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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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환절기 급변하는 가을 바람이 가장 큰 변수
탁 트인 수면 위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정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경주에 변수로 작용한다. 그 중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소로 바람이 손꼽힌다. 특히 요즘처럼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순간적으로 몰아치는 강풍을 주의해야하며 이러한 바람의 흐름을 읽고 활용할 줄 아는 선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경정에서는 스타트할 때를 기준으로 풍향을 등바람과 맞바람으로 나뉜다. 먼저 1턴 마크에서 2턴 마크 쪽으로 부는 남풍과 남동풍을 맞바람이라고 한다.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와 저항이 생기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스타트 타이밍을 잡으면 탄력이 늦게 붙어 1∼2초 정도 기록이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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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륜 특선, 수도-충청권 vs 경상-호남권 ‘양대 산맥’ 경합
2018년 경륜 특선급이 뚜렷한 ‘양대 라인’ 구축으로 더욱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현재 특선급은 전체 성적순위 1위 정종진(20기)을 중심으로 뭉친 2위 신은섭(18기), 4위 정하늘(21기) 등 수도권과 2위 황인혁(21기)을 앞세운 충청권이 한 축을 이뤘고, 이에 맞서 5위 성낙송, 6위 박용범, 7위 윤민우, 8위 이현구 등 경상권과 13위 최래선, 18위 이으뜸, 21위 김민철 등 호남권이 또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연말 7명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그랑프리 포인트 순위에서 1위 정종진, 2위 신은섭, 3위 정하늘, 4위 황인혁 등 수도-충청권연합이 상위권에 그 뒤를 성낙송, 이현구, 박용범 등 경상권이 쫓고 있다.지난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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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6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17일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 결과에서 6년 연속 아시아·태평양(Asia-Pacific) 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기업 평가다. DJSI는 매년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거버넌스 측면 성과를 종합 평가하며, 미래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DJSI에 편입시켜 장기 투자 가이드로 활용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600대 기업 대상 평가에서 상위 20% 이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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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신체 이미지 담긴 영상 재촬영, 명백한 범죄"
신체 이미지가 담긴 영상을 재촬영한 것도 명백한 범죄에 포함해 이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부산 남구을)은 17일 당사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재촬영돼 유포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내용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신체 이미지가 담긴 영상이 재촬영돼 유포된 사례가 발생했으나 대법원은 촬영 대상이 직접적인 사람의 신체가 아닌 신체의 이미지가 담긴 영상인 점을 고려해 무죄 취지로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이는 현행법상 재촬영에 대한 정확한 조항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체를 직접 촬영해 유포하는 행위와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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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법전원 평가위' 혁신 위한 국회토론회 18일 개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 현)는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홍문종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 평가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사회에 남기욱 대한변협 제1교육이사가, 좌장으로 김주덕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위원장이, 주제발표에 이경숙 대한변협 제2교육이사가, 지정토론자로 김영기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실 사법정책심의관, 김인숙 법무부 법조인력과 검사, 전지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명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강수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나선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경숙 변호사는 평가위원회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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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부(寄附)가 좋은 뜻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부(寄附)가 좋은 뜻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단어나 속담을 보면 상반된 뜻을 가진 것들이 있다. 한자가 다르기는 하지만 ‘연패’라는 단어가 그렇다. ‘계속하여 진다.’라는 뜻도 있지만 ‘연달아 우승하다.’라는 뜻도 있다. 속담에는 ‘가는 날이 장날’ 이다가 있다. 이 속담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 쓰이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로 ‘뜻하지 않게 일이 잘 되었을 때’에도 쓰인다.공직선거법에도 이런 단어가 있다. 바로 ‘기부행위’이다. ‘기부’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자선 사업이나 공공사업을 돕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대가 없이 내놓음’이라고 돼 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에서 ‘기부행위’는 ‘당해 선거구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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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 월 평균 매출 이익 대비 가맹수수료 비율 15~70%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2016년 기준)에서 도소매업자인 편의점주의 월 평균 매출 이익 대비 가맹수수료 비율이 최대 70%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기준 편의점주 월 평균 매출액은 3830만원이며, 월 매출액에서 가맹 본사에 상품 매입 원가 약 70%를 납부한 후 남은 금액(1149만원, 매출 총 이익)을 가맹 본사와 점주가 일정 비율로 수익 배분한다. 편의점 가맹점주가 월 매출 이익 대비 본사에 납입하는 금액의 비율은 최소 15%에서 최대 70%로 나타났다.편의점 3사(G사, C사, S사)의 가맹수수료는 최소 15%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하며, 가맹수수료가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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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윤준호 의원,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 국회 제출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선박수리업의 항만운송사업 등록의무화로 인한 영업구역 ‘지역제한’ 규제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윤준호(부산 해운대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원에 따르면 현재 선박수리업체의 영업구역을 전국 무역항으로 확대해 선박수리업계의 기존 영업권을 보장하는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항만운송사업법에서 제외돼 있던 선박수리업을 법에 포함시켜 지방해양수산청에 등록을 의무화 하도록 법령이 개정됐으나, 항만운송관련사업의 등록 및 영업구역은 등록한 지역 항만별로 제한돼 있어 기존에 전국 단위 영업을 하고 있었던 선박수리업계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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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대학생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받으세요"
