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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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민주, ‘저출생 해결’ 총선 공약 각각 발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총선 공약을 각각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 관계자는 이날 총선 1호 공약으로 육아 휴직 강화 등 패키지 수준의 내용이 담긴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도 4호 공약 발표로 '자동 육아휴직 등록제', 보육의 사회적 인프라 강화 등 복지 확대 방안이 담긴 저출생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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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원병 예비후보, “수원 전통시장 옛 영광 되찾아야”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수원 못골종합시장과 미나리광시장을 찾아 가래떡 나눔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 민심을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에 참석한 방문규 예비후보는 “이처럼 활기차고 사람이 붐비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면서, “오늘 뜻 깊은 행사에서 가래떡을 드신 모든 분들이 올 한해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 예비후보는 못골종합시장과 미나리광시장의 다양한 점포들을 다니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상인들은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가 잘 안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방 예비후보는 “원도심의 시장들에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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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시 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경기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광명시 개인택시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감사패는 광명시 개인택시의 존재감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준 임오경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 참석한 김삼배 광명시 개인택시조합장은 “언제나 광명시민 권익 향상을 위해 애쓰는 임오경 의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개인택시의 숙원 사업인 복지센터 건립 추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임오경 의원은 "이 감사패는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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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간담회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16일 서귀포 대정읍 서림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림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7년간 498억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이로써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영락리‧일과리‧무릉리‧동일리 등 52개소 지하수 관정(管井)을 통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선 사업 수혜지역 주민들과 함께 양수장과 저수지 등 준공 현장을 견학하고 한국농어촌공사‧제주도 관계자 등 참석자들과 서림지구 농촌용수의 효율적 이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성곤 의원은 현장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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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국토부‧서울시, 안성‧양재 광역버스 강남역 연장 추진”
지난해 6월 운행 시작된 한경대‧양재시민의 숲 광역버스 노선 종점이 강남역까지 연장 추진된다. 여기에 신규 노선인 동아방송대‧강남역 구간도 오는 2월 운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시)은 지난 12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 운수회사 실무자들과 함께 ‘안성 광역버스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경대‧양재시민의 숲 노선은 강남역으로 종점 변경을 할 수 있는 모든 요건이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종점 변경은 운행 개시된 3개월 이후부터 운수사업자가 국토부 대광위에 신청이 가능하다.국토부와 서울시는 오는 2월 한경대‧양재시민의 숲 노선을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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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백범 김구 증손자' 김용만 총선 인재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37)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 4·10 총선에 투입할 '8호 인재'로 영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이사는 중학교 1학년 때 미국 하와이로 유학을 떠나 조지워싱턴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고 2010년 귀국해 공군 학사장교로 군 복무를 마쳤다. 할아버지는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이고, 아버지는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다. 병무청은 김구 선생의 광복군 창설 공로를 인정, 4대가 국방에 헌신했다며 지난 2014년 김 이사 일가에 '병역명문가 특별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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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금융 민생토론회 개최... "ISA 납입 대상·비과세 한도 대폭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주제로 민생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토론회에서 "국가와 사회가 계층의 고착화를 막고 사회의 역동성을 끌어올리려면 금융투자 분야가 활성화돼야 한다"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 대상과 비과세 한도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은 자본시장을 통해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해서 성장하고, 또 국민은 증권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다"며 "기업은 쉽게 자본을 조달하고, 국민은 투자를 통해 과실을 공유하며 번영을 이룩한 미국 경제를 벤치마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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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총선 공정 공천 강조... "정권 중간평가·권력심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일 당무에 복귀한 가운데 "이번 선거는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이자 권력에 대한 심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주당은 이 정권의 2년간 행태나 성과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민주당은 그 책임을 묻는 데 있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논란이 있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통합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혁신적인 공천을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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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윤대통령 중대재해법 유예 요청에 “산업안전청 설치계획 필요”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한 데 대해 "산업안전보건청 연내 설치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오면 이 법을 유예할지 말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법안처리 촉구에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해야 할 것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지난 2년간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 데 대한 사과와 실질적 대안 마련"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법 이행과 현장 안전관리 감독을 책임질 산업안전보건청 설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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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재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앞서 12일 전체회의에서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다. 옥 위원은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 보도 등에 대해 방심위에 민원을 넣도록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욕설과 함께 서류를 집어던진 사건이 문제가 됐으며 김 위원은 '비밀유지의무 위반'이 해촉 사유로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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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통합위, '포용금융특위' 출범... 점포 폐쇄 소상공인 등 지원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7일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는 점포 폐쇄로 내몰린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대안을 검토하고 민간의 포용금융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당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 따뜻하고 든든한 포용금융 정책 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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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한노인회와 노인 소득·건강·돌봄 정책 논의
국민의힘은 17일 대한노인회와 노인 소득·건강·돌봄 정책 논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1천만 노인 시대, 어르신 정책'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대한노인회에서는 김호일 회장, 홍광식 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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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 첫 공관위 개최... 공천 심사 방안 발표
국민의힘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총선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 심사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심사에 대해 현역의원 중 평가 점수가 가장 낮은 7명은 컷오프(공천배제)하고, 그다음으로 낮은 18명은 경선 기회를 주되 감점을 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일지역 3선 이상 의원이 저조한 평가를 받으면 경선 득표율에서 최대 35%까지 페널티를 받으며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학폭), 마약 범죄자는 부적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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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 15일만에 업무 복귀... "국민 맡긴 책임 최선다해 수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업무에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흉기 피습 사건 이후 1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하기 위해 국회 당 대표실로 출근하며 "새해 벽두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제게 주어진, 우리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도 새롭고 언론인 여러분 뵙는 것도 새롭다. 조금은 낯설기도 한 거 같고 익숙하기도 한 거 같다"며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이 현실적인 어려움의 그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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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회의원, 신정차량기지 '육교' 캐노피 지붕 설치된다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 지붕이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조수진 국회의원(양천갑 당협위원장)은 서울시 예산 24억이 배정돼 올해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 지붕을 씌우는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정차량기지 육교가 캐노피 지붕 설치 무게를 견딜지에 대한 안전 진단을 마쳤고 캐노피 디자인 용역도 발주됐다. 여기에 올 초 서울시는 해당 디자인에 대한 심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심의만 통과되면 양천구와 협의를 거쳐 곧바로 공사가 시작된다고 조 의원은 언급했다. 신정차량기지 육교에 캐노피가 놓이면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목동파크자이‧목동우성2차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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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본격 선거운동 시작…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15일 정읍시 선관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 의원은 본격적 총선 행보 준비에 앞서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격검증위원회 검증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윤준병 의원은 “2020년 제21대 총선 출마 당시 10년‧20년 넘게 우리 지역사회가 침체돼 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며 “이를 극복할 고민을 많이 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꿈과 구상’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고 지난 6일 의정보고회에서 떠올리기도 했다. 이에 “지역 침체를 극복키 위한 실천전략으로 ‘10년 이상 묵은 숙원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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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회에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요청... 영세기업 현실 여건 감안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를 향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당장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현장의 영세기업들은 살얼음판 위로 떠밀려 올라가는 심정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근로자의 안전이 중요함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나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라며 "처벌은 우리 헌법 원칙상 분명한 책임주의에 입각해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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