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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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의원, 지역필수의료 강화 위한…중진료권 거버넌스 토론회
국회 보건복지위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중진료권 역할과 거버넌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윤 의원을 비롯해 권향엽·김문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순천시와 건국대학교가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권’이란 지역주민이 통상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생활권역을 말한다. 이는 지역 간 의료격차를 파악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기초 단위다. 그런데 현재 우리 보건의료 정책은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 행정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는 실제 주민들의 의료이용 행태나 병원 접근성을 반영치 못해 실질적인 의료 공백과 자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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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의원, 국무회의 실시간 공개…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성북갑) 국회의원은 국무회의를 국민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을 재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개정안은 제20대 국회에서 국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발의된 적이 있다. 국무회의는 헌법 제88조에 따라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사회·문화·안보·외교 등 국정 전반에 걸친 주요 정책 사안이 논의되는 곳이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국무회의는 국가 운영의 핵심 사항을 결정하고 있다. 그런데도 무엇이 논의됐는지·대통령이 어떤 의견을 제시했는지 등을 국민이 알기가 쉽지 않다. 지금까지 국무회의는 사실상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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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국회의원 “공정거래 수사권…검찰 독점 깨고 확대 추진”
전용기 의원은 2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 대상 기관을 검찰총장 외에도 경찰청장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정거래법은 제124조·제125조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이 있어야만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전속고발제도를 두고 있다. 고발 대상도 검찰총장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는 수사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시장 지배력 남용이나 부당한 공동행위 등 공정거래법 위반은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아주 큰 중대한 범죄다. 그래서 보다 다양한 수사역량과 견제기능이 작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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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축산방역…과학적 집단면역시스템으로 전환돼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김선교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축산방역정책의 전략적 전환 집단면역시스템’ 토론회를 연다. 공동 주관은 경인일보와 제이비바이오텍 중앙기술연구소가 맡았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경기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강원·충청·영남·호남 등 전국에서 돼지 생식기 및 호흡기 증후군(PRRS)을 비롯한 고병원성 가축 질병이 확산함에 따라 향후 돈육·계육·계란 등의 공급 차질과 가격경쟁력 약화에 대비 선제적·효과적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 전환 방안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 발표는 송대섭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맡았고 토론은 △민희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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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현충원 6·25 용사 묘역 정화…"고귀한 희생 깊이 기억"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6·25 전쟁 75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전용사들의 묘비를 닦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당내 30대 의원인 김재섭·우재준·조지연 의원 등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하고 헌화와 분향을 했다.김 위원장은 기자들에 "6·25 전쟁 75주년을 맞이한 주말, 영웅 한 분 한 분의 묘비를 보면서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젊은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이 함께 '책임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기 위해 현충원을 방문했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오는 30일 종료되는 임기 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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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 대표 선거, '친명' 정청래·박찬대 양자 대결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선거가 정청래 의원(4선·서울 마포구을)과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구갑)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오는 23일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지난 15일 먼저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양측 모두 이재명 당 대표 시절 지도부로서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며 윤석열 정권에 맞선 투쟁을 이끈 대표적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로 통한다.오는 8월 2일 열리는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일반 국민 30%다. 이전보다 권리당원 반영 비율이 높아진 상황에서 권리당원의 약 30%가 있는 호남 지역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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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尹 정권 알박기 기관장 84명...국토부·산업부에 집중"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 지난 두 달 동안 무더기 '알박기 인사'를 단행한 윤석열 정권의 실태를 강하게 비판했다.22일 정일영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10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낙하산 윤석열 인사를 지적한 이후부터 지난 4월 4일 대통령 탄핵 선고일까지 임명된 공공기관 주요 인사는 총 98명에 달한다. 이 중 연내 임기가 종료되는 인사는 단 10명에 불과하고, 6개월 이상 임기가 남은 인사는 8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84명은 최소 1년 이상의 임기를 보장받아 장기간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임명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작년 12월 2일까지 임명된 인사 중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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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캄보디아 프놈펜서 미니 한류박람회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한류 인기를 활용해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릴레이 행사로 ‘미니 한류박람회’를 이어간다.KOTRA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24년 IMF 기준 경제성장률이 5.5%로 아세안(ASEAN)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평균연령 27.6세의 젊은 인구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우리 소비재 기업의 전략적 진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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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평, 캐나다 연구지원기관과 국제 R&D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지난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연구지원기관인 Mitacs와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Mitacs는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간 R&D 협력을 촉진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특히, 연구인재 파견, 산학연 연계 및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 인공지능(AI), 첨단소재, 청정기술 등 양국이 강점을 보유한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 연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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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오는 23일부터 2025년 도민지원사업 공모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2025년 도민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며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이며, 공모 분야는 △지역상생, △문화육성, △사회복지, △인재양성, △환경보전, △기타 공익 분야로 사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한다.접수는 23일 오전 9시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JDC 홈페이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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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지역 언론에 재갈물리나?
