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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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도 국비 18조 5638억원 확보···전년 대비 7528억원 증가
경기도가 2024년도 예산으로 국비 18조 5,638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17조 8,110억원보다 7,528억원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파주~삼성~동탄) 사업 1,805억원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399억원 확보로 내년 경기도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액 삭감됐던 사회서비스원 운영 예산 80억원(전국)과 지역화폐 예산 3천억원(전국)도 증액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18조 5,63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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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교통서비스 ‘똑타’ 공유자전거·택시 이용 서비스 제공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내년 1월 3일부터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공유자전거와 택시를 이용·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 2월 출시한 ‘똑타’는 여러 교통수단의 호출은 물론 예약과 결제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해결하는 경기도의 통합교통플랫폼이다. 현재 똑타 앱을 통해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할 수 있으며, 똑버스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136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는 21개 시군에서 1만 9천대가 운행 중이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도민 이동 편의를 위해 똑타 앱에서 여러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으로 그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공유자전거와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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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LH가 지난 20일 ‘2023 국토교통 우수사례(BP)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MyMy서비스’는 데이터 제공 요구만으로 임대주택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LH가 청약자들의 청약 불편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점과 국민 체감도가 높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MyMy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 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로, 임대주택 신청자가 기관별로 서류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데이터 제공 요구만으로 서류 제출을 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LH는 지난해 10월 전북 완주삼례 A-1BL 행복주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올해 영구임대, 매입임대 등 일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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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SG평가 ‘A등급’ 최초 획득…전 분야 점수 상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스틴베스트가 실시한 2023년 ESG평가에서 LH 최초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LH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점수가 상승해 전년 대비 14.04점이 상승한 90.26점으로 1등급 향상됐다.이번 등급상승은 지난해 ESG경영 원년 선포 이후 LH의 지속적인 ESG경영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는 게 LH의 설명이다.LH는 ESG 경영전략을 수립한 이후 전담조직 설치, 자체 ESG협의체 구성 등으로 ESG 경영체계를 마련하는 데 노력했으며, 올해에는 45개 과제를 편성하며 이한준 LH사장의 ‘국민 중심’ ESG경영 철학에 따라 고유 사업에 집중하고 입주민 혜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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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 ‘국가시범 스마트그린산단’ 지정
LH는 26일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는 입주기업과 기반시설 등의 디지털화, 에너지자립 및 친환경화 설비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5%이상을 감축하는 미래형 산업단지이다.전주탄소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계획은 에너지자립, 디지털, 친환경 분야 등 3개의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수립됐다.에너지 자립확률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입주기업 지붕과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8MW)과 수소연료전지 발전(3.2MW)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다.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교통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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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율현터널 수직구 비상설비 ‘디지털 점검방식’ 전환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내최대 대심도 장대터널인 율현터널 수직대피구 내 비상용품 상태 확인 및 설비 정상 작동여부 등 점검방법을 디지털방식으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알은 이번 디지털 점검방식 전환을 통해 수서평택고속선 터널 내 17개 수직구의 비상대피 공간 안전점검 시 육안 및 수기작성 방식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디지털 방식으로 점검한다.에스알에 따르면 개선된 점검방식으로 점검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점검결과를 작성하고, 관리자는 PC 웹프로그램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확인함으로써 점검과 A/S가 필요한 시설물의 신속한 보수와 물품공급 등 대피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고 잠재적인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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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18억8000만원 추가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해 외부협업을 진행, 2023년 한 해 동안 약 18억8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798명을 대상으로 학업유지를 위한 장학금,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으며, 중증후유장애인, 피해가정 4500여가구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암보험 가입 지원, 휠체어·운전재활보조기구 및 김장김치 지원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공단으로부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한 대학생 유자녀는 “대학등록금과 기숙사비, 생활비 등 학업진행에 소요되는 비용이 많아 휴학해 아르바이트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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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남 광양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는 지난 4월 말부터 국토교통부와 함께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내년 1월 5일까지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2주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HUG에 따르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해왔다.이달 26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 주민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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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긴급 협의회... 김여사 특검법 ‘수용불가 방침’ 정리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이 25일 비공개 긴급 협의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수용 불가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렸으며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당정대 회의에서 김 여사 특검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일각에서 제기되는 총선 후 특검을 추진하는 내용의 조건부 수용안에 대해서도 불가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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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태원 특별법' 특별조사위 구성 놓고 평행선 대립
