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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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 세계조산학회 오세아니아-아시아 지부 초대 회장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조산학회(Preterm Birth International Collaborative, PREBIC) 오세아니아-아시아 지부 학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는 10월 26일부터 1년간이다. 김영주 교수는 2013년부터 세계조산학회 한국 대표로 활동 중이며, 올해 5월에는 동아시아 대표로 미국 텍사스(Texas)에서 열린 세계조산학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김영주 교수는 이번 초대 회장 선임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지역 조산 전문가들과 조산 관련 연구 공유, 협력을 통해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조산은 일반적인 임신 기간을 채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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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분당서울대병원,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수술...우수성 입증?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는 선도적으로 단일절개 복강경 자궁근종수술을 도입한 이래 성공적으로 많은 수술을 시행하고 이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의학적 신뢰도가 가장 높은 연구방법인 전향적 무작위 배정연구를 통해 미용적 효과까지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2013년 10월부터 2015년 6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 방문한 자궁근종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최종 분석에 포함된 환자 중 28명은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로, 26명은 기존 복강경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후 수술 부위의 상처를 객관적 지표로 측정해 결과를 발표했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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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성남시의료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 10월 31일 성남시의료원 홍보관에서 성남시의료원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이광현 병원장, 임태호 수련교육부장, 성남시의료원 조승연 의료원장, 류시범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 의료원 시설 및 장비 운영에 관한 자문 ▲ 의료인력 및 의료정보 교류와 협력 ▲ 의료서비스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이광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시의료원의 개원으로 성남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되고, 양질의 공공의료를 제공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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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도 예외없는 ‘심근경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유명 배우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이어지며 처음 사인으로 추정되었던 ‘급성 심근경색증’이 재조명되고 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에 갑작스럽게 혈전이 생겨 막히거나 혈류에 장애가 생겨 심장 근육의 일부가 손상을 받아 괴사되는 질환으로,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할 때에 빈번히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2016)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는 지난 해 9만 4천여 명으로, 2012년 대비 약 3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다.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기저 질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질환 발병에 크게 영향을 미치나, 급성 심근경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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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콩팥의 사구체 질환, 서두름이 중요한 이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 적잖게 당황한 대학생 A(23)씨, 하지만 “요즘 피곤했잖아, 별 일 아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대수롭지 않게 넘긴지 약 1년, 고혈압까지 나타나자 그제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은 A씨는 투석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후, 다행히 뇌사자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아 정상 신기능을 되찾을 수 있었다. 우리가 무심코 넘기는 사구체질환, 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임천규 교수에게 들어보았다. 우리에게 콩팥으로 익숙한 신장은 노폐물을 배설하고 체내 항상성을 유지한다. 무게는 전체 체중의 약 0.4%에 불과하지만 기능이 저하되거나 소실되면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신장은 사구체와 세뇨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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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식물 육종기업 플랜트에디트 와 MOU 체결
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툴젠과 아일랜드의 식물육종 스타트업 기업 플랜트에디트 (PLANTeDIT)가 유전자 교정 식물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수개월간 식물에 적용 가능한 유전자 교정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본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물 유전자 교정 기술은 외부 유전자 주입 없이, 식물체 자체의 자연적 형질 전환 과정을 촉진시키는 방식으로, 작물 개발에 필요한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식물 유전자 교정은 농업 분야에서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실제로 세계 최대의 종자회사인 몬산토가 ㈜툴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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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성료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달 31일, 서울 남산에서 진행된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은 ‘갱년기 질환과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정보도 얻고, 또래의 친구 또는 모녀가 야외활동이나 걷기를 통해 중년 질환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로 매년 상하반기 각각 진행하고 있는 중년여성 힐링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훼라민큐와 센시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여성들 약 50여명이 참가해 가을 단풍이 물든 남산 순환로를 걸으며 기념사진 촬영, 레크리에이션, 건강 정보 퀴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다. 한 참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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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849%↑
동아에스티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1438억원, 영업이익이 849% 증가한 159억원등 모두 성장 하며 기업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1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3분기 실적 영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438억 원(2016년 3분기 1363억원), 영업이익은 849.0% 증가한 159억원(2016년 3분기 17억원), 당기순이익은 122.3% 증가한 111억원(2016년 3분기 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매출액은 ETC부문에서 주요제품 매출 반등 및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고, 해외 부문에서 그로트로핀과 캔박카스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며 매출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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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앨러간과 에보글립틴 라이센싱 계약 종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부회장 강수형)는 미국 제약사 토비라(2016년 9월 앨러간(Allergan)에 합병)와2016년 4월 체결한 에보글립틴(Evogliptin) 라이센싱 아웃 계약에 대해 11월 1일 라이센싱 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으며, 에보글립틴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치료제로서 글로벌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권리가 동아에스티로 반환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계약 종료는 앨러간의 자체 R&D 전략에 따른 결정으로, 에보글립틴의 NASH치료제로서의 효과 또는 개발 가능성과는 무관하다.