김포시가 자치단체 비판 보도에 대해 잇따라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론중재위) 제소 절차에 나서면서, 공공기관이 언론 비판을 법적으로 제약하려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시는 최근 지역 언론의 관광정책 비판 기사에 대해 “사실 왜곡이 있고, 시정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했다”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제소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해당 기사에서 “성과 없이 예산만 소비됐다”, “전략도 실행도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 점을 문제 삼고 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에기봉평화생태공원 등 관광정책은 실제로 관람객 수 증가와 민간협력 확대 등 성과가 있다”며, “객관적 근거 없이 정책 전반을 실패로 몰아가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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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 생태걷기 행사 개최
장수군은 군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생태관광지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 생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 세뿔투구꽃을 포함해 1,30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수분공소와 이성계 설화 등 풍부한 인문학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부로부터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뜬봉샘과 수분마을’이 환경부로부터 ‘6월 이달의 국가생태관광지’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최 군수와 군 간부공무원들이 생태관광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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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년 2분기 명예읍면장 위촉
고창군은 읍·면장 추천을 받은 14명을 2025년 2분기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읍면장은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의 모범군민들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14명의 명예읍면장은 유제준(고창읍), 박순이(고수면), 김철주(아산면), 김재칠(무장면), 김진업(공음면), 박인수(상하면), 이한성(해리면), 정재환(성송면), 김명환(대산면), 이계주(심원면), 김유미(흥덕면), 유복순(성내면), 이인섭(신림면), 신연수(부안면)씨가 위촉됐다.명예 읍면장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 후 해당 읍‧면사무소로 이동하여 하루동안 주민상담 및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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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 추진
완주군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마을·아파트 경로당 100곳에 화상시스템을 설치해 콘텐츠를 송출하는 스튜디오를 조성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여가 활동·복지·건강 강좌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을 비롯해 13개 읍·면 분회장, 유관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시설 내 온라인 화상회의 설비 등을 구현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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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신규 선곡을 위해 설문조사 실시
화순군은 8일간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신규 선곡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설문조사는 꽃강길 음악분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직접 선정하여 만족도 제고 및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설문조사 방식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는 화순군 공식 SNS, 음악분수 홈페이지 업로드된 QR코드 이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오프라인 참여는 음악분수대 부근에 설문지를 비치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8월부터는 연령대별 집계 및 분석을 통해 선정된 곡을 음악분수 공연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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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추진
평택시는 총 2회(25명)에 걸쳐 관내 영양교사와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우리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우리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쌀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쌀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지역 내 영양교사를 교육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쌀도우피자·라이스크로켓 2개 과정으로 쌀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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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 수국의 밤' 성료
진도군은 ‘운림 수국의 밤’에 참석한 많은 방문객에게 감사함을 밝혔다.‘운림 수국의 밤’은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 공원에서 야간 개장 첫날을 기념해 열린 작은 음악회이다. 음악회는 100만 송이의 수국으로 조성된 꽃동산에서 열렸으며 ‘국악앙상블 아리락’의 퓨전국악공연과 지역 주민들의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회, 라이브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수국 공원에는 약 1,100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즐겼으며, 행사장 인접 도로의 일방통행 운영에 대해 이용객들이 협조를 잘 해줘서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작은 음악회가 종료된 후에도 수국 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만개한 수국을 황금빛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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