여야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둘러싸고 여전히 평행선 구도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지난 21일 이태원참사특별법과 관련해 특검 관련 조항을 없애고 법 시행을 내년 총선 이후로 미루는 내용의 중재안을 내놨으나 여야 원내지도부 간 진전은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여야 모두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문제를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방침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정쟁 목적의 특조위 구성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관련 조항 삭제 등 나머지 내용은 수용하더라도 진상 규명을 위한 특조위 설치만은 관철시킬 방침이다. 김 의장은 일 본회의에서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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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연휴 잇단 사고에 위로 메시지... 공직자 재난 대응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성탄 연휴 발생한 잇단 사고에 안타까움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 글에서 "성탄절 연휴에 서울 아파트 화재 현장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 사고로 인해 부상한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며 "전국의 재난 안전 관련 공직자 여러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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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안 의결... 29일 비대위 출범 전망
국민의힘이 26일 온라인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과 비대위 설치 안건을 의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통해 한 지명자 임명안이 가결되면 한 지명자는 공식적으로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다. 다만 '한동훈 비대위' 체제 공식 출범은 최대 15명인 비대위원 인선이 완료돼야 이뤄진다. 2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29일 상임전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비대위원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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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3총리, '민주당 통합 논의 회동' 성사될까?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상을 정리하고 당내 통합을 논의하고자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출신인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김부겸 전 총리의 회동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 전 총리와 김 전 총리는 지난 24일 만나 당 상황을 논의하면서 3총리가 함께 모이는 문제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총선 국면에서 이들 세 사람이 한자리에서 만난 적은 아직 없지만, 현재 민주당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이들 사이에 일정 정도 공감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친명(친이재명)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당내 민주주의가 위축되고, 최근 공천에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가 탈락하는 등 잡음이 불거지는 데 대해 이들은 하나같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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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여사 특검법, 총선용 정쟁 특검… 타협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 강행 처리를 예고하자 국민의힘 안에선 '총선용 정쟁 특검', '악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쌍특검법은 내년 총선에 이득을 보기 위한 속셈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은 위헌적, 위법적인 특검법에 절대 타협하지 않고 묵묵히 법치를 지켜갈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에서도 없는 죄를 총선을 앞두고 있는 죄처럼 꾸며보겠다는 행태야말로 가짜가 진짜를 어지럽히고 거짓이 진실을 뒤흔드는 '이가난진'(以假亂眞)"이라며 "총선용 제2의 생태탕법이 될 게 뻔하다"고 지적했다.같은 당 김병욱 의원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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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인권포럼 · 아시아인권의원연맹 , 2023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 개최
국회인권포럼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이 오는 26 일 , 국회 본청 3 식당 별실에서 '2023 올해의 인권상 시상식 '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수상자는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과 김정자 수능 최고령 응시자 할머니다 . 두 수상자는 배움의 도전을 통해 자아실현의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스스로 존엄성을 지켜 노인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권노갑 고문은 93 세의 고령에 영문학 박사과정에 입학해 영문으로 저서를 발간한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김정자 할머니는 82 세의 연세로 역대 최고령 수학능력시험 응시자가 되었으며 미국에 있는 손자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 방송인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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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미사리 평정한 김민준... 프로선수는 기록으로 말한다
그 어느 해보다 경주수면이 뜨거웠던 2023시즌도 이제 마지막 한 회차 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 선배 기수들은 제 몫을 다하며 흥미로운 경주를 펼쳐줬고 신인 선수들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경기력이 향상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변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올 시즌 뛰어난 성과를 올린 선수와 개인 기록을 향해 도전한 선수들을 짚어본다. ◆ 김민준, 올 시즌 경정은 내가 지배했다 올 시즌 최고의 선수를 뽑으라면 단연 김민준(13기 A1 35세)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펼쳐진 5개의 대상경주 중 연중 최고의 대회였던 그랑프리와 9월 스포츠경향배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며 경정 최고의 강자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되새겼다.현재 45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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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023 벨로드롬 최대 축제 그랑프리, 29일 팡파르
2023 시즌 대미를 장식할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륜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광명 벨로드롬을 수놓는다. 경륜계 간판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그랑프리는 이례적으로 15개 전 경주가 특선급으로 편성되는데 첫날인 금요예선을 시작으로 토요 준결승, 일요일 마지막 15경주에서 대망의 결승경주가 치러지는 전형적인 토너먼트 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랑프리 타이틀은 그야말로 ‘하늘이 허락한다’ 할 만큼 전 경륜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며 실력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작용되어야 한다는 게 경륜계 정설이었다.하지만 최근 그랑프리 역사를 살펴보면 이 표현이 무색할 정도다. 정종진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4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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