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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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진료 중인 경기도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원 긴급 지원
경기도가 의사 집단행동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47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경기도는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진료 시간 연장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 소속 의료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월초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긴급 지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김 지사는 지난 2월 2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서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켜달라” 면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재난관리기금을 경기도의료원에 지급한 사례는 이번이 두 번째로 도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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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60∘ 어디나 돌봄’ 서비스 시작
경기도가 야간과 휴일에도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60° 어디나 돌봄 장애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을 완료하면서 3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3개 유형별로 ▲(A형)기관중심 돌봄형 9개소 ▲(B형)기관중심 프로그램형 15개소 ▲(C형)자조모임 자율형 16개소로 총 40개 기관을 선정해 지난 28일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A형 기관중심 돌봄형은 기관 내에서 돌봄을 제공하면서 기관 운영 방식에 따라 문화․여가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형 기관중심 프로그램형은 문화 ․ 예술(뮤지컬, 합창단 등), 체육(농구, 볼링 등), 심리상담, 재활치료, 가족 프로그램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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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4년 1분기 신청접수를 2월 29일 오전 9시부터 3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9년 1월 2일부터 2000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 중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면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 유무를 불문하고 누구나(거주불명자, 외국인 제외)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2월 29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을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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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신숙희·엄상필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9일 신숙희·엄상필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청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에 대해 모두 '적격' 의견을 제시한 보고서를 채택했다. 여야는 지난 27∼28일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으며 청문회는 비교적 무난하게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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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공천 계파갈등 비판... "조국신당 같은 이재명당"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른바 '비명 공천학살' 논란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조국 신당'에서 조국 이름 넣겠다고 고집하듯, 순도 100% 이재명 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저게 무슨 민주당인가. 이재명 대표 이름 넣어서 '재명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날 '이재명은 손흥민'이라고 한 친명계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아첨의 신구 대결"이라며 "지금 떠오르는 분들의 이상한 아첨의 장을 보고, '나도 밀리면 안 되겠다' 생각한 것 아닐까. 국민들은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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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경선서 '친명' 민형배 공천... ‘비명’ 이병훈은 패배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3차 지역구 경선 결과, 당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친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의 희비가 엇갈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권리당원 ARS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13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친명계인 민형배(초선·광주 광산을) 의원은 승리했고 반면 비명계인 이병훈(초선·광주 동남을) 의원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에 무릎을 꿇었다. 현역 지역구 총 8곳 가운데 5곳은 기존 현역 의원들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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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복귀 통첩 ‘D-day'... 전공의 294명 그저께 밤새 복귀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했던 전공의들에게 29일 복귀를 통첩한 가운데 294명은 지난 27일 밤사이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가 28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사들이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길 모든 국민이 바라고 있다"며 "기한 내에 복귀해주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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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여성·청년’ 배려... "공천과정서 감안"
국민의힘은 29일 4·10 총선 공천에서 여성·청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공천 과정에서 이를 보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공관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21대 총선 공천 때보다 여성과 청년 공천 비율이 낮아졌다'는 지적에 "여성, 청년에 대한 배려는 남은 공천과 국민의미래가 진행해나갈 비례대표 공천에서 감안해나갈 사정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공관위가 '텃밭'인 영남과 서울 강남권 일부에 적용을 논의 중인 '국민추천제'에 여성·청년 배려를 위한 조치를 반영할지에 대해서도 "국민추천제가 아직 확정적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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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서 저커버그 접견... AI 등 최신 기술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를 비공개 접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저커버그 CEO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글로벌 동향과 협력 등이 주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약 9년 4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저커버그 CEO는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AI·혼합현실(XR) 스타트업 대표 및 개발자 등 국내 기업인들과 잇달아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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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 선거구 획정 합의 최후 조율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29일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수출입은행법 개정안과 주택법 개정안 등을 상정·표결한다.