 99%, 2017년 89%, 2018년 80%로 지속적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수요감축을 하지 않아도 기본정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라는 것이 최 의원의 설명,최의원은 “지난 2월 6일에는 수요감축 요청량이 1615메가와트시(MWh)로 다른 때보다 훨씬 적었음에도 이행률이 70%에 불과했다”며 “이행노력에 상관없이 지급하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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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구호성금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진도 7.5 강진 및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성금 10억 루피아(약 7천 5백만 원)를 16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약 2천여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스공사는 지난 7월과 8월 인도네시아 롬복 지진에 이어 술라웨시에서도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신속하게 결정했다. 특히, 술라웨시는 가스공사가 일본 미쓰비시 상사·인도네시아 페르타미나(Pertamina)·메드코(Medco)와 공동으로 가스전 운영 및 LNG 액화사업(DS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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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인권 조례 입법 예고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일 「경상남도 학생인권 조례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조례에 대한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고 의견을 구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입법예고문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상호 존중받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11월20일까지 도교육청 학생생활과 업무담당자(055-268-1239, sujin0303@korea.kr)에게 검토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입법예고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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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쉬운 공문서로 주민과 소통
부산기장군(군수 오규석)은 ‘2018 기장형 Agile Government Project’(기장형 애자일 행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 회계연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관공서의 결산서는 어려운 행정용어와 문장식 나열로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내가 사는 마을의 예산집행이나 결산에 대해 알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다. 기장군이 준비 중인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는 지자체 결산정보를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결산서를 간결하고 쉬운 말로 작성하고 표나 그래프 등으로 시각자료 화해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기장군은 모든 행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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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습터전 뺏어 ‘벤처밸리’ 육성하겠다는 서울시… 관악영어마을 존폐 논란 ‘시끌’
서울시가 낙성대에 위치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관악영어마을)를 벤처밸리로 전환계획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역 학부모들이 이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관악영어마을 존치와 확대발전을 위한 학부모 모임'은 최근 성명을 통해 "영어마을 시설용도 전환에 대해 반대하며, 우리의 소중한 교육 자산을 용도전환 또는 위축시키려는 움직임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이들은 서울시의 관악영어마을 용도전환을 막기 위해 지역민 서명운동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 단체 등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22개 초등학교 중 21개 학교 교장·교직원을 비롯, 학부모와 주민 대표 등 1500여명이 영어마을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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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조선·해양플랜트 닻을 거두고 돛을 높이 올려라!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선까지 올랐다.2015년 30달러선까지 수직하강하여 조선산업의 장기불황을 몰고온지 4년 만이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오르내리던 2010년대 초처럼 초호황은 아니지만 최근 유가가 수직상승하면서 해양플랜트시장의 주문 이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국내 대형조선 3사에도 해양플랜트 수주에 낭보가 전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석유개발업체 엘로그사가 발주한 5130억짜리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FPU)를 수주 받았다. 2014년 아랍의 나스르 해양플랜트 수주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진 이 수주를 계기로 거의 존폐기로에 있었던 현대중공업의 해양플랜트사업을 다시 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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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일·생활균형 직장문화 확산 업무협약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김종철 지청장)은 16일 ㈜무학(이종수 사장)과 일·생활균형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부터 주52시간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우리나라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이 대한민국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 직장문화를 선도하고자 마련됐다. 2020년 1월 1일부터는 상시근로자수 50인 이상, 2021년 7월 1일부터는 상시근로자수 5인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무학은 이날부터 생산하는 ‘좋은데이’소주 250만본의 상표에 일․생활 균형 관련 홍보 라벨을 부착해 판매하기로 했다. ‘좋은데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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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 직원 건전화교육 및 CS교육 실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사업본부는 16일 