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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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줄줄이 하락…원인은 미국발 테더 이슈?
암호화폐 실명거래제가 시행된 지 하루만에 대다수 암호화폐의 거래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미국발 테더 이슈가 원인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9시 기준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1% 하락한 113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27% 하락해 120만5000원을, 리플도 전일 대비 3.15% 하락해 1230원을 기록했다. 현재 거래량 상위 10위권 내 암호화폐 중 전일 대비 상승한 코인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러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미국발 테더 이슈를 꼽고 있다. 30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피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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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영랩 '사이판 해외원정대' 모집
삼성카드는 젊은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인 '삼성카드 영랩'을 통해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해외원정대'를 모집한다.이번 원정대는 '무비트립 in 사이판'이라는 주제로 내년 3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동안 팀별 여행 영상을 촬영하고, 사이판 마라톤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게 된다.해외원정대는 3명이 함께 1개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총 7개 팀을 선발한다. 사이판 해외원정대 지원자는 오는 2월 11일까지 삼성카드 영랩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팀 소개서를 작성하고 팀원들과 함께 사전 미션 영상을 촬영해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삼성카드영랩', '#영랩해외원정대06', '#사이판원정대', '#마리아나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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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직관성∙신속성 강화한 앱 시즌2 선봬
케이뱅크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등을 개선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인 새로운 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새로워진 앱에서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메인 화면이다. 로그인 후 보이는 MY(메인화면)에서는 입출금통장의 잔액과 함께 체크카드 내용 등 꼭 필요한 정보만 노출된다. 보유하고 있는 다른 계좌를 첫 화면에 노출시키거나 계좌 잔액을 가리고 싶을 때에는 설정하면 된다.이체 프로세스도 간소화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별도 서비스였던 퀵송금을 기존의 이체와 통합했다. ‘계좌번호 보내기’ 또는 ‘연락처 보내기’ 중 선택해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예금, 대출, 카드의 조회 화면은 붉은 계열의 코랄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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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프리미엄 테스트 신청자 모집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프리미엄 테스트 신청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리미엄 테스트 신청은 사전예약을 완료한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다. 1월 30일부터 2일 6일까지 공식 카페에서 신청 가능하며 별도의 추첨을 통해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프리미엄 테스트는 출시 전 게임의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게임의 흥미성을 검증하고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활용되며,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위한 최종 점검이 될 예정이다.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사전예약부터 성원해주시는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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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베트남 Agri Bank와 무계좌해외송금 출시
NH농협은행은 베트남 송금 시 계좌번호가 없어도 수취인이름과 송금번호만으로 베트남 Agri Bank 전 지점에서 은행계좌 없이도 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AGRI무계좌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NH-AGRI무계좌해외송금' 서비스는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과 올원뱅크 앱을 통해서 베트남으로 송금할 수 있다.건별 및 일별 송금한도는 영업점 7,000불, 올원뱅크 앱 3,000불이며, 베트남의 수취인은 베트남 신분증과 송금번호를 제시해 베트남 전역의 2,200여 Agri Bank 지점에서 수취할 수 있고, 한국 여행객은 여권과 송금번호로 수취 가능하다.특히, 농협은행과 Agri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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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9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JB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전북은행 본점 임직원과 협력사 및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전북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으로부터 이동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인 하절기 및 동절기에 매해 지속적으로 헌혈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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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DB생명 유상증자 완료 및 대표이사 내정
산업은행은 30일 KDB생명에 대한 3,000억원 유상증자 참여로 증자 절차를 완료했으며, 아울러 동사 신임 대표이사로 정재욱 세종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밝혔다.신임 정재욱 대표이사 내정자는 미국 조지아 주립대 및 위스콘신대에서 금융보험학을 전공했으며, 보험개발원 등을 거쳐 현재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1999년 국내 생보사 상장 1차 TF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LIG손보·하나HSBC생보의 사외이사를 역임하면서 보험사 경영에도 직접 참여한 보험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KDB생명은 2월 21일 임시주총 및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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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지난해 금융사기 피해 72억원 사전 예방
KEB하나은행은 선제적인 금융사기 예방을 통한 금융소비자 피해 방지 노력을 통해 2017년 한 해 동안 총 72억원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밝혔다.또한,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노력으로 2017년 12월말 현재 대포통장 비율을 0.008%까지 감축시켰다. 2014년 12월말 대포통장 비율은 0.26%로 3년 만에 97%(0.252%P)를 감축하는 성과를 이뤘다.이는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근절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직원 교육, 경찰과의 유기적 공조체계 등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다.KEB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금융소비자보호부 내에 금융사기예방팀을 신설하고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본점-영업점간, 은행-경찰간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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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ICO, 암호화폐 P2P 거래 서비스 ‘P2P코잉’ 공개
