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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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유일 '최우수 운영기관' 선정
노원구가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 직영 운영 방식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쉬었음’ 청년 등을 포함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는지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노원구의 최우수 선정 배경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청년자율예산제’가 꼽힌다. 청년 참여기구인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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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 94%의 이용자 만족
성동구의 대표적인 교통 편의시설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약 94%의 이용자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스마트쉼터 이용 경험이 있는 구민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됐으며, 이용 만족도, 이용 목적, 국제상 수상 인지도,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스마트쉼터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조사 결과, 스마트쉼터의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68.2%, ‘만족’한다는 응답이 25.6%로 나타나 약 94%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스마트쉼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용자들은 “스마트쉼터가 있어 폭염과 한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정책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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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안전보험' 강화 운영
서울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일상과 직결된 위험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다. 연희동‧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는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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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 요청
용산구는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에 대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남산 녹지축이 만나는 입지적·경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다만 해발고도 약 90m에 따른 최고높이 제한과 내부 지형의 단차 등으로 인해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용산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실시하고, 건축물의 적정 밀도계획과 경관 연출 방향 등 정비계획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 주민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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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례관리 대상자 역으로 성금 600만 원 기부
성동구는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였던 이○○님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님은 과거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성동구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아 왔으며, 지속적인 상담과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이후 ‘받은 도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라는 뜻을 밝히며 익명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기부된 성금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 기탁될 것이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정서적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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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 폐지 및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지원
중구는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먼저 중구는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중구는 임산부에게 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총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출산 예정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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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CCTV 설치 완료
서대문구는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설치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구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관제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해 오는 가운데 학교 인근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과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CCTV는 실시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각종 범죄 예방과 사고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이 같은 CCTV를 향후 추가 설치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장·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규와 절차를 준수하며 개인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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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에 신중한 접근 필요 느껴
용산구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이라는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주택공급 추가 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시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을 1만∼2만 가구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을 언급했고,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공급량을 당초 약 6000가구 규모에서 8000가구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용산구는 기존 공급계획을 변경하지 않더라도 용산국제업무지구 일대 도시개발정비사업과 유휴부지 활용만으로 충분한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용산도시재생혁신지구의 건축계획 변경, 용산유수지 재정비, 수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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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 개최
성동구는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관인증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추진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성동구 빅데이터센터장이 이수함에 따라 부여된 것으로 성동구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AI 활용 기반 행정 추진 능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해당 과정은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고급 전문 교육과정으로 성동구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인재를 배출하며 데이터·AI 분야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동구는 2025년 6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분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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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예방해 면담
주호영 국회부의장(한일의원연맹 회장)은 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9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 자리에서 주 부의장과 의원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를 포함 국제정세가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간 우호 협력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초당파 의원연맹을 중심으로 의회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셔틀외교의 지속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한미일 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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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만점 획득
서울시는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중복투자 예방 등 4개 전 부문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과 성과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 만점을 기록하며 정보자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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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음주 괴롭힘’에 ‘R&D 경보 무시’까지… KIAT, 임기 만료 리더십 아래 무너진 내부 통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민병주) 내부에서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국가 R&D 부정수급 감시 시스템 방치 등 심각한 기강 해이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난해 9월 임기가 만료된 민병주 원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대국민 신뢰 확보라는 책무를 저버린 채 총체적 부실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다.9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진흥원의 2025년 종합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중징계 요구부터 국가 R&D 자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핵심 모니터링 시스템의 조직적 방치 등 총체적인 부실이 확인됐다. 이번 감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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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월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 추진에 사용된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도적 지원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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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장에 정부검증 민간인재 첫 영입... "혁신 동력 마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병원장 공개모집을 통해 인천병원장을 1일자로 새로 임명하고 5일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공단 소속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정부(인사혁신처)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활용한 사례로, 병원장 인재 발굴과 검증 방식을 한 단계 고도화하며 전문성 중심의 인사 기조를 한층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임 인천병원장으로 임명된 조준 교수는 신경외과 분야에서 국내·외 고난도 환자 진료 경험을 쌓아온 의료 전문가이며,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장과 홍보실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대외 협력 전반을 총괄한 경험을 갖춘 의료 경영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공단은 전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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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 "'K자형성장' 중대도전 직면…청년고용에 역량 총동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성장 양극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금 한국은 이른바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소위 성장의 양극화는 단순한 경기의 차이가 아닌 경제 시스템이 던지는 구조적 질문으로, 이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K자형 성장이란 계층별로 경기 상승의 속도와 크기에 차이가 점점 벌어지면서 성장 그래프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을 의미한다. 이 대통령은 "외형과 지표만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지겠지만, 다수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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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우리 기업의 美 시장 영토 확장 위해 한미은행과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美 대표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Hanmi Bank)과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한-미 관세협상 체결 이후 우리 기업의 현지 생산체계 구축 등 대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함으로써, 한국기업이 현지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내 ▲ 수출·수주 거래, ▲ 공급망, ▲ 에너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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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재개발 최초 ‘신설1구역’ 이주지원센터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에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이주 상담을 위한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신설1구역은 신설동 일대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한 곳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서며, 이달 말 분양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4월 착공을 거쳐 2029년 11월 입주 목표로 추진 중이다.LH에 따르면 신설1 이주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보상, 이주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전반적 상담뿐만 아니라 세무·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의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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