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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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정기 특별전 ‘미술로 보는 말의 세계’ 개막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은 오는 26일 제17회 정기 특별전 ‘미술로 보는 말의 세계’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은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 산재된 말 관련 유명 작품 23점을 복사본 또는 디지털 아트로 재현하여, 그 예술적 가치와 함께 그림에 숨어 있는 생소한 말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별전의 관전 포인트는 그림을 세밀하게 보면서 말의 생태와 기능 그리고 마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학습형 전시라는 점이다.17세기 얀 보크호르스트의 ‘고대 그리스・로마 신화 속 페가수스’를 그린 작품은 황금 재갈이 등장하여 인간이 말을 가축으로 길들일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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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해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 이하 낙동강청)은 7월 25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는 6월 20일 ‘관심’ 단계가 발령됐으나 최근 조류 측정 결과 2회 연속 발령기준 미만(1,000세포/㎖)으로 측정됨에 따라 조류경보가 해제됐다.이번 조류경보 해제는 낙동강 유역의 강우와 안동댐, 남강댐 방류량 증가 등으로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낙동강 칠서 지점 조류경보 해제에 따라 낙동강청 관할 구역 내 조류경보는 모두 해제됐다.추후 낙동강 유역에 무더운 날씨(낮 최고기온 30~35℃)가 지속되어 유해남조류도 증가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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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시원한 여름나기 의료·방역물품 지원
코레일 부산철도차량정비단(단장 김병식)은 중복인 25일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혜미)에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후원해 ‘건강한 여름나기’ 의료・방역물품을 지원했다.부산철도차량정비단 소속 코레일 사회봉사단 57명이 함께 전달식에 참석, 취약계층 60가정에 직접 방문해 의료・방역물품(모기향, 밴드 등)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확인했다.김병식 단장은 “무더운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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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국내 70여 명 뿐인 장제사 직업 소개...한국 대표 블랙스미스는 누구?
검은 쇠를 달구어 연장과 기구를 만드는 장인을 블랙스미스라고 한다. ‘세게치다’, ‘때리다’는 뜻의 ‘smite’에서 유래했다는 ‘smith’는 다루는 재료에 따라 골드스미스, 실버스미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그 중에서도 보다 특화된 기술로 말의 편자를 만들어내는 ‘장제사’는 ‘Farrier’라는 특별한 명칭으로 불린다. 걷거나 달리는 것이 일상인 말에게 편자는 건강을 넘어 생명과도 연결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마문화가 발달한 서구에서는 ‘장제기술’과 ‘장제사’라는 직업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낯선 직업 중 하나다.그만큼 심리적 진입장벽이 높고, 시작한다고 해도 관련 기술을 장기간 도제식으로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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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과 지역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5일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대표이사김영섭)과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신세계사이먼 윤홍립 상무,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김희석 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취업 연계망 구축 ▲기장군민 우선 채용 기회 제공 ▲전통시장·소상공인 대상 지역사회 공헌 등을 주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신세계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관내 우수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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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 7월 마지막 주 하이라이트 '1등급 1800m' 28일 대결
오는 28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는 금주의 하이라이트인 1등급 1800m대결이 7월의 마지막 경주로 펼쳐진다.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레이팅 95이하의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이번 경주에는 최상위권으로 도약을 노리는 11두의 경주마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경주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을 주요 출전마들을 소개한다. ■ 컴플리트레벨 (8전 5/2/0, 레이팅 82, 한국 수 4세 갈색, 부마: 테이크차지인디(美), 모마: 검화(韓), 마주: 정석영, 조교사: 강성오)87.6%의 높은 복승률(2위 안에 입상할 확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온 ‘컴플리트레벨’이 이번 경주를 통해 최상위권으로 레벨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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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페스티벌 26일 개막... 콘서트·야외극장·수상레저 등 진행
서울시가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한강 수상 및 9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4 한강페스티벌_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로 '가성비 좋은 열정 충만의 한강 피서'를 주제로, 뮤직·시네마·패밀리 등 3가지 테마 20개 피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테마 프로그램 외에 한강 곳곳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시는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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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조국 대표 취임에 축하 난 전달... 조 대표 이번엔 수령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재선출을 축하하기 위해 취임 축하 난을 보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조 대표를 만나 축하 난을 전달했고 조 대표는 이를 받았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5월 윤 대통령이 22대 국회 개원을 맞아 보낸 당선 축하 난은 수령을 거부했었다. 