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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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기재부에 상속·법인세 및 근로소득세 개선 건의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상속세와 법인세, 근로소득세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세제 개선 건의서'를 지난 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경총은 우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OECD 평균인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업에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전통을 후세대에 계승하고 기업의 영속성 확보를 지원하자는 취지다. 현재 최대주주 주식할증(20%) 평가를 통해 상속세에 추가 부담을 지우고 있는 만큼 OECD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만 적용 중인 일률적인 최대주주 주식할증평가를 폐지할 것도 건의했다. 경총은 기업상속공제 한도 및 업종 변경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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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위기경보 '경계'...작년보다 18일 빨라
행정안전부는 2일 낮 12시부터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전국 178개 구역 중 92%(164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이번 폭염위기 경보 '경계'는 작년보다 18일 빠르다.행안부는 관계부처·지자체에 폭염 3대 취약 분야인 공사장 야외근로자, 논밭고령층 작업자, 독거노인 등에 대한 관리대책을 세우게 했다.또한 정전 대비 및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관리대책, 농·축·수산업 예방대책 마련 등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 강화를 지시했다.김성중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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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715명...사흘만에 다시 1만명대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을 보이며 다시 신규 확진자 수 1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715명 늘어나 누적 1837만 95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9528명보다 1187명 늘어난 수치이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감소세는 지난주 후반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균 8550명으로, 1주일전(6월 19일~25일)의 7054명보다 1496명 많은 수치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819명, 서울 2778명, 부산 611명, 경남 576명, 인천 525명, 경북 503명, 충남 381명, 대구 369명, 강원 313명, 울산 311명, 대전 274명, 전북 274명, 충북 265명, 전남 243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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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두 번째 강남유닉투어 진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두 번째 강남유닉투어 프로그램으로 청담명품거리 코스를 지난달 24일과 30일 양일간 운영했다. 강남유닉투어의 ‘유닉(UNEEG)’은 ‘yoU N Every Experience in Gangnam’의 약자로,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남구의 새로운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지난 5월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양재천 힐링코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청담명품거리’에서 실시한 두 번째 투어 코스에는 강남구 외국인 명예홍보단과 신청자를 포함해 회당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의 국내 건축물 1호인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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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소상공인 무료 전기안전점검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전기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가 내려졌던 소상공인에게 무료로 전기안전점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돕고 여름철 누전으로 인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지난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행한 ‘일상회복 지원사업’ 발굴에 이번 사업을 제안해 우수제안으로 선정, 1억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5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전기안전점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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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자부담 한시 전액 면제 결정
‘긴급 비상 경제 대응 체제’에 돌입한 민선 8기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창업 초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2개 사업의 자부담을 한시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원부자재 가격상승, 고금리,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등 민생경제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김동연 신임 경기도지사의 의지에 따른 결정이다.이에 따라 기존에는 경영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중 소상공인이 공급가액의 10%를 자부담하면 나머지 90%를 도비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한시적으로 100%를 도비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하게 됐다. 지원 규모는 올해 지원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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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첫날 1호 결재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서명
현재의 경제위기를 비상경제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단계로 수출기업 1개 사 당 최대 3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하고, 농가에는 올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는 등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김동연 지사는 1일 도지사 취임 후 첫 결재로 이런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서명에 앞서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서 1호 결재로 민생경제 대책을 결정했다” 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인 또 중소기업의 수출 보증 등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조치와 앞으로의 계획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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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제도’ 운영기준 한시적 완화기간 연장
경기도가 실직이나 질병에 따른 긴급위기에 빠진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의 한시적 기준 완화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도는 지난 1월부터 위기 도민지원을 위해 6월까지 한시적으로 소득·재산 기준을 완화해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 지속에 따라 6개월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또한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생계지원금액이 7월 1일부로 인상함에 따라 경기도형 긴급복지제도 생계지원금액도 월 131만 원에서 월 154만 원(4인 기준)으로 인상한다.지원 대상 가구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 등으로 가구 생계가 곤란한 경우 ▲주 소득자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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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호우경보 해제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전환
