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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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SOL) 글로벌’ 출시로 외국인 사로잡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쏠 글로벌(SOL GLOBAL)’을 출시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수) 밝혔다.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 취임 이후 디지털 유목민의 유연성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 서비스로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쓰임(SSIM; Start! Small & Innovate Movemen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쓰임의 첫번째 과제로 12개 언어를 제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비대면 거래를 담당하던 글로벌 S뱅킹을 대체하는 고객 First의 혁신을 담은 ‘쏠 글로벌’을 출시했다.‘쏠 글로벌’을 통해 모바일 뱅킹 회원 가입 및 첫 해외송금 거래가 영업점 방문 없이도 가능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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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페이코인, 코인플러그와 기술 협업 MOU 체결
황용택 페이코인 대표(왼쪽)와 코인플러그 어준선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자회사 페이코인(Paycoin)이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기업 코인플러그와 블록체인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9일 코인플러그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페이코인과 코인플러그는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확장, DID(Distributed Identity) 기반 인증 서비스 확대 등 다각도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코인플러그는 다수의 블록체인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신원(DID) 플랫폼,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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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광주은행 – 토스 금리비교 서비스 효과 ‘톡톡’
JB금융그룹(175330, 회장 김기홍)의 광주은행이 토스와 함께 선보인 금리비교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고객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광주은행과 토스의 협약으로 제공되는 금리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 신청자는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정보 부족으로 인해 고금리 상품을 이용하는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앱 이용고객은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서 광주은행의 대출 상품의 확정 금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광주은행이 토스의 핀테크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나서는 것은 다른 은행과 비교했을 때 한 박자 빠른 결정이 이뤄졌다. 테크핀 영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하게 다져두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모바일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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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賞' 19년 연속 수상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세계적 금융ㆍ경제 전문매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誌)’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2020 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에 19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파이낸스지(誌)는1987년 뉴욕에서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90개국 5만여명 이상의 CEO 및 금융전문가들이 구독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금융ㆍ경제 전문매체로 각국 금융기관의 성장성, 혁신성, 수익성 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와 글로벌 기업 및 금융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부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 발표해 오고 있다.글로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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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가사서비스 결제 규모 3년만에 세 배 증가”
집안일의 외주화가 ‘편리미엄’ 트렌드 속에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가사서비스에 대한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이 지난 2017년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에서 현대카드로 결제된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다. 분석한 가사서비스 분야는 육아와 청소, 요리, 세탁 등 4가지다.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검색부터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먼저, 지난 3년간 가사서비스 관련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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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베트남 11호점 비엔화지점 개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15일 베트남우리은행 11호점 비엔화지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엔화지점은 지난 9월 현지 금융당국으로부터 개설을 인가받은 ‘5개 지점’ 가운데 두 번째 점포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최근 다낭지점을 개점하면서 베트남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보한 이후 베트남 영업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역에 전략적으로 지점을 개점하고 있다.동나이성 內 비엔화는 베트남의 경제수도라고 할 수 있는 호치민과 약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동나이성 동북부 공단지역과 호치민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우리금융그룹이 베트남에 집중하고 공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베트남우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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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新 사업모델 '청사진'
교보생명이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통한 신규 사업모델 청사진을 그렸다.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으로서,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데모데이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성과와 협업모델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데모데이는 유망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및 후속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테이지 선발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사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교보생명과 함께 개발한 공동 사업모델도 시연했다.교보생명은 지난 7월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하며, 보험과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적용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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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New 신용평가 ‘T스코어’와 ‘대출 비교 서비스’ 동시 출시