조 대표는 홍 수석과의 환담에서 "저번엔 추대됐고 이번 전대를 통해 선출됐는데, 야당 대표로서 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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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금투세 완화 입장 재확인... "5년간 5억 정도는 면세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후보가 금융투자소득세를 완화할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24일 KBS가 주관한 민주당 당 대표 후보 TV 토론회에서 '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많은 예산과 재원이 필요한데 부자 감세를 말해 놀랐다'는 김두관 후보의 지적에 대한 답변으로 "(금융 투자로) 5년간 5억원 정도를 버는 것에 대해서는 세금 면제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조세는 국가 재원을 마련하는 수단이지, 개인에게 징벌을 가하는 수단이 아니다"라며 "그에 대한 반발을 인정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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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토론회… '친명' 경쟁 가속화 예상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방송 토론회를 25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주·강선우·정봉주·민형배·김민석·이언주·한준호·전현희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마이TV가 진행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가 사실상 연임이 유력한 가운데 '친명 대전'으로 불리는 최고위원 경쟁이 전당대회 메인 이벤트라고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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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새 지도부 첫 최고위... "민심·당심 변화 동력으로 삼아 당과 정치 개혁"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 회의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당원과 국민들이 똑같이 (저에게) 63%의 지지를 주셨다. 이 압도적 숫자의 의미와 당심이 민심이 같았다는 사실을 대단히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민심과 당심을 변화의 동력으로 삼아 국민의힘을 개혁하고 정치를 개혁해서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다시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또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민생에서 가장 시급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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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비상장 주식 투자 논란 등 검증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5일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대 자녀가 이른바 '아빠 찬스'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배우자와 장녀 보유의 비상장주식을 기부하겠다며 사과한 바 있다. 앞서 특위는 22일 노경필 대법관 후보자, 전날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쳤고 26일 전체회의를 통해 대법관 후보자 3명의 임명동의안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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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완섭 환경부 장관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으며 이날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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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본회의 개최... 채상병특검법 재의결·'방송4법' 상정 놓고 여야 충돌 예상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열어 여야 쟁점 법안인 '방송 4법'과 '채상병특검법' 재의결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요구대로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및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을 일컫는 방송 4법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 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법안 상정을 강해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측과 또 다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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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진숙 청문회 2일차... 문화예술인 편가르기 의혹 등 쟁점 공방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25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2일 차 일정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에 이어 이 후보자의 과거 문화예술인 대상 편가르기 의혹 등 적격성을 놓고 공방을 계속할 예정이다. 앞서 첫날 청문회에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가 다년간의 언론 현장 경험에 더해 경영과 행정 역량을 갖춘 방통위원장직 적임자라고 강조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이 후보자의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 및 정치 편향성 논란 등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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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신임지도부 만찬서 당정 화합 강조... "우리는 다 같은 동지"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와 대표 경선 출마자들, 주요 당직자들을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며 당정 화합을 적극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동훈 당 대표를 비롯해 여러분 모두 수고 많았다. 당내 선거는 선거가 끝나면 다 잊어버려야 한다.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잘할까 그것만 생각하자"고 단합을 강조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어 신임 지도부에게 "우리는 다 같은 동지라고 생각하고 대통령실 수석들과 바로바로 소통하시라"고 주문했고, 한 대표에게도 "리더십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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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부산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손잡고 예비자립준비청년 지원
부산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24일 부산고용복지+센터와 세이브더 칠드런부산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가 보호연장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전담지원기관과 연계하여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보호아동청년과 자립준비청년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그 일환으로 우선 7. 25.~7. 26. 양일간 참여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힐링 드로잉, 이력서·자소서 컨설팅, 청년청책 소개, 고용센터 탐방 등으로 구성된 취업의욕고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울러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2022년과 2023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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