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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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20~22일 개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관읍 좌광천 일원에서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지역의 랜드마크인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2012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퍼레이드, 기장 가족 걷기대회, 꽃축제, 플리마켓, 천연 화장품·생활용품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사생대회, 백일장, 어린이동요 합창제, 영어스피치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된다. 축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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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의대 정원 확대 필요 언급... "정부-의료계, 대화로 해결하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7일 의대 정원 확대 문제와 관련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다시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현재와 미래의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선 의사 수 확대가 불가피하다"며 "현재의 의료서비스 상황이나 미래 의료 수요 추세를 보나, 정원 확대가 문제 해결의 대전제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의료계가 요구하는 필수의료수가 개선,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근무 여건 개선 등은 정부·여당이 의료계와 언제든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만큼은 정부와 의료계가 파업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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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SR, 고속열차 입찰 의혹…경찰, 피의자 3명 수사 착수”
수서발 고속열차(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이 발주한 차세대 고속열차 입찰 관련 경찰이 입찰방해 혐의로 에스알 간부급 직원 등 관계자 3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국토교통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에스알이 발주한 1조원 규모의 고속열차 입찰을 방해한 혐의로 피의자 3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에스알과 현대로템에 대해 내사 착수했다. 이어 8월 29일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에스알은 압수수색 직후인 8월31일자로 차량기술처장 A씨를 직위해제 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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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방사청 5년간 소송 배상금 3186억 내놨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이 방위사업청( 방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방사청 소송 배상금 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사청이 방산 업체와의 법적 소송에서 패소해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사청은 최근 5년간 70건 소송 패소로 3185억 9713만원의 배상금을 지불했다. 연도별론 2018년 171억, 2019년 710억, 2020년 1066억, 2021년 589억, 2022년 651억 소송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송 배상금 지출 재판 유형으론 물품 대금 지급 관련 소송이 3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사대금 소송 10건, 입찰참가제한 취소 소송 8건, 손해배상 6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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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의원, “로봇산업 육성정책 속도감 필요하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경기 고양병)이 13일 첨단 미래 산업인 로봇 산업에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홍정민 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회 산자중기위 국정감사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상대로 “로봇 산업은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 도약할 때다”며 “우리나라 로봇 산업은 현재 세계 6위 수준으로 평가되는데 일본·독일·미국과 같은 선두그룹 국가들과 기술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로보월드 개막식에서도 국회의원 중에서 유일하게 참석했다. 이는 로봇 산업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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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광고 대행…연간 SKT 11억·KT 10.5억 매출 올렸다
이동통신사가 임의로 가입자의 통신신용등급을 나누고 저축은행 대신해 대출 광고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입자 정보를 이용한 저축은행 광고 대행으로 지난해 SKT 11.1억원, KT 10.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필모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이동통신사 2022 연간 광고대행서비스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SKT는 교육‧금융‧리서치‧프랜차이즈‧유통 등 70여개 업종으로 분류해 광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중 전체 대비 지난해 저축은행 광고 비중은 약 11.16%로 매출은 약 11.1억원에 달했다. 실제 SKT가 자사 이용자에게 발송한 문자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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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저작권법 위반 신고자 보호·지원제도 소개... 보상금 최대 30억원
국민권익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저작권법 위반 신고자 보호·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제도는 불법 영상이나 웹툰 유통 업체에 근무하던 사람이 내부 신고에 나설 경우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신고는 국민권익위 '청렴포털' 누리집이나 한국저작권보호원 '불법복제물 신고'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권익위·문체부 방문 신고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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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신임 헌재소장에 이종석 재판관 18일 지명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이종석 헌법재판관(62·사법연수원 15기)을 오는 18일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신임 헌재소장 후보자를 지명할 것"이라며 "이종석 재판관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유남석 현 헌재소장은 다음 달 10일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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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신임 당직자 상견례... "민생정책은 당 중심으로 이끌도록"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6일 신임 임명직 당직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신임 당직자들과 상견례 자리에서 "서민 친화형·민생 지향형 당직이고, 당의 운영도 그렇게 가겠다"며 "민생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선 당의 중심이 돼 정책을 이끌어가고 정부와 함께 리드해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박정하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표는 특히 정책위의장과 여의도연구원장에게 "민생 현안과 관련한 정책과 아이템을 많이 조사하고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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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등 12개 상임위 국감 진행... '이재명 수사' 놓고 여야 공방
