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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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개시
성동구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펫위탁소’는 명절 연휴, 입원, 이사, 긴급 상황 등으로 반려동물을 일시적으로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탁 돌봄을 지원한다. 일시적인 돌봄 공백으로 인한 반려동물 유기를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용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범죄피해자 등이며,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 위탁 보호 가능하다. 위탁 기간은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을 초과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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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 본격 착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일부터 3일 동안 DB 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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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거래 활성화 위한 DB 고도화 사업 확대 실시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설명자료(SMK) 제작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보는 2022년부터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2300건 이상의 문서형 SMK 제작을 지원했다.올해는 기존 문서형 지원과 함께 새롭게 '영상형 SMK 제작 지원 트랙'을 도입했다. 문서형은 약 400건, 영상형은 10건의 자료 제작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수요자가 기술을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이전과 사업화 연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등록이 완료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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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AI 시대, 공공 리더의 역할 정립을 위한 관리자 대상 AI 교육' 실시
동대문구는 'AI 시대, 공공 리더의 역할 정립을 위한 관리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행정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기술을 ‘유행’이 아니라 조직 전략과 위험관리의 언어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중앙정부도 공직사회 AI 교육을 확대·체계화하겠다는 방침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지자체 관리자층의 ‘AI 리터러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강의는 LG AI Research 소속 양진석 연구원이 맡았다. 강연은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등 AI 패러다임의 변화 ▲공공 부문에서 적용 가능한 영역과 한계 ▲AI 사업이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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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신도림놀구로'와 '궁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색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가 ‘신도림놀구로’와 ‘궁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학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진로 설계와 세대 간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담았다.‘신도림놀구로’에서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슬기로운 중학 생활’ 황유진 저자 특강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중학교 생활의 주요 변화와 학습 환경 등을 소개해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자녀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연은 현직 상암중학교 교감이자 교육 유튜브 ‘왓쌤TV’를 운영하는 황유진 강사가 맡는다. 상담 경험과 교육 콘텐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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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산업개발, ‘KB 조이올팍’ 추진 과정서 문서 미작성·대관규정 위반... 신치용 책임론 부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이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5’를 추진하면서 행사 개최 시기, 공동 추진 방식, 운영대행사 선정 등 주요 사안을 실무 협의를 통해 사실상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회의 결과나 합의 내용을 정식 문서로 단 한 차례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대관규정까지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신치용 대표이사 체제의 조직 관리·통제 능력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2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 공단 스포츠산업본부·기념사업본부 종합감사' 결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올림픽공원 기획공연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핵심 의사결정을 문서화하지 않은 채 행사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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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문수의원 등 13인,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문수의원 등 13인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외국인인 가입자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국민과 유사하게 보험료를 부과ㆍ징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외국인의 경우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보험료의 부과ㆍ징수에 관한 사항을 달리 정할 수 있다.이러한 규정에 따라 외국국적동포 가입자는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받고 국내에 오랜 기간동안 거주하였더라도 내국인 가입자와 달리 노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이에 사실상 경제능력이 없는 외국국적동포 65세 이상의 가입자로서,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받고 국내에 체류한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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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태선의원 등 11인,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태선의원 등 11인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환경친화적 선박의 인증등급이 3등급 이상인 선박을 취득하는 경우 등급에 따라 세율을 차등 적용하여 취득세를 감면해 주고 있는데 그 일몰기한이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친환경 선박은 투자 결정ㆍ설계ㆍ건조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산업 특성으로 인해 일몰기한이 중장기 투자 유인을 약화시킬 우려가 있고, 조선산업의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되는 단계에서 세제 지원 종료는 정책 연속성 측면에서도 한계가 있다.이에 환경친화적 선박에 대한 취득세 감면 일몰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여 조선산업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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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건강·문화 배움의 장, 광명스피돔·장외지사 문화교실 본격 운영
서울올림픽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과 12개 장외지사에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밝혔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광명스피돔 문화교실, 건강과 취미를 동시에광명스피돔 문화교실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목적으로 ▲건강체조 ▲댄스스포츠 ▲요가 ▲유소년 풋살 ▲노래교실 ▲서예·오카리나·통기타 등 다양한 건강·문화 강좌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매주 경륜 경주가 열리는 광명스피돔 트랙을 활용한 트랙 아카데미도 운영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외지사 문화교실,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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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정, 시즌 초반 인코스 '초강세'
