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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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中 3S바이오와 파트너십 체결…세계 2위 의약품 시장 중국 공략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 사장)가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적 으로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7일 중국의 바이오제약사 회사‘3S바이오′(대표:로우 징)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 계약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한국 시장 등에 이어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이번 파트너십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SB8(성분명 베바시주맙,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등 일부 파이프라인의 판권을 3S바이오에 위임하는 형태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노하우 및 제품 신뢰도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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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근감소증 있는 고관절 골절 환자는 1년 내 사망률 1.8배 높아?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를 연결해주는 엉덩이 관절로, 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운동 기능을 담당한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함에 따라 반응속도도 떨어지면서 넘어지거나 엉덩방아를 찧게 될 위험도 커지는데, 이러한 낙상은 결국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고관절이 골절되면 몸을 움직이지 못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여러 합병증 위험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사망률이 크게 높아진다. 인구고령화로 인해 국내에서도 고관절 골절 환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고관절 골절 후 1년 내 사망률은 무려 16%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노화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감소하고 근력이 떨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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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병원 대표원장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하진 대표병원장 선임
"15년간 쌓아온 비만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제일의 의료기관 만들겠다" 365mc 대표원장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이 추대됐다.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지난달 31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대표원장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 했다고 7일 알려왔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대표원장협의회의 정회원으로 있는 전국 15개의 365mc 네트워크 대표원장을 비롯, 365mc 임직원들이 참석해 2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365mc 대표원장협의회는 전국 15개 네트워크로 구성된 365mc 병∙의원의 대표자를 정회원으로 한다. 지난 2013년 3월 365mc 네트웍스 대표이사이자 부산 365mc병원 대표원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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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팩’ 출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미용 시술에서 많이 쓰이는 ‘보툴리늄’에서 유래한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마스크팩 ‘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는 주름 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마스크팩으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 속부터 차곡차곡 보습감을 채워주는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에 보툴리늄에서 유래한 ‘메티오닐알-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폴리펩타이드-1헥사펩타이드-40(이하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를 함유한 앰플이 깊어지는 주름과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해 준다.‘더마 엘라비에 보탈 텐션-업 마스크’는 일반적인 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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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21, 새해맞이 ‘소망 돼~지’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21’이 2019년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소망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알려왔다. 먼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대상으로 ‘테카솔 마스크 시트’를 약 50% 할인된 비밀특가에 선보인다. 이 행사는 4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1인 최대 2개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특가 제품인 ‘테카솔 마스트 시트’는 물티슈처럼 뽑아 쓰는 대용량 퀵 마스크로 일명 SNS에서 ‘뽑팩(뽑아쓰는 마스크팩’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과 보습을 부여해주며,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적 시트를 사용해 겨울철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케어 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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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수첩] 일자리 창출 예산 해법은 ‘민관협력’ 내부프로세스 개선부터
문재인 정부가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부족한 예산 창출을 위한 해법으로 민관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떠오르고 있다.2018년 1월, 소득주도 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주제하에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의 업무보고를 보면 일자리 관련 많은 정책과 제안들이 정부에 보고됐다. 이후 정부는 4조원 내외 규모의 일자리 추경안을 마련해 4월 6일 추경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 최종적으로 5월 21일 국회에서 청년일자리 추경 예산 3조8317억원이 통과된바 있다.행안부는 지자체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계획서 제출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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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기능성 김치가 암 세포 성장 억제
아주 특별한 김치가 암 예방을 돕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북 증평 소재 제일씨드바이오사가 세계 최초의 기능성 배추인 항암배추(등록명칭, Amtak Baechu Cabbage)로 담근 김치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차의과대학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암탁 배추김치가 췌장암 세포와 간암 세포에 대해 항암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암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환경병리독성종양학저널’(Journal of Environmental Pathology, Toxicology and Oncology) 최근호에 소개됐다. 박 교수팀은 마른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일반 배추김치(SK-D) 김치, 마른 소금으로 간을 맞춘 암탁 배추김치(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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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윤찬 원장 지방흡입 재수술 이야기 ⑫] 지방흡입 시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남몰래 날씬해지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도 몰래 가격과 후기를 알아보고 지방흡입수술을 받기 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감쪽같은 수술 후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날씬한 몸매를 얻었는데 수술 부위에 흉터가 남아버린다면 속상한 일이 될 것입니다.지방흡입 이후의 흉터에 대한 문의는 쭉 있어왔습니다. 수술을 하면 일정 기간은 피부에 흉터와 착색과 같은 흔적이 남습니다. 정상적으로 수술이 잘 되었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죠. 처음부터 흉터와 착색이 전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흉터 크기를 최소화하고 착색을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여기에는 노련한 수술 스킬이 필요합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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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반복되는 겨울한파 '급성 요통' 비상?
