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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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세브란스병원, 헬스케어 플랫폼 관련 업무제휴 협약
KB손해보험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들의 간편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해 세브란스병원,레몬헬스케어와 함께 3자 간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세브란스병원 이병석 병원장,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 날 체결된 주요 협약으로는 보험금 간편 청구 프로세스 등 보험 관련 디지털 서비스 개발,레몬헬스케어와 헬스케어 플랫폼 관련 의료협력 체계 구축,각 기관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제휴 영역 발굴 및 추진 등이다.KB손해보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업계 최초로 병원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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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정부 발표에 태도 바꾸는 은행권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강력히 규제할 것처럼 보였던 정부가 방침을 선회함에 따라 은행권의 태도 역시 바뀌고 있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암호화폐 거래시 기존 가상계좌로 입금할 수 없다는 결정을 번복했다. 이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과 관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기준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은 이번 브리핑에서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충분한 협의와 의견조율 과정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은행이 암호화폐 과열을 방조하고 있다’던 기존 강경책에서 한발 물러났다는 것이 금융업계의 일반적인 평가다. 금융당국은 11일부터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시중은행을 통해 자금세탁 등 불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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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지난해 12월 기준 COFIX 공시
은행연합회는 15일 지난해 12월 기준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공시했다. 잔액기준 COFIX는 1.70%,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1.79%로 각각 전월대비 0.04%포인트, 0.02%포인트 상승했다. 잔액기준 COFIX는 과거 조달한 저금리 자금의 만기도래와 상대적으로 고금리 자금이 신규 반영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여진다. 일반적으로 잔액기준 COFIX는 금리의 변동이 천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함에 따라 금리 변동이 빠르게 반영된다. 은행연합회는 “COFIX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COFIX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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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색 성화봉송' 참여
KEB하나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후원은행으로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고자 성화봉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15일 오전 남산서울타워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KEB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인천시 남동공단 소재 ㈜삼천리기계 서홍석 대표가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남산 케이블카를 활용한 이색 성화봉송을 실시했다.이번 성화봉송은 이색적으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안전램프에 옮겨진 성화를 들고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에 오른 후 다시 성화봉에 옮긴 성화를 들고 봉화대에서 남산 팔각정과 남산서울타워 일대를 돌며 진행했다. 이 날 남산서울타워를 찾은 국내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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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상품권 깡’ 의혹… 박인규 리스크는 '지속'
DGB금융 박인규 회장의 비자금 의혹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은행의 재무제표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은행 박인규 회장과 임원들의 ‘상품권 깡’ 의혹과 관련해 재무제표상의 접대비와 복리후생비가 불투명하게 표시됐다. 박 회장과 임원들은 2014년 3월부터 2017년 7월까지 32억7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법인카드로 구매한 뒤 이를 현금화하여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 12월 대구지방경찰청은 업무상횡령,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박인규 회장을 사전구속영장 신청했으나 대구지검은 이를 기각했다. 대구지검은 주요 혐의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유로 “보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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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액면변경 ‘전년대비 5%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44개 상장사가 액면변경을 시행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상장사 중 액면 변경을 시행한 기업은 총 44사로 지난해 42사에 비해 5%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17사로 지난해 15사 대비 13%증가했으며 코스닥시장은 27사로 지난해와 동일했다. 액면변경 유형으로는 38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했으며 6사가 액면병합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37사가 액면분할을 실시하고 5사가 액면병합을 실시한 바 있다. 액면변경의 경우 1주당 액면금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 경우가 14사(37%)로 가장 많았고 5000원을 500원으로 변경한 경우가 9사(23%)로 뒤를 이었다. 액면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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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현대건설기계, 2018년 신흥시장 이익 본격화”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기계가 2018년 이익성장 본격화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15일 예측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분석의 이유로 중국과 인도 법인 인수, 신흥시장(중동, 동아시아, 남미)의 굴삭기 수요성장에 따른 수혜, 지게차 생산의 아웃소싱 전환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를 들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2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중국과 인도의 생산법인을 인수했다. 중국 굴삭기 수요는 전년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경, 하북 등 지역에서 영업망 구축도 완료되어 중국 내 시장점유율 역시 작년 3.1%에서 4.7%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역시 전년 대비 22%의 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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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1호’ 판매
우리은행은 이달 24일까지 주가지수연동예금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1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우리Champ복합예금 18년-1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코스피200지수 등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 예금이다. 만기 해지시 원금이 보장되고, 최고 연 5.0%의 수익률과 최저 연 1.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단 중도해지할 경우는 중도상환 수수료로 인해 원금 손실이 일부 발행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삼성전자 상승형, KOSPI200 상승형, KOSPI200 양방향형 구조로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삼성전자 상승형’은 가입기간 중(기준지수결정일~만기지수결정일)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20%를 초과하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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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 "영업력 강화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KB손해보험 사장 양종희은 13일 진행된 2018년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4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전(全) 임직원들이 영업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날 수원 소재의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개최된 ‘2018년 경영전략회의’에는 KB손해보험의 임원 및 부서장 200여 명이 참여해 2018년 도약을 위한 전략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불확실성 시대를 맞이해 외부 전문가의 생존전략 특강과 함께 시작된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사업별, 채널별 주요 전략과제와 경영방침 등 올해의 전사 경영전략방향에 대해 공유했다.KB손해보험은 2018년 4대 추진과제를 △고객 중심 경영, △가치 중심 성장,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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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올해 원화 강세 지속 전망"
