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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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폭염 심각 단계 격상에 총력 대응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온열질환 사고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지역 고용노동관서의 안전부서장들을 긴급소집해 폭염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한 특별대응기간 운영 등 총력대응을 지시했다고 2일 밝혔다.옥외 작업이 많은 조선업·폐기물처리업·물류유통업 등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지도하며, 건설현장 등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추진키로 했다.특히 이번 점검과 지도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적정한 휴식보장에 중점을 두고 지도한다는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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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정점식 사의... 한동훈, 새 정책위의장 대구 4선 김상훈 의원 내정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1일 사퇴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으로는 대구 4선 김상훈 의원이 사실상 내정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2일 주요 임명직 당직 가운데 정책위의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위의장은 의원총회 추인이 필요한 인사로 한 대표가 추경호 원내대표와 협의하는 것은 물론, 당정 간 원만한 관계를 고려해 대통령실에도 의견을 구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정 전 정책위의장은 한 대표가 자신을 교체할 권한은 없지만 당 내홍을 피하기 위해 용퇴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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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대국민 마약범죄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일 하계휴가철을 맞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지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와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전국 철도망을 활용하여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SRT 수서역에서 열차이용 고객 대상으로 열렸다.이번 캠페인에서 에스알은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및 대처법, 신종 마약에 대한 정보 및 대응책 등이 담긴 홍보지를 배부하며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또 세종경찰청에서 제작한 마약예방 VR체험을 제공하고, 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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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확산 대응 긴급 점검 회의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1일 대전 본사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 녹조 확산에 대응하여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은정 환경에너지본부장을 포함한 본사, 유역본부 및 현장 부서장 등 녹조대응전담반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생 중인 녹조 현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조는 주로 여름철 높은 온도와 강우로 인한 오염원 유입으로 대량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지난 7월 충청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집중호우로 많은 강수량이 유입되었고, 기상 전망에 따라 8월 중순까지 전국 일 최고 29~36℃로 폭염이 예상되는 등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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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금성출판사 공부방 교사에 대한 대리점법 등 위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금성출판사가 ▲ 계약 해지를 앞둔 푸르넷 지도교사에게 사실상 준수하기 어려운 의무를 부과한 행위 ▲ 푸르넷 교사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의 핵심 내용인 수당 지급기준 등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도록 계약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2일 공정위에 따르면 푸르넷은 금성출판사가 운영하는 공부방의 브랜드다. 푸르넷 공부방 운영과 관련된 푸르넷 교사는 지도교사와 관리교사로 구분되는데, 지도교사는 푸르넷 공부방 회원 관리 및 교습서비스 제공 업무를 주로 담당하면서 학습지 판매, 푸르넷 공부방 회원 모집 업무도 병행하는 개인 사업자다. 관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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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공주18억·부여21억·청양14억…특교세 총53억 예산 확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공주·부여·청양 안전예방 및 정주여건 개선 사업에 사용될 행안부 특별교부세 총 5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2개 사업을 위해 쓰이게 된다. 구체적인 예산을 살펴보면 (공주시는) △ 용성천-만수지구 제방보강 7억 △공동체활력플러스센터 조성 5억 △계룡면 중장리 은행나무길 보도설치 4억 △스마트농업기계교육관 건립 2억 등 18억원이 할당됐다. 지방하천인 용성천-만수지구 제방보강 사업은 제방 치수(治水) 및 지반보강 공사를 통해 홍수나 가뭄 등의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사전적으로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 생활개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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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울 3호기 ‘최장기 연속 무정지 운전 4880일’ 신기록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의 한울3호기가 국내 원전 최초로 무려 16년(10주기) 연속 무정지 운전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1998년 8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한울3호기는 한국표준형원전(OPR1000)으로 건설된 최초의 원전이다. 1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울3호기는 2008년 7월 25일부터 2024년 7월 27일까지 계획예방정비 기간을 제외한 4880일 동안 무정지 연속운전을 기록하며, 국내 원전 가운데 최장 기간 무정지 연속운전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주기 무정지 운전은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계통연결 시점부터 다음 계획예방정비를 위한 계통분리 시까지 발전소가 정지 없이 안정적으로 운전되는 것을 의미하며, 운전·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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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협력사와 ‘2024년도 안전 최우선 다짐행사’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일 오후 3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경영진과 전 직원,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안전 최우선 다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보건처와의 문제풀이 △위험현장 가상현실(VR)체험 △생명의 손(심폐소생술) 선발전 등을 통해 안전최우선 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채수현 공학박사를 초청해 ‘고전에서 배우는 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지난달 개최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서발전 및 협력사 직원들이 사례를 공유하고 포상을 수여받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동서발전은 산업안전보건의 달(7월)을 맞아 협력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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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경영진, 여름 성수기 영업현장 찾아 특별안전점검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 경영진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사업장별 위험요소 점검 및 사전조치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리조트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와 관련,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1일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주로 