국회는 17일 법제사법·행정안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등 12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날 서울중앙지검과 수원지검을 비롯해 총 11개 검찰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만큼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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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정상급 기량 되찾아가는 권명호, 장영태, 구현구 '주목'
정상급 경기력을 갖추고 있으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제 몫을 못했던 강자들이 2023년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재도약을 향한 힘찬 날개 짓을 하고 있어 경정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원년 실력자로 평가됐던 1기 권명호와 장영태를 비롯해 4기 구현구가 최근 급부상하며 출전 경주마다 맹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권명호와 장영태는 뜻하지 않은 부상이 있었고 치료를 위한 공백기가 상당히 길었다. 먼저 권명호는 지난 1월 부상으로 약 6개월간 미사리 수면을 떠나 있었다. 재활 후 후반기에 다시 돌아왔으나 무뎌진 실전 감각을 단숨에 끌어 올리지 못했다. 7월과 9월에는 입상이 전무했고 8월 한 달 동안 우승 2회와 2착 1회, 3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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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정종진 선수,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 '우승'
올 시즌 마지막 대상경주로 치러진 일간스포츠배 대상경륜의 주인공은 자타공인 경륜계 살아있는 레전드 정종진이었다. 정종진은 지난 10월 15일 마지막 15경주로 치러진 대상경륜 결승경주에서 전매특허인 송곳 추입을 시도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흔한 고비 한번 없었을 만큼 시종 여유가 넘쳐흘렀다. 정종진은 이날 절정의 기세를 맞이하고 있는 류재열을 전면에, 같은 SS반으로서 유일한 경쟁자인 양승원을 뒤로 붙였다. 예상대로 류재열은 호쾌한 한 바퀴 승부로 물꼬를 텄고 정종진은 차분하게 뒤를 쫓으며 경쟁자인 양승원을 툭툭 밀어내며 집요하게 견제했다. 마지막 직선 주로에 다다르자 전매특허인 추입으로 승부수를 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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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뉴:홈’ 3035호 사전청약 접수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뉴:홈 사전청약 청약접수가 16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뉴:홈’은 주택유형에 따라 3가지 유형(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으로 구분되며, 이번 사전청약에서 선택형이 처음으로 공급된다.이번 청약 대상은 선택형으로는 △구리갈매역세권 285호 △남양주진접2 287호 △군포대야미 346호, 나눔형으로는 △하남교산 452호 △안산장상 440호, 일반형으로는 △인천계양 614호 △구리갈매역세권 230호 △남양주진접2 381호 등이다.나눔형 및 일반형의 추정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의 경우 2억~4억원대, 69~84㎡의 경우 4억~5억원대 수준이며, 선택형의 60㎡이하 추정임대료는 50만~60만원 대이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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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채용형 청년인턴’ 26명 모집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채용형 청년인턴 26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이달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공 분야별 모집 인원은 행정 4명(경영 2·법 1, 전산 1), 토목 6명, 건축 15명(건축 14 ․ 소음진동 1), 공업 1명(물리탐사) 등이다. 관리원의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친 후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치게 된다.입사지원서는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며 인성 검사에 이은 필기전형은 11월25일, 면접전형은 12월4일부터로 예정되어 있다. 오는 12월2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인 채용형 청년인턴은 입사 후 약 5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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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와 발전제작사, '발전설비 제어시스템 튜닝 기술개발을 통한 발전제약 완화사업' 에 착수
동해안, 호남지역 등 발전제약 발생지역의 화력, 원자력 등 전통발전설비의 제어시스템을 안정도 향상 목적으로 정밀튜닝하는 기술개발 사업이 국내 최초로 추진된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두산에너빌리티㈜, 전기연구원, 아미텍㈜과 공동으로 '동·서해안 발전제약 및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를 위한 발전설비 제어시스템 성능개선 기술개발 사업'의 착수회의를 16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전력계통은 발전단지가 대규모화·밀집화되고, 발전력을 인출하기 위한 송전선로도 대용량화되어 계통고장시의 전력계통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다. 이로 인해 다수의 대단위 발전단지에 발전제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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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릉숲포럼 2023’ 개최
경기도가 주관하는 ‘광릉숲포럼 2023 : 숲, 인간과 미래를 잇다’가 19일과 20일까지 양일간 남양주시 광릉숲 일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내 잔디밭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광릉숲포럼 2023’은 광릉숲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민들이 광릉숲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숲크닉, 광릉숲 갤러리, 친환경 체험부스 운영, 음악공연 등 다양한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조연설은 김재현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가 맡아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위한 광릉숲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생태와 미래가치, 지역사회와 숲, 일상 속 실천 내용을 중심으로 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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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전세사기’ 피해자 현장 설명회 이틀 동안 400여명 찾아
‘수원 정모씨 일가족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대처방안 안내를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현장 설명회에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400여명이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13일 오후 6시 30분, 14일 오후 2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전세피해자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두 차례 열고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지원대상 결정 절차 ▲특별법에 따른 피해지원 및 경기도 피해 지원 내용 ▲경·공매 진행 절차 등을 안내하고 피해자별 개별 상담 등을 진행했다. 현장 설명회에서 도는 우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이용 방법, 긴급지원주택 입주자 이주비(최대 150만원) 지원, 긴급생계비(100만원) 지원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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