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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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아이 돌봐주는 조부모들… 허리 환자도 늘어?
#김지영(68세)씨는 맞벌이 부부 생활을 하는 친 딸을 위해 4년 째 손자를 돌봐주고 있다. 손자를 따라다니면서 밥 먹이고, 업어주고 씻기는 일부터 옷 입혀 유치원 보내는 일까지 여간 힘에 부치지 않는다. 아침 7시부터 손자를 유치원에 보내기까지 족히 2시간 넘게 보내다 보니 최근 들어 허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다.처음에는 파스 몇 장을 부치며 통증을 잊었지만 그것도 잠시 일뿐, 허리 통증은 계속됐다. 김씨는 예사롭지 않은 몸 컨디션에, 전문병원을 찾아 건강을 점검해보니 심한 어깨 결림과 척추 간의 간격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었다.◇맞벌이부부 매년 증가… 전체 인원의 50%에 가까워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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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기획정책위원장 및 10개 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8일 제7차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이정희 기획정책위원장 등 10개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약사제도위원회와 일반의약품위원회, 천연물의약품위원회 등을 통합한 약사제도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은 동아ST의 강수형 부회장이 임명됐다. 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당연직으로 기획정책위원장을 맡았다. 윤리위원장에는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이, 바이오의약품위원장에는 어 진 안국약품 부회장이 선임됐다. 권세창 R&D정책위원장 등 나머지 6개 위원장은 유임됐다. 앞서 협회는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위원 공모 절차를 밟았고, 부위원장제 신설과 위원회 산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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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모바일앱으로 생활습관 관리 통해 "코골이 개선, 체중감량 성공률" 높여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의료정보센터 유수영 교수팀은 라이프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모바일앱을 병원 EMR 시스템과 연동시켜 환자의 생활습관을 개선시킨 결과 코골이 치료와 체중 감량에 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6년 7월에서 11월까지 시행된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습관적인 코골이 혹은 수면 무호흡 증세를 보이는 20세 이상 환자 47명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4주 동안 추적 관찰했다. 이 중 23명은 앱을 사용하지 않고 생활습관을 조정할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부터 상담을 받았으며, 24명은 상담에 더해 손목 활동 추적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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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권 의료원, 2018년 의약품 공동구매로 32.6억 줄여
주의료원(원장 심홍방)과 청주의료원(원장 손병관) 등 충청북도 소재 의료원 2곳이 올해 공동구매를 통해 의약품 계정에서 의료원 구매예산 대비 총 32.6억원을 절감했다. 두 병원의 평균 인하율은 무려 35.7%에 이른다.충주의료원 및 청주의료원은 이번 의약품 입찰에서 민간 계약사무 전문기관을 활용, 기초금액의 합리적 실거래가를 정의하는 등 가격조사의 기준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들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수도권을 포함한 강원권, 충남권역의 신규도매상 소싱을 통해 의약품 유통도매상을 확대하고 선정사 3배수 확대를 통한 경쟁유도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소요일수 단축을 위해 동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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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저지방이라도 폭풍 흡입하면 살찐다…당 함량도 살펴봐야?
간식의 유혹을 참기 힘들어하는 다이어터들은 저지방 간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방이 적게 든 음식을 먹으면 살이 덜 찐다고 여기는 것이다.그러나 아무리 저지방일지라도 이를 과다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방 함량이 낮은 대신 당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이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저지방 간식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말린 과일이다. 말린 망고는 열량이 160kcal로 낮은 편이고, 지방 함량은 0g에 가깝다. 그러나 당(설탕)은 34g이나 함유돼 있다. 과일은 마르면 과일 자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도가 더 높아진다. 또 스낵처럼 가벼워지고 부피가 줄어 말리지 않은 것보다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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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산업단지 주변 주민 폐암 발생 위험 40% 높아?