근무하는 강원랜드 세탁공장 및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아 근로자와 고객의 입장에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 대행은 세탁공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혹서기 내부 온열질환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워터월드에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바닥상태를 점검하고 미끄러지는 고객이 없도록 직원들에게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워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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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방역협회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ESG경영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회장 김성수)는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으로 먹거리 탄소중립 실천 노력 ▲ 감염병 예방과 방제를 위한 방역 활동 협력으로 ESG 가치 창출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방역은 국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좌우하는 필수요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또 다른 팬데믹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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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대표 선수단에 ‘K-푸드’ 김치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현지시간 7월 31일 프랑스 퐁텐블로시에 위치한 팀코리아 파리플랫폼에서 ‘국산 김치 전달식’을 갖고 대회 마지막까지 태극전사들의 건강한 선전을 기원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7월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파리올림픽에 선수단 파견을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기흥 회장과 장재근 선수촌장을 만나 김치 등 ‘K-푸드 전달식’을 가지며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전달식은 앞서 제공된 김치가 선수들의 입맛에 잘 맞아 대회 기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많은 도움이 돼 대한체육회에서 긴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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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관계기관 합동워크숍 참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박성효 이사장이 1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관계기관 합동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7월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에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의 추진방향 및 역할을 공유하고, 밀착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등 4개 부처 및 소진공을 비롯한 신용보증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고용복지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의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 담당자들은 ▲온라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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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인니 전력공사 맞아 에너지ICT 신기술 소개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달 31일 나주 본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 관계자들에게 에너지ICT 신기술을 소개하고 한전KDN의 솔루션이 운영되고 있는 현장 방문과 시연을 통해 양 기관의 사업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1일 밝혔다.인도네시아 PLN의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8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전력ICT 운영 기술의 개선을 통해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하는 한전KDN의 솔루션 시연 및 실제 현장 견학에 대한 PLN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한전KDN 관계자와 PLN 방문단은 지난 28일 제주시 구좌읍의 스마트 그리드 홍보관(CFI 에너지미래관) 견학을 시작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서제주 HVDC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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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반 데르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페이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를 접견했다. 한-네덜란드 양국은 1961년 수교 이래 자유, 민주주의, 인권 등 공통의 가치를 토대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다.우 의장은 "최근 네덜란드 신정부 출범을 축하하고, 신정부와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지속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반 데르 플리트 대사를 환영했다.이어 "네덜란드가 작년 EU 회원국 중 對韓 투자 1위를 차지하는 등 양국 간의 활발한 경제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기업들이 더 많이 상대국에 진출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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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신탄진‧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에 교통사고 체험관 운영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서울방향)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방향)에 ‘교통사고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교통사고 체험관은 약 8평 규모의 컨테이너 박스를 개량해 조성됐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게소를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교통사고 체험관’은 고속도로 사망 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졸음(주시태만) 사고와 일반사고보다 치사율이 약 7배 높은 2차사고를 중심 테마로 구성됐다. 체험관에 들어서면 졸음(주시태만) 사고와 2차사고의 실제 사진․영상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사고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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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국가철도공단은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데이터 서비스 활용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국립한밭대학교가 주최하고,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한밭대학교 학생(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개방중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또는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평가를 통해 5개 팀(개인 포함)이 최종 선정되며,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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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그물에 걸린 바다 살리기' 폐그물 수거사업 시행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7월 31일 보령시연안어업인연합회(회장 김상태),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신광수)와 '그물에 걸린 바다 살리기' 해양 침적 폐그물 수거 협력사업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에 체결한 '그물에 걸린 바다 살리기' 협약사업의 일환으로 어민들의 자발적인 폐그물 수거 활동을 지원하고, 단순 수거처리에 그치던 해양 폐기물에 대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 생태계와 어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 침적 폐그물을 수거하기 위해 보령시연안어업인연합회는 금어기 기간을 활용하여 소속 어선 약 90척을 동원했으며 오천항‧원산도‧대천항‧죽도항‧무창포항 인근 해역의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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