전날 4·10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놓고 협상에 나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 최후 합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례대표 1석 축소를 통한 전북 지역구 10석 현행 유지'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국민의힘이 이미 정개특위에서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설정을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데 맞서, 민주당이 애초 1석 축소를 주장했던 부산에서 18개 지역구를 유지하는 대신 '남·북·강서구'의 경계 조정을 새로운 요구사항으로 제시하고 나서면서 맞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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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군 장교 임관식 참석... 총선 기간 대북 도박 강경 대응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충청북도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24년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교로 임관하는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을 격려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이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한 것은 2008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 이래 16년 만으로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목적으로, 다양한 도발과 심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해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상대 선의에 기댄 가짜 평화가 아닌,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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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당진 노동자들…좋은 환경속 마음놓고 일하도록 하겠다”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당진市 국회의원) 후보가 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와 정책협약식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책협약식엔 현대제철지회 (이기로) 지회장을 비롯해 ‘김기재 前 당진시의회 의장‧홍기후 前 충남도의회 의원‧현대제철지회 노조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책협약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어기구 후보는 노동계 현안과 현대제철지회 노조의 ‘애로‧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서 (어기구 후보와 이기로 지회장은) 정책협약을 통해 ‘안전한 일터 확보‧경직된 노사관계 개선‧환경 친화적인 제철소 조성’ 등을 위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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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2030 환경경영계획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가속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한다.SH공사는 사업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2030 환경경영 및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올 연말까지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관련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해 11월 발주했으며, 지난 1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계약을 맺고 과제를 의뢰한 바 있다.SH공사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제표준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를 고려한 2024~2030 환경경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사회환경적, 재무적 영향을 평가(이중 중대성 평가)해 중대 환경 이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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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연간 83만 톤 개별요금 공급 합의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7일, 이사회에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 이하 ‘남동발전’), 내포그린에너지(대표이사 나동헌, 이하 ‘내포그린’)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인수 합의를 의결했다고 28일,밝혔다. 이번 합의로 △남부발전은 2027년부터 연간 44만 톤, △남동발전은 2027년부터 연간 29만 톤, △내포그린은 2026년부터 연간 1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서부·중부발전에 이어 남부·남동발전과 개별요금제 공급인수를 합의함으로써 발전공기업 5개사 중 4개사에 연간 168만 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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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 LX공사 경영 정상화 로드맵 구체화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제2차 LX비상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영정상화 실행방안 도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28일, 밝혔다. LX공사는 지난해 적자 경영으로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고 외부전문가(NIA 황종성 원장 외 9인)의 자문을 듣는‘비상경영혁신위’를 가동하며 경영정상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비상경영혁신위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①경영 개선, ②신사업 개발, ③조직·인력 효율화의 부문별 혁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실행과제를 발굴해 왔다. 그 결과 경영 개선 분과에서는 비효율적 자산 매각, 사업비·경상운영비 등 예산 절감을 통해 현금 유동성 확보방안을 제시했다. 신사업 개발 분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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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1절 연휴 경륜 정상개최 및 신인특별승급 안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3.1절 연휴에도 광명스피돔에서 경륜경주가 정상적으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밖에도 오는 5월 6일 대체휴일. 10월 7일, 12월 23일 등 월요일에도 특별경륜을 실시하여 4일 경륜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28일, 경륜 훈련원 28기 신인 선수들의 특별승급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서 28기 수석졸업생 손제용은 특선으로, 박건이와 김준철은 우수로 각각 특별승급 됐다. 특별승급은 3회차에 연속으로 출전하여 1착 또는 2착을 하고, 해당 회차별 결승경주에 진출하여 3회 연속으로 1착 또는 2착을 하는 선수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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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방시설본부 충청시설단과 ‘건설안전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충청지역본부는 28일, 국방시설본부 충청시설단(단장 조인표)과 ‘건설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시설본부 충청시설단(이하 시설단)은 대전, 세종, 충청남·북도 지역에 위치한 육·해·공군과 국방부 직할부대가 발주하는 각종 시설공사의 설계·감독 및 국유재산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시설단 계룡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건설공사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안전관리에 관한 자문 및 컨설팅, 안전문화 확산을 정착시키고자 체결되었다. 황인상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 시설물의 건설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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