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파·도로결빙 대비 안전관리 대응 지시
22일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강화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이런 내용을 담은 한파, 도로결빙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21~22일 경기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린 후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된다” 며 “시군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당분간 추위가 지속되는 만큼 한파로 인한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터널 앞, 교량인근, 이
-
경기도, 5월부터 'The 경기패스' 시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5월 ‘The 경기패스’ 시행으로 경기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국토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도권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고 “5월 국토부의 K패스 시행과 동시에 The 경기패스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교통비 지원정책은 각 지자체의 교통 특성이 반영된 지역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 면서 “경기도는 1,400만 인구와 넓은 지역, 다양한 교통수단과 요금체계, 그리고 31개 시군별 교통패턴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The경기패스를 설계했다”고 서비스 시행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
-
경기도, 장애인 ‘운전전문’ 임기제 공무원 채용 공고
경기도가 운전전문요원 7명을 장애인 전형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와 장애 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제15회 경기도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재공고(장애인 구분 모집)’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문·특수분야의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공직문호를 확대하려는 시도 가운데 하나로, 도는 지난 14회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부터 기존 공채의 장애인 구분모집과 별도로 장애인 전형을 만들어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다. 채용 분야는 공용차량 운전·관리 요원이며 채용직급은 시간선택제임기제 라급이다. ▲공용차량 운전·관리요원 5명은 1종보
-
경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
경기도가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접수를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연간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해 ha당 100만~205만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 크게 달라진 점은 중·소농 지원 강화를 위해 소농직불금 단가가 가구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0만원 인상된다는 점이다. 또 준수사항 중 ‘영농폐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함께 갑니다 포천시편' 개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을 약속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시작과 함께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도지사가 직접 경제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종교인, 청년, 학생, 학부모 등 10개 시군의 지역민들을 만나 전방위적 소통 행보로 특별자치도 공감대 저변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4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개최 예정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함께 갑니다 포천시편’은 지난 11일 의정부시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개최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함께 갑니다 의정부편’ 이어 두 번째다. 행사는 경기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
-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 신청 공고... 현역 컷오프 여론조사 개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공천 신청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받는다고 공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일을 기점으로 기존 지역구에 출마하려는 현역 의원들을 대상으로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을 가리기 위한 여론조사도 시작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발표한 정치개혁안에 따라 이번부터 공천 신청자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금고형 이상의 형 확정 시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서약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
윤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에 생일 축하 난 전달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난을 보낼 예정이라고 22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24일 71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으며 대통령실 관계자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축하 난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문 전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난을 보낸 바 있다.
-
정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단통법 전면 폐지 추진
정부는 22일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도 전면 폐지를 추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22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생활규제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먼저 국민이 주말에 장보기가 편해지도록 하기 위해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하는 원칙을 폐기하고 2014년 서비스·요금 경쟁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제정된 단말기 유통법은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또 웹 콘텐츠에는 도서정가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
민주당,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총선인재 영입
더불어민주당이 22일 4·10 총선에 투입할 '인재 9호'로 공영운(59)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영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공 전 사장 영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첨단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역량을 발휘한 만큼 전통산업과 신산업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라고 공 전 사장을 소개했다.
-
국민의힘, 중대재해법 전면시행 유예 촉구... "영세업자 벼랑끝 몰아"
국민의힘이 오는 27일 전면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하며 유예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22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그간 현장에서 중소·영세기업들은 코로나19 확산, 경기 침체 등 피할 수 없는 요인으로 아직 준비가 부족함을 호소해왔고 사업주가 구속되면 사실상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하며 법 시행 유예를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민주당에 묻고 싶다. 지금 현장에서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외치는 절규가 들리지 않느냐"며 "제발 좀 귀를 기울여 주고 법안 통과에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은혜, 제22대 총선 경기 성남 ‘분당을’ 예비후보 등록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전 홍보수석이 제22대 총선에서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22일 김 前 홍보수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분당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비후보 서류를 접수한 자리에서 김은혜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분당주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라고 출마 포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분당에서 출마해 당선됐던 김 예비후보는 여당 경기도지사 후보‧홍보수석을 거쳐 정치적 고향인 분당으로 다시 돌아온 셈이다.김은혜 예비후보가 출마하는 분당 지역은 제1기 신도시 특별법이 최근 통과되면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
부산 기장군, 저소득가구 대상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친환경(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2024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저녹스 보일러는 연소 시 화염온도·산소농도 조절·연소 가스 체류시간 단축 등으로 질소산화물(NOx) 발생량을 억제하고 연소효율이 증대된 고성능 버너이다. 지원대상은 2024년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으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시설물, 무허가 건축물에 설치하는 보일러는 제외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저소득가구 114대로 지원금액은 1대당 60만원이며, 지원신청은 주택소유자나 주택소유자의 동
-
박덕흠 의원, 지역 발전엔 경륜 필요…제22대 총선 출마 선언
국회 정보위원장이자 3선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덕흠(보은‧영동‧옥천‧괴산) 의원이 2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 출마의 변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박덕흠 의원은 “국회의원을 3선 역임하는 동안 초선 약1조2천억‧재선 약2조 3백억‧3선 약2조6천8백억 등으로 우리 지역 국비 예산이 늘어났다”며, “동남4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오직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소회를 드러냈다. 특히 박 정보위원장은 “국회의원 3선하는 동안 쌓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력과 전문성을 겸비해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노하우와 협상력인 인맥이 생겼다”면서, “우리 지역 발전을
-
한국부동산원,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논문 모집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부동산 분야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활동 장려를 위해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 제10권 제1호에 수록할 논문을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논문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시장분석·산업·녹색건축 등의 분야로, 관련 전문가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투고 가능하다.논문은 온라인논문투고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한국부동산원 정희남 연구원장은 “등재학술지 부동산분석에 학술적 가치가 우수한 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
-
LH, 다가구 매입요건 완화 등 전세사기 피해지원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가구주택에 거주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주택 매입요건을 완화하고 22일 매입 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다가구주택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지원 확대를 위해 매입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기존에는 전체 세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고 전원이 동의해야만 매입이 가능했으나 전체 세대 중 2인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고, 다른 임차인을 제외한 피해자들의 전원 동의만 있어도 매입이 가능해진다.이때 LH가 피해주택을 매입하게 되면 전세사기 피해자뿐만 아니라 기존 임차인의 주거권도 보장한다. 기존 임차인은 희망할 경우 자산·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임시사용 계약을 체
-
에스알 “설 승차권 부당거래 부당거래 강력 대응”
에스알(SR, 이종국 대표이사)은 지난주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마친 가운데 승차권 부당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에스알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기간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8일부터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사용해 부당하게 승차권을 확보하는 행위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당근·번개장터·중고나라와 같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협력하여 승차권 부당거래 근절 홍보와 불법거래 단속 강화에 나섰다.에스알은 부당하게 승차권을 선점·유통하거나 웃돈을 주고 승차권을 판매하는 정황이 발견되면 경찰 수사의뢰 등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열차 승차권을 정상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면
-
윤재옥, ‘강성희 퇴장 논란’ 비판... “탄압 프레임... 운동권 영웅주의”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2일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강제로 퇴장당한 사건에 대해 야권에 대한 탄압 프레임이라고 규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회의원이라서 제압해선 안 된다는 주장은 국회의원은 대통령 경호 시스템을 무시해도 된다는 특권 의식의 발로일 뿐"이라며 "반정부 투사처럼 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자 하는 운동권 특유의 영웅주의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어 "더 큰 문제는 강제 퇴장 사건을 굳이 정쟁으로 키우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는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