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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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전원사퇴…비대위 전환 예고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전원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이에 '한동훈 지도부'가 붕괴 수순을 밟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장동혁·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등 4명은 이날 탄핵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원외인 김재원 최고위원도 SNS를 통해 뒤이어 사퇴 의사를 밝혔다.당헌상 선출직 및 청년 최고위원 중 4인 이상 사퇴하면 최고위원회의가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된다.탄핵안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정했지만 최소 12표의 이탈표가 발생해 탄핵안이 통과되면서 당내에선 지도부 사퇴론이 제기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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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한덕수 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정지됐고 헌법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윤 대통령 탄핵안은 이날 오후 4시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300명 중 30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세 번째다.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의 3분의 2(200명)가 찬성해야 하는데, 204명의 찬성으로 가결 정족수를 넘겼다.탄핵소추안에는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의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계엄'이 탄핵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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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후 7시 24분부터 권한정지…대통령실, 탄핵의결서 접수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서 등본이 14일 오후 7시 24분 대통령실에 전달되면서 이 시각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 행사가 정지됐다.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등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16분께 탄핵소추 의결서를 가지고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했다.이들은 서문 안내실 인근에서 약 1시간가량 대기하다가 대통령실 본청을 방문해 윤재순 총무비서관에게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의결서를 전달했다.이로써 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원수 및 행정부 수반의 권한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헌법상 대통령의 권한은 ▲ 국군통수권 ▲ 조약체결 비준권 ▲ 사면·감형·복권 권한▲ 법률안 거부권 ▲ 헌법개정안 발의·공포권 ▲ 법률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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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호처,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전담 경호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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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0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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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탄핵소추안 표결, 재적의원 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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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탄핵 표결에 권한대행 체제 대비...한덕수 총리 정부청사서 표결 지켜볼 듯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은 14일 국회의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탄핵안이 가결될 경우 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면서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총리비서실·국조실 일부 간부와 직원들은 탄핵안 가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했다.다만, 총리실은 별도로 새로운 팀을 꾸리거나 매뉴얼을 만들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총리실은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과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을 때 각각 고건·황교안 권한 대행을 보좌한 경험이 있다.총리비서실·국조실은 탄핵안이 가결된다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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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의총서 탄핵안 표결 참여 제안
국민의힘이 14일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표결 참여 및 찬반 당론 채택 여부를 논의중인 가운데,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총에서 사견을 전제로 투표에는 참여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한동훈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진행중이다.국민의힘은 추경호 전임 원내대표 시절인 지난 7일 1차 탄핵안 표결 때 탄핵 반대 당론과 표결 집단 불참을 결정하며 탄핵안 가결을 저지했다.의총에서는 의원들 상당수가 표결에는 참여하는 쪽으로 논의를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탄핵 찬반 당론 채택 여부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상태로, 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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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 표결 앞두고 "오늘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묻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한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탄핵으로 대통령의 직무 집행 정지를 시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며 "당론으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한 대표는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상욱 의원에게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붉은색 목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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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의원, 국회의원 국민소환…탄핵표결불참 제명 법안 내놨다
민주당 전진숙 (광주북구을) 국회의원은 고의적인 본회의 표결 불참에 대해 국회의원을 징계하는 (국회법) 일부개정안과 직무유기 등으로 국민의 믿음을 저버린 국회의원을 국민이 직접 소환할 수 있는 (국회의원 국민소환 법안을) 내놓았다.지난 7일 위헌적 비상계엄 이후 추진된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처럼 전진숙 의원은 “대통령의 헌법 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국회심판도 일부 의원들의 직무유기로 좌절됐다”는 것이다.그래서 전진숙 의원이 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안엔 헌법질서 수호와 관련된 탄핵소추 등 중대한 안건 표결에 고의로 불참하면 국회의원을 제명하도록 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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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경공매·NPL 투자설명회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3일 새마을금고중앙회 강당에서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공매·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캠코가 경매·공매 및 부실채권(Non Performing Loan)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등 국민들과 함께 투자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민간 투자수요 확충을 통한 부실채권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캠코 실무자 및 경·공매, NPL 전문가를 초빙해 △온비드 플랫폼 소개 △경·공매 개요 및 권리분석 기초 △NPL 투자방법 및 신탁·공매 소개 △경·공매 예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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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인천 영종도 건설 현장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 실시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13일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건설 현장에서 시공사, 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함께 겨울철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따. 이번 안전점검은 권 사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한다’는 안전보건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권 사장은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2022년 취임 후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권 사장은 이날 현장을 두루 살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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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카이스트와 혁신 과학기술의 가치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KAIST(총장 이광형)와 ‘혁신 과학기술의 가치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AIST에서 개발된 혁신 과학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우수 기초연구 성과가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KAIST가 개발한 혁신기술을 이전받거나 KAIST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기술사업화를 하는 기업에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복합수요 맞춤형 종합 솔루션인 ‘이노베이션1’을 통해 다른 기관의 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KAIST의 기술 세일즈 활동을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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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백전노장 김민천 선수, 2024 그랑프리 경정 "우승"
‘20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경정(이하 그랑프리 경정)’의 우승자는 백전노장 김민천이다. 지난 12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이번 그랑프리 경정은 한국 경정에서 가장 큰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인 만큼 전날 치러진 예선전부터 여느 대회와는 다르게 매우 치열했다. 일반적인 대상 경정이라면 12명의 선수가 예선전을 치르는데, 이번에는 상위 30명의 선수가 총출동해 예선전을 치렀다. 첫 번째로 상위 서른 명의 선수들은 상위 72위 이내 선수들과 섞여 일반 경주를 치렀고, 이어서 서른 명의 선수로만 편성된 특선 경주를 치렀다. 그렇게 두 번의 경주 결과를 모두 합산하여 점수가 높은 선수 6명이 결승전 출전권을 따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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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 숏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3일, 서울 동자동 KDB생명타워 회의실에서 ‘2024 지하안전 숏폼(Short-Form)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하안전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에서는 짧지만 핵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의 장점을 잘 살린 16건의 작품들이 사전 심사를 통과하고 본선에 올랐다. 5명의 위원이 진행한 본선 심사 결과 모두 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작들은 관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일환 원장은 “젊은이들의 창의적 접근이 돋보인 이번 수상작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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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한국폴리텍대학과 12월 12일 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에서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가스공사가 개발에 성공한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의 맞춤형 인력을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근 가스공사 건설본부장과 노진호 폴리텍Ⅵ대학 학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폴리텍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배관 자동용접 교육훈련 시행, △고용연계 실습과정 신설, △적정 인력풀 지원 등 천연가스 주배관 자동용접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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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융합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는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주최하는 ‘제12회 빅콘테스트’의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데이터 활용 분야의 지정주제(공간융합) 부문 시상식을 지난 12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지정주제 부문은 ▲공간융합 ▲감염병 ▲부동산 ▲연안 ▲스마트팜 등 5개로 LX공사는 공간융합 분야에서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한 주제를 제시했다. 지정주제(공간융합) 부문에 참가한 총 11개 팀은 ‘공간융합빅데이터 플랫’에서 제공하는 ‘아파트단지 기준 정보, 가격 데이터, 입지 데이터’ 등을 활용해 서울지역 주택가격 하락기에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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