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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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어워드 5개 부문 석권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3곳이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안뱅커로부터 각각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시장 점유율 등을 선정 근거로 들었다.디지털뱅커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모바일 뱅킹 앱, 디지털 혁신 등 3개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의 비대면 대출 처리 및 AI 기반 디지털 심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기금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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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참여할 수강생 모집
동대문구가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구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대문구의 대표 인문학 분야 평생교육 강좌이다.올해는 강의 장소를 기존 서울시립대 강의실에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옮겨 진행하게 된다. 다산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방식을 그대로다.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길 등 길 위에서 남긴 시(詩)문학 탐구 ▲당대 사회적 파장이 컸던 다산의 천주교 논란 등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론 강의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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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상권별 둥지 내몰림 위험도 분석 시스템' 자체 구축
용산구가 ‘상권별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위험도 분석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와 권리금이 상승하면서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영세 상인들이 밀려나는 이른바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상권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골목상권의 급격한 재편과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 분석은 관내 주요 상권 5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연구원이 개발한 전문 지표를 행정에 접목했다.분석 지표는 상권의 활력과 변화를 보여주는 ▲유동인구 ▲가맹점(프랜차이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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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인천참사랑병원과 치료·재활 협력체계 구축
강남구가 중독 문제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참사랑병원과 치료·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참사랑병원은 지난 3월 11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남구 보건소 5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독 치료부터 지역사회 재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중독 문제가 단기 치료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입원·외래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서울에는 마약류 입원 치료보호기관이 많지 않아 치료 인프라가 수도권 일부 전문병원에 집중된 상황이며, 실제로도 구민 상당수가 인천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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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 처음 도입 및 채용 일정 사전 안내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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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해 주거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 지원
성북구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해 민·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했다.2024년 2월 성북구 한 주민센터 민·관 통합사례회의에서 중장년 1인 가구 김○○씨가 위기 대상자로 발굴됐다. 김씨는 경미한 시각장애와 학업 중단으로 한글 해독이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 은행 업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등 기본적인 일상 활동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노숙과 지인 집, 고시원을 전전하는 불안정한 주거가 이어지자 주민센터는 해당 사례를 성북구 희망복지지원팀에 고난도 사례관리로 의뢰했다.성북구 희망복지지원팀과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파악한 뒤 주거 안정과 일상생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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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 참여 주택 모집
금천구는 ‘공동주택 유지관리 사업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된 공용·복리시설 등의 유지관리 및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금천구는 올해 전반적인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조정하고, 총 2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시설 개선 사업과 관리주체가 없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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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대상 현장 활동 역량 강화 직무교육 실시
용산구가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현장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돌봄단원들이 다양한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교육으로 꾸렸다.교육은 업무 담당 팀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 및 방문 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법(경청과 공감) ▲상담 내용에 대한 철저한 비밀보호 원칙 ▲욕설이나 성희롱 등 악성 민원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을 다뤘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가구특성별 징후’를 상세히 안내했다. 돌봄단 활동 중 ▲위생 상태 불량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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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종합계획' 수립
강동구는 ‘2026년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교통약자 보행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등 생활권 보행공간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정비는 물론, 안전지도와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도 병행한다.종합계획에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사업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사업 ▲스마트횡단보도 설치사업 ▲보행자방호울타리 설치사업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특히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정비 ▲보행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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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운영 개시
성동구는 2026년 3월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에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3마리에 이어 올해 총 7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반려 가구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는 30만 원 상당의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기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선택진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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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대상별 맞춤형 체험 교육 교육·행사 프로그램 본격 운영
용산구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대상별 맞춤형 체험 교육·행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 1월 어린이 동반 가족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용산의 역사 문화 체험 꾸러미(키트)를 제작하는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운영해, 온라인 설문 응답자 89%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에 구는 성인, 청각장애인, 초등학생, 유아, 외국인 등 다양한 관람객이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월별로 선보인다.3월에는 성인 관람객을 위한 전시 해설과 역사 그림(드로잉) 채색 체험 프로그램 ‘인문학, 용산공방’을 운영한다.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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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마포구는 3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에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마포구는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주요 지원 대상은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 공용시설 보수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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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 개최... 2032년 말 완공 예정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12일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효과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고속도로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서울-김포-강화를 연결하여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축을 완성하며,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 2026년 3~7공구, 2027년 1~2공구 등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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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 One-Click 자동운전 기반 ’Smart-CHP 리더스 포럼‘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CHP)의 원클릭 자동화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집단에너지 산업의 기술 리딩과 상생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Smart-CHP 리더스 포럼'을 공식 출범하고, 제1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민간 에너지기업 11개사가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난이 달성한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 자동화 기술에 대해 발전 공기업과 민간 발전사들의 벤치마킹 및 기술 이전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개별 대응을 넘어 산업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중부발전, 서울에너지공사 등 공기업과 지역난방기술, GS파워, G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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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카발로, 제20회 부산일보배(G3) 우승... 2년 연속 트로피
'빈체로카발로(서울, 5세, 수, 레이팅 110, 김현강 마주, 서인석 조교사)'가 지난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20회 부산일보배 대상경주(G3,1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프린터 시리즈 1관문인 부산일보배의 우승 트로피를 2년 연속 들어올렸다.12일 마사회에 따르면 부산일보배는 올해 최고의 단거리 경주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지난해부터 1200m 무대를 겨냥해 준비해온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일보배는 2018년부터 서울 소속 경주마가 우승을 이어오며 지난 7년간 트로피가 서울로 향해왔으나 올해는 부경의 ‘위너클리어’가 급부상해 “부경 말이 홈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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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국세환급금, 3월에 미리 찾아가세요"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3월부터 「국세환급금 찾아주기」안내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수령환급금은 세금 신고 시 환급계좌 미신고 또는 계좌번호 오류 등으로 납세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주로 발생한다.미수령환급금은 국세청이 환급금 지급을 결정했으나 납세자가 2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으로, 5년간 찾아가지 않으면 국고에 귀속된다.부산지방국세청은 매년 6월, 12월을 환급금 집중 안내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올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더 빨리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3월부터 조기 안내한다.대상자에게는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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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 개최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2026년 첫 번째 초대전으로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12일 마사회에 따르면 도자를 전공한 김경원 작가는 약 20여 년 전 대학원 졸업 무렵 청주시 오창읍에 공방을 열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 지쳐가던 시기, 2010년 공방 근처에 생긴 승마장을 계기로 말을 만나며 새로운 위로와 영감을 얻었다.작가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말은 ‘금별’이다. 흰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별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랑말과 서러브레드를 교배한 한라마 품종이다. 온순하고 노련했던 ‘금별’은 작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존재로 기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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