핀테크 기업 핀크(Finnq, 대표이사 권영탁)가 신용등급(CB등급) 4등급 이하 고객을 위한 대안적 신용평가 방식의 ‘T스코어’와 이를 기반으로 맞춤 대출상품을 중개하는 ‘대출 비교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기존 금융산업 내 신용평가와 대출 서비스의 판을 뒤집었다. 핀크는 금융 정보만을 반영했던 기존 신용평가에서 벗어나 금융 이력 부족자도 쉽고 빠른 대출 이용 및 금리와 한도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핀크 T스코어’는 새로운 방식의 신용평가로, 휴대폰 이용 정보를 통신점수로 산출한 후 금융기관에 제공해 신용등급과 함께 대출심사에 반영하도록 했다. 신용평가사의 신용점수와 통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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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초저금리 시대의 자산운용 전략 제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전세계적인 초저금리 현상을 짚어보고 이에 맞는 자산운용 전략을 제시한 은퇴리포트 44호 「초저금리 시대의 자산운용 5대 전략」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금리 하락세로 초저금리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채권시장에서 금리가 1% 미만인 채권의 유통 비중은 40%를 넘는다. 고령화와 저축 과잉 현상, 기술혁신, 구조적 경기둔화로 초래되는 소비와 투자 수요 위축이 초저금리의 장기 고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초저금리를 비롯해 경기침체로 인한 자산가격 하락 위험은 자산증식에 부정적이다. 향후 초수명 시대에 자산 수명의 연장을 위해서는 수익률 제고와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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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全 영업점 방문’ 약속 지켰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취임 초 “임기 내 모든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약속을 지켰다.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지난 19일 김도진 은행장이 군산산단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국내외 691개의 모든 점포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3년에 걸친 ‘현장속으로’의 마지막 여정은 나운동지점, 군산지점, 군산산단지점 세 곳이었다. 김 행장은 평소와 똑같이 마지막 지점에서도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들었다.김 행장은 취임 초부터 “고객과 현장이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난 후 싸움의 방책을 정한다’는 ‘문견이정’의 자세를 항상 강조해왔다.취임 직후 ‘현장속으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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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10월 엘포인트 소비지수 발표
빅데이터 컨설팅 컴퍼니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가 10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를 발표했다.10월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하락했다. 10월 중순까지 예년보다 포근한 가을이 이어져 방한의류·용품 소비가 대폭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2017년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이어져온 ‘롱패딩 특수’가 올해는 잠잠했다. 반면,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고 뉴트로(New+Retro) 트렌드에 부합하는 플리스(Fleece) 소재 의류 소비는 전년 동월 대비 48.6% 증가했다.그 외 전년 동월 대비 소비 증가가 두드러진 제품은 애견건강용품(90.5%),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57.0%), 웨이트용품(33.8%) 등 건강 관련 품목이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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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제9회 사랑의 김치 Fair’나눔 행사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증권·자산운용·선물사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9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를 비롯, 62개 금융투자회사와 증권유관기관의 CEO 40명과 직원 730여명이 동참했으며, 총 3만6000kg의 김치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되었다.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시작, 9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치 Fair 행사는 참여인원이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직무대행은 “김장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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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을 발표하는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20일 여의도 본사 ‘신한WAY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빍혔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첫 번째 세션은 경제전망과 국내증시 투자전략으로 시작됐다. 윤창용 이코노미스트는 2000년대 들어 세계화 물결 속에 신자유주의가 확산되며 부채 급증, 공급 과잉, 불균형과 불평등이 야기됐고 인구구조와 4차 산업혁명의 가세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며 저성장, 저금리, 저물가 환경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 상반기는 재고 소진과 이연 수요, 기저 효과 및 정책불확실성 완화 등을 배경으로 순환적 경기 반등을 예상하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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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지분 카카오·한투밸류자산운용 등에 양도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일 금융위원회의 한도초과보유 승인에 따라 22일 소유중인 한국카카오은행 지분 50% 중 16%를 ㈜카카오에 양도하고, 잔여지분 34% 중 29%를 당사의 손자회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양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이번 지분조정이 완료된 이후에도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한국카카오은행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하여 2대 주주로서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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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11월 20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0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125.32p, -14.74p, -0.69%)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보험업(0.66%), 금융업(0.61%)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의료정밀(-2.81%), 종이,목재(-2.45%)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29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913개, 9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아시아나IDT(+14.22%), STX중공업(+11.64%)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성안(-21.70%), 흥아해운(-12.86%)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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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1월 20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0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49.88p, -11.57p, -1.75%) 하락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0.32%)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종이·목재(-6.24%), KOSDAQ 기술성장기업(-3.21%)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22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1032개, 3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파인텍(+20.81%), 빅텍(+14.65%)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에스앤더블류(-18.90%), 아이큐어(-15.40%)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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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1월 20일 12:00)
[로이슈 심준보 기자] 20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61.45p, -1.08p, -0.16%)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1.75%), 통신장비(1.04%)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종이·목재(-3.88%), 운송(-1.8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351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873개, 7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파인텍(+21.05%), 오성첨단소재(+20.07%)이며, 하락 종목은 인트로메딕(-13.09%), 아이큐어(-12.2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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