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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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반환은 법과 원칙의 문제”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업무공백을 최소화고자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9월 11일 점심시간에도 어김없이 여덟 번째 1인 시위를 가졌다.이날에도 오군수의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에 뜻을 같이 하는 주민들이 부산시청 시민광장을 찾았다. ‘군수가 부군수 임명도 못하나’라는 피켓을 들고 선 오군수는 “지난 9월 5일에는 충북 옥천군 동이면 좋은이장학교 마을 리더 및 관계자 30여명이 기장군수실을 찾아왔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실과 발전을 위해 한 시간 넘게 의견을 나눴다. 결국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힘은 풀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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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박충건 감독 만나
허성무 창원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 박항서 축구 감독과 박충건 사격 감독을 반갑게 맞아 환담을 나눴다.박항서 감독은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베트남 사격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창원시와 박항서 감독의 인연은 지난해 1월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맡으면서 시작됐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탁월한 지도력으로 2017년 내셔녈축구 선수권대회를 우승으로 이끌었다.허 시장은 “창원은 스포츠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으며, 특히 축구장, 사격장 여건이 좋다”며 “많은 베트남 선수들이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하고, 다른 종목 감독들에게도 창원을 많이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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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금강산관광 중단 피해액 2조원…"금강산관광 재개돼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한국관광공사(2천억), 현대아산(1조5천억), 강원도 고성군(3616억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최근 10년간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피해액은 2조원을 넘었다고 11일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10년간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인한 우리의 경제적 손실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교류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은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금강산 관광은 2007년 한해 3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있었으나, 지난 2008년 7월 11일 남한 관광객 박모 씨가 해안가를 산책하다 북한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후 중단됐고, 이후에도 남북관계가 극도로 나빠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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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 급여유효기간’ 갱신 접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들의 일상생활․신체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복지용구 제품 중, 급여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제품에 대해 ‘급여유효기간’ 갱신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급여유효기간’은 복지용구 제품으로 고시한 날로부터 3년간이며, 최초 고시 등재 당시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심신이 허약한 수급자들이 복지용구 사용 시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급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치이다. 이번에 갱신해야하는 대상은 올해 12월 31일부로 급여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6개 품목 207개 제품이며, 관련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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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3회 코리아컵, 17억의 영광은 '일본 경주마 승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9일(일) 열린 경마 국가대항전 제3회 ‘코리아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두 국제경주 총상금의 합이 17억으로, 우승의 행방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10일 마사회에 따르면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총 9개의 출전국 중, 영광의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총상금 10억 원의 ‘코리아컵(GⅠ, 1800m, 3세 이상, 혼OPEN)’과 총상금 7억 원의 ‘코리아 스프린트(GⅠ, 1200m, 3세 이상, 혼OPEN)’ 모두 일본이 승리의 영광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서는 일본의 ‘모아닌(수, 6세, 국제레이팅 111)’이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작년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서 ‘그레이스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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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에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7000만원 기탁’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추석 민생 지원의 하나로 창원시(시장 허성무)에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황윤철 은행장은 10일 지역 전통시장 수익 증대와 복지기관 추석 제수용품ㆍ생필품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앞서 마산 어시장을 찾은 정구창 제1부시장에게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은 모두 7000만원으로 창원시가 추천한 장애인ㆍ기초생활수급자ㆍ독거노인ㆍ새터민ㆍ다문화가정ㆍ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배려대상자 1400세대에 지원된다.황윤철 은행장은 “일년 중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을 사회적배려대상자 그리고 전통시장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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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대중교통 전광판 활용 당·나트륨 줄이기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9월 한 달 동안 관내 대중교통 전광판을 활용, 식중독 예방과 당·나트륨 줄이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약처의 주요정책을 친근하게 알리고 식․의약 안전에 대한 국민 공감과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송출 내용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메시지)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중독 예방수칙(이미지) △건강의 시작-일주일만 싱겁게, 일주일만 덜 달게(이미지)이다.9월 3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445대)를 통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메시지가 송출된다.9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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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고농도 미세먼지 특별단속…위반사업장 18곳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미세먼지 다량배출업소,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시설 등 91곳을 단속한 결과 환경관리기준 위반사업장 18곳(19.8%)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9건), 배출시설 신고 의무 불이행(2건),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3건), 폐기물보관기준 위반 등 기타 환경기준 위반(4건) 등이다.지난 7월 30~8월 22일까지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91곳에 대해 관련 지자체(울산시, 경상남도, 부산 사하구, 경남 김해시.양산시, 한국환경공단 등 7개 기관)와 합동으로 배출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위반사업장에 대해 개선명령 및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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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서구청, 문화예술발전 업무협약 체결
