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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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한파 녹이는 따뜻한 선물 마련..."호스피스는 사랑입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 지난 13일 특별한 의료비 지원 전달식이 열렸다고 17일 알려왔다. 이번 의료비 전달식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이하, 마리아 병동)에 입원 중인 말기 암 환자 김인철(가명)씨의 입원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일용직으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왔던 김씨는 지난 달 말기 위암으로 국제성모병원 마리아 병동에 입원했다. 김씨는 의료급여 1종 수급 대상자였기에 대부분의 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 받았지만 나머지 금액도 부담의 연속이었다. 의료비 마련을 위해 김씨의 어린 아들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김씨는 추운 겨울 날씨 속에 본인의 의료비를 감당하고 있는 아들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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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항암치료제 ‘루피어데포’ 동종 제형 시장 1위 수성
대웅제약는 ‘루피어데포’가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작용제(GnRH-a)’ 1개월 지속 제형 시장에서 리딩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고 17일 알려왔다.대웅제약의 루피어데포는 2014년 155억원에서 2017년 238억원을 기록하며 53%의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8년 누적매출은 올해 3분기까지 174억원을 기록했으며, 연매출 230억원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다. 전형배 대웅제약 루피어 PM은 “루피어데포의 이러한 상승세는 오리지널을 앞선 제네릭의 사례로,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 검증4단계 전략과 우수한 영업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며, “내부의 항암제 조직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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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김건하 교수, ‘치매 케어 로봇’ 주제로 주한뉴질랜드대사관 초청 강연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김건하 교수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대사: 필립 터너)에서 주최하는 포럼에 초청되어 ‘치매 케어 로봇’ 개발과 관련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고 17일 알려왔다. 지난 1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진행된 포럼은 주한 뉴질랜드대사관과 주한뉴질랜드상공회의소(The Kiwi Chamber)가 함께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김건하 교수는 개발 중인 치매 케어 로봇과 관련한 내용으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건하 교수는, 가정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기 위한 돌봄 로봇의 일상생활 보조 기능 및 지속적으로 인지기능을 강화시키는 훈련을 할 수 있는 로봇을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에 대해 강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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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암병원, 외래 리모델링 완료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이 외래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지난 7월 23일부터 외래 공간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5개월 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으며 지난 12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확장 및 리모델링에 따라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은 기존 1,238㎡ 면적에서 1,450㎡로 공간이 넓어졌다. 또 각 센터별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위해 공간배치를 개선했다. 초음파실 3실이 증설돼 당일 검사-진료 시스템을 더욱 강화했다. 박효진 강남세브란스 암병원장은 “각 암센터를 전문화, 특성화하되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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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마이니’, 2018 한국색채대상 한국색채학회장상 수상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시리즈’의 패키지 디자인이 한국색채학회(회장 백진경)가 주관하는 ‘2018 한국색채대상 한국색채학회장상(RED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마이니는 ‘내 몸에 맞는 영양정보(My Nutrition Information)’라는 의미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품 설계 △철저한 품질 관리 △맞춤형 상담 서비스라는 3대 원칙을 통해 건강과 신뢰 전달을 표방하는 브랜드다.일동제약은 신뢰, 정직, 프리미엄 등 마이니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에 부합하면서, 다양한 카테고리 전개에 용이한 블랙을 메인 색상으로 설정하는 한편, 성분, 효능 등 제품 분류에 따라 연관되는 포인트 색상을 활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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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겨울철 발목 염좌 방치 시 인대손상 심화
본격적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스키나 스노보드, 겨울산행, 빙벽타기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길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격렬한 운동을 통해 점프나 방향 전환 등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할 경우, 인대나 관절 손상 등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 특히 겨울철 스포츠의 대명사인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넘어질 경우 발목관절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다. 부상이 약할 경우 발목을 삐거나 인대가 손상을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심하면 발목관절이 부러지기도 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발목염좌 환자수는 2011년 약 118만명에서 2015년 129만명으로 11만명이 증가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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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 2019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원장 윤태기)가 서울관광재단의 ‘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은 의료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관광분야 등 3개 분야에 걸쳐 선정됐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는 의료기관 부문에서 보유 역량 및 외국인 유치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2019년부터 3년 동안 ‘서울의료관광 웹사이트 내 홍보플랫폼 제공 • 의료관광객 편의서비스 우선지원 • 해외 의료관광 홍보마케팅 우선기회 부여’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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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서울서부지부, 강서어르신 사랑방 노래자랑 대회 '건강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12일 강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강서어르신 사랑방 노래자랑 대회 건강체험터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13일 밝혔다.건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건강체험터(평화의 공원)에서 혈압측정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경품 증정 룰렛 돌리기 및 옛날 교복 포토존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서울서부지부는 앞으로도 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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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 노화 원인 안검하수 눈매교정 환자대상 설문조사 ‘10명 중 8명 젊은층’
