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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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과로로 생명 희생 개탄…쿠팡 사과·정부 대책 촉구”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故정슬기 및 故장덕준 유족 등 쿠팡 과로사 피해자 유가족들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과로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반복되는 현실을 한탄한 것으로 전해했다. 그러면서 쿠팡에 대해선 책임지고 진정성 있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택배 노동자들과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현장 근로 환경을 명확히 파악해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면담 자리에 함께한 과로사 대책위 박석운 공동대표는 우원식 의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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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동두천·연천·양주 성장시킬…예산 확보에 온힘 다하겠다”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국회의원이 23일 제22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가 예산을 심사해 늘리고 줄이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어 의원들 사이에선 (상임위원회의 꽃으로) 회자되고 있다. 특히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역구 예산을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김성원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게 됨에 따라 경기북부 지역예산 확보에 주요한 청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그런데다가 김 의원도 (동두천·연천·양주)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필요한 예산을 챙기는 데 전심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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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원전수출 긴 안목으로…기술동맹 구축하는 중대한 과업"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인 이철규 (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24일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 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양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이철규 위원장은 “지난 17일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한전KPS·한전기술 등으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선정된 것에 대해 국회 산자중기위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원전 산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한-체코 양국 간의 통상 협력 및 투자 확대 등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대사는 “저 역시 이번 팀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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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활성화 위한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댐주변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 등을 위해 2024년 댐주변지역 지자체 대상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7개 지자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구역 내 지역주민 만족도와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계획서를 제출한 19개 지자체, 29개 사업 중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이 높은 7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들 사업에 총 29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7개 지자체는 ▲ 대전 동구 ▲ 경남 사천시 ▲ 전북 임실교육지원청 ▲ 전남 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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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 착공
한국수력원자사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이하 K-water)가 참여한 ‘임하댐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사업’ 착공식이 24일 안동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7월 착공 이후 무재해 및 상업발전을 목표로 하는 임하댐 수상태양광은 47MW 규모로 다목적댐 내 수상태양광 설비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수면 위 부력체에 태양 전자판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게 되며, 발전시설은 태극기와 무궁화를 형상화해 설치할 예정으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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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초 발간...ESG 성과 공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지난해 ESG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최초 발간했다.SH공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사 누리집에 국·영문 보고서를 게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는 SH공사가 최초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체계를 구성했고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등 요소별 경영성과를 반영했다.탄소중립 실행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활용 등 환경영향 저감을 위한 노력,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주요 성과 등을 담았다.공사 임직원과 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노력,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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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대진대학교, 기술인재양성 및 R&D 협력 업무협약 체결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와 대진대학교는 지난 23일 전남 나주 소재 한전KPS 본사 회의실에서 김홍연 한전KPS 사장과 이춘길 대진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인재 양성 및 R&D 수행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전력산업 분야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기술연구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한전KPS 종합기술원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전력설비 유지보수 및 진단 관련 연구개발 협력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자문 △에너지 지속성 및 자립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 등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에 나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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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 수수료 논란에 공정위 현장조사까지 ‘좌불안석’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증가의 원인으로 배달플랫폼이 공정위로부터 현장조사를 받는 등 타겟으로 지목된 가운데, 배달앱 수수료보다는 식자재 물가와 최저임금 및 임대료 인상 등 요인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고물가 등 경기 불안정이 지속되며 소상공인 부담 증가의 주범으로 배달플랫폼이 지목되면서 정부에서도 관련 대처에 나서고 있다. 