(재)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10일 부산 서구청과 서구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 문화예술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확대 ▲ 서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내 문화예술교육사업 공유 및 지원 ▲ 역사적·문화적 공간과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에 대한 콘텐츠 개발 ▲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한 창작공간 조성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유종목 대표이사는 “지난 6월부터 서구 비석마을에서 추진중인 지역협력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업 ‘아미 팜 프로젝트’를 통해 서구의 거점공간을 기반으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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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모터 기력 변화 요주의
경정에 있어서 모터의 비중은 가히 절대적이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탑승 선수의 기량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모터 기력이 받쳐주지 못할 경우에는 제아무리 날고 기는 선수라 하더라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것이 경정이다. 모터는 아무래도 기계인 만큼 대부분 기력 변화 없이 일정함을 유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착순점이나 연대율 같은 성적 만큼은 성능을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정비 상태, 부품 교체, 수온의 변화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눈에 띄는 기력 변화를 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모터도 있다. 지난 36회차에 출전한 132번 모터가 그 대표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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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벨로드롬 불로장생의 대명사 '김우병' 주목
지난 94년 출범한 경륜이 오는 10월 15일이면 ‘24돌’ 생일을 맞이한다.이 기간 벨로드롬을 거쳐가거나 현재 활약중인 선수는 1기 등록 선수 111명을 시작으로 작년 훈련원을 졸업한 23기(26명)까지 무려 1100여명에 달한다.이중 1기 원년 멤버는 현역 538명의 선수중 7명뿐이다.2기는 78명중 8명, 3기는 43명중 고작 4명만이 벨로드롬을 사수중이다.아마시절 태극마크를 달고 국내외를 주름잡던 국가대표 출신들을 비롯, 경륜 원년 ‘달리는 보증수표’로 꼽히던 은종진, 2기 빅3, 5인방 및 4대천왕에 황제 조호성 등은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경륜의 레전드들이다. 하지만 영원할 것 같던 이 ‘은륜스타’들도 결국 나이에 따른 체력적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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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엑스포 통해 다채로운 공간정보 콘텐츠 제시
국토교통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최하는 ‘2018스마트국토엑스포’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오는 12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공간정보 콘텐츠를 국민에게 소개한다. ‘모두를 위한 공간정보,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올해 11번째 생일을 맞는 국토엑스포에서 공사는 미래 공간정보의 새로운 기술을 엿볼 수 있는 ‘LX홍보관’을 3일 간 운영한다. 또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3회 한국국토정보 대상 세미나’와‘제41회 지적(地籍)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제3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어 국민과 소통하는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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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동남권신공항, 소음과 안전 객관적 검토 필요"
부산·울산·경남 동남권 3개 시·도와 국토교통위 김정호 국회의원 등은 신공항 문제에 접근하는 기본원칙으로 동남권의 관문 역할을 해야 하고, 소음과 안전 등에 대한 객관적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해을, 국토교통위)은 10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9일 김해에서 부·울·경 광역단체장 등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했다.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부울경 시·도지사와 국토교통위 박재호, 김정호 국회의원은 신공항 문제가 정치 이슈화 되거나 지역 간 갈등사안으로 다시금 비화되는 것을 경계하며,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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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신임 감사관에 이차원 씨 임명
울산시교육청은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대구달서구청 감사실장 출신의 이차원(54)씨를 최종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신임 감사관은 경북 포항출신이며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3년 9월간 근무했고, 현재 대구달서구청 감사실장(임기제 5급 상당)으로 6년간 근무하며 임기초반 5등급이던 대구달서구청의 청렴도 평가 결과를 재임기간 동안 5년(2013년~2017년) 연속 2등급으로 꾸준히 유지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시교육청은 9월 3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개방형 감사관 선발을 위해 지난 7월 6일 공개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심사, 인사위원회 등의 임용절차를 거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개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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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충돌사고로 하늘나라로 떠난 이군, 온정의 손길 모아 장례치러
지난 4일 고현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시내버스와 충돌해 하늘나라로 떠난 15살 이모 군의 장례를 거제시를 비롯한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성로육아원, 거제백병원농협장례식장 등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 없이 바로 화장 할 계획이었으나 이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며 마지막 가는 길을 하루만 더 붙잡고 싶었을까. 평소 이군을 사랑으로 안아주고 보듬어 주며 부모의 자리를 대신 채워 준 성로육아원 시설장(김정욱)과 직원들 그리고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함께 유족을 설득해 화장계획을 하루 더 늦추고 6일 빈소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이군은 6일 빈소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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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추석 앞두고 금품 및 음식물 제공 행위 특별단속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 부산 전역에서 특별예방‧단속활동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 13일 동시에 실시하는 농협·수협·산림조합장선거의 기부행위제한 기간이 9월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각 조합에 기부행위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부산시선관위는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조합장선거 포함), 조합 임직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방문 면담, 서면, SNS 등의 방법으로 위반사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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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르스 밀접촉자 1명 자택격리 중…24시간 비상방역체계 운영
부산시는 서울대학교 병원에 격리치료 중인 메르스 확진자(61) 접촉자 중 부산에 주소를 둔 밀접접촉자는 1명이며, 현재 자택격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상기 메르스 확진자는 ▲쿠웨이트 방문(8월16∼9월 7일) 중 설사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8월 28일) ▲귀국 직후 설사증상으로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진료한 결과, 폐렴 증상이 확인돼 보건당국에 신고했다.현재 확진 자는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대학교 병원에 격리입원 돼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21명(서울10명, 인천6명, 경기2명, 부산1명, 광주1명, 경남1)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추가 조사를 통해 변동될 수 있다. 부산의 밀접접촉자(1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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