아이디병원이 2017년 3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눈매교정 수술환자 연령대를 조사해본 결과 ‘10대’가 31.8%, ‘20대’가 48.0%, ‘30대’가 14.6% 였다. 노화가 원인인 줄 알았던 안검하수(눈꺼풀처짐) 증상이 10대와 20대에서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눈꺼풀처짐의 원인이 노화에만 극한 되지 않았음을 반증한다.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올려주는 근육인 상안검거근(눈꺼풀올림근)의 힘이 약해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유전이나 체질 등 선천적 요인 외에도 노화, 뇌종양•뇌출혈 등으로 인한 마비, 외상으로 상안검거근을 다친 경우 등 매우 다양하다.최근에는 물리적인 힘이 반복적으로 눈꺼풀에 가해져 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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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직원 헌혈증 2,000매 소아암 환우에 전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1일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모아진 것으로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백혈병 환우에게 우선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GC녹십자는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 단체 등에 기부해 생명나눔 운동에 힘쓰고 있다.김재왕 GC녹십자 GH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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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유진벨 재단과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유진벨 재단 사무실에서 대북 의료지원 단체 ‘유진벨 재단’과 북한 항결핵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스티븐 린튼(한국명 인세반) 유진벨 재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동아에스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 치료를 위한 항결핵제 ‘크로세린’을 유진벨재단에 지원하고, 유진벨 재단은 이를 북한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유진벨 재단은 북한에서 결핵 퇴치 활동을 펼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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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대구첨복재단과 합성신약 연구 MOU 체결
CJ헬스케어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손잡고 신약 연구에 돌입한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 11일 CJ헬스케어 연구소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과 합성신약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 날 협약식에는 대구첨복재단 손문호 신약개발지원센터장과 김경희 의약화학지원부장, CJ헬스케어 김병문 R&D 총괄 부사장과 문병석 연구소장, 한용해 이노베이션 센터장 등이 참석해 공동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CJ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망 기전의 신규 타겟을 발굴, 평가하고,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는 단백질 구조분석과 특정 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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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어린이 환우 위한 키즈 오페라 ‘선물’
건국대병원이 지난 11일 종근당 키즈 오페라 ‘안녕? 딸국!’ 공연을 진행했다고 12일 알려왔다. 이날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종근당 키즈 오페라 ‘안녕? 딸국!’ 공연을 개최했다.종근당 키즈 오페라 ‘안녕? 딸국!’은 어린이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음악을 통해 빠른 쾌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와 뮤지컬에 소개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이야기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도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오페라 출연진들이 참석한 환아들에게 도서와 문구용품 등을 선물했다. 공연을 관람한 정희연 어린이는 “종일 병원에만 있어서 답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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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손목 골절’ 50대 이상 여성, 2명 중 1명 ‘골다공증’
‘손목 골절’로 병원을 찾은 여성 환자들의 골밀도를 분석한 결과 2명 중 1명 이상 골다공증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준구 교수팀이 51세 이상 여성인 손목 골절 환자 87명과 (손목 골절 경험이 없는)대조군 2,124명을 선별해 비교 분석했다. (대조군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1,303명 중 손목골절 환자들과 성별, 나이를 맞춰 선별했다.) 손목 골절 환자 중 골다공증 환자 비율이 50.6%로 대조군(33.3%)보다 17.3%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골감소증도 골절 환자에서 40.2%로 대조군(33.9%)보다 6.3% 포인트 높았다. 다시 말해 손목 골절 환자 90% 이상 골감소증 또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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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파스퇴르,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美 임상1상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사노피 파스퇴르(사장 데이비드 로외)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국)의 임상시험계획 승인(IND)을 통과하고 이달 초 임상 1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기업인 SK케미칼은 지난 2014년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인 사노피 파스퇴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의 공동 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존 계약에 따라 사노피 파스퇴르는 향후 허가, 마케팅을 포함한 전반의 폐렴구균백신 개발 과정을 SK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하게 된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모니터 헬스케어에 따르면 폐렴구균 백신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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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성형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매월 국내외 5개국 어린이 돕는다"
성형외과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아이디성형외과가 올해도 변함없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아이디성형외과 병원은 2013년도 어린이재단으로부터 캠페인 참여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우수병원 1호’로 선정됐으며, 이는 병원 업계로는 최초 진행이다. 후원은 자장면 배달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후원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고(故) 김우수씨의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에서 시작돼, 올해까지 매월 국내 아동을 포함 5개국에 소정의 금액을 후원하고 있다.아이디성형외과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매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 깊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이를 지원하고, 전 세계 아이들을 도와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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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전•현직 임직원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7회 웅비회 송년의 밤' 개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대웅제약 퇴직사우 모임인 ‘웅비회’의 ‘제 7회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웅비회 송년의 밤 행사는 전•현직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하고 미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고문, 윤재춘 사장, 이희구 웅비회 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웅제약의 올 한해 성과 및 주요 소식을 돌아보며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희구 웅비회 회장은 “젊은 시절 우리가 함께 일궈온 회사가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서 대웅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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