현대경제연구원은 14일 올해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급격한 강세에는 외환시장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연구원은 이날 발표한 '2018년 수출 경기의 7대 이슈' 보고서를 통해 "양호한 국내 경제 펀더멘털(기초체력)·경상수지 흑자 지속·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로 인한 미시적 대응 어려움 등으로 2018년 원화 강세가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특히 한국과 주요 수출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일본 엔화 대비 원화 강세가 급격해 원·엔 재정환율은 900원을 하회할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원·엔 환율이 연평균 1% 하락할 경우 국내 기업들의 수출은 약 0.32%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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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규제반대 청원 16만명 돌파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추천자가 14일 16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12월 28일 등록된 '<가상화폐 규제반대> 정부는 국민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적 있습니까?' 제목으로 올라온 이 청원은 오는 27일 마감된다. 청원 신청일 30일 이내 추천자 20만명을 넘어서면 청와대의 수석, 각 부처의 장관 등 책임 있는 관계자가 답변한다는 기준이 있다.이 청원은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 금지 및 거래소 폐지 검토' 발언 이후 추천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지난 12일 청원 추천자는 8만명대, 지난 13일 오전 10만명대를 넘어서 당일 오후에만 15만명대를 돌파했다.이 추세라면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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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도 '채용비리 의혹'…정부, 칼빼들었다
한국수출입은행 실장급 인사가 채용 비리를 저지른 정황이 포착됐다.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4년 특채 입사한 군 출신의 수출입은행 실장이 당시 채용 과정에서 전임자에게 인사 청탁을 한 정황을 파악하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기재부는 지난해 11~12월 산하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과정에 이 같은 정황이 담긴 수출입은행 내부보고 자료도 확보했다. 이미 기재부는 또 수출입은행이 채용 과정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정황이 의심돼 심층조사를 벌였으나, 비리 혐의가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제도개선 처분만 내렸다. 해당 사례는 ▲면접전형의 비중을 90%에 가깝게 과다 배정하거나 세부사항에 대한 평가 없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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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메루카리, 가상화폐 결제방식 추가
일본의 스마트폰 중고시장 ‘메루카리’가 올해 안에 결제 방식 중 가상화폐를 추가할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메루카리는 결제뿐만 아니라 주식 대신 가상화폐로 자금을 조달하는 ICO(Initial Coin Offering)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루카리는 사진을 찍어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구입하는 앱을 만든 신생 일본 기업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한 판매와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2013년 회사를 차린지 4년만에 1479억 엔(1조4450억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한 메루카리는 지난해 닛케이 신문과 일본벤처캐피털협회가 선정한 ‘유니콘 기업’ 두 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일본 정부는 가상화폐를 사실상의 정식 통화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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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증권사 최초 ‘지적재산권 투자팀’ 신설
흥국증권이 국내 증권사중 최초로 ‘지적재산권 투자팀’을 신설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흥국증권 지적재산권 투자팀에는 새로 영입된 지적재산권 펀드 전문가들이 포진해있으며, 주원 흥국증권 사장이 직접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적재산권 투자팀이 당장 가시적인 성과는 내지 못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 역시 “새로 운 분야의 사업이라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지적재산권이 기술과 제조업뿐만 아니라 음원, 영화, 디자인 등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흥국증권의 행보는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 흥국증권 관계자는 “지적재산권 투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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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CGV, 4분기 영업익 83.8% 상승 전망"
하이투자증권은 12일 CJ CGV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472억 원(전년대비 17.3% 상승), 영업이익은 327억 원(전년대비 83.8%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같은 매출 증가는 2016년에는 3분기에 있었던 추석 연휴가 지난해에는 4분기로 밀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누적 관람객수는 883만 명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는 국내와 중국 모두 이익이 부진했던 시기로 이에 대한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민정 연구원은 4분기 세전이익은 부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CJ의 터키 마르스 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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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권 등록발행액 '361조'…전년대비 16%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2017년 채권등록발행 금액이 361조49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발행채권은 공모채권이 295조8296억 원, 사모채권이 38조7861억 원으로 공모채권이 전체 발행규모의 88.4%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5%, 18.4% 증가한 수치다. 외화표시채권은 3조 5,893억원으로 달러표시채권 3조4931억원(97.4%), 엔화표시채권 514억 원(1.4%), 위안화표시채권 448억 원(1.2%)순이었다. 외화표시채권은 전년대비 17.1% 감소했으며 그 중 엔화표시채권이 46.7% 감소했다. 발행채권의 만기구조는 중기채권(1년∼3년)이 143조9150억 원으로 39.8%를 차지했고, 단기채권(1년 이하)이 119조7493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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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가상화폐 실명계좌 도입 연기
신한은행이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도입을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와 관련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먼저라는 설명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의무 가이드라인까지 완벽하게 갖춘 다음에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자금세탁방지와 관련 시스템 등을 갖추고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있던 빗썸·코빗·이야랩스 등 거래소 3곳의 가상계좌도 완전 폐쇄는 아니라고 신한은행은 밝혔다.신한은행은 "기존계좌들은 입금을 중지하겠다는 것으로 역시 내부 시스템이 완비가 되면 다시 거래할 수 있다"며 "내부 이슈를 완벽하게 하기 전까지는 신규발급도 어렵고 돈이 들어가는 것도 어렵다는 판단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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