겨울철은 요통 환자들이 가장 괴로워하는 계절로 꼽힌다. 기온이 내려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관절이 뻣뻣해져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올 겨울에도 강추위가 전망되는 가운데 기상청은 2019년 1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파로 인해 추워진 날씨에 몸을 충분히 풀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에 무리한 힘을 가하면 통증이 악화된다. 이럴 때 주로 발생하는 허리 질환이 바로 급성요통이다. 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추운 날 무거운 물건을 들려는 순간이나 빙판길과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허리에 힘을 주었을 때 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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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신약개발•임상 전문가 이지은 박사 영입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신약 개발 및 임상 전략 부문 강화를 위해 이지은(李知恩, 53세) 박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상무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FDA에서 신약 임상 승인 및 품목 허가와 관련된 심사관으로 9년 이상 근무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가 전략 강화와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해 관련 분야의 역량을 갖춘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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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의사규칙 제정·반포 119주년 기념식 및 시무식’ 개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3일 오전 협회 대강당에서 ‘의사규칙 제정·반포 119주년 기념식 및 시무식’을 개최하고, 2019년을 ‘통합의사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언했다고 알려왔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제위시기였던 1900년(광무 4년)에 반포된 ‘의사규칙’ 119주년을 기념하고, 당시 의사는 한의와 서의 통합의사로서 역할을 수행했음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제국은 1900년(광무 4년) 1월 2일, 보건의약 전문인 기준 마련을 위한 규칙을 의사규칙과 약제사규칙, 약종상규칙 등 세 가지로 나눠 제정하였으며, 이는 당시 의사가 현재 한의와 양의로 이원화된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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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JW중외제약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투자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 그룹과의 파트너링 일정을 소화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다국적 제약사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과 일대일 미팅을 통해 Wnt 표적항암제 ‘CWP291’, Wnt 표적탈모치료제 ‘CWL08061’, 통풍치료제 ‘URC102’를 비롯해 JW크레아젠에서 개발 중인 주요 혁신신약 후보물질의 최신 임상 결과와 향후 개발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CWP291’은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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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필러, 부작용 피하려면 병원급 의료기관인지 확인해야?
올해 스무살이 된 오유진(가명)씨는 성인이 된 기념으로 입술필러 시술을 받고자 한다. 어릴 때부터 고민이었던 낮은 코와 얇은 입술을 해결하고자 한다. 유진씨는 “수술 없이 간단하게 주사 시술만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선택했다”고 했다.필러는 외모 개선을 위한 의료 대안 중 하나다. 수술이나 절개하지 않고 낮은 콧대를 높이거나 얇은 입술에 볼륨을 주어 스무살들의 첫 성형수술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많이 선택한다. 하지만 간단한 시술이라 해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쁘띠시술 필러는 주름이나 처진 조직에 볼륨감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코, 이마, 눈 밑 눈물고랑, 무턱 등 다양한 부위에 가능한데,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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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허은철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위해 더 빠르게 행동할 때”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는 GC녹십자의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때”라며 “임직원 모두가 예외없는 혁신의 대상이라는 각오로 글로벌 GC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강조했다.지난해 GC녹십자는 백신 수출 증가에 힘입어 누적 해외 수출액 2억 달러를 돌파했고, 차세대 대상포진 백신이 미국 임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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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미약품그룹 임성기 회장 “내실경영으로 글로벌 한미 도약하자”
한미약품 그룹 임성기 회장은 2일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영업사원 교육장에 참석해 “제약강국을 이루기 위해 올해는 한미약품이 각 부문에서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이날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 내실경영’을 새해 경영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한미의 혁신 DNA를 다시 일깨워, 효율과 실질로 꽉 채운 한미약품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임 회장은 “글로벌 한미의 입구에 다가서 있는 지금, 그 동안 성취한 혁신 성과들을 다시 돌아보며 내실 경영으로 완성시켜 나가자”고 독려했다.임 회장은 영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들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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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년 하례회 성료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2019년 새해를 맞아 2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고 알려왔다.한설희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무술년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전 교직원이 일사 분란하게 노력해 병원 인증평가를 비롯해 계획된 모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결 지었다”며 “날로 열악해져 가는 의료계 환경 속에서 우리 병원이 잘 하고 있는 분야에서만큼은 작년보다 괄목할만한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황대용 병원장도 “지난해 우리에게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합심하고, 지혜를 모아 잘 극복하고 이겨내왔다”며 “올해는 우리가 꿈꾸는 ‘환자와 직원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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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2019년 힘찬 도약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재도약 선언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기해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위한 재도약을 선언했다.2일(수) 대회의실에 열린 시무식에서 현재 산적해 있는 의료원의 현안에 대해 해결 의지를 표명하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조승연 원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가장 최우선에 두었으며 의료진 공백 및 경영정상화에 대한 발판을 마련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의료원 전 직원이 참석해 공직자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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