경기도가 도 전역에 발령된 호우경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지난 30일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기존 비상 2단계에서 1단계 체제로 전환했다.앞서 도는 6월 30일 오전 6시 10분,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경보(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가 내려지면서 이날 오전 5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호우경보는 7월 1일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1,475개소(산사태 304, 급경사지 151, 하천 211 등), 침수우려 취약도로 133개소, 야영장 17개소에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옥외광고판 보호 172건, 선박 안전지대 대피 80척, 차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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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종이수입증지 판매종료···신용카드 영수증 대체
66년간 제증명 등 각종 민원수수료 납부방법으로 사용해온 종이수입증지가 7월 1일부터 판매 종료돼 역사속으로 사라진다.경기도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수입증지 조례’에 따라 종이수입증지를 폐지하고 신용카드 영수증으로 대체한다고 1일 밝혔다. 종이 수입증지는 1956년부터 민원수수료를 현금 대신 납부하도록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발행한 유가증권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종이수입증지 판매 중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수입증지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2년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전자납부시스템(위택스) 등 다른 납부 방법 도입으로 종이수입증지 수요가 감소했고, 한국조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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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관광지 홍보 위한 사진 인증 이벤트 ‘경기네컷’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도내 관광지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인증 이벤트인 ‘경기네컷’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즉석 사진 촬영 부스에서 착안한 것으로, 국내 최대 즉석 사진 운영 업체인 ‘인생네컷’과 협업했다. 참여 희망자는 먼저 인생네컷 어플에서 하루 200명씩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경기네컷 무료 촬영권을 받아야 한다. 이후 인생네컷 전국 매장에서 경기네컷 틀을 지정하고 원하는 사진을 찍고 인화하면 된다. 다음으로 경기도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화된 경기네컷 즉석 사진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경기관광 등)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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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현충탑 참배 일정으로 본격 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4) 대표단이 현충탑 참배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남종섭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1일(금) 오전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시 현충탑을 방문하여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첫 공식 일정이었다. 참배에는 남종섭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성환 수석부대표(파주2), 안광률 정책위원장(시흥1), 황대호 수석대변인(수원3), 박세원 정무수석(화성3), 고은정 기획수석(고양10), 김동영(남양주4), 김철진(안산7), 명재성(고양5), 신미숙(화성4), 오석규(의정부4), 이재영(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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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융합타운 통합 국기 게양대’ 건립 완료···첫 게양 실시
경기도의회가 30일 도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등 3개 기관 간 화합과 협력을 상징하는 ‘경기융합타운 통합 국기 게양대’ 건립을 완료하고, 첫 게양을 실시했다.이번 통합 게양대 설치는 기관별로 국기 게양대를 마련하는 당초 계획을 따르기보다 ‘소통과 화합’이라는 경기융합타운의 건립 취지를 담아내야 한다는 의회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의회는 이날 오후 도와 의회를 잇는 4층 테라스 전면부에 설치된 ‘경기융합타운 통합 국기 게양대’에 국기 등을 처음으로 게양했다.게양대 위치는 당초 출입로, 의사당 앞, 의회 1층 등 다양한 장소가 고려됐으나, 청사 외부에서 눈에 가장 잘 띄는 최적의 장소를 모색한 끝에 4층 테라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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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정종복 기장군수 취임식…"군민이 행복한 자립도시 기장 건설"
민선8기 제10대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는 7월 1일 오전 8시부터 충렬사와 기장 항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후 오전 11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취임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불필요한 식전행사를 생략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최소한의 예산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하는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에서 진행됐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이 행복한 자립도시 기장을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삼아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참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을 조기에 추진해 도시철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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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태웅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개최
강남구가 28일 일원평생학습센터 1층 라운지에서 ‘강태웅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열었다. 일원평생학습센터는 작품전시 기간 중 해당 작가를 초청해 주민과의 대화, 작품설명회, 사인회 등을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구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모든 회차가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된 강태웅 작가와의 토크에는 사전 신청한 35명의 학습자가 함께했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협약업체에서 준비한 공예품이 전달됐다.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일원평생학습센터는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갤러리형 평생학습공간인 ‘우리동네 갤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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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동생활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아동생활안전보험의 보장내용을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아동생활안전보험은 금천구가 안전에 취약한 아동들이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과 만 18세 이하 거소 등록 외국국적동포 또는 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범위는 △ 상해사망 △ 상해후유장해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 의료사고 법률비용 △ 화상수술비 △ 헌혈후유증 보상금 △ 온열질환 진단비 △ 청소년 유괴, 납치 및 인질보상금 △ 개 물림사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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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사무직원-상담관 소통·화합의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는 30일 지역상담소 사무직원 및 위촉상담관 워크숍을 열고 소통과 함께 경기도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의회는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사무직원 29명과 위촉상담관 18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기도의회 최호균 현장소통팀장은 워크숍 시작에 앞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엔진이 새로이 가동되는 시기다.” 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이 경기도 발전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2년여를 맞이한 시점에서 지역상담소 사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관과 직원 상호간 신뢰의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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