이달 초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료 지원 검토에 나섰고 지난 17일에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에 현장조사를 나가 불공정행위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 공정위는 최근 배민이 타 플랫폼 수준으로 주문중개이용료를 인상하면서 업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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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기 극복”한뜻, LX 공사 노사 빛났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극적으로 노사합의에 성공했다. LX공사는 지난 23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어명소 사장과 김상진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LX 위기 극복 노사협의체 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한 LX공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영 위기가 심화되자 노사가 상생을 위해 이견을 좁히고 합의점을 찾았다는 분석이다. LX공사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지난 7월15~16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3,523명 중 2,842명(80.6%)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직원 임금 인상분 반납과 각종 수당 등의 제도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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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7월 4주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
전력거래소, 7월 4주차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 7월 3주(7.15~7.19) 전력수급 실적은 지속된 장마로 전력수요는 전주 대비 소폭 증가(83.0→84.6GW) 하였고, 예비력 14.0GW 이상으로 안정적 전력수급 유지됐다.7월 4주(7.22~7.26) 전력수급 전망 태풍 근접으로 인한 정체전선 북상으로 전력수요 86.9~90.0GW 예상되나 예비력 11.1~15.2GW로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전망된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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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4일 ‘2025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안양․과천․군포․의왕)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도교육청은 9개 학군 일반고 202개교에 학생의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선복수 지원-후추첨’ 방식을 적용해 학생을 배정한다. 이때 지역에 따라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하는 곳과, 1단계인 ‘학군내배정’만 진행하는 곳이 있으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구역과 관계없이 학생이 거주하는 학군 내 전체 일반고 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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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밖 교육의 학점(수업) 인정 정책’ 적극 추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 공교육 시스템의 학교 밖 교육 학점(수업) 인정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할 것” 이라며 ‘학교 밖 교육의 학점(수업) 인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정책을 2024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 ▲책임교육의 폭과 깊이 확대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해 모두 14개 유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서는 ▲난독·난산(계산 곤란) 치유형 ▲최소 성취수준 보장형 ▲전공 심화형 ▲교과 심화형 ▲다문화 집중학기제 ▲에듀테크 기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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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직업상담 시 AI 활용 가능성 '긍정', 상담 품질 향상 기여
한국고용정보원(원장 김영중)은 공공 및 민간 직업상담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을 지원하고자 ‘생성형 AI활용에 따른 직업상담사의 역할 변화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직업상담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업무들을 탐색하고, 직업상담사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활용 사례(44선)를 담았다. 델파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업상담 및 전직 지원 현장 전문가들은 직업상담 업무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직업상담사의 대표 직무(국가직무능력표준 NCS 능력단위) 40개 중 17개(직업정보가공, 다문화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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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4년도 2차 청년행정인턴 모집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강화를 통한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경력·자격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할 경우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경기도의회는 금번 모집 시 15명의 청년행정인턴을 선발하며, 이 사업은 단순히 사무보조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향후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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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대전도시공사, ‘디지털트윈’으로 스마트한 도시공원 관리 시동
LX한국국토정보공사(LXㆍ사장 어명소)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공원 관리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LX와 대전도시공사는 7월 23일 대전도시공사 본사에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기반 도시공간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촉진하고, 도시 공간의 효율적 운영과 스마트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공간 구축 및 고도화를 위한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상호 협력하에 과업을 수행한다. 이에 LX는 대전도시공사와 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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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청소년 대상 ‘물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는 아동·청소년 대상 물 환경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7월 3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세대를 위한 물 환경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도 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돌봄터의 아동·청소년 3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환경보전교육센터 전문 강사에 의해 진행되며 지역하천보전 사례 등 물 환경 이론교육을 선행한 뒤 팔당전망대 관람 등 현장체험 학습이 이어진다. 또한 물의 정원, 소나기 마을 황순원 문학관 등 팔당 수계 유역 주변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용범 수질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생활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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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생성형인공지능‧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23일 경기도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생성형AI·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서 ‘맹인 안마원 위치 서비스’와 ‘인공지능(AI)입시컨설턴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생성형 인공지능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대회로 추진됐다. 총 85팀의 출품작이 참가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8팀에는 국내 빅테크 및 인공지능 현업전문가들이 1대1 매칭 멘토링을 진행해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지원했다. 발표평가 및 최종 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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