산업단지 주변에 사는 주민은 급성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산업단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는 주민에 비해 4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폐암 발생 위험은 3.5배 높았다. 8일 KOFRUM 에 따르면 단국대 의대 권호장 교수(예방의학)팀 2012∼2015년 울산, 포항, 시화ㆍ반월, 광양, 청주ㆍ대산 등 5개 산업단지 주변에 사는 주민(20세 이상) 2만6689명과 산업단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는 주민 8841명 등 모두 3만5530명의 건강 상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의 산업단지 주변 거주민의 환경오염에 따른 건강 효과)는 환경독성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산업단지 주변 거주민은 호흡기 증상을 더 많이 호소했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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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어린이날 맞이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오픈하우스’ 개최
GC녹십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동료간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5,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픈하우스’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오픈하우스’는 임직원 가정을 회사에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나들이를 고민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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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황사마스크 증정 어린이날 행사 가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4일 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에서 어린이날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병원을 찾은 어린이 환자들과 소아병동 입원어린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황사마스크와 학용품 등을 나눠주며 진료를 위해 대기중인 어린이들과 즉석기념촬영 행사도 진행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섭지 않고 즐겁고 밝게 치료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 앞으로도 소아청소년과와 소아병동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적극 기획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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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어린이병동에 입원하거나 소아청소년과 외래에 방문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사탕과 연필세트, 크레파스, 장난감 등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줬다.어린이병동과 소아청소년과 외래 내부에는 현수막과 풍선으로 포토존을 꾸며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오경미 간호부장은 “어린이 환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어린이 환자들 모두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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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공동 컨퍼런스 ‘KPAC 2018’ 9일 개막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오는 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4F)에서 ‘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Korea Pharma Associations Conference 2018, 이하 'KPAC 2018')을 개최한다.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PAC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 CEO들은 물론 글로벌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부문 책임 임원도 함께 참석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제약기업 전문가를 비롯해 바이오 벤처기업, 정부기관, 연구기관, 투자은행, 경영 컨설팅 관계자 등 4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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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난임센터, 맞벌이 부부 위한 조기 진료 실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난임센터는 맞벌이 난임 부부의 진료 편의 제공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조기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평일 근무 시간에 진료받기 어려운 직장인 난임 환자들을 위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조기 진료를 시행한다. 난임센터 교수진 5명이 요일별로 조기진료를 진행하지만, 컨퍼런스가 열리는 화요일은 제외되기 때문에 수요일에는 교수 2명이 조기진료에 참여한다.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같은 난임 시술은 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난자와 정자를 채취한 뒤 수정란을 배양시켜 자궁에 이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 번의 시술을 위해 평균 5~7회 정도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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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재단, 글로벌 인재육성프로그램 ‘2018 웅토링스쿨’ 진행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이 지난 2일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열린 ‘2018 웅토링스쿨’ 에서 베트남, 예멘, 콩고민주공화국, 콜롬비아, 미국, 한국 등 세계 27개국 장학생에게 역량개발비를 수여하고, 글로벌 인재 주제 강연과 청년 비전 토크로 구성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웅토링스쿨'은 대웅재단이 글로벌 사회에서 성과창출이 가능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실제 프로젝트 체험을 통해 성과창출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글로벌 리더양성 프로그램이다. 대웅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국내외 대학생 총 2,609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는데, 올해부터 장학사업 10년차를 맞아 장학생의 역량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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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한의사회, 양의계는 "한의난임치료사업에 대한 악의적인 폄훼를 즉각 중단하라!"
울산광역시한의사회 난임위원회는 최근 바른의료연구소라는 곳에서 지방자치단체별로 진행되고 있는 한의난임치료사업의 결과를 폄훼하고, 나아가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한의난임치료 자체를 부정하는 내용의 자료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 같이 국민과 언론을 기만하는 행태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한다고 5일 밝혔다. 2002년부터 무려 16년 동안 초저출산 국가(합계 출산율 1.3명 미만)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에서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 국비 3,746억5,000만원과 지방비 4,471억6,000만원 등 총 8,218억10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난임지원이라는 명목으로 양방의료계에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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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 '다인 선도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가 지난 4월 27~2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 92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귀, 코, 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 횟수(Citation)을 합쳐 높은 연구자가 선정되며, 2013년에 신설되어 이번 최병윤 교수의 수상까지 총 6회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최병윤 교수는 2013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유전 진단에 의거한 소아 및 성인 난청 환자의 맞춤형 청각 재활(인공와우, 보청기, 및 중이임플란트), 감각신경성 난청의 유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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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가공식품 라벨 ‘영양 표시’에서 소비자가 주로 확인하는 것은?
가공식품의 라벨에 표시된 ‘영양 성분’ 중 소비자가 주로 확인하는 것은 열량ㆍ탄수화물ㆍ포화지방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위생법에서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으로 관리하고 있는 나트륨ㆍ당류ㆍ트랜스 지방 함량을 체크하는 소비자는 의외로 적었다. 5일 단국대 환경자원경제학과 양성범 교수팀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331명을 대상으로 2017년 3월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나트륨 섭취 감소를 위한 식품표시 개선에 대한 연구)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설문 참여자가 마트에서 가공식품을 구입할 때 주로 확인하는 정보는 유통기한(98.2%)으로 밝혀졌다. 제품명(92.1%),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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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중년의 코골이, 단순 수면 습관 아닌 ‘이것’ 신호
#최근 회사에서 근무 중에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는 50대 남성 B씨는 요새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늘 피로가 쌓여있는 느낌이다. 예전부터 코골이가 있기는 했지만 요새는 자다가 갑자기 깬다든지 기침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을 해도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자다가 갑자기 숨을 몇 초 동안 쉬지 않다가 다시 크게 ‘컥’ 소리를 내며 코골이를 하기도 한다는데... 코골이의 증상 중 하나인지 아니면 수면 방법에 문제가 있는 건지 고민이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코골이는 수면 시 비강, 인두, 후두 등 숨 쉬는 통로가 좁아져서 목젖을 포함한 입천장이나 구인두 점막이 떨리면서 나는 호흡잡음으로 주로 숨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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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튼, ‘배우자에게 전하는 따듯한 한 마디’ 부부의 날 이벤트 진행
구강건강전문기업 제니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배우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 마디’를 주제로 한 부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3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부부의 날 이벤트는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한 마디’를 제니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니튼은 총 20명을 선정해 닥터제니 화이트 치약과 배우자가 남긴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니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니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너무 익숙해 잊고 있었던 배우자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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