특히, 최근 실시한 비임상 시험 결과 에보글립틴은 NASH 질환 동물 모델에서 지방간염과 섬유화를 모두 개선시켰고, NASH 치료 효과 측정 기준인 NAS Score (NAF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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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리포트] 늦가을 면역력 비상…척추 건강도 ‘적신호’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는 우리 몸에 한기를 스며들게 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는 독감이나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폐렴으로 발전될 수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31일 의료계에 따르면 특히 심한 기침이나 재채기는 순간적으로 복압을 상승시켜 척추에 무리를 주거나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가 터질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평소 허리가 약하거나 경미한 디스크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기침을 동반한 가을 감기는 달갑지 않은 손님이다.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을 키워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생한방병원 이형철 원장의 도움말로 가을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가을 감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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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국내 기업 첫 북미 바이오공장 준공
녹십자가 북미에 연간 생산능력(혈장처리능력) 100만ℓ 규모 혈액제제 공장을 세웠다. 녹십자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서 허일섭 녹십자 회장, 캐나다 연방정부 및 퀘벡 주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법인 Green Cross Biotherapeutics(GCBT)의 혈액제제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북미에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설비투자(CAPEX) 규모가 2억5천만캐나다달러(약 2천200억원)에 달하는 캐나다 GCBT 공장은 지난 2015년 6월 착공했고 최근 공장 건축과 기계적인 설비를 모두 완료했다. 이 공장 준공으로 녹십자는 세계 의약품 시장의 중심인 북미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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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단신]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병동 개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최근 정신건강의학과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병동을 새롭게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병동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치료팀(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 전문 간호사,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정신건강 사회복지사)으로 구성해 다학제로 접근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정신건강병동은 입원환자들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료 프로그램은 ▲면담 및 평가 ▲임상심리평가 ▲사회사업조사 및 사정을 고려한 환자 특성에 따른 집단치료 및 가족치료 ▲스트레스 및 우울/불안/수면 관리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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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3분기 호실적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84%, 당기순이익 48% 증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31일, 기업공시를 통해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치인 1279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직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107억 원, 당기순이익은 48%가 늘어난 77억 원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매출액 62%, 영업이익 146%, 당기순이익 100%가 증가해 대폭 성장했다. 단, 전년 동기 실적의 경우 2016년 8월 기업분할 이후부터인 2개월간의 수치이다.실적과 관련해 일동제약 측은,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은 물론, 위궤양치료제 큐란, 라비에트, 항생제 후루마린, 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 등 주요 전문의약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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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건국대병원, 최신형 로봇 수술 시스템 다빈치 Xi 도입
건국대병원이 최신형 로봇 모델인 4세대 다빈치 Xi 수술시스템을 도입, 11월부터 로봇수술을 시작한다. 31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로봇수술은 집도의가 외부의 조종석에서 로봇의 팔과 카메라를 조정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수술 부위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10배 확대해 보면서 수술할 수 있어 중요한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을 막아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병변 부위나 종양을 보다 섬세하고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손목처럼 관철이 있는 5~8mm의 로봇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절개 부위는 최소화해 흉터가 적고 출혈도 줄일 수 있으며 복강경 수술로 닿기 힘든 좁고 깊은 부위까지 접근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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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단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11월 찾아가는 건강강좌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11월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보건소, 중구보건소, 남구보건소 등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의는 ▲1일 인천 중구보건소 ‘당뇨 합병증, 만성콩팥병’(신장내과 신석준 교수)를 시작으로 ▲3일 부평구보건소 ‘이상지질혈증의 이해’(내분비내과 모은영 교수) ▲7일 간석건강관리센터 ‘환절기와 뇌졸중’(신경외과 장동규 교수) ▲14일 남구보건소 ‘고혈압ㆍ당뇨합병증과 안과질환’(안과 이나영 교수) 등의 주제로 이뤄진다. 강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성모병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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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단신] 건국대병원 유승호 교수,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 국무총리표창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승호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유승호 교수는 지난 2007년 6월 서울시 최초로 개소된 성북구 치매지원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치매의 진단과 치료, 관리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활발한 운영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북구 치매지원센터는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치매 관리 프로그램으로 타 시도 및 기관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치매 관리 모범 사례로 꼽힌다.유승호 교수는 “지난 10년 간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참여하면서 보람도 크고 감사한 분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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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 116억원… 전년比 4.2%↑
녹십자랩셀(144510, 대표 박대우)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1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사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으며, 지난 2015년 말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소 둔화된 영업이익에 대해 회사측은 “NK세포치료제 임상 2상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녹십자랩셀이 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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