경정은 승리의 3요소는 모터, 선수, 코스라 할 수 있다. 특히 1턴 전개에서 코스별 유불리가 극명하게 갈리며, 이는 곧 입상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스는 일반적으로 1∼2코스는 인코스, 3∼4코스는 센터코스, 5∼6코스 아웃코스로 구분되는데, 턴마크와 가까워 작전 수행이 수월한 인코스가 유리하다. 그런데 올 시즌 초반 이러한 경향이 그 어느 때보다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까지 열린 올해 총 119경주의 코스별 입상 기록을 살펴보면 인코스 초강세를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1코스가 1위를 차지한 비율은 39.5%, 2코스는 23.5%로 이를 합치면 63%에 달했다. 반면 3코스는 16.8%, 4코스는 7.6%, 5코스 8.4%, 6코스는 4.2% 수준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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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최강자 총출동, 올해 첫 대상경륜 스피드온배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
2026년 첫 대상경륜인 ‘2026년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다.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금요일 예선전, 토요일 준결승전, 일요일 결승 경주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 임채빈과 정종진, 시즌 첫 맞대결 이번 대회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경륜 최강자’ 임채빈(25기, SS, 수성)과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맞대결이다. 지난해 그랑프리 경륜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임채빈, 와신상담하고 있는 정종진이 둘이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성적을 놓고 보면 흐름은 임채빈의 압도적 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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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월 1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발표
전력거래소는 2월 1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1월 5주 전력수급 실적은 전력수요는 85.3 ~ 86.7GW 기록했으며, 예비력 15.3GW 이상으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유지됐다.2월 1주 전력수급 전망은 전력수요는 83.3~88.6GW가 예상되며, 예비력은 13.0~19.7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전력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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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산폐장 허가 신청기간 연장 불허하라”… 부산시에 입장문 전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 대규모 산업폐기물 매립장의 허가신청 기간 만료가 임박함에 따라, 부산시에 사업자의 연장 신청을 불허하고 해당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023년 2월, 부산시는 기장군의 지속적인 반대 의견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민간사업자의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에 ‘적정’ 통보를 했다. 이후 폐기물처리시설 등에 대한 기초지자체의 도시계획시설 결정권을 회수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까지 강행했으나, 지역의 성난 민심과 16개 구‧군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가 있다. 현재 사업자는 필수 절차인 도시관리계획 입안 제안조차 하지 못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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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KATRI, 車 기록장치 국제기준 논의…세계 전문가들 서울로 집결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오는 4일까지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사고기록장치 및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 전문가기술그룹(이하 EDR·DSSAD IWG)’회의를 서울(호텔페이토 강남)에서 개최한다.사고기록장치(Event Data Recorder)는 사고의 원인 규명과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사고 전·후 차량의 운행정보를 기록하는 장치이며, 자율주행정보 기록장치(Data Storage System for Automated Driving)는 자율주행 기능의 성능 모니터링·평가와 책임소재 규명을 위해 자율주행정보를 기록하는 장치이다.이번 제30차 EDR·DSSAD IWG 회의에는 미국, 독일, 영국, 일본을 포함한 1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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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종합특검 후보에 민주당 전준철 변호사-혁신당 권창영 교수 추천... 李대통령 3일내 1명 임명
범여권에서 2차 종합특검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일 후보로 전준철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 3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대전지검 특수부장과 수원지검 특수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에서 반부패수사부장을 지냈다. 조국혁신당은 권창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특검 후보로 추천했다. 권 겸임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해 서울행정법원과 서울서부지법, 서울남부지법에서 판사로 재직해 왔다. 특검 후보자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각 1명씩 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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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참가 업체·시설물 공모
경기도가 가로등, 벤치 등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증하는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참가 업체와 시설물을 2일부터 공모한다.올해 18회째를 맞은 인증제는 안전성, 심미성,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보행자가 안전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하며, 인증받은 시설물은 최초 3년간 ‘GGGD(Gyeong-Gi Good Design)’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인증 제품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고, 디자인경기 누리집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우선 사용,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군 설치 권장 등의 혜택을 받는다. 특히 최고점을 받은 2개 제품에는 ‘올해의 우수디자인 대상’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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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무원 사칭 사기’ 법령 개정 건의 및 자치경찰 대응 강화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과 자치경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최근 1년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60건에 달했으며, 실제 금전 피해는 4건, 피해액은 1억 2,110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 뒤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물품 허위 발주나 대금 결제를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도는 지난해 10월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누리집을 통해 예방 안내와 경찰 신고를 안내했다. 올해 1월에는 피해 계좌의 신속 지급정지를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환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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