P2P금융업체 코리아ICO가 암호화폐의 개인 간 거래(P2P) 서비스를 지원하는 ‘P2P코잉’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ICO는 “P2P거래는 기존 거래소를 통한 거래보다 적은 절차와 높은 편리성을 가진다”며 “P2P거래에선 발행된지 얼마 안 돼 저평가됐거나 거래소에 아직 상장되지 않은 암호화폐를 매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거래는 ‘P2P코잉’을 통해 찾은 거래 상대의 코인지갑으로 암호화폐를 전송하고 현금 또는 암호화폐를 받는 식으로 이뤄진다” 고 밝혔다. ‘P2P코잉’은 기존 P2P금융에서 적용된 방식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P2P코잉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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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래설계포유’ 웹 버전 서비스 개시
신한은행은 고객의 은퇴생활을 지원하는 모바일 앱 ‘미래설계포유’의 웹 버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모바일 앱 미래설계포유는 고객의 행복하고 건강한 은퇴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및 비금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출시되었으며, 은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기 힘들었던 회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場)을 마련해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9월 글자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이고 구성을 더욱 편리하게 했으며 ▲생활제휴 할인 강화 ▲부동산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서비스 신설 ▲은퇴설계 컨설턴트 상담예약 시스템 구축 등의 리뉴얼을 거쳐 최근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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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설날엔 BC 이벤트’ 진행
BC카드는 2018년 설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행사 기간은 2월 18일까지이며, BC신용/체크카드[2] 전고객을 대상으로 ▲’황금 개 골드바(gold bar)’ 및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 ▲전가맹점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백화점∙대형마트∙슈퍼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내에 BC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18명에게 ▲’황금 개 골드바’(18명) 및 스타벅스 상품권(2000명)이 제공된다. 특히, 1등(1명) 당첨자에게는 20돈 무게의 ‘황금 개 골드바’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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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박인규 리스크로 하이證 인수 ‘오리무중’
DGB금융지주가 박인규 회장의 비자금 조성 논란의 장기화로 기존에 진행되던 하이투자증권 인수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지난 21일, 대구 경실련・참여연대 등 대구지역 40여 개 시민단체는 ‘박인규 대구은행장 구속 및 부패청산 시민대책위’를 결성하며 DGB금융 및 검・경의 봐주기 수사를 비판했다. 박 회장은 2014년부터 지난 7월까지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이를 현금화하여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지난달 19일 박 회장에 대해 검찰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당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 회장의 숙원 사업이었던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한 하이투자증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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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암호화폐 거래소 브랜드 평판 1위 등극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빗썸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2018년 1월 암호화폐 거래소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빗썸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4가지 항목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4개 지수의 총합으로 산출되는 브랜드 평판지수는 2위 거래소보다 520만 포인트 가량 높은 1150만834포인트를 기록했다. 2배 가까운 스코어로 후발 주자를 누른 것이다.빗썸 관계자는 “사용자 분들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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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2018 희망나눔 신년음악회’ 개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TV전주방송과 함께 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전북도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2018 희망나눔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전북은행의 감사한 마음을 전북도민에게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기반으로 소프라노 김수연, 테너 류정필, 가수 거미, 최성수 등 국내 최정상의 성악가와 대중가수가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도민들은 소외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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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 코스닥 집중 투자 ‘액티브 코스닥펀드 주식형’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코스닥에 집중투자하는 ‘신한BNPP 액티브 코스닥펀드 주식형’ 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BNP는 “최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방안에 힘입어 코스피 대비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제약/바이오 업종을 제외하면 코스닥 지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액티브 코스닥펀드는 ‘분산의 분산 투자전략’으로 펀드 수익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의 특성상 높은 변동성 및 쏠림 현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집중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위한 투자전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신한BNP는 코스닥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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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권결제대금 5110조원…전년 대비 1.9%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증권결제대금 중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5110조3000억원(일평균 21조원)으로 2016년 총액 5211조5000억원(일평균 21조2000억원)에서 1.9% 감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359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5.9% 감소하였으며, 장외 채권기관결제대금은 4751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분기별로는 2분기에 소폭 증가하여 연간 최대금액(1320조7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4분기에 크게 감소하여 연간 최소금액(119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대금은 총 359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381조7000억원에 비해 5.9% 감소했다. 시장별로는 국채전문유통시장이 29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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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현대제철, 전기차・자율주행 변환은 기회”
SK증권은 현대제철의 주가가 저평가에서 벗어날 시점이며, 특히 자동차산업에서 전기차 및 자율주행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2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5조791억원(전년 동기 대비 9% 상승), 영업이익 3311억원(전년 동기 대비 14.5% 감소), 당기순이익 795억원(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증권은 제철업계의 가격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과 생산설비 일부 가동 중단 및 미국과 중국 등에서의 SC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판매 감소등으로 현대제철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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