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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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일반병동 입원환자 위험상황 사전 방지 위한 ‘아이리스(IRIS)팀’ 신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일반병동에 입원한 환자의 위험 상황 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신속대응시스템(RRS : Rapid Response System) 시범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일반병동은 전담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중환자실과 달리 지속적인 감시 부족과 복잡한 보고체계 등으로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신속대응시스템은 심폐정지, 다발성 부전 등 환자 위험 등을 사전에 점검해 조기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모니터링 등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환자 안전을 목표로 병동에서 급성으로 악화되는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환자의 심정지 상황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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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식품안전국제표준 ‘FSSC 22000’ 획득
일동홀딩스 계열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 FSSC(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FSSC 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에서 인정하는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으로, 기존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글로벌 인증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해외 진출 및 국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FSSC 22000 인증이 필수적 추세”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관련 국제 규격과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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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한방병원 제7대병원장에 신병철 교수 연임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제7대 병원장에 한방재활의학과 신병철 교수가 연임됐다고 2일 밝혔다.신병철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방재활의학 박사를 받았으며, 부산대학교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과 기획협력부장, 진료부장 및 제 5·6대 병원장을 역임했다.현재 척추신경추나의학회 회장(11,12,13,14대), 대한한방병원협회 이사, 경남한의사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임기는 2019년 5월 1일부터 2년이다.신병철 병원장은 현재 진행 중인 의·한 협진 모니터링센터, 탕약표준조제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한약의 표준화와 신뢰받는 한방병원 구축에 매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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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안과도 정기검진? 40대 녹내장 환자 90%, 다른 검진으로 '녹내장 발병' 알아
건강검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하지만 안과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혹여 일반 검진으로도 안과검진이 가능하지 않냐고 반문하지만, 시력검사로 과연 녹내장 같은 안과질환을 알아낼 수 있을까? 녹내장은 안압 상승이나 혈액 순환 장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시신경이 손상되고 시야가 좁아지다가 결국 실명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따라서 제때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조기진단을 위한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녹내장 발병률이 높아지는 40세 이상 또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자, 고도근시 환자, 녹내장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40세 이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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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칼럼] 울쎄라, 임상결과 통해 확인된 효과 차이 없이 통증 낮추는 시술법은?
울쎄라 리프팅시술은 비수술 얼굴주름리프팅 종류 중 선호도가 매우 높다. 간단히 레이저 시술만으로 주름부터 지방재배치, 탄력 회복까지 가능하고 더불어 피부가 얇은 눈가와 목, 입 주변 부위도 시술 가능하다.울쎄라리프팅 시술은 고강도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4.5 mm 근막층(SMAS층)에 도달시켜 늘어진 피부 속이 수축하면서 중력의 반대부위로 처진 피부를 당겨 올린다. 근막층은 피부 처짐 증상에 원인이 되는 층으로 안면거상술의 타겟인데, 울쎄라리프팅은 절개 없이도 근막층의 얼굴주름리프팅 효과를 일으킨다. 특히 진피상부층(1.5mm)과 하부층(3mm)까지 부위별 팁을 교체하며 시술이 가능해 탄력 개선과 함께 눈밑지방제거,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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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에이드, 은퇴 체육인의 삶...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을까?
반올림에이드가 은퇴한 체육인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반올림에이드에 따르면 은퇴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무직상태이거나 영세한 스포츠관련직종 및 3D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반올림에이드가 개발한 컨설팅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기업생활과 경영활동만이 자립성장과 미래비전을 가져다 주고 체육인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자질과 능력개발을 위한 특화된 컨설팅 프로그램이다.선수출신이라는 동질감에 기초해 재사회화를 위한 눈높이 소통과 교감을 이뤘으며 경험적 학습구조인 운동선수의 특성에 맞춰 전달체계의 교육방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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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임상치의학대학원·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협의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한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양병은)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센터와 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교육협의회 후원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부터 임상치의학대학원이 보건복지부 보수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보수교육점수 4점이 주어진다.올해 13회를 맞는 공동 학술대회는 한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양병은 원장(한림대학교 치과학교실 주임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현대 치의학의 다양한 이슈와 해법’ 주제로 4개 세션으로 나눠 10개 강의를 진행한다. 또 각 부문별 포스터 전시 및 발표도 준비했다. 1세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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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팀, 비만으로 시작되는 비알콜성 지방간,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져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가 핀란드 헬싱키대 중앙 병원(Helsinki University Central Hospital) 타스키넨 교수 및 스웨덴 살그렌스카대 병원(Sahlgrenska University Hospital) 보렌 교수와 함께 지방간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 지방간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가장 흔한 간질환 중 하나인 지방간은 우리나라 성인의 20~30%에서 나타날 정도로 상당히 높은 유병률을 나타낸다. 크게 알콜성 및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는데 특히, 비만 인구의 꾸준한 증가 추세에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시행한 500명 이상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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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시설․건강검진 협약 체결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30일 의료원 3층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자활센터 (센터장 한숙희)와 시설이용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광역자활센터는 2004년 개소하여 인천지역 11개 지역자활센터와 지자체의 협력사업 추진으로 광역단위 자활인프라 구축과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 취업 및 창업 등 저소득층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승연 원장과 한숙희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양 기관이 두 손을 굳게 맞잡는 자리였다. 