경상남도가 도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에 대한 2018년도 이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도내 소재 대학생(휴학생 포함)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이나 일반상환학자금대출을 받은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3명 이상)에 해당하는 학생이다.신청기간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청 기간 내에 경상남도 홈페이지의 팝업알리미에서 해당 팝업을 클릭해 이자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경상남도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이자 확인, 주민등록주소, 소득 등 지원 자격 조회 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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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30년 전 형제복지원 인권유린 사건 공식 사과
오거돈 부산시장은 16일 오후 4시 시청 9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0년전 형제복지원(부산 주례동)에서 일어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오 시장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운을뗀 뒤 “부산형제목지원에서 자행됐던 무고한 시민에 대한 감금과 폭행, 협박, 강제노역 등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참혹한 인권유린이었다. 시민위에 권력은 있을 수 없다”고 진심을 담은 사과를 했다.이를 위해 국회 계류중인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촉구하는 한편 법률 제정시까지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형제복지원 사건은 당시 내무부 훈령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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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르스 증상 1명 음성판정으로 즉시 격래 해제
부산시 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의 일상접촉자 15명을 모니터링 하던 중 1명이 인후통, 재채기, 가래, 묽은변 증상을 호소해 국가지정격리병원인 부산대학교 병원에 격리 조치했다. 이후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으로 즉시 격리 해제했다고 밝혔다.해당 접촉자는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으로 9월 15일 호흡기 증상 등이 있어 오후 3시경 격리조치 후 검사를 실시, 오후 7시25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음성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격리도 즉시 해제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밀접접촉자 및 일상접촉자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전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으며 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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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북서 국내 첫 일본뇌염환자 발생에 예방접종 강화
경상남도는 경북에서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60대 여성)가 확인됨에 따라 예방접종 미접종자에 대해 예방접종 홍보를 강화하고 야외 활동 시 주의를 당부했다.야외 활동 시 밝은 색과 긴 옷 착용, 노출부위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했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 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이 높은 질병이다.감염은 대부분 무증상 또는 발열이나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나, 감염자의 250명 중 약 1명 정도가 심한 증상을 보이며 급성 뇌염, 수막염 등에 이환된다.뇌염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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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관계자 만나 경협 협의
러시아 블라디모스톡시를 방문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은 14일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 청사에서 주정부 관계자를 만나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경제, 산업 등 분야의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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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경남 산청 연수서 미투 논란?
부산시의회 의원들이 경남 창원서 1박 2일 연수 기간 중 미투(Me Too)를 연상케 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일부 여성의원들은 현장에서의 항의 행동과는 달리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되레 해프닝으로 에둘러 진화하는 분위기였다. 문제의 발단은 13일 저녁 만찬과 함께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의 화합한마당 시간에 외부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사회자가 화합 차원에서 남녀 짝을 지어 업기 게임을 하면서 시작됐다.이 게임은 시작하자마자 여성 의원들의 항의로 중단됐다.이 과정에서 여성 의원들이 재발방지 차원의 항의성 발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 윤리위원장은 윤리위원회를 열어서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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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정상회담,'불가침' 조항으로 진전되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가 다사금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남북은 지난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제40차 군사실무회담을 열어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서해 평화수역 조성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군사실무회담에서 다뤄진 의제는 모두 긴장 완화와 전쟁 위험의 실질적 해소를 목표로 4·27 판문점선언에 들어간 것들이다. 이후 장성급회담에서 다뤄졌고, 각 사안을 언제 어떻게 본격적으로 추진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 이에 정상회담을 앞두고 별도의 군사실무회담까지 개최한 것은 비핵화 협상 교착 국면에서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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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6700명 정규직 채용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2년부터 사내하도급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정규직 특별채용이 6700명을 기록하며 순항중이다.현대자동차는 14일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갖고 올해 8월 선발돼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사내하도급 근로자 300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했다. 이들은 17일 정규직으로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다. 이 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입사식은 ▲참석임원 소개 및 오프닝 영상 ▲신입사원 교육과정 영상 ▲입문교육 수료증 및 사원증 수여 ▲임원 격려사 ▲가족 축하 영상편지 ▲신입사원 대표 소감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울산공장 임재홍 상무는 격려사에서 “현재의 위기는 지금껏 겪어왔던 어려움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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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안 제주세무서장, 동문재래시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곽정안 제주세무서장 및 직원들은 14일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해 추석을 맞은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세무서 영세납세자지원단 나눔세무사’ 와 함께 세정홍보도 병행했다.나눔세무사는 고성훈·김인삼·김하영·오상봉·임주현·하성철·현성필. 나눔공인회계사는 오승민·이선우·한정훈.제주세무서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충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민생지원 소통 추진단’을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만남을 정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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