광명 스피돔에서 경주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건전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직원 건전화교육은 경륜경정에 근무하는 전 직원 약 95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 대응 및 건전화 역량강화을 위해 총 15차례에 걸쳐 시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책임도박과 도박중독인식이라는 주제로 회차별 5시간동안 각종 도박중독 사례를 활용한 교육과 쌍방향 토론,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외에도 경륜경정사업의 건전화를 위해 희망길벗 힐링자전거교실(4회, 계절별 1회), 고객 대상 도박중독예방교육(12회), 도박중독 예방캠페인(8회) 등 다양한 건전화 활동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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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국내 중소기업 모잠비크 진출 지원 팔 걷어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최근 모잠비크 마푸투에서 KOTRA 마푸투 무역관과 국내 기업의 모잠비크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분야 협력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모잠비크 현지 법인인 ENH-KOGAS, SA의 한만우 법인장과 KOTRA 고일훈 마푸투 무역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모잠비크 천연가스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국내 중소기업의 모잠비크 진출을 위한 사업 발굴 지원, △모잠비크 현지 발주처·기업과 국내 중소기업간 상담 주선 및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이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수도 마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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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연구회, '제1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 는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제1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회는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문병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치매예방운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과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포럼은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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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기, 부진의 탈출구는 있는가?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경기분석과 반복되는 훈련 속에 기량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스포츠다.경정도 그 진리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하지만 경기분석과 훈련도 중요하지만 실전 경주감각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경정의 묘미라 할 수 있겠다.현 경정은 2002년 1기 선수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15기가 실전경주에 투입되며 전체 158명이 선수로 등록해 치열한 순위경합을 펼치고 있다.41회 차를 지난 시점에서 경주성적을 본다면 총 1,186 경주를 시행했다.기수별 우승 횟수를 정리해 보았다.1기(28명) 225승 2기 (16명) 184승 3기 (7명) 66승 4기 (11명) 87승 5기 (8명) 67승 6기 (8명) 79승 7기 (9명) 101승 8기 (7명) 62승 9기 (3명) 16승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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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3기 '신예들의 반격이 시작됐다'
한때는 각 등급에서 변방으로 취급받았던 23기 신예들의 활약이 상당히 매서워졌다. 과거 신인들은 무리해서라도 선행승부를 펼치며 입상 진입을 노리는 신인다운 경기를 펼쳤었고 결과는 역시 우승 보다 2, 3착 횟수가 많았다.자리잡기에 실패할 경우에는 강자중심의 경주흐름에 휘말려 힘 쓸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도 일쑤였다. 하지만 최근 신인들은 의도적인 견제를 받거나 자리잡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엔 노련한 선배선수들을 몸싸움과 라인전환으로 제치고 입상에 성공하는 등 한 단계 진보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23기의 기대주 강호, 정원규는 특선급 안착에 성공하면서 기존 특선급 선수들을 힘겹게 하는 플레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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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엘시티 연이은 사고는 안전 불감증” 질타
오 시장은 15일 오후 3시경 태풍 콩레이 피해 이후 안전조치가 진행 중인 엘시티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엘시티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3월 공사장 인부가 4명이나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런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나왔을 때 미리 외벽 와이어를 가이드로 감싸거나 제대로 묶어만 놨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동행했으며,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 엘시티사업단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오 시장은 “엘시티 건물이 바닷가에 인접한 지리적 조건과 초고층 건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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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제주도지사배(탐라배) 대상경주 기념축제 '제주애(愛)잇다' 행사 시행
제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탐라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제주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경마축제 '제주애(愛)잇다'가 오는 20일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윤재력)에서 열린다. 동 경주(10/21, 서울경마 9경주)를 기념하는 제주도 테마의 행사를 통해 대상경주의 시행 취지와 후원 지자체인 제주도를 홍보함과 동시에 축제와 같은 새로운 경마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이다.15일 마사회에 따르면 '제주애잇다' 축제는 제주의 추억과 로망을 전달하는 오감테마형 경마축제로, 초대형 감귤 하르방, 제주 이호항 테우해변의 명물 이호테우 말등대로 조성된 포토존과 제주감성 소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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