또한, 조승연 원장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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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패밀리 해외 시장 확대 가속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지난 30일 필리핀 마닐라 크라운 플라자호텔(Crown Plaza Hotel)에서고혈압신약 카나브 발매식이 진행했다. 이날 발매식에는 보령제약 이삼수사장을 비롯해 쥴릭파마 마케팅책임 부사장 존 호프트(John Hoeft), 쥴릭필리핀 영업마케팅 총괄 로데스 마그노(Lourdes D. Magno) 등이 참석했다. 발매식에는 현지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매식을 겸한 심포지엄을 통해 카나브 임상데이터가 발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필리핀 심장학회 전회장 호르게 시손(Jorge Sison)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싱가포르 마운트엘리자베스 병원(Mount Elizabath Hospital)의 심혈관 전문의 옹헨리(Ong Hean Yee) 교수가 카나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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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한국화학연구원과 인플루엔자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지난 29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성수)과 인플루엔자 치료제 후보물질 ‘STP-4094’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계약 체결에 따라,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의 STP-4094에 대한 특허권과 기술, 공동 연구결과물을 모두 이전 받아 독자 개발한다.앞서 에스티팜은 자체 보유한 수백 종의 뉴클레오시드 화합물 라이브러리에서 도출한 신규 항바이러스 물질을 한국화학연구원의 김미현 박사팀에 약효검증을 의뢰했으며, 양사는 2016년부터 3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국내외 특허 2건을 공동 출원했다.STP-4094는 인플루엔자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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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9년 1분기 매출 2,381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전년 동기 대비 10.3%, 27.2%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019년 1분기 경영실적(개별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381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3%와 27.2%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지속적인 성장과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aveau)의 미국 매출 신규발생 등으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ETC부분은 전년 동기 1,552억원에서 15.2% 성장한 1,789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 등의 신규도입품목과 우루사, 알비스, 올메텍 등 기존 판매 의약품의 실적 향상이 매출상승에 기여했다. 나보타 수출은 미국향 매출이 신규 발생하면서 전년 동기 2.8억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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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5월 찾아가는 건강강좌 안내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평구보건소, 청천보건지소, 인천 논현성당 등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강좌는 ▲3일 인천 해안성당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정의학과 서민석 교수) ▲3일 부평구보건소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내분비내과 모은영 교수) ▲7일 청천보건지소 ‘골다공증 및 퇴행성관절염’(정형외과 이용석 교수) 등이다.이어 ▲9일 인천 논현성당 ‘노화와 장수’(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 ▲9일 숭의보건지소 ‘고혈압의 원인 및 합병증 예방관리’(심장혈관내과 유은홍 간호사) ▲10일 부평구보건소 ‘당뇨병 영양교육’(영양팀 노미나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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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2746억원 매출, 전년 동기대비 11.8% 성장…R&D엔 21.6% 투자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19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1.8% 성장한 2,746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의 21.6%에 해당하는 593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 593억원의 R&D 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26.5% 증가한 수치다. R&D 투자 비용 증가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0.9% 하락한 260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 호조 영향으로 55.7% 상승한 175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R&D 비용 증가분을 제외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 매출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성장이 지속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1분기에는 순환기 분야 치료제 등 한미약품의 주력 제품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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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매출 2,868억…전년比 2.5%↓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이 2,8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원, 당기순이익은 53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분기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의 별도 기준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5.1% 감소했다. 이는 외부 도입 상품의 유통 중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은 2.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체 해외 매출 역시 백신 부문이 다소 주춤하며 감소세를 보였지만, 혈액제제와 전문의약품 부문은 수출 증가에 힘입어 각각 48.6%, 83.9%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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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제이브이엠, 1분기 매출 253억…전년 동기비 12.6% 성장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대표이사 이용희)은 올해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53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31억원, 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잠정 공시했다.제이브이엠(KOSDAQ 054950)은 의약품 자동 조제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제이브이엠은 "계절적으로 수요 감소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2.6% 증가했고, 이 매출액의 40%는 수출이 일궈냈다”며 “국내 및 국외 매출 모두 두 자리 수 성장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국내 매출은 소형 약국의 신규 고객 창출 및 노후장비 교체 수요 증가로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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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분기 잠정실적 발표, 매출액 1291억(8.6%↑)ㆍ영업익 78억(20.1%↑)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30일, 기업공시를 통해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한 1291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영업이익은 20.1% 증가 78억 원을 기록하는 등 외형과 수익성 측면 모두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내용 측면에서, 전문의약품 사업(ETC부문)의 경우 금년부터 동아ST와 코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기능성소화불량증치료제 모티리톤을 비롯해 제2형당뇨병치료제 온글라이자ㆍ콤비글라이즈, 고혈압고지혈증치료복합제 텔로스톱 등이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CHC부